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초반에 많이 싸운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모두가 겪는 일을 겪는것이라 느꼈지요 어느날 아는 지인과 술을 먹겠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결혼식에도 안왔고, 제가 모르는 이성 지인이며 오빠입니다. 술을 마시고 일찍들어오겠다는 겁니다. 저는 안된다고 했고 와이프는 본인을 강압하지말아라 친구관계도 망치려는것이냐. 저는 그게 아니라, 이건 상호 예의가 아니다 다음에 인사라도 하든 간단하게 카페에서 인사를 하고 그 다음에 자리를 잡던 하여라 했습니다. 너무 갑작스런 약속통보였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로 새벽까지 다퉜고, 결국 하는 말은 너가 가지말라고 해도 나는 가겠다 라는 겁니다. 결국 다음날 와이프는 만취를 해서 들어왔습니다. 저는 이것저것 물어봤어요 술값 계산도 기억을 못하고 택시도 기억을 못하기에 기록을 보려고 핸드폰을 달라고 하니 안주겠다고 합니다(평소엔 서로 합의하에 잘 보여줬었습니다) 저도 그때부턴 이성이 날아간것 같네요 폰을 뺏고 비번을 입력했습니다 서로 비번은 알지만 서로 보지는 않는 상황이였는데 비번도 바뀌었더군요 취한상태로 와이프는 집을 나가려 하길래 폰과 지갑을 뺐었습니다. 그런 저를 두고 집을 나가 편의점에 가서 가서 저를 폭행범이라고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하더군요(저는 뒤에서 천천히 따라갔죠) 그렇게 경찰이오고 핸드폰을 줬으며, 다음날 와이프는 집을 나갔습니다. 본인을 강압하는게 싫다며 저보고 행복하라며 각자 이제 알아서 잘 지내라고 하며 집에 짐을 다 두고 나갔네요. 그래도 짐을 가져가라고 계속 이야기 하니, 강아지, 겨울옷, 개인화장품 책 일주일 간격으로 순서대로 하나씩 옮기더니 큰 것들은 그냥 두고 나가버렸네요. 여기까지고 저 혼자 톡에 이야기하고 와이프는 읽고 무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 맞춰가는게 처음엔 다 힘들고, 같이 이겨내면서 행복한 가정 꾸리는것이라 믿고 살아왔는데 인생이 부정당한 기분이네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적은 감도 있는데 물어봐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결혼생활
결혼 후, 한달만에 파혼했습니다.
10월 16일 | 조회수 2,424
뽀
뽀로로가최고야
댓글 5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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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늘안에제출해요
12시간 전
파혼이 아니고 이혼이죠 뭐 어쩌겠어요
파혼이 아니고 이혼이죠 뭐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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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뽀
뽀로로가최고야
작성자
10시간 전
그렇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렇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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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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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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