뒤로가기
연애
연애
참여자 3,402,677
 ·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상대방의 단점?이 보일 때 어떻게 대화하면 좋을까요?
제가 첫 연애라 많이 서툽니다. 제 남자친구는 듬직하고 남자다워요 체형도 성격도요. 실제로 친구도 많고 늘 리더역할을 해왔고 딱 축구부 주장st에요. 가끔 약간 철없게 느껴지는 발언을 할 때가 있는데 그게 제 마음을 너무 불편하게 만들어요. 인성 뭐야?? 이런 느낌으로요. 제가 좀 고지식해서 상대방 마음을 존중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감정이 들 때에는 상대방이랑 어떻게 대화를 나눠야 하는지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면 - 길거리 지나가다 길에 있는 아저씨 말을 말투까지 똑같이 따라해서 내가 그러다가 요즘엔 칼 맞는다 그러면 안될 것 같다 하니 ‘나도 사람 봐가면서 하는 거라 괜찮다’ - 유명 빵집에 빵을 사러갔는데 웨이팅줄이 길었어요. 우리 앞 사람이 11박스 주문하니까 큰소리로 ‘아 택배로 시키라고해!!’라고 하면서 투덜댄다던지 - 사람 바글바글한 곳을 지나가는데 누가 큰소리로 말하면서 지나갔나봐요 남친 귀 근처에서.. 그러자 큰 소리로 ‘왜 내 귀에다 대고 말하는 거야?’이런다던지 - 강남역 가자고 해서 알겠다고 하니 강남역 가면 남캠여캠 볼 수 있다고 하고...ㅇㅅㅇ (저는 남캠여캠을 본적이 없어서 뭔지도 모름) - 여행갔을 때 숙소에 주차하려는데 프론트 직원이 안쪽부터 차례차례 넣어야 한다고 엄청 좁은 자리로 안내했어요. 주차 후 프론트에서 안내 받는데 저것때뮨에 열받았는지 프론트 직원 말이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휙 돌아나와버리네요. - 이 사람의 대학동기모임에서 꽤 친한 편인 친구가 결혼할 여자가 있는데 다른 동기의 여자친구랑 바람을 폈어요. 근데 그 사실을 제 남친에게 털어놓은 모양이에요. 대신 절대 비밀로 해달라고 했다고.. 제가 그 친구랑 가까이 지내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이러면서 남친에게 그 사이에 끼지도 말고 그 친구도 위험하다고 얘기했는데 남친은 '바람 핀 거 빼고는 좋은 친구'라고 하네요... 물론 십년넘게 친하게 지내왔던 친구니 관계를 끊기는 너무 어렵겠지만.. 저는 불안합니다ㅜㅜ 속이 투명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이럴 때마다 뭐라고 할 수는 없고 그냥 침묵하게 되거나 왜그래?!?무슨일인데? 이렇게 넘기려고는 하는데 저라면 절대 안 할 행동이라 괴로워요... 이런 건 상대방과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요?
lululu1
25년 05월 19일
조회수
2,969
좋아요
175
댓글
165
고? 스탑?
난 목사 아들인데 신앙심은 그리 좋지 않아 여자친구와 교회에서 만나서 6년넘게 연애중인데 최근 결혼 얘기를 하면서 십일조 얘기를 하게됐어 지금도 십일조를 내고 있지만, 아버지 교회라서 그런지 아까운 마음이 덜했거든. 그런데 결혼하면 아버지 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로 옮기기로 했어. 솔직히 아버지 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에 십일조 내는 건 좀 아깝게 느껴져서 결혼하면 둘이서 한사람분만 내자고했지 그런데 여자친구는 반대하며 십일조는 확실하게 지켜야 한다고, 둘 다 내야 한다고 하더라. 여자친구를 많이 좋아하고,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을 다시 못 만날 것 같아서 그녀의 의견대로 하려고 했는데, 이번엔 회사에서 받는 근로소득 외에 부업으로 얻는 소득에 대한 의견이 갈리더라고. (최근에 부업 준비 중이거든. 부업 소득은 회사 월급의 2배 정도 될 거 같아.) 나는 회사 월급의 10분의 1만 내겠다는 입장이고, 여자친구는 모든 소득의 10분의 1을 내야 한다고 하더라고. 결혼 생활에서 경제관념이 맞아야 한다는 건 누구나 알 정도로 당연한 거잖아. 그런데 이렇게 경제관념이 달라서 걱정이야. 돈을 번다면 평생 십일조를 해야 하는데, 이 결혼을 내가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그리고 종교가 같은 사람과 결혼해야 결혼 생활이 편하다는 말도 진리처럼 여겨지는데, 나는 껍데기만 기독교인인데, 기독교인과 결혼해야 행복할까? 아니면 기독교가 아닌 사람과 결혼을 해야 행복할까? 요즘엔 차라리 결혼 안 하고 혼자 살고 싶은 마음이 커.
마제소바
25년 05월 18일
조회수
1,934
좋아요
39
댓글
51
연락만 하다가 오랜만에 만난 이야기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올린글이 조회수랑 댓글이 엄청나게 올라갔네요 이러다 건너건너 소문나는거 아닌가 모를정도...ㅎㅎ 후기를 원글에 수정해야할까 하다가 새 글로 작성해봅니다 일단 여러분이 예상했던 다단계, 사이비종교, 보험, 어장은 다행이도 아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거라 약속장소로 가는내내 신기하기도 했고 긴장되기도 했었네요 일단 처음 보자마자 느낀 감정은 음? 실감이 나질않았습니다. 왔어? 라며 말하고 맥주한잔하러 가게에 들어가서 자리잡고 앉아서 주문한게 나오기 전까지 서로 얼굴도 잘 못보고 있었습니다 맥주가 먼저나왔는데 서로 계속 맥주만 홀짝이다보니 안주나오기도 전에 이미 비워가기 직전이었고요 그래도 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조금씩 풀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뒤로는 10여년 이상 서로간의 정보가 없어서 그 시간을 채워가는 내용의 대화가 오고갔고 사실 저보단 상대방이 더 주도권을 가진느낌? 이었네요 한 3시간??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옛날이야기등 이야기 별로 안한거 같은데 시간이 빨리 지나더라구요 아.. 근데 중간중간 제가 너무 얼굴을 빤히 본거 같기도 하고.. 근데 저를 쳐다보는게 느껴지니까 서로 쳐다보고 뭐 그런.. (제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쨌든 그렇게 마무리하고 조만간 또 보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사는곳도 가깝고 직장위치도 가깝고 해서 가능하다면 또 만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음에 만날때는 좀 더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겠죠? 결론은 네, 저는 설렜습니다
우르르쾅쾅
25년 05월 17일
조회수
3,014
좋아요
132
댓글
107
저 사기당할 뻔 한거죠..?
일단 새로운 사람 만날 일도 없고 친구들도 다 20대후반 되더니 어플 한번씩 써보는 것 같아서 틴더를 깔았습니다 참고로 여자입니당 한분과 연락을 주고받다 카톡을 하게 되었는데 취미로 노래방송을 하고 있다고 보러오라고 링크를 보내주었습니다 사실 여기서부터 의심하긴 했는데..... 처음 보는 사이트였는데 이 죽일놈의 호기심이.. 일단 들어가봤는데 정말 스트리밍 사이트라서 안심했습니다 (사실 들어가기전에 구글이랑 네이버에 검색해봤는데 안나오긴 함..) 근데 방송을 보려면 시청권?을 구매해야한다는데 가격이... 시청권은 5만원이고 나머지 뭐 프리미엄 등급 뭐 어쩌구저쩌구 있었는데 68만원~500만원짜리까지 있더라구요..?!? 그래서 또 의심스러웠지만... 그 사람이 시청권을 보내주겠다고 해서 받았고 방송을 시청하려고 했는데 캐쉬가 부족해서 시청이 불가하다고 떴습니다(현금을 캐쉬화해서 사용하는 것 같음, 1캐쉬=1원) 그걸 그 사람한테 얘기했더니 캐쉬를 더 보내준다고 했는데 500만캐쉬를 보냈더라구요.. 미친놈인가 했지만 본인도 0을 한갠지 두갠지 잘못 입력했다고 해서 돌려줘야하니 방법을 알아보는데 프리미엄 등급(68만원)을 구매하지 않으면 신규회원은 캐쉬를 선물도 못하고 현금으로도 못바꾼대요;; 근데 저 프리미엄 등급을 사면 68만캐쉬를 주니 그걸 다시 현금으로 바꾸면 된다고 실질적으로 과금이 되는게 아니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사람한테 이 내용을 전달했더니 자기가 구입해주겠다고 했고, 사실 여기서도 저를 뭘 믿고 이러는건가 했지만 그냥 나처럼 사람을 잘 믿는 사람인가? 라는 일말의 희망으로.. 제가 손해보는 것도 없었기때문에 넘어갔습니다 근데 현금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제가 돈을 받을 계좌를 잘못 입력해서 계정이 막혔습니다. 계좌를 한번 잘못 입력하면 계정이 막힌다는 공지를 보긴 했지만 사실 저 계좌입력 자동입력으로 입력해서 .. 지금 생각해보면 계좌를 잘못입력했다는것도 의심스럽지만 어쨌든.. 상담센터에서 계정이 막혔으니 새 계정을 만들면 자산이전을 해주겠다 해서 새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근데 이 미친 상담센터가 이건 또 신규등급이니 프리미엄 등급을 구입하지 않으면 자산이전을 할 수 없다고해서 저는 포기하고 그 사람한테 제 계정 알려주고 직접 해결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계정 만들 때 필요한 개인정보는 핸드폰번호밖에 없음, 번호도 인증과정X) 이 과정동안 그 사람한테 계속 카톡이 왔고 처음에는 멀쩡하더니 점점 이거 자기 대출받은 돈이랑 엄마 병원비다 먹튀 아니냐 읽씹하냐 뭐하자는거냐 카톡이 왔습니다. 저는 이러저러해서 또 프리미엄 등급을 사라는데 나는 이 사이트를 못믿겠어서 입금 못하겠다 했더니 자기 3만원밖에 없다고 화내는듯 하더니 저도 68만원 없다 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사이트를 신뢰할 수 없어서 돈 있어도 입금 못하겠다고 했더니 이제 연락은 안옵니다. 그리고 그 사이트는 이제 저는 로그인이 안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기당할뻔 한거죠.....? 그... 쓰다보니 저도 제가 바보같은거 알겠지만...... 확신을 얻기 위해 글 올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혹시 궁금하실까봐 사이트 링크랑 상담원과의 대화 캡쳐도 남깁니다 https://yulshinetv-live.com 저도 제가 바보같아서 현타가 씨게 와서 심신이 미약하니 예쁘게 말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의문스럽다
25년 05월 12일
조회수
2,470
좋아요
25
댓글
35
연락만 하다가 오랜만에 만나는건..
후기를 어디에 써야할지 몰라 새 글로 써놨습니다 ㅎㅎ https://app.rmbr.in/cZize5SisTb --‐------------------------------------- 안녕하세요. 저는 30후 남자입니다 중학교 같은반 여자 동창이고 고등학교 졸업이후 각자 대학 및 사회로 나가고 나서 친구들하고 같이 한번정도 ? 만났었던 친구가 있습니다 그 뒤로는 카톡으로 연례행사처럼 명절이나 연초 연휴 그리고 가끔 중간에 생각나서 연락하고 생일때 뜨문뜨문 카카오 선물 오가는 사이 정도였는데, 작년말 부턴 한번 봐야지! 맥주한잔하자~! 이러길래 그러자하고 시간이 흘러 올해가 되었습니다 얼마전 생일에도 기프티콘 주고받고서 한번보자! 라길래 올해는 안넘어 가겠지? 하면서 말했더니 바로 날짜 잡자고 해서 이번주에 보기로 했습니다. 중학교때 살면서 제일 처음 고백아닌 고백했던 상대긴 한데 다른생각 없이 그냥 동창 만난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완전 저 혼자 설레발 치는거 같아서요
우르르쾅쾅
25년 05월 12일
조회수
3,648
좋아요
190
댓글
166
투표 이 말이 기분이 나쁘게 느껴지시나요?
투표 애인이 새벽 12시 30분에 헬스를 갈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이 시간에 운동을 가?" 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애인이 기분 나쁘다고 하는데 기분이 나쁠만한 요소인가요? (애인과 같이 댓글 결과 볼 예정입니다) Yes or No (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좀 더 설명드리면 전화 통화로 했으며 말투는 제 기준에서는 이 시간에? 간다고 이런 느낌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 다들 너무 많은 관심과 투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싸우지도 않고 그냥 가볍게 서로 이야기하다 다른 사람들 생각들이 궁금해서 올렸는데 다양한 댓글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고로 제가 남자이구 애인이 여친입니다! 말투도 중요하긴한데 저는 띠용!? 느낌으로 늦게 간다 이런 뉘앙스였는데 말투가 중요하긴 한 것 같습니다. 다들 지속적인 댓글 등 자유롭게 의견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겨봐
25년 05월 08일
조회수
22,714
좋아요
166
댓글
236
남자친구가 고등학교 때 한 달 만난 전여친이 지금 가장 친한 여사친이래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리멤버에 처음 글 쓰는데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만난지는 한 달차 정도이고 같은 회사예요. 그리고 남자친구는 평소 가장 친한 여사친이 2명있어요. 근데 어제 갑자기, 중고등학교 때 만난 소꿉친구랑 친구가 될 수 있냐고 하더라구요. 전 평소 남여 사이에는 친구가 없다는 주의고 남자친구는 아니라 그럴 수 없다고 말했죠. 이번주 토요일에 남자친구가 친구 생파를 갈 예정이였는데 거기에 A가 있었어요 (전여친 A라고 지칭할게요) 근데 사실 A가 고등학교 때 만난 애인데 관계가 깊지도 않았고 그냥 학생 때 하는 그런 연애였다 헤어진 것도 연락 늦은 걸로 뭐라 해서 헤어지게 됐다 지금은 그냥 남자애 대하듯 ‘그냥 친구‘다 라고 하더라고요. 이 A말고 또 이런 케이스의 여사친은 절대 없대요.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친구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여사친이 고등학교 때 만난 전여친이라니. 그러고 이후에는 어떻게 할거냐고 했는데 자기한테는 너무 오래된 일이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오래된 친구인데, 이 친구도 지키고 저도 지키는 거에 대한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다가 결국 교류를 끊겠다고 했어요. 이번주 모임도 안 가구요. 평소 대화도 많이 나누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서로 가치관이 다른 것도 얘기하고 교류도 끊겠다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배신감, 믿음이 깨진 기분이여서 지금은 제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고 연락하지 않고 있어요. 이 충격을 안고 대할 수가 없고, 내가 포용력이 부족한 건지, 헤어져야 하는 건지 등등 모든 연애가 그렇듯, 이 부분 빼고는 다 너무 좋은데 제가 포용력이 부족한 걸까요? 물론 고등학교 때 연애이고 학교 끝나고 햄버거 먹는 정도의 연애라고 가볍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람 관계라는 게 눈 마주치자 마자 사귀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눈에 들어오고 썸을 타고 사귀고 이별의 아픔을 겪는 등 모든 일련의 과정이 다 포함된건데 전 이해가 안 되거든요. 고등학교 연애니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문제인지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땔밍
25년 05월 06일
조회수
10,297
좋아요
139
댓글
134
나한테 매일 연락하던애가 요즘 카톡읽씹해...
알고지낸진 2년정도된거같은데 (난 사실 얘 좋아했거든) 근데 별로 안넘어오길래... 전애인을 만났었어 그렇게 전애인만나면서도 얘를 만나서 같이 놀기도했고 싸웠다그러면 헤어져~ 이렇게 대답하고 그러다가 막상 엄청싸울땐 매일매일 전화와서 한두시간씩 전화도하고 카톡도했는데 막상 헤어지고나니까 그렇게 연락이 많이안오는데 그냥 내 상황이재밋던걸까...?? 그러기엔 같이 놀러가자라고 말도 많이해주고 매일매일 퇴근시간마다 전화했는데...
꾸깅
25년 05월 05일
조회수
904
좋아요
2
댓글
6
남친이랑 밥먹는데...
이자카야에서 안주먹고 술먹고 마무리로 식사메뉴 먹으면서 바자리에서 둘이 얼굴박고 먹고있는데 갑자기 둘 머리사이로 손들어오면서 그릇치우겠다고 가져갔어. 난당황해서 먹고있는데 가져가는게 맞냐고하고 남친은 그럴수도 있다고해. 누가 잘못한거야? 나름 가격대도 있는 식당이었어
흐사
25년 05월 02일
조회수
1,638
좋아요
9
댓글
15
여자친구가 보수적인데.. 과거가
여친 저 둘다 스물 중후반이고 여자친구는 제가 첫 연애입니다 연애 관련해서는 보수적인 편인데.. 여자친구의 과거를 봐버렸습니다(커뮤니티에 쓴 글) 막 문란하고 그런것도 아니였고 그냥 찐친들과 대화하는 수준이였달까요 근데 마음에 걸리는게.. 정말 별의별 말을 다 써놨는데 그중에 몇개가 너무 걸리네요 스물 다섯쯤에 쓴 글인데, 지나가는 중학생 고등학생 할거 없이 지나가는 남자 너무 내스타일이다, 잘생겼다 등등 남자관련해서 글이 너무나 많더군요 물론 저랑 만나기 전에 쓴글이기도 하고 저 만나고 나서는 커뮤니티 안합니다만 다들 저런 글 보시면 어떤 생각 드실것 같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남자 너무 밝힌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와중에도 제가 첫연애라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저걸 커뮤니티에 쓴다는것도 참 이해 안가고 그렇네요
후스에스킹
25년 05월 01일
조회수
3,552
좋아요
33
댓글
64
30초 연애를 어디서 시작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30대가 된 IT 직장인 입니다. 올해 4년차가 되어 업무적, 심적으로 여유가 조금씩 생겨서 연애를 시작하고 싶은데 5년 동안 일만 했더니 어디서부터 사람을 만나야 할지 막막하네요.. 원래 타고난 성격이 활동적이질 않다보니 취미라고 해봐야 독서, 영화-음악 감상, 커피 정도가 다 인데..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해 딱히 어려움은 없고 이야기도 리드하는 편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힘이없는사람
25년 04월 28일
조회수
2,854
좋아요
117
댓글
103
보통 20대 초반부터 결혼자금을 따로 모으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서른이 된 평범한 여자입니다 저는 사치를 하는편은 아니지만.. 먼 미래 인생계획을 세우면서 산것도 아니고, '결혼이 내 인생에 필요하겠다!' 도 잘 없었고, 우울증으로 오래 살고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던 젊은 나날을 보내서 생활기반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저금 말고 누군가와 함께하고싶어서 돈을 모으고 이런걸 안해봤어요.. 근데 서른이되고, 또 결혼적령기가되고, 만나는분이 확고하게 저와의 결혼을 원하고, 저도 그사람을 사랑하고, 그에따른 책임과 역할에대해서 본격적으로 진지하게 생각하게되니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결혼할 준비 나는 이만큼 됐어, 나는 이래, 이정도가 된 사람을 만나고싶어, 하는 분들이 참 신기하고 대단해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부모님께 그런 대화를 많이 나누셨는지, 따로 결혼자금이 필요하겠다 모아야겠다..그런생각을 언제부터 하셨는지.. 그런 평범한 것들이 문득 궁금해지더라고요 (저는 부모님이랑 금전적으로는 대화를 거의 해본적이 없어서요) 다들 어떤 경험으로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되셨나요?
뭉실
25년 04월 25일
조회수
3,129
좋아요
131
댓글
112
연애 때문에 동호회/모임 가는거 비추임
단 여자들은 추천함 남자들은 절대로 비추천 남자가 일단 너무 많음 성비 자체가 안맞아서 여자들은 공주놀이이 빠져 있고 이미 이 고인물들이 여자들을 가만히 안놔둠 이제 새파란 남자들이 취미삼아 들어가도 위 고인물들 깔아주는 역할만 하다가 현타오고 모임 탈퇴하는게 대부분 단 본인이 잘생기고 말잘하고 웃기는 인싸 스타일이면 추천 해볼만하겟지만 그런 스타일이면 이미 연애하고 있을듯
기계식키보드
25년 04월 21일
조회수
1,035
좋아요
4
댓글
5
다들 연애는 어떻게 하시나요?
소개팅 안하면 취미동호회인가요? 그외는 없나요?
니ㅢㄷㄱㅊ
25년 04월 20일
조회수
959
좋아요
5
댓글
8
여자친구랑 사귄지 70일정도됐는데 질문이요
여자친구랑 사귄지 70일정도됐는데 70일중에 거의 40~50일넘게 만났는데 너무 자주만난건가요?
1ncjckf
25년 04월 18일
조회수
4,696
좋아요
118
댓글
13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