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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엄마폰으로 연락한 전남친
카톡답장좀 봐주세요 어떻게 보내야 다시는 연락 안할까요? 헤어지고 6개월 넘게 연락오고있고요 '싫다면 받아들일게' '싫다면 다신 연락안할게'가 고정 멘트고 저래놓고 계속 연락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머니 저 ㅇㅇ오빠 전 여자친구 ㅇㅇㅇ라고 합니다. ㅇㅇ오빠랑 헤어지고 나서도 계속 문자 전화 테러해서 스트레스 받아왔는데 어젯밤에 어머니 카톡으로 이렇게 연락이 와서요 어머니께서 잘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반년넘게 지속되니 너무 힘드네요 다시는 연락 안할수있게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어머니 번호도 차단하겠습니다 잘 말씀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이렇게 보내는거 괜찮을까요?
꿀굴
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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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서 번따했는데 차단엔딩
서점에서 번호 따면 성공률 높다길래 회사 근처 교보문고에서 시도함 두명은 바로 까였지만 세번째 여자분한테 먼저 책 뭐보고 있냐고 다가가서 “아 이거 저도 봤는데 별로던데” 하면서 제 취향 얘기도 좀 하고 약간 웃길래 분위기 좋다 싶어서 근처 카페에서 좀더 얘기하자고 했더니 알겠다고 함 근데 카페 갔더니 갑자기 본인이 사겠다고 해서 속으로 이건 됐다 싶었음 여자가 먼저 산다는 건 거의 확실한 시그널ㅇㅇ.. 한시간 정도 얘기하는데 분위기 ㅍㅌㅊ여서 번호까지 교환 그리고 헤어지고나서 잘 들어갔냐는 톡 보냈는데 차단당한듯.. 솔직히 이해가 안 되는 게 싫으면 싫다고 하든가 번호는 왜 줬을까요?? 간만에 잘되나 싶더니 희망고문 당함 하..
i1i111
25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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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애했던 상대들을 기억나는대로 엑셀로 정리해보니...
님들은 연애는 얼마동안 몇명 정도가 적절하다고 보심? 본인은 45살, 6개월-4년 기간동안 만났던 사람들을 기억나는 대로 정리(몇 년전에 이직할 때 짬나서)해봤더니 11-12명이던데... 결혼얘기나오고 상견례까지는 2명. 좋은 기억, 나쁜 기억이 섞여있긴 한데, 뭐 나름 재밌었음. 결혼에 대한 생각은 음... 뭐 그냥 중립임.
FU
25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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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어케 하나요
몇달 안했더니 뭐부터해야할지 까먹음 ㅠ
연애봇
25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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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연애가 걱정된다는 사람..
저는 20살 후반 모태솔로 상대 20대 중반 입니다 서울에 살다가 타지역으로 내려와 심심해서 소개팅 어플을 깔았고 그중에 매칭된 한분이랑 이야기가 잘 돼서 4번정도 만났습니다. 그중 제가 3번은 상대가 1번 먼저 만나자고 했고 분위기 자체는 저는 다 괜찮았다고 생각해서 직진하고싶은데 상대는 호감이 진짜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좀 헷갈리는 그런 포인트들이 있어서 세 번째만남때 제 마음을 표현하고 관계를 접든 이끌어가든 하려했는데 용기부족으로 실패하고 네 번째 만남을 굳이 잡지 않고 그냥 끝내려고 했는데 상대가 갑자기 네 번째 만남을 주도하는 듯이떠 봐서 네 번째 만남까지 가게 됐습니다. 네 번째 만남에서는 같이 1차로는 소맥마시고 2차를 갔는데 취했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상대가 애교가 많아지고 막 틴트를 자기 입술에 발라달라고 하고 막 제 얼굴 가까이 대서 막 만지고 손에 핸드크림 발라 주고 그랬는데 저는 처음에는 그게 그냥 술주정인지 알고 그냥 크게 동요를 안하다가 자기 어머니한테 전화와서 통화하는데 그때 되게 또박또박 하는 거 같길래 취한척한건가 싶어서 살짝 취기를 빌려서 저도 관심이 있어서 만나고 있는거다 그런 식으로 고백을 했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상대의 속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 최소 3~4개월 길게는 6개월 1년정도?.. 있다가 다시 서울이나 다른 지역으로 갈 수도 있는 상황에서 자기가 장거리 연애를 해 봤는데 너무 힘들었던 경험떄문에 되게 좀 고민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한테 분명 호감이 있다고 하니 저는 굳이 6개월 뒤에 생각 하기 보다는 잘 만나 보면 어떻겠냐고 설득을 계속 했는데 계속 이야기하다보다니 제가 느끼기에는 그게 설득 된 것처럼 느껴지고 그게 사귄다는 시그널로 받아들어서 손 잡는거나 그런 스킨도 자연스럽게 했습니다 그렇게 상대방 집 데려 달 줄겸 해서 나와가지고 같이 걷고 있는데 갑자기 자기가 이 닦고 싶다고 편의점에서 물이랑 화장실 키를 받아 오고 화장실에서 일을 닦고 오더니 갑자기 막 모태솔로며 키스 못 해 받겠네 막 그런 식으로 하면서 갑자기 골목에 끌려가서 키스를 당했습니다. 그렇게 한 다섯 번은 계속 길 가다가 골목 끌려가서 키스하다가 겨우 택시 태우고 보냈고 저는 마음이 있었기도 했고 이미 사귀고 사귀는 걸로 합의됐다고 생각해 그렇게 스킨십을 했던 건데 막상 다음날이 돼서 연락하니까 막 연인 사이라기보다는 그냥 전이랑 비슷하거나 살짝 더 친밀해진 정도라서 원래 상대 연애스타일인가 생각하면서 그냥 평범하게 연락하고 있었지만 연락하면 할수록 좀 관계에 의심이 들어가지고 주말 만나자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이번주부터 휴가라서 서울에 간다고 이미 말해놓아서 그런건지 주말에 보고싶다하니까 자기 친구들이랑 이번 주에는약속이 있어서 못 놀겠다고 하니까 그때부터 제가 좀 많이 갑갑해져서 통화로 맨정신에 속마음을 털어놨습니다. (그동안 저 만나느라 친구랑 약속을 거의 미루웠다고 하더라고요) 통화를 하면서 나는 술마셔서 장난으로 한게 아니고 진지하게 만나고 싶다고 하니까 아직 사귀는건 생각해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랑 사귀는게 고민되는 이유는 크게 이렇더라고요. 1. 마지막 연애가 의도치 않게 장거리연애가 됐는데 너무 힘들었다. (원래 같은 곳에 살다가 다른 곳으로 갔나봐요.근데 별로 안 궁금해서 자세히 물어보진않았는데 물어볼걸 싶기도하네요) 2. 저에게 확신이 없다고 하네요. 전에 이야기를 할때 자기는 사랑을 잘 모른다면서 그런말들을 했던 사람이라 솔직히 이 말은 해석을 잘 못하겠어요. 1) 장거리연애해도 괜찮을 확신?,이 감정이 사랑인건지? 에 대한 본인 사랑에 대한 확신인지 2) 나에 대한 이성적인 호감?같은 이끌림이 부족하다는건지.. 그래서 저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생각하니까 어디 좋은데 찾아봐서 공유하고싶고 거기 같이 가고싶다. 만나면 재미있고 자기도 호감이 있다고 말해주니까 되게 헷갈립니다. 제 입장은 솔직히 연애경험이 없어서 장거리연애가 힘든지 모르지만 제가 느끼기에 상대방는 좀 방목형 스타일이고 매일 카톡은 하면서 많은 양이 오가지않지만 만났을때 집중하는 스타일이라 그냥 떨어져있을때는 타이밍맞을때 연락하거나 통화하고 몇주에 한번씩 만나면 괜찮을거같은데..물리적 멀어지는게 싫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상대방은 최소 4~6개월후에 할 장거리연애를 연애초장부터 생각하는거면 그걸 뛰어넣을만큼 나에게 큰 끌림이 없어서 그냥 놔줘야하나싶기도하고.. 아니면 그냥 생각할 시간을 줘야하나 싶기도 하나?...저는 호감이 있으니 사귀는쪽이먄 좋을거같긴한데 잘 모르겠어요
이상해씨씨
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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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잘못한 걸로 결혼 생각 없다는데 이해가 안됨
연애 초에 내가 회사 회식 간다고 해놓고 클럽 간거 걸린적 있는데 그때 진짜 무릎 꿇고 싹싹 빌고 다시는 안 그런다고 약속도 함 그뒤로 나름 잘해줬음 근데 여친은 결혼 생각 없다네 그때 그 일 때문에 나한테 결혼할 신뢰는 없다함 솔직히 예전 일이고 난 사과도 했고 잘못 인정했는데 클럽간걸로 이렇게까지 오래 끌 일인지도 모르겠고 그럼 애초에 그때 헤어지던가 왜 계속 사귄건지 이해도 안됨 나도 욱해서 결혼도 안할거면 더 만날 이유 없다했더니 알겠다고 그대로 가버렸는데 뭐라고 해야 다시 풀릴지 모르겠음 내가 뭘 또 더 사과해야 되는거? 아니면 그냥 이렇게 끝내는 게 맞는거? 난 여친이랑 결혼할 생각 있음.. 진짜 여자 마음은 모르겠네 조언 좀..
한자
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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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남자친구를 너무 싫어해요
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 많아져서 여기에라도 털어놔 봅니다.. 소개팅으로 만나 2년 정도 연애하고 결혼도 생각 중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문제는 엄마가 남자친구를 너무 싫어하십니다.. 엄마가 남자친구를 본건 딱 한번, 남자친구가 집에 데려다주며 길에서 마주쳐서 인사드렸을 때 뿐인데요 그 이후로 틈만 나면 그 사람 마음에 안 든다, 어른 눈에 보이는게 있다며 연애를 반대하십니다..;; 제가 30대 초반이라 결혼도 생각하고 있는데 슬쩍 결혼얘기 꺼낼때마다 결혼은 아닌거 같다 다시 생각해봐라 라고 하십니다 명확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느낌이 안좋다 하십니다 남자친구는 키 크고, 잘생기지도 못생기지도 않은 그냥 평범한(?) 인상입니다 직장도 좋은 곳 다니고요. 신기한건 이모한테 사진 보여드린 적이 있는데 이모도 너무 별로라고.. 하셨습니다 진짜 어른들 눈에 보이는게 있는걸까요..? 딱히 이유도 있는게 아닌데 두분다 별로라고 하시니 신경쓰이네요ㅠ 남자친구한테는 아직 말 안했고요.. 말하기도 미안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ㅠ (제가 만약 남자친구 집안에서 이런 얘길 듣는다면.. 상상도 하기 싫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냠냠냠냐
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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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남자는 프리랜서 여자 만나기 싫은가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프리랜서로 일반 직장인만큼 혹은 더 벌때도 있고 금전적으로는 나쁘지 않아요. 시간이 좋게 말하면 자유롭지만 나쁘게 말하면 불규칙하다는 점이죠 결혼 하고싶은 남자 직장인분들(일반적인 회사 시간) 의견 궁금합니다
멍멍이멍멍
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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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용하는 AI 스피커 없으신 여성분?
원하는 시각에 부드러운 목소리로 깨워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 날씨를 물어보시면 10초 안에 다정하게 알려드립니다. "사랑해"라고 말하면 "저도요"라고 대답해 드립니다. 월 이용료는 밥 세 끼로 저렴하게 모십니다.
그레그레
금 따봉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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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어플에서 친구 남친을 봤는데 말해야 할까요?
제목 그대로예요... 심심할 때마다 소개팅 어플 보면서 스왑하는 게 길티플레저인데요 좀전에도 그냥 생각없이 들어갔다가 친구 남친 프로필을 봤어요;; 예전에 친구 남친이랑 식사 한 적이 있어서 낯이 익기도 하고 얼굴 특징이나 나이도 일치하는데요 최근에 접속했단 표시가 있어서 이걸 친구한테 말해야 할지... 그 남자분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나와 있는 건 아니라 솔직히 1000% 장담할 수도 없고 괜히 제가 그 커플 사정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오지랖으로 분란 만드는 일인가 싶고요 친구랑은 몇 년 전부터 사이가 좀 소원해지면서 연락이 뜸했어서 더 망설여지네요 근데 한편으로는 친구 입장에서 이런 걸 모르는 것도 좀 아닌 것 같고 만약 저라면 알고 싶을 것 같거든요...? 어떡하면 좋을까요..................................................하...ㅠㅠ
퍼란구름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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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 여성분께 도움 얻습니다!
저는 30 초중의 INTP입니다. 주말마다 친구 도와서 3시간 알바하는데, 토일 2시간씩 겹치는 인팁 알바가 뜬금 없이 연락 안해도 굳이 보는 다음주에 보자고 연락 오는데, 같은 인팁으로서 많이 용기 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10살 차이에요... 저도 사실 마음에 들어서 티를 좀 내긴 했는데 나이 차이 때문에 많이 자제했어요. 혹시 그린 라이트일까요?
삐딱하게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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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때문에 소개팅 쫑났네요.
그 분이 친구 카톡 목록에서 저를 보고 먼저 소개해달라고 해서 만나게 됐어요. 약속 잡고 이틀 뒤에 바로 만났는데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저도 그 분이 마음에 들었고, 대화하다 보니 서로 취미나 관심사도 잘 맞았어요. 그 분 역시 저랑 대화가 잘 통해서 좋다, 이상형이다 하면서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셨고 2차로 술도 가볍게 한 잔 했습니다. 술 마시던 중에 MBTI 얘기가 나와서 제 MBTI를 밝혔더니 갑자기 그 분이 난감해하면서 "사실 전에 만나던 사람이랑 똑같은 유형이다, 근데 그 사람과 성격이 안 맞아서 너무 힘들었고 결국 본인이 크게 상처받아서 헤어졌다"는 얘기를 길게 했습니다. (특정 MBTI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으므로 저와 상대의 MBTI를 밝히진 않겠습니다.) 전 MBTI에 별 관심이 없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 분 말씀으론 서로 궁합이 안좋은 MBTI래요. 저는 굳이 그 자리에서 길게 설명할 필요를 못 느껴서 "그러시냐. 저는 MBTI에 관심도 없고 신뢰하지 않는다" 하곤 그냥 다른 주제로 대화를 돌렸어요. 그런데 그 때부터 소개팅 분위기가 확 달라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자리를 파했습니다. 매너 있게 행동하시긴 했지만 결국 다음 날 그 분께서 아무래도 잘 안 맞는 것 같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사귀게 되면 예전처럼 상처받을까 봐 걱정된다고요. 그래서 "다른 이유도 아니고 MBTI만으로 판단하기엔 정보가 부족한 거 아니냐"고 했더니, 이건 본인의 트라우마 같은 거라서 어쩔 수 없다고 하더군요. 물론 제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핑계로 적당히 둘러대신 걸 수도 있는데, 그래도 이건 너무 성의없는 거절이지 않나 싶어서 일하다가도 자꾸 생각나네요. 그 분과 애프터까지 생각하고 있었 슬픈 걸지도...ㅜㅜ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얼떨떨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마늘한주먹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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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바람핀 여자에게 전화하기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사연을 올려보내요 연애 사연인데요 결혼하기로 한 남자친구가 술취해서 같이 일하는 직원과 잠자리를 가졌고 저에게 들켰습니다. 실수였고 저랑 이별 못한다고 엄청 매달린 상황입니다. 그 둘은 같은 직장이라서 일적으로도 마주쳐야하고 서로 일어나서는 실수였다고 없던일로 하자고 했다고 합니다. 원래 사람은 본인에게 유리한 입장으로 말하는 성향이 있으니까 남자친구가 술김에 원나잇 한거랑 여자분 입장은 다를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남자친구 원나잇한 상대에게 전화해서 그 사람입장 들어보고싶은데 그건 저에게 상처인걸 알면서도 확인하고싶어져요... 전화번호도 알고 하고싶은말고 다 정리해뒀는데 전화하는게 맞을까... 고민됩니다. 여자분에겐 화를 내거나 감정적으로 따지기보단 사실관계를 알고싶은거에요 본인은 마음이 있는지, 정말로 실수로 한건지 당한건지 등등? 그 여자분도 제가 아는 사람이라서 더 듣고싶은거 같아요 여자분이 만약 제 남자친구에게 마음이 있다던가 계속 관계가 지속되고 싶다 하면 전 끼리끼리 놀아라함면서 더 버릴수 있을거같거든여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냥 헤어져라 피드백보단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여러분 진심으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저흰 동거중이고 결제내역이나 외박을 봤을때 1번맞았고 둘의 대화내용을 확인해봤을땐 말투나 연락횟수를 보면 둘은 연인의 느낌 보단 친한 동료느낌이 강해보였어요. 그 여자분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민츠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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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양이가 상팔자라던데
잠 많고, 애교는 가끔 부립니다. 맛있는 간식 주시면 얌전해집니다. 가끔 창밖 보면서 사색에 잠깁니다. 저 데려다 키우실 집사님 구해요.
그레그레
금 따봉
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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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남자친구가 과장님과 제 관계를 의심해요
인턴 시절, 과장님과 같은 학교 동문이라는 걸 알게 된 계기로 과장님께서 많이 챙겨주심. 솔직히 과장님 덕분에 회사에서 빨리 자리 잡고 정규직 전환도 될 수 있었음. 남자친구도 이 부분은 알고 있었음. 최근에 본부회식이 있었고 과장님 집과 같은 방향이라 함께 택시를 탐. (회사 > 우리집 > 과장님집) 숙취해소제 사주시겠다고 우리집쪽에 같이 내려서 편의점 들러서 숙취해소제 먹고 자리에 앉아서 얘기를 나눴음. (업무 관련 얘기였고, 최근 팀 내 여러일이 있었어서 그런 얘기를 나눴음.) 그러면서 남자친구한테 두시간정도 연락을 못했음. 집 가는길에 연락함. 주말에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하루종일 기분 안 좋아보이다가 과장님이랑 그때 무슨 얘기했냐 솔직히 이상한 것 같다 얘기함 내 입장에서는 아무리 미혼이라고 해도 40대 과장님이랑 내 관계를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어이없어서 화냈고 남자친구는 내가 화내는게 더 이상하다고 진짜 나를 이상하게 보기 시작함 (참고로 나는 28살, 과장님은 40대 중반 미혼남자임.) 남자친구한테 니가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보라고 화내고 집에 와버렸네요..ㅋㅋ 제 입장에서는 상사랑 얘기하느라 두시간 연락 못한게 대수라고 저를 못 믿고 의심하는게 너무 화나요 보수적이고 사내정치 심한 회사에서 이런 선배가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일인데 남자친구때문에 과장님과 사이 멀어지는 것도 싫고 의심받기 싫네요 이런 제가 이상한 걸까요?? 그냥 앞으로 회사 얘기를 안하는게 나을까요? ---- 이성적이지 않은 상태로 엉망인 글을 썼는데 댓글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남겨주실지 몰랐네요 오히려 남자친구가 화났을수도 있다는 댓글을 보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한번도 싫은소리 안하던 남자친구라 저한테 더 충격이기도 했고요 주작이라는 분들도 있는데.. 뭣하러 이런 주작을 하나요 ㅋㅋ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생각정리해보려구요. 조언 남겨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쿠오옹
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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