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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생각하기
결국 연애가 끝이 났다. 이제는 눈물도 안나온다.. 그냥 보고싶을뿐. 모든 연락이 차단되서 이젠 뭐 방법도 없고... 그래서 지금 그 사람이 죽었다 생각하고 차단된 번호로 메세지 보내고있네요.. 답장없는 연락을 계속하다보니 뭔가 더 슬프고 보고싶네요. 제가 이렇게 이 사람을 좋아했다니.. 차라리 눈물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눈물도 안나와요. 저 이제 어쩌죠.. 다른 남자 만날 생각은 아예 없고 오직 그 사람만 생각나요. 지금도 차단된 번호로 보고싶다고 보내고있네요.. 하...헤어진사람한테 이렇게 집착하고 미래를 봐야하는데 과거를 보는 제 자신이 너무 싫네요.
노예q
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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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일단 여자친구와 서로 결혼생각하면서 만나고 있구요 모은돈은 제가 6천 여자친구 1억 넘습니다 근데 제가 자차를 너무 갖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사지말라고 계속 그러더라구여 (사려고하는차는 코나나 셀토스 생각중입니다) 자기가 차를 갖고 있기도 하고 결혼생각하면 아끼는게 맞기도 하고 또 두대가 되니까 한대는 팔아야 한다고 하는데 저보다 많이 모으기도 했고 맞는 말이여서 아무말 못했네요.. 저는 가끔 출장 및 파견다니는 정도긴 해요 그래도 아른거리네요 ㅠ 제가 포기하길 잘한거죠?
저글링
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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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심리 아시는 분...?
저는 30살 초반 전애인은 20대 후반입니다. 제가 3살 연상이구요. 서로 알고지낸지 5~6년 되었고,,,친구로서 꽤 친한 관계였어요. 어쩌다보니 서로 눈이 맞았고 아주 짧고 굵은 만남을 했습니다. 2달....언저리 뭐....하하 여튼, 몇일전 일방적 헤어짐을 통보받았습니다. 그 친구는 일이 첫번째고 저는 항상 아주 뒷전이였어요. 만나서는 애정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잘해줬는데, 떨어져있으면 표현도 아예 안하고 연락도 굉장히 늦구요... 일하는 시간은 이해하지만, 집에 와서도 일하거나 할꺼 한다고 2~3시간에 한번 답이 오는 정도...? 그래서 섭섭하다 표현했더니 바로 그 담날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속상하더라구요...저는 진짜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고...섭섭하다 한마디 했는데ㅠㅠㅠㅠ모든 욕구가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헤어지는날 이별을 카톡으로 통보받고 바로 인스타 차단했습니다. 저는 그걸 모르고 잡느라 연락했는데, 답을 받는데 10시간 이상이 걸렸어요. 아예 안읽어서요. 그래서 카톡은 3~4번 왔다갔다 했고 이틀을 질질 끌었습니다. 헤어짐-잡기-답장달라 보채기-결국 헤어짐(이게 이틀 걸렸어요..) 근데 어제, 갑자기 제 인스타 차단을 풀고 공개로 돌려놔서 스토리를 볼 수 있더라구요. 별 내용은 없었습니다. 저희가 지디를 좋아하는데 콘서트 티켓 성공했다고 올려놨더라구요. 그리고 몇시간 뒤, 또 다시 비공개 처리하더라구요. 지금까지도 비공개로 되어있고 차단을 풀려있어요. 도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이거,,, 그냥 나는 성공했다~~~놀리는건가요...? 설마 그렇게 유치하게....다른 의도가 있는걸까요? 도대체 도대체가 물음표 투성이입니다. 심리를 잘 아시는분,,,,힌트라도 주시면 안됩니까...? 너무 답답하네요ㅠㅠㅠ
아따힘들다증말
25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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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과 결혼,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결혼을 하고싶은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일을 꾸준히 하지 못하고(1년 이상 근무 경험이 없습니다)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결혼하면 부모님께 2억정도 증여 예정이었고 근로 소득으로는 밥벌어 먹을 정도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쪽으로 가치관이 맞지 않아 결혼 상대로는 어려울것 같아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연애까지는 괜찮지만 결혼은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가장 큰 문제로 부모님을 설득 할 자신이 없습니다) 결혼을 포기하고 평생 연애만 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도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이미 결혼은 못하겠다는 확신이 들었으니 빨리 정리를 하는게 맞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니냐뇨
25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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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소개팅 점심/카페 추천 부탁!
찾아보는 중인데 강남역 오랜만이라 요새 괜찮은데 알면 추천해주세요! 점심식사 예약 가능하면 좋을 것 같아요
Poring
25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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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떨어진 남친 응원해주는 방법
남친이 박사 졸업을 준비중입니다. 남친 지도교수님은 논문을 좋은데만 내려고 하시다보니 publish 주기가 매우매우매우 긴 편인데요, 그래서 남친도 현재 1저자 출판 논문이 1개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 사이 수많은 데이터들이 쌓였지만, 아직 출판이 안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남친이 심사를 위해 본인 논문 이력을 기재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낮아진 것 같아요. 저한테 자기 아무렇지 않다고 맨날 그러지만 7년이나 연애해와서 오빠의 눈만봐도 알아요. 그리고 7년동안 단 한번도 지금처럼 기죽은 모습 본적이 없어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차라리 징징대기라도 하지 ㅠ 제가 볼땐 너무 똑똑하고, 그저 그간 쌓인 것들이 투고만 안되었을 뿐이지 취업한다면 정말 할줄 아는게 많은 진정한 박사급 인재라고 생각되거든요. 어떻게 해줘야 오빠의 기를 다시 좀 살려줄 수 있을까요?
구름위로두둥실
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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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사업 5년 개인 빚 1억3천
사업 5년 차, 지난 3년간 월급 없이 버텨왔습니다. 매출이 좋았던 순간도 있었지만, 지속적인 재투자가 필요했고 추가 투자 유치 없이는 지속이 어려워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사업 전 신용도도 좋았고 연봉도 높아 대출도 잘 나오더라고요. 급할때 법인 자금을 개인 돈으로 메우다 보니 결국 모아둔 돈 주식 집 보증금까지 투자하고, 빚이 1.3억이나 생겼네요. 결혼까지 고민했던 사람이 있어 힘든 시기도 버티며 달려왔는데, 결국 마음이 떠났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며 일주일 전 갑작스러운 이별을 통보하더군요. 야속한 마음도 들지만, 이제는 현실을 마주해야겠죠. 다행히 연봉 8천만 원 선에서 최종 면접을 기다리고 있어, 사업을 접고 빚을 갚으며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재기할 자신은 있지만, 30대 후반이 된 지금, 10년 전보다 더 어려워진 현실을 마주하니 씁쓸한 마음이 드네요. 마흔이 코앞인데 빚만 남아 연애도, 결혼도, 미래도 막막합니다. 하지만 착실히 빚을 갚고 다시 일어서려 합니다. 할 수 있겠죠...? 꿋꿋하게 버텨왔고 수많은 위기를 넘겼지만, 너무 이를 악물고 버틴 탓인지 자신감도 떨어지고, 속이 타들어 가는데 어디 하소연할 곳조차 없어 답답한 마음에 여기 글 써 봤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막막한 마음에 큰 기대없이 쓴 글에 이렇게 많은 응원과 조언을 해 주실지 몰랐습니다. 한탄보다는 목표와 중심 잡고 하루빨리 재기하겠습니다.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삼초전략
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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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다
헤어짐을 통보받고 직접 만나서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저의 빈자리가 크지않다는 점을 듣고 너무 슬펐어요. 웃으면서 앞으로를 응원하는데 더더욱 놓치지기싫었어요. 그래서 집 따라가서 주변을 멤돌다가 다시 만났는데 웃으며 왜 여깄냐고 데려다주겠다고 하더군요... 저를 그냥 친구처럼 대하듯하는데 미치겠어요.... 인스타도 언팔당하고.... 웃고있는 얼굴을 보니까 내가 이 사람의 소중함을 잊고 있었구나를 느꼈어요..... 집가는길에 펑펑우는데 눈물이 멈추지않습니다. 연락하면 답장 해준다고, 너무 힘들면 한번 더 만나쥬겠다고하는데 이건 왜그런거죠..희망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장기연애한 사람에 대한 배려인지...오히려 더 차겁게 끊어내는데 이걸 뭘까요 보고싶어미치겠습니다.
노예q
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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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시기 의견이 안맞을 때 어떡하나요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결혼을 계획 중입니다. 조금 이기적인 고민이에요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결혼시기는 둘이 상의하여 알리기로 했습니다. 남자친구 부모님께서는 올해 10월전에 하시기를 원했고 내년이라 할지라도 내년 초쯤으로 정해, 너무 늘어지지 않기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이 이야기를 할때 남자친구가 딱 잘라 내년에 하겠다고 말했어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올해 9월에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가족 중 해외파견 문제로) 저도 올해하고 싶구요 .. 하지만 남자친구가 완강히 올해는 싫다고 해요 부모님들이 원해서 서두르는게 싫다고 합니다 심리적으로 부담도 되고요(내년엔 무조건 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날짜로 의견이 안맞으면 남자친구 부모님 뵙고 어른들끼리 정하겠다는 입장인데, 남자친구는 싫다고 합니다. 그자리를만들어서 올해하라는 쪽으로 기울어져서 강요처럼 서두르게 되고. 자기는 거절도 못할텐데 불편한 자리 만드는게 싫다고요 ㅠ 남자친구만 의견이 다르고.. 저는 솔직하게 설득을 하고 싶은 심정인데 싸우기 싫어서 내년에 하자고 말을 했어요 근데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마음의 짐을 덜고 일에 집중하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왜 이런 마음을몰라줄지.. 저도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이기적이라고 생각이 들겠지만요 ㅠ 선배님들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ㅏㅣㅁ
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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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이나 처가가 전문직
시부모님이나 장인장모님이 전문직인 경우 있으세요? 결혼하는 아들, 딸은 전문직이 아닌 일반 직장인일 경우 결혼승낙과정이나 승낙 후 결혼생활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jilIliij
억대연봉
25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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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한다는 MZ 직원
20대 후반 남자 후배, 키도 크고 인물도 좋고, 좋은 회사 다니고, 유망하고 능력도 좋은데 결혼 생각 없다는데, 이유는 결혼해서 사는것 보다 하고 싶고 또 할 수 있는게 훨씬 많다고 느껴서라네.. 자식 키우면서 뒷바라지 할 돈으로 차라리 부모님께 효도하고 고급차 타고 해외여행이나 다니고 싶다네.. 부모님하고 같이 살면서 오로지 자기 스스로와 부모님 용돈 드리고 호강하면서 재미나게 살고 싶다네. 확실히 마인드가 다른듯
감기달고삼
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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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연애에서 겁쟁이가 돼요
연애는 5번째예요. 그 전까지 밑바닥 보는 연애를 해본게 문제였는지 누군가 만나면서 무언가 잘 안 맞을 것 같으면 아 지금 그만둬야하나? 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들어요. 회피형 만나면서 감정소모를 엄청나게 했었는데 이젠 제가 그 회피형 마음에 공감이 되더라구요 ㅎ 아직 아무 일도 안일어났는데 그냥 피하고 싶어요. 지금 상대방은 만난 사람 중 제일 좋고 잘 맞아요. 성숙한 대화가 되는 것도 정말 좋구요 ㅠ 그래서 이런 불안한 제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아요. 상대는 제가 자존감이 높고 당당해보인대요. 다들 연애를 거듭하면서 겁이 많아지시나요, 더 단단해지시나요? 심리상담이라도 가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ㅠ
쀼쀼류
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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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밖에 나가는 건 같이 나갈 사람도 없고 기운도 없어요 앞으로 당연리 연애는 못할 거 같아요 헤어진지 2년 됐는데 지금 생각해도 막 눈물이 나네요 전화를 거니까 신호가 가다가 상대방이 거부했어요 목소리라도 듣고 싶은데... 후회라는 걸 가장 뼈저리게 해보네요 정말 사랑하면 모든 걸 포용했어야 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픈데 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아무것도 재미가 없어요 한번씩 회사에서 모니터 보다가도 눈물이 주르륵 흘러요 작년에 연락했을 땐 저한테 모질게 화라도 냈었는데 그냥 아예 무반응이니까 산소가 차단된 느낌이네요 헤어진 이유가 입장 차이 때문이었는데 이렇게 영영 기회가 안올지 몰랐어요 다시 못 만나면 아무 감흥도 못 느끼고 살 것 같아요 무의미한 삶 사는 게 너무 재미가 없네요
아이엠샘
2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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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약지에 반지는 다 커플링인가요?
실반지 이런거긴한디
냥냥냥이펀치
25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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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안하고 회사만다니니 우울해요
다들 결혼하고 애기도 있는데 사실작년까지도 괜찮았고 그렇게 남들과 비교하며 뒤쳐졌다 생각도 잘안하는 무던한 성격인데 연애 안한지도 2년이 넘어가고 회사일말곤없고.. 주말이되어도 만날사람없는게 익숙하고 돈은 왜 버나 싶고.. 사람만나볼려고 1:1로만나는 거 나가면 나보다 다 어리고 왜 이렇게 사나 싶네요 ㅠㅠㅠㅠ 우울하다
breakit
25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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