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연애
연애
참여자 3,485,678
 ·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여친의 남사친..내가 속좁은걸까?
연애상담 부탁! 내가 속좁은 놈인지 알아보기 위해 많은 분들의 솔직한 생각을 듣고자 합니다. 여친이 전에 술 한, 두 번 같이 마신적(단 둘이 X, 수영반 단체회식 및 남자둘 여친 한명 이렇게 세 명)있는 수영강사하고 카톡을 했는데, 내용 자체는 별 내용 아니었고 카톡 말미에 그 수영강사 남자가 "누나~ 나중에 술 한잔해요~" 이러길래 이게 기분이 좀 나쁘더라고요. 이런 상황에 여러분들은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기분 나빠하는 내가 속 좁은 걸까요? * 이하 내용은 중립성을 훼손할순있지만, 내 지극히 갠적인 감정임..답답해서 적는거니까 그냥솔직하게 답글달아주세요 * 내 마음: 뭔가 내 여자친구는 쉽게 술 한잔할 수 있는 여자였나? 이런 대화가 쉽게 오고가는거 보니..이런생각이 엄청들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술자리는 정말 친한 사람들하고만 먹는 스타일입니다.
이름을리멤버
25년 09월 01일
조회수
2,202
좋아요
30
댓글
27
투표 연애 고수님들 한번만 투표해주세요.. 제가 착각하고 있는걸까요??
친구들이 맞다 아니다 말이 너무 갈려서 투표 올려봅니다 ㅠㅠㅠ 저한테 관심 있는거 맞을까요?? 관심있어 보이는 이유: - 잊을만하면 잔잔바리로 선톡이나 메신저 옴 (내용은 별거 아님.. 그냥 웃긴거 링크 보내줌) - 일 때문에 주말에 전화했다가 웹툰 뭐보냐는 얘기로 3시간동안 통화함 - 길가다가 차 오면 안쪽으로 땡겨줌 (근데 땡겨주면서 손목이나 어깨 터치함) - 소개팅 시켜달라고 하니까 장난스럽게 제가 왜요? 라고 함 - 인스타 스토리 올릴 때마다 좋아요 누름 근데 은근 선 긋는 포인트: - 나 말고도 친하게 지내는 여직원들 있음.. (나도 그냥 그 중 한명일수도 있음.. 개인적으로 연락하는지는 모름😭) - 연애 생각 없고 여자에 관심 없다고 말함 - 특히 같은 조직 내에서는 절대 연애 안할거라고 함 유관부서 분이고 짝사랑한지 쫌 됐고 직급/연차/나이 모두 저랑 비슷합니다.. 저 드가도 되는걸까요??
마카롱라떼
25년 09월 01일
조회수
1,538
좋아요
40
댓글
31
투표 짝사랑하는 동료가 퇴사합니다. 고백해도 될까요?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해서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씁니다. 같은 팀은 아니지만 입사 초부터 조용히 좋아하던 분이 있었습니다. 그냥 복도에서 오다가다 마주치면 인사하고 아주 가끔 탕비실에서 커피 마시면서 스몰톡하는 게 전부?...ㅠㅠ 용기가 없어서 밥 한 번 먹자는 말도 못했네요.. 그런데 오늘 그분이 다음 주까지만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것도 직접 들은 건 아니고 건너건너 듣게 되었어요.. 갑자기 이제 회사라는 공간에서 마주칠 일도 어색한 스몰톡을 나눌 기회도 완전히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쿵 내려앉았습니다. 이대로 아무 말도 못 하고 보내면 평생 후회할 것 같은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용기 내서 고백해도 괜찮을까요?? 괜히 제 감정 때문에 그분의 마지막을 불편하게 만들고 좋았던 동료라는 기억마저 어색하게 만들까 봐 너무 두렵습니다 ㅠ ㅠ.. 만약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퇴사하는 동료에게 고백, 해본 적 있으신가요? 결과는 어땠는지도 궁금합니다. 복잡한 마음에 두서없이 썼네요. 어떤 조언이라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de크레센도
25년 09월 01일
조회수
22,178
좋아요
170
댓글
159
이게 시그널인가요?
최근 3가지 유형을 3명의 이성에게 겪고있는데 이게 관심인지 궁금합니다.(전 남자) a유형. 집에 대려다줌 A가 계속 집에 자기 차를 태워주더군요. 초반에는 몇번 얻어타다가 현재는 수 차 거절 중입니다. 주변사람들은 태워달라해도 안태워주는데 이건 시그널인가요? b유형. 자신&가족 이야기 최근 친해진 여사친과 두서없이 대화 하다가 엄청 오랫동안 부모님과 형제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부모님 고향에 가족들 직업까지. 그리고 자신이 왜 지금 그일을 하고있는지 등등 이거 보통 이렇게 다 이야기 하나요? c유형. 캐묻는 아이 좀 많이 나이차이가 나는 여사친 c가 틈만 나면 제 개인정보를 묻습니다. 회사는 몇년 다녔고, 무슨 직무며, 무슨 일을 주로 하고, 공부는 어케했으며.. 기자라서 기사 쓰려나부다했는데 산업부도 아니고 신기하더라구요.. 그냥 자기가 공부하려고 그런건지 아니면 관심을 보여주는건지.. 제가 왜 이렇게 까지 캐려고 하지?싶어 쌔해서 반대로 물어보면 또 엄청 자세히 이야기해줍니다. 위의 3가지 유형이 관심의 표현이 될 수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iljijl
25년 09월 01일
조회수
1,535
좋아요
14
댓글
17
결정사 소개팅할때
커피 한잔 정도는 사주는게 매너라 생각해서 항상 사주는데 상대방이 10분 넘게 늦으면 당신꺼는 당신이 사서 오세요 라고 해도 비매너 아니죠?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8월 31일
조회수
1,376
좋아요
7
댓글
21
내 친구들을 스펙으로 급 나누는 남자친구가 소름 끼쳐요...
연애 6개월 차, 슬슬 결혼을 생각하던 남자친구에게 정이 다 떨어지는 일이 생겨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나이가 많은 만큼 똑똑하고 현실 감각도 뛰어나서 제가 많이 의지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랬었습니다. 어제까지는요. 어제 남자친구를 제 10년 지기 친구들에게 정식으로 소개해주는 자리를 가졌어요. 다들 사회 초년생일 때부터 서로 고생하는 거 봐오며 끈끈하게 지내온 가족 같은 친구들입니다. 처음엔 분위기가 좋았어요. 그런데 대화가 무르익을수록 뭔가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더라고요. 남자친구가 제 친구들에게 질문을 하는데, 마치 면접관처럼 이것저것 캐묻는 느낌이었습니다. "A씨는 어디 다닌다고 하셨죠? 회사는 어떤가요? 연봉은 만족하실만 한가요?" "B씨는 공무원이라고 하셨죠? 아, 9급이요? 그래도 안정적이긴 하겠네요. 근데 월급이 뻔해서 좀 답답하긴 하시겠네요." "C씨는 ㅇㅇ(대기업) 다니신다면서요. 부모님이 자랑스러워하시겠네." 이런 식이요. 친구들은 웃어넘겼지만 저는 가시방석이었습니다. 그 외에는 나쁘지 않았어서 좋게 생각하자 하고 어째어째 자리를 마무리했습니다. 근데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남자친구가 충격적인 말을 하더군요. 저더러 친구 정리를 해야겠다는 거예요. 잘못 들었나 싶어 되물었더니, 더 가관인 말을 늘어놓았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C 빼고는 네 인생에 별로 도움 안 될 친구들이라고, A 다니는 회사는 딱 봐도 미래가 없고, B는 평생 그 월급 받으면서 살 텐데... 나중에 너랑 나 결혼하고 잘 살면 뭐하냐. 옆에서 그런 친구들이 발목 잡거나 자격지심 느낄 게 뻔하다고. 순간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었습니다. 어떻게 말을 그렇게 하냐고, 초년생부터 서로 으쌰으쌰해서 지금까지 돈독한 사이고, 여러모로 얼마나 도움이 되는 친구들인지 아냐고. 그랬더니 남자친구는 절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아직도 그렇게 감정적으로 구니까 세상 살기 힘든 거야. 사람은 가장 큰 자산이야. 가능성 있는 인맥에 투자해야지. 현실을 알려주는 거야. 라고요. 현실적이고 똑똑하다고는 생각했는데 이런 식으로 사람을 재단할 줄은 몰랐어요. 저한테 한없이 다정했던 사람이 제 소중한 친구들을 오직 직업, 연봉, 회사의 가치 같은 스펙으로만 판단하고 정리할 대상으로 취급하는 걸 보니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느껴졌어요. 우정을 인맥 투자로 생각하는 가치관이 너무나도 낯설고 무서웠습니다. 그럼 저는 왜 만나는 걸까요? 제가 어떤 가치를 그에게 주는 걸까요. 그것도 무섭고요.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의 이런 모습을 보니 앞으로 이 사람과 인생을 함께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이게 진짜 똑똑하고 현실적인 걸까요?
마침퓨
25년 08월 31일
조회수
1,139
좋아요
6
댓글
21
(후기) 우산 돌려드린 분과 밥 먹었습니다.
지난 글 읽어주신 분들이 계실까요? 의도치 않게 글을 계속 쓰게 되어서 상당히 부끄럽지만 다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셔서 후기의 후기를 남깁니다. 참고로 지난 글은 이 글 입니다. https://link.rmbr.in/55fshk 사실 밥 약속 잡자마자 옷 잘 입는 친구한테 연락해서 추천받은 옷부터 샀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너무 긴장돼서 시간보다 30분이나 일찍 나갔네요; 연애가 처음은 아니지만 막상 그분을 마주하니까 실감도 안나고 인사도 어색하게 했는데 그분은 생각보다 편하게 대해주셨어요. 지하철에서 종종 책 읽으시길래 조용한 성격일 줄 알았는데 계속 대화를 먼저 꺼내주시더라고요. 얘기하면서 알게된 건데 저랑 나이도 비슷하고 관심사도 비슷해서 덕분에 저도 조금은 덜 얼어붙고 대화를 했습니다. 솔직히 밥은 뭐 맛도 기억 안날 정도로 물만 다섯 잔은 마신 것 같습니다. 너무 떨려서 포크로 스테이크를 썰고 있더라고요.. 그걸 보고 그분이 웃으셔서 창피함 보단 행복한 마음이 더 크긴 했지만요 ㅎㅎ 제가 계산을 했더니 그분께서 굉장히 미안해 하시면서 다음에 밥 사겠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한번 더 보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남자친구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게 사실은 제일 좋네요. 앞으로 더 용기내 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리멤버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덕분에 우산을 핑계로 밥 까지 먹을 수 있게 되었네요. 다음에 글을 쓸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제 글을 봐주신 모든 분들 건승하십시오 ㅎㅎ
머쓱터드
쌍 따봉
25년 08월 30일
조회수
846
좋아요
19
댓글
9
드디어 짝사랑 끝났습니다!!
오늘 거의 1년 반 정도 좋아했던 분에게 용기내서 고백했는데 저보고 좋은 사람인 건 맞지만 한번도 이성으로 생각해본 적 없다고 하면서 단호하게 차였습니다!!! 짝사랑 접어보려고 소개팅도 나가고 야근도 자처했는데 이제서야 접을 수 있게 됐네요. 애매하게 희망고문 하지 않아서 오히려 차분해집니다. 사실 실감이 잘 안나는데 글 올리고 나면 슬슬 현실자각될 것 같네요. 다들 위로 한번씩만 해주세요ㅎㅎ
그만놀자
25년 08월 30일
조회수
761
좋아요
8
댓글
6
성형으로 변해버린 남자친구가 낯설어요.
안녕하세요. 글은 처음 써보는데 주변에 말할 곳도 없어서 여기에 넋두리 처럼 써봅니다. 남친이 오랫동안 코 성형을 하고 싶어 했습니다. 시간이 많을 땐 돈이 없어서, 돈이 있을 땐 시간이 없어서 못하다가 회사를 관두게 되면서 성형을 하고 싶다고 고백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워낙 부작용 사례도 많이 봤고 일상생활에 불편함도 없는데 외적인 이유로 한다는 게 당최 이해가 안돼서 극구 반대했어요. 그리고 지금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 말렸어요. 이 일로 몇 번 다투기도 했습니다. 근데 남친은 컴플렉스가 너무 심해서, 사람을 볼 땐 코만 보이고 누군가가 남친을 쳐다보면 자기 코 때문에 본 것 같다고 생각할 정도로 자존감이 많이 낮은 사람이었어요. 그럴 때마다 잘생겼다 멋있다 입이 닳도록 말해줬구요, 다 진심이었어요. 성형보다는 정신과를 한 번 가보는 게 어떻겠냐 권해보기도 했습니다. 결국 제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강행했어요. 다행히 부작용 없이 회복했고 인상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남친 말로는 주변에서 다들 칭찬할 정도로 수술이 잘 됐대요. 그렇지만 저는 변해버린 남친 얼굴이 낯설게만 느껴집니다. 예전만큼 설렘이 없어요. 오래 만났어도 권태기가 온 적이 없는데... 대화 도중에 자꾸만 남친의 눈을 피하게 됩니다. 게다가 새로운 모임에도 가입하더니 저랑 만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네요. 오늘도 동창회 나간다고 해서 전 지금 혼자 집에 있습니다. 이런 변화들이 제겐 너무 버겁네요. 이런 저의 마음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남친의 오랜 숙원이 해결된 거면 같이 기뻐하는 게 맞는 건데요.. 혹시 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들이 계실까요? 어떻게 하면 다시 설렐 수 있을까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남친이라 이 일로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귤락도롹이다
25년 08월 29일
조회수
1,140
좋아요
4
댓글
4
여친 부모님과의 첫 만남 장소는 어디었나요?
식당? 길거리에서?.. 그리고 어디에서 처음 만나 뵙는 게 좋은 것 같나요?
부동마운틴
25년 08월 29일
조회수
1,434
좋아요
37
댓글
13
투표 남자들에게 첫사랑이 그렇게 특별한 건가요?
남자친구랑 대화하다가 궁금한 게 생겼습니다. 남자들한테 첫사랑은 정말 그렇게 오래 남는 존재일까요? 영화 건축학개론처럼...? 전 첫사랑이 전혀 특별하지도 않고 기억도 흐릿한데, 제 남친은 아니더라고요. 첫사랑이 언젯적인데 같이 들었다던 노래는 아직도 카톡 프로필에 올라가 있고 첫사랑이랑 같이 찍은 폴라로이드부터 키링, 인형 등등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더라고요. 가끔씩 그 시절을 어제 일처럼 말할 때도 있어서 기분이 좀 그렇더라고요. (제가 물어본 게 아니라 본인이 실수로 말을 흘립니다 ㅎㅎ) 솔직히 좀 화가 나서 얘기 했더니 남자한테 첫사랑은 특별한 거라면서 다시 만나고 싶은 미련은 아니니까 웬만하면 좀 봐달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길래요. 남자분들, 첫사랑은 아직도 가끔 생각나시나요? 그리고 그건 현재 연인과는 전혀 다른 결의 감정일까요?
양회대교
금 따봉
25년 08월 29일
조회수
2,101
좋아요
43
댓글
29
여자친구와 잘 지내고 싶습니다..
저는 38살 남성입니다. 40살된 연상 여성을 1년반정도 결혼을 생각하며 만나고 있습니다. 요즘 사소한 다툼의 문제거리가 엄청 발생되어....혹 조언을 들어보려고 글을 써봅니다.. 저희 생활 패턴 월~목 직장 - 퇴근 - 부업 후 새벽1시 퇴근 금~일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냄 여자친구 생활 패턴 월~목 집에서 생활 금~일 저와 시간을 보냄 여자친구는 프리랜서로 월 2~3일정도 일하다가...몸이 안좋아져서 일을 중단하고 푹 쉬고 있습니다. (왜 쉬는지 제 입장에서는 머리,몸 어디라도 이해불가지만 그런 사람도 있겠거니 하고 표현안하고 이해해주고 있습니다.) 1. 집안 청소, 요리 살림 잘 못함 (만나면 제가 마트가서 식재료사서 반찬 만들어줌, 여친 배우려고 하나 똥손으로 잘 못만듬..) 저는 어머님이 요리사라 눈에 본게 있어 잘하는 편 (청소는 그냥 집을 빗자루로만 쓸고 눈에 보이는거 휴지로 훔치고 끝. 얼마전 방 하나 전체에 벽 곰팡이 창궐해서 몇시간 동안 락스와 곰팡이 제거제로 지워줌) 2. 연인 관계에 대한 문제 여자친구는 주에 3일을 만나면 1~2일 관계요청. 저는 주 1회나 2주에 1회정도로 요청. 관계도 연인사이 중요하지만 근교나 멀리 여행을 가서 같이 즐기고 하는 거리등 연인 관계가 스킨쉽만을 하려고 만나는게 아닌 서로 평안하고 이해해주고 같이 즐기고 웃고 행복한 생활들을 만들었음 좋겠다고 생각하나 인생에 1순위가 밀접한 스킨쉽만을 원함. 되도록 노력하겠다했지만 주마다 얼굴보면 이 얘기가 중심 일하고 있으면 카톡으로 이 문제에 대해 얘기... 일에 대한 스트레스에 자기전까지 스트레스가 가중됨... 3. 직장 생활의 피곤함을 이해못함 여자친구는 13년전을 끝으로 직장생활 단절. 금요일에 퇴근하고 여자친구네로 넘어가면 저녁9시~10시정도 같이 늦은 저녁을 먹고 얘기하다 다먹고 피곤해서 누워있거나 티비를 보려고하면 "아니 날 만났는데 나랑 놀아줘야지 왜 자꾸 피곤하다고 누워있어 왜 티비를봐 대화를해 대화를"라면서 피곤한건 알겠는데.. 나랑 만날때는 피곤함을 리셋해라는 제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함.. 4. 부업에 대한 이해하는 듯한 이해불가 언어.. 저는 돈을 많이 못모아놔서 올해 2월부터는 지출을 줄이고 월300만원이상 저축을해 우선 4년간 1억8천을 모으는게 목표입니다. (여자친구 부모님이 귀촌하시고 원래 살던 아파트에 여자친구 혼자 살고 있어 결혼을 한다면 돈모을때까지 여기서 살자는 의견이 있었음. 현재 집 공과금, 자동차세,보험료등은 부모님이 내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월~목 퇴근 후 집에가서 티비보거나 컴퓨터하는것보다 좋다고 생각해 3~5시간동안 부업을 해서 차곡차곡 돈을 모으고 있는데... 안쓰럽다면서도 왜 굳이 그런걸 하냐며...그걸 할 시간에 자기를 만나랍니다...그리고 그것때매 주말에 피곤하다는 핑계거리를 만들지 말라고 합니다.. 부업을해서 피곤한것도 있지만...평일 일도하고 야근도하고 출장도 다녀오면 일상적 피곤함을 이해를 못해줍니다.. 어렷을때 조금 놀자판이여서 저축을 잘 못해...지금이라도 체력 있을때 한푼 두푼 모으자는 다짐과 목표로 하는중인데... 이해를 못해줍니다.. 그리고 본 직장은 전문직은 아니지만 패션브랜드의 회사에 근무하면서 월 400좀 넘게 실 수령하고 있습니다. 제가 모든걸 잘했다 상대방은 못했다 이걸 말하려는건 아니지만 혹 저와 같은 경험이 있거나 조언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 여자친구는 외동딸입니다.
훌라훌라훌랄라
25년 08월 29일
조회수
1,758
좋아요
20
댓글
27
연애를 왜 하나요?
설레이는 사람을 만나 연애를 하고 사랑을하고 하겠지만.. 3년만난 지금까지 여친의 매주 1회 정해진 시간의 정기회의 시간을 기억못하고 매주 물어보는건 뭔가요? ㅎㅎㅎㅎㅎㅎㅎ너무물어봐서 톡공지에도 써놨었는데 “ 오늘 회의 있다고 했나?” 또물어봐요 ㅜㅠ
체리유
25년 08월 28일
조회수
560
좋아요
0
댓글
5
여친이 과거에 팀장님이랑 사겼던 걸 알게 됐습니다
간단하게 술한잔 하고 쓰는 글이라 조금 두서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회사에 입사한지 이제 반년 됐는데 입사 첫날부터 같은 팀 직원한테 첫눈에 반해서 적극적으로 플러팅했고 한달전쯤에 제맘을 받아줘서 사귀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여친이 몇달 내내 거절했는데 제가 좀 질린다 싶을 정도로 들이대긴 했ㅅㅂ니다 사내연애니까 최대한 조용히 만나기로 했고 한달동안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근데 오늘 다른 분이렁 얘기를 하다가 여친이 과거에 다른 팀 팀장님이랑 사내연애를 했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문제는 개인적으로 제가 여기에 막 입사했을때 많이 도움주주신 분이라 롤모델 삼고싶다는 얘기를 했을 정도로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있던 분인데 그 둘이 사겼다는걸 알게되니까 기분이 이상합니다 이 감정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그 팀장님은 다음달에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 팀장님 얼굴을 본다 생각하니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듭니다 여친도 저한테 사실대로 말하지 않은 어떤 이유가 있는건 아닐까하고 자꾸 이런저런 상상만 되네요 근데 어떻게 헤어졌는지를 몰라서 쉽사리 말꺼낼 용기가 나지않습니다 혹시 아직까지 여친이 미련이 있는데 억지로 제 맘을 받아준거면 어떡하죠?? 여친앞에서 표정관리가 도저히 안될거 같은데 당장 내일 어떤 마음으로 출근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저 혼자 가슴에 묻는게 맞을까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까요..
nobono
쌍 따봉
25년 08월 27일
조회수
6,994
좋아요
175
댓글
65
예비 신랑이 결혼식 축사를 AI 목소리로 틀자는데 내가 빡이 치겠어요 안 치겠어요
결혼 준비 중인데요. 축사 때문에 며칠째 골치가 아파서 글을 올립니다. 요즘 다들 축사는 안 하는 추세잖아요. 그래서 우리도 넘기려고 했는데 남친이 축사를 하고싶다고 하는 거예요. 당연히 해도 되죠. 근데 문제는 그걸 챗지피티한테 시키고, 챗지피티 목소리로 읽게 하고 싶다는 거예요. 챗지피티한테 도움받은 게 많아서 축사를 시킬만하다나? 참 나. 농담인 줄 알았는데 진지하대요. 게다가 어차피 다들 비슷한 이야기로 축사를 하는데, 우리 이야기를 챗지피티한테 전달하면 알아서 멋드러지게 잘 써주고 떨지도 않고 읽으니 얼마나 효율적이고 또 완벽하겠냐는 논리. 하지만요. 결혼은 진심을 전하는 게 핵심이고, 좀 서툴고 떨려도 그게 진짜라고 생각하거든요. 이걸 효율성의 문제로 접근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됩니다. 진실되게 진행되어야 할 결혼식이 누군가에게 개그 소재로, 웃음 거리로 치부되는 것도 너무 싫구요. 문제는 이 논리가 팽팽하게 맞서서 대화가 진전이 없다는 겁니다. 남친은 저보고 비합리적이고 감성적이라고 하고, 저는 남친이 결혼의 본질을 놓치고 있다고 생각해요. 논리적으로 설득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아니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진짜 너무 감성적으로 대응하는 걸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감동도 재미도 없을 것 같아서 너무 빡칩니다...........
바다장어의꿈
25년 08월 27일
조회수
4,711
좋아요
132
댓글
57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