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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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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한달만에 파혼했습니다.
결혼하고 초반에 많이 싸운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모두가 겪는 일을 겪는것이라 느꼈지요 어느날 아는 지인과 술을 먹겠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결혼식에도 안왔고, 제가 모르는 이성 지인이며 오빠입니다. 술을 마시고 일찍들어오겠다는 겁니다. 저는 안된다고 했고 와이프는 본인을 강압하지말아라 친구관계도 망치려는것이냐. 저는 그게 아니라, 이건 상호 예의가 아니다 다음에 인사라도 하든 간단하게 카페에서 인사를 하고 그 다음에 자리를 잡던 하여라 했습니다. 너무 갑작스런 약속통보였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로 새벽까지 다퉜고, 결국 하는 말은 너가 가지말라고 해도 나는 가겠다 라는 겁니다. 결국 다음날 와이프는 만취를 해서 들어왔습니다. 저는 이것저것 물어봤어요 술값 계산도 기억을 못하고 택시도 기억을 못하기에 기록을 보려고 핸드폰을 달라고 하니 안주겠다고 합니다(평소엔 서로 합의하에 잘 보여줬었습니다) 저도 그때부턴 이성이 날아간것 같네요 폰을 뺏고 비번을 입력했습니다 서로 비번은 알지만 서로 보지는 않는 상황이였는데 비번도 바뀌었더군요 취한상태로 와이프는 집을 나가려 하길래 폰과 지갑을 뺐었습니다. 그런 저를 두고 집을 나가 편의점에 가서 가서 저를 폭행범이라고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하더군요(저는 뒤에서 천천히 따라갔죠) 그렇게 경찰이오고 핸드폰을 줬으며, 다음날 와이프는 집을 나갔습니다. 본인을 강압하는게 싫다며 저보고 행복하라며 각자 이제 알아서 잘 지내라고 하며 집에 짐을 다 두고 나갔네요. 그래도 짐을 가져가라고 계속 이야기 하니, 강아지, 겨울옷, 개인화장품 책 일주일 간격으로 순서대로 하나씩 옮기더니 큰 것들은 그냥 두고 나가버렸네요. 여기까지고 저 혼자 톡에 이야기하고 와이프는 읽고 무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 맞춰가는게 처음엔 다 힘들고, 같이 이겨내면서 행복한 가정 꾸리는것이라 믿고 살아왔는데 인생이 부정당한 기분이네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적은 감도 있는데 물어봐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뽀로로가최고야
동 따봉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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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생각해보면 참재수없는친구놈이었네요.
갑자기 한참 옛날 대학생때 같이 취업준비했던 대학친구놈이 생각나서 글올려봅니다. 여리여리한 목소리에 작은키 외소한체격에 오다리에 안경쓴 외모가 마치 달려라하니 옛날만화의 안경태닮은꼴이었죠. (요즘 분들은 아마 잘모르실듯ㅎ) 같이 대학4학년때 취업준비하면서 급친해졌던 친구였는데 돌이켜보니 한편으론 참 재수없었던면이 있었네요. 한번은 같이 같은 대기업 회사의 같은직군을 지원했는데 둘다 서류붙구 인적성을 봤는데 저만붙구 그친군 떨어진적이 있었죠. 근데 그시험결과날 대놓구 제앞에서 혼잣말로 도저히 이런 결과가 이해가 안된다며 아주진지하게 투덜거리더라구요. 둘다 상경계였는데 당시 울학교에서 그친구는 더 등급이 높았던 경영학과였고. 그렇다쳐도 넘 제앞에두고 자기가 더 잘난게 많은데 왜 자기가 떨어졌는지 이해가 안간다며 대놓구 얘기하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얘기하니 당시엔 기분나쁠 겨를도 없었죠. 이친구가 전반적으로 저보다 서류합격률이 더 높았는데 그친구가 붙고 전 떨어질때마다 전 기분좋게 응원해줬는데 그친구는 그걸 마치 당연하다듯이 반응하더라구요 당시 제가 그런 그친구의 언행에 크게 기분 나빠하지 않았던건 아마도 왠지 그친구의 외모에서 풍겨나온 약간 불쌍한 이미지?에 저도 모르게 동정심을 느껴서 그랬던듯하네요. 당시 그친구의 언행들을 봄 오히려 상당히 왕자병이었어요. 예를 들어 여자얘기할때 다 자기를 좋아하고 자기가 어떤 결정을해야할지 넘 진지하게 고민하는 얘길 한다던가. 첨엔 이친구가 농담하는줄알았어요. 누가봐도 개관적으로 평균 이하 외모인데 그런식으로 얘기하니 고차원적인 유머인가 싶었죠. 왕자병이면서도 돈에 있어선 어찌나 구두쇠인지 커피믹스자판기 갈때마다 갑자기 걸음이 느려져서 거의 대부분은 제가 내게한다던가 ㅎ 당시 둘이 붙어다니며 취업준비하면서 둘다 같은 대기업계열사에 서로 다른 회사를 가게 됬는데 그친구가 먼저 붙고 전 나중에 붙었는데 그때도 본인이 먼저붙고 잘난척만 엄청했지 제가 아직 취업준비중인데도 응원이나 위로 한마디 안했고 나중에 제가 본인과 같은 대기업계열사 합격하니까 몬가 씁쓸하단듯한 표정만 짓고 축하메시지 하나 안해주더라구요. 당시엔 그닥 기분 나쁜지모르고 지내다가 결국 자연스럽게 멀어져 결국 서로 연락끊겼는데 가끔씩 당시 생각해보면 그런 재수없는 애를 모좋다고 그렇게 붙어다녔는지 모르겠네요. ㅎ 저도 남자지만 우리나라 남자중에 집에서 넘 오냐오냐키워서 왕자병이 그렇게 많다는데 그 친구야말로 정말 지금 돌이켜봄 외모랑 넘 안어울리는 왕자병중에 왕자병이었던듯요. 혼술중 옛추억더듬다 갑자기 그친구 일화가 떠올라 안주겸 글적거려봤습니다. 읽어주셔 감사요~^^
gunhy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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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하고 대화하는데 중간에 추임새 넣는 다른 선임
회사에 같은 팀에 선임 직원(여성)이 있는데요(전 남성). 제가 팀장님하고 대화할 때 "A로 할까요?" 그렇게 말하면 팀장님이 "아니 그건 B로 해야지." 이렇게 말하면 옆에서 "맞아. 그건 B로 하는게 맞지. A는 아니야." 이러면서 맞장구를 치면서 추임새를 넣습니다. 매번 그런건 아니고 그럴 때가 있습니다. 그 추임새 넣으면서 끼어드는게 자꾸 거슬리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그 선임은 저랑 평소에 대화도 잘 하고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근데 업무중에 자꾸 그런 행동을 하니까 거슬리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게 뭔가 저에게 어떤 의도를가지고 하는게 아닌거같기 때문에.. 제가 예민한걸까요? 그러지 말라고 직설적으로 말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속다람쥐쳇바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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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에서 들은 말. "컴퓨터는 혹시 사용 가능하신가요?"
내키진않았지만..... 면접오란곳이 귀하다보니 쎄~~~~~한곳이었지만 가봄 이력서는 검토도 하지않았던게 처음부터 너무 티남 이름검색해보고 급하게 쓰윽 보고 아........ 면접관이 이해못해서 같은걸 계속 질문하면서 답변을 간단히 해달라고 어떤 업무를 해왔는지를 단답식으로 설명가능한 부분인거냐고?? 나중엔 이름도 기억안나니 '저기 선생님..'은 호칭으로 질문 (주민센터 온줄) 컴퓨터는 혹시.......... 사용가능하신가요??!!!!! 😳😳😳😳😳🤣🤣🤣🤣🤣🤣 50대를 대체..... 어떻게 보고 있는건지 (한마디로 알겠던 오늘의 한줄 ✔️) 발주 정산 산출내역서 등등 영업관리 업무를 20년넘게 해왔다고 계속 답변했는데 (그러니 같은 질문을 계속했지) 듣질 않았거냐 업무를 모르지 않고서야 굳이 면접관 혼자 편하겠다고 상관없는 다른 2명과 함께 그룹면접을 보는것도 이해되지 않았는데 다른 2명에게도 어떤 항목을 기재 안했다고 질문하는데 저기요!! 그부분 필수 입력항목이거든요 면접관님아 🤨🤨 아닌곳은.... 아무리 급해도 아니다
TJ스누피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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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회의실 방음 안 되는 거 모르나 봅니다
저희 층 회의실 중에 탕비실 바로 옆에 붙은 방이 하나 있는데 방음이 거의 안 됩니다.... 탕비실에 얌전히 서 있으면 안에서 하는 말이 다 들립니다.... 아무튼 그래서 다들 민감한 얘기나 1on1은 여기서 절대 하지 않는다는 암묵적인 룰이 있는데... 신입은 아직 몰라서 그런가... 오늘 점심 시간에 거기서 친구분과 신나게 통화를 하고 있더군요.... 그 팀 자리는 층 반대편 끝인데 개인적인 통화라 여기까지 온 듯.... 전 아무 생각 없이 맥모골 타고 있었을 뿐인데 본의 아니게 신입 통화 내용을 들어버렸습니다.... 하필 대화 내용이 신입이 그 팀 대리님에게 홀라당 반해버렸다는 내용이었는데.... 제가 커피를 아주 천천히 정성들여 휘젓는 성격이라... 부득이하게 제 귀에 들려왔네요.... 근데 도중에 그 팀 대리가 탕비실에 들어와서 냉장고 열었다 닫았다 하던데. 과연 본인 얘기인지 알아차렸을까요? 신입의 통화 내용대로 '회색 셔츠를 입고 소매를 걷어 붙인' 모습이더군요... 신입이 궁금해 하던 여자친구 유무를 물어보려다가 참았습니다... 신입에게 그 회의실 방음 안 된다는 거 알려줄까... 말까...
띠로리리리릭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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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중 이런사람 왜이러죠
각자 맡은 부분 열심히 하면되지 남의 모니터 보면서 잘하고있다는둥 에이스라는 둥 추임새는 왜 넣는건가요? 진심으로 그게 응원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건가요 ? 아니면 본인은 젊은 사람 비위맞춰주고 있다고 생각하려나요? 진짜 고마우면 맡은거나 대충 대충하고나 사고쳐놓고 잘몰라서 그렇다는 둥 젊은 니가 해달란 소리 하지말고 스스로 좀 찾아보고 알아서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진짜 스트레스 받는데 나이 차이가 거의 2배나는 사람한테 화낼 수도 없고 자꾸 모니터보는것도 너무 싫고 시끄럽고 짜증나요 진짜 도움까진 안바래도 좀 닥치고 방해나 안되면 좋겠는데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 걸까요
ujajuck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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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남친 배달앱 보다가 헤어졌대요...
결혼 이야기까지 오갈 정도로 잘만 사귀다가 뜬금없이 저러길래 남친이 바람피웠냐고 물어봤어요. 배달앱에서 딴짓 증거라도 잡았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친구가 차라리 바람이면 화라도 낼 텐데, 이건 애매하대요. 그냥 자기가 사람을 잘못 봤고 그 인간 자체에 오만 정이 다 떨어졌다고. 무슨 일인지 들어봤더니 친구가 먹부심이 있어서 보통 본인이 주문하는데, 그날따라 어쩌다 남친 폰으로 주문했대요. 그러다 우연히 그동안 남친이 쓴 리뷰들을 봤는데, 그것들이 충격적으로 치졸했던 거죠. 우리 리뷰 이벤트하면, 인간적으로 음식 상하거나 이물질 나온 거 아니면, 대부분 5점 주잖아요. 그런데 친구 남친은 음... 리뷰 이벤트를 꼬박꼬박 신청해서 서비스 다 받았는데 억지 트집 잡은 리뷰 쓴 다음에 1점 주는 짓을 모든 리뷰에 해놨더래요. 대충 개도 안 먹겠다, 냉면에는 차라리 라면 끓일걸, 사이드는 맛있는데 메인이 구려서 도저히 양심상 5점을 못 주겠다, 고기 잡내 난다 등등. 자취해서 배달 많이 시킨다는데 그럼 1점 리뷰가 얼마나 많이 쌓였겠어요... 사실 뭘 그거 가지고 이별까지 하냐고 할 수도 있는데, 오래전 그만두셨지만 친구 부모님이 동네 분식집을 하셨던 적이 있어요. 그 일 이후로, 친구가 며칠 고민하다가 그냥 식었다며 헤어지자고 했고 남친은 매달리는 중이래요. 걔는 리뷰 때문인 줄은 꿈에도 모르겠죠.;; 친구 말로는 신뢰가 사라졌대요. 겉으로는 바른 생활인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한번 다른 각도에서 보고 나니까, 어디 가서 또 뭘 하고 다닐지 믿음이 안 가... 이랬어요. 솔직히 저도 제가 봤던 말쑥한 친구 남친의 모습이랑 매치가 안 돼서 놀랐고요. 그래도 저는 이 일 빼고는 친구가 연애를 잘해와서 안타깝기도 한데 친구가 워낙 완강해서 입 다물었어요. 리뷰 때문에 결혼 생각하던 사이가 깨질 수도 있고, 인생 참 모르는 거네요. 이래서 사람이 언제나 어디에나 잘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고... 쩝; 역시 나쁜 짓 하고 살면 어떤 형태로든 다 자기한테 돌아오게 돼 있나 봐요.
산미조아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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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남성기준 첫 육휴자 도전할지 고민중입니다
천명쯤 되는 직원중에 복직을 염두에 둔 육휴는 남성중엔 아무도 없었어요 나름 일 깔끔 쎈스있게 하고 어느부서 보내져도 업무는 잘 쳐낼 자신 있는데 퍼스트팽귄했다가 찍혀서 평생 승진 누락되며 살아가는게 가능할지 고민이 되네요
웨구로닝
억대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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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남친의 다른 여성 관계를 알게 됐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자친구는 자영업자이고, 결혼을 약속하고 함께 살고 있어요. 저는 남자친구가 탁구 대회 준비 때문에 자주 연습하러 다니고, 탁구 모임 사람들과 술자리를 갖는다고 믿었어요. 그런데 최근 그 과정에서 알게 된 여성과 남자친구가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관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처음 이상하다고 느낀 건 남자친구가 탁구 모임 사람들과 술을 마신다며 나간 날이었어요. 새벽까지 귀가하지 않아 전화를 걸었고, 아직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어요. 내일 힘들 테니 이제 들어오라고 이야기하던 중, 전화 너머로 여성의 반응으로 느껴지는 소리가 들렸고..그때부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후 남자친구가 며칠 연속 술자리를 갖고, 특정 여성과 자주 연락하는 모습을 보게 됐어요. 저에게는 띠동갑인 누님이고, 탁구를 같이 치는 분이라고 이야기했었구요.. 그러다 남자친구 가게에 갔다가 가게 컴퓨터에 로그인된 메신저를 통해 두 사람이 나눈 대화를 확인하게 됐어요. 대화에는 서로 보고 싶다는 말과 만나러 가겠다는 말, 애칭을 사용하는 표현 등이 있었어요. 그 여성은 제 존재와 남자친구가 저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고,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어요. 남자친구가 일하는 중간중간 그 여성과 통화하고, 함께 탁구를 치거나 술자리를 갖는 것뿐 아니라 서로 신체적인 접촉을 했다는 정황도 알게 됐어요. 제가 일하러 간 사이 남자친구의 가게에서 입을 맞췄다는 내용까지 확인했어요. 더 충격적이었던 건 남자친구가 아침에 저를 데려다준 뒤 그 여성을 데려다주거나, 반대로 데리러 가는 일도 있었다는 사실이에요. 얼마 전에는 남자친구와 다른 지역에 놀러 갔을 때, 친한 지인에게 선물을 준다고 해서 함께 사과과자 선물을 구입한 적이 있어요. 그 지인은 저도 알고 있고, 남자친구가 탁구 치러 간다고 할 때마다 항상 이야기하던 남자 지인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선물은 제가 알고 있던 지인이 아니라 그 여성에게 전달됐고, 그 여성은 직장 동료들과 함께 나눠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두 사람이 나눈 대화에는 여성 쪽에서 ‘이러면 안 된다’, ‘우리에게 큰 숙제다’라는 취지로 말하는 내용도 있었어요. 남자친구 역시 자신이 이러면 안 된다는 취지의 말을 들으면서도 관계를 명확히 정리하거나 거리를 두는 모습을 확인하지 못했어요. 지금까지 제가 믿고 있던 일상이 전부 다르게 느껴져요. 단순히 친한 탁구 모임 지인이라고 생각했던 관계가 아니었던 것 같고, 제가 일상적으로 함께 생활하고 결혼까지 준비하던 동안 이런 일이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큰 충격이에요. 무엇보다 지금은 감정적으로 너무 혼란스러워요. 손이 떨리고,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친구들이나 부모님께 이야기도 못하겠고.. 이미 함께 살고 있어서 집에 있는 제 짐을 어떻게 정리하고 옮겨야 할지도 막막해요.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만큼 앞으로의 계획도 모두 다시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거나 현실적으로 조언해 주실 수 있는 분들이 계실까요? 지금은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제 생활을 먼저 정리하고 싶어요.. 함께 살던 집에서 나올 때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짐과 비용 문제는 어떻게 정리하는 것이 좋을지, 상대방과는 어떤 방식으로 대화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육대따많이
4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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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경력직 이직, 아직 살아있다... 후기
상장 중견기업 대표직속 경영기획팀장으로 이직한지 5개월밖에 안되었는데 대표이사가 갑자기 사임하면서 대표직속 조직에 대한 필요성 제기 등등 몇가지 계기로 이직을 마음 먹었고 서류 제출한지 1달이 되는데 제 나이 85년생 적지 않은 나이 적지 않은 연봉에 복수 합격 예상됩니다~!!!! 상향 이직으로요! (한 곳은 처우 협의 중 2곳은 2차 임원면접 남았는데 자신 있습니다) 딱 15일 전에 빛의 속도로 서류 탈락 하기에 아 나 이제 갈 곳이 없구나 절망했는데...점도 보고요 ㅎㅎ 점쟁이가 이제 커리어 하락세라기에 더 절망했는데 너무 행복하게도 돌팔이 였다는!!@@ 15일만에 서류 4개가 붙고 면접 5번 보고 (1차 2차 다 본 곳 하나) 다 붙었습니다 좋은 기운 받아가세요 지지난주 세상에서 제일 불행했던 이직 예정자가 너무 행복한 금요일을 맞아!!!! 40대 경력자들을 응원합니다! 할수 있어요 아직 죽지 않았......!
경력직10년차
쌍 따봉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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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일을 줄여주는 게 아녔어요
업무 자동화 구축하고 장점도 많지만 업무의 템포가 빨라져서 정신이 없네요.
사표내는제이지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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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리더십의 본질
https://youtu.be/l5dX4opXlno?si=HAvpRj3INafwFg8b
송면규 | 송작가카페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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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 - 오느른 불금 치맥 이거지잉~^♡^ㅋ
5시반 퇴근 후 단골 치맥 집으로 발품을 팔아보았어요 ㅎ 후라이드 치킨에다가 생맥주 500 한 모금 "벌컥!" "맛있드아~~~~~ㅎ" 횐님들 한 주간 일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처럼 혼술 하시거나, 정겨운 분들과 한잔 또는 음료 찌끄리시와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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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유부녀)이랑 소문난 사람 접니다
소문을 퍼뜨린 사람은 제가 우리 팀에서 제일 친하다고 생각한 동기 형이었고요. 심증이지만 거의 90% 확신합니다 오늘 퇴근길에 다른 팀 대리가 맥주 한 잔 하자길래 따라갔더니 그러더군요. 그럴리 없다고 생각은 하는데 혹시나하고 묻는다고 a과장님(유부녀)이랑 진짜 뭐 있냐고 소문 다 났다고. 뭔 개소리냐고 되물었더니 그런 소문이 돌고 있고 회사 사람들 거의 다 아는 소문이랍니다. 어쩐지 다들 나 보고 쑥덕대는 것 같더라니. 과장님이랑은 최근 3개월 가량 프로젝트 같이 하면서 같이 야근하고 가끔 반주도 하면서 동고동락한 게 전부입니다. 사적으로 연락한 적 절대 없고 같이 반주할 때도 일 얘기밖에 안했습니다. 더 열받는건 이 찌라시의 진원지를 추궁하다가 알게 된 사실입니다. 입 털고 다닌 게 저랑 친한 동기 형이라는 거. 웬만한 속 얘기 다 하는 형. a과장님 얘기를 몇 번 하긴 했지만 진짜 일 관련해서만 했지 개인적인 감정을 얘기한 적은 절대 없고 그 형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 형이 그랬다고? 오히려 저보고 아무리 일을 긴밀하게 한다고 해도 너무 붙어다니진 말라고 회사 소문 어떻게 날지 모르니까 조심하라고 한 것도 형이었는데요. 술맛도 안 나서 우선 그 대리한테는 얘기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맥주 두 잔만 하고 헤어지고 집에 가는 길인데 너무 허탈하네요. 믿었던 사람이 어떻게 이럴 수 있죠. 속에서 천불이 나서 진정이 안됩니다. 따져봤자 해결도 안 될건데... 해결을 바라고 쓴 글은 아니고 그냥 허탈해서 속 터놓을 곳이 필요해서 배설하듯 씁니다. 기분 안 좋으셨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진짜 사람 너무 믿지 마세요. 상처만 남습니다.
일요일오후후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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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 신청했는데… 반려될것 같다는데… 고민이네요
회사에서 시행한 희망퇴직 신청서는 제출 했는데 1,2,3차 관리자 모두 반려될것 같다는 의견주시는데.. 아직 최종 발표는 안나왔지만.. 혼란스럽네요 ㅠ 직무는 영업이고 성과는 좋은편이긴 한데 나이도 40근접이라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서로좋게 희망퇴직으로 사회생활을 마무리 하고 싶었는데.. 쉽지않네요 ㅠ 참 조건은 18개월 월급+ 실업급여 정도입니다 한 개인이 조금 퍼포먼스가 나온다해도, 조직으로보면 크지않을건데 굳이 신청한 사람까지 반려해가며 희망퇴직을 하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회사가 희망퇴직여부를 결정할수있는건 알고있습니다 . 선배님들 회사에서 유사한 상황들이있으면 알려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심바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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