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사장님 죄송합니다. 제가 그랬어요...
진짜 오늘 회사에서 심장 멎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 간신히 진정하고 화장실에 숨어서 글 씁니다 ㅠ 저희 회사는 특이하게 사장님만 쓰시는 전용 화장실이 따로 있거든요... 근데 오늘 점심 먹고 배가 미친듯이 아파서 화장실로 뛰어갔는데 하필 똥칸이 싹 다 만실인 겁니다. 도저히 괄약근으로 버틸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는데 마침 사장님이 오후 일정 있어서 외출하신 게 딱 생각나더라고요. 이러다 진짜 회사 복도에 지리겠다 싶어서 눈 딱 감고 사장님 전용 화장실로 몰래 들어갔습니다. 확실히 사장님 전용이라 비데도 좋고 향기도 나더라고요. 아주 쾌적하게 거사를 치렀는데... 네, 변기가 막혔습니다. 물을 내렸는데 꿀렁거리더니 불길하게 물이 찰랑찰랑 차오르더라고요. 뚫어뻥이 있길래 물리적으로 10분 가량 시도했으나 실패... 진짜 ㅈ됐다 싶어서 탕비실에서 주방세제 하나 훔쳐서 거의 한 통 다 들이붓고 변기뚜껑 닫아놨거든요. 30분 정도 기다려야 한대서 일단 자리에 돌아왔는데 갑자기 거래처에서 전화 오고 급한 업무 쳐내느라 제가 그걸 붓고 왔다는 사실을 새까맣게 까먹어버린 겁니다 미친... 한두 시간 지났나? 사장님이 예상보다 일찍 복귀하시더니 짐만 놓고 바로 화장실 쪽으로 들어가시더라고요. 그 순간 아차 싶어서 온몸에 식은땀이 쫙 났는데 이미 늦었죠...ㅎㅎㅎ... 1분도 안 돼서 화장실 안에서 "어휴 ㅆ... 이게 뭐야!!!" 하고 사자후가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아 ㅠㅠ 사장님 얼굴 시뻘개져서 나와가지고 "누가 내 화장실 썼어!! 변기에 대체 무슨 짓을 해놓은 거야!!" 하고 완전 난리가 났습니다. 다 눈치 보면서 정적 흐르는데 무슨 쎄함을 느끼신 건진 몰라도 사장님이 제 쪽 보시길래 저 진짜 세상에서 제일 경악한 표정으로 "헉 사장님 화장실에 누가 테러라도 했습니까??" 하고 메소드 연기했습니다.. 저 진짜 오스카상 타야 됨 하... 진짜 다행인 건 사장님이 씩씩거리면서 물을 한 번 더 내리니까 쏴아아 하고 시원하게 뚫려서 내려가긴 했나 봅니다 ㅠ 지금은 노발대발하시면서 창문 열고 환기시키고 계시네요... 지금 단톡에서는 간 큰 도둑똥이라며... 범인 누군지 추리하고 난리 났는데 너무 쫄립니다... 사장님 진짜 죄송합니다.. 다신 안 쓸게요 ㅠㅠㅠ
주말순삭당함
16시간 전
조회수
1,815
좋아요
41
댓글
13
쩝쩝거리면서 먹지 마십쇼
식당에서 밥 먹고 있으면 꼭 쩝쩝쩝쩝쩝쩝 소리 내면서 드시는 분들 계시던데 이 앱을 이용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살면서 해당 습관에 대해 지적을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안고치시는 건지요? “감히 나를 지적해?”라는 심정에 자존심 부리시는건가요? 외국인 친구가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쩝쩝 소리 내며 먹는게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냐고 왜 그렇게 생각하냐 예의에 어긋나는게 맞다 하니 하도 많아서 한국은 그런거 신경 안쓰는 줄 알았더랍니다 생각보다 진짜 밥상머리 예절 없으신 분들이 너무 많아요 나이를 떠나서 특히나 남자들이 혀마중, 쩝쩝, 뒤적뒤적 등등 간혹 그런것들에 대해 지적을 하면 오기를 부리듯 보란듯이 더 심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가정교육 못 받은거 그런식으로 자랑하지 마시고 주변에서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마세요
MZ엔딩
10시간 전
조회수
163
좋아요
3
댓글
6
[모래성 한국]증시 상승의 질이 안 좋다
한국은 양극화가 가장 심한 국가이다 (통계적으로 미국이라 볼 수 있으나 체감상 한국이 결코 뒤지 않는다). 소수 재벌에게 집중된 경제. 주식시장도 이제 그렇다. 이번 한국 증시 상승은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내부는 매우 취약하며, 결국 좋지 않은 결말을 맞을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심한 괴리를 거의 본 적이 없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기록적인 속도로 한국 주식을 팔고 있는데, 개인투자자들은 그 물량을 거의 모두 받아내고 있다. 코스피는 올해 100% 상승했다. 겉으로 보면 역사적인 강세장이다. 하지만 내용을 보면 52주 신고가 종목은 전체의 2.6%에 불과하고, 31%는 오히려 52주 신저가에 있다. 사실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하면 시장 상승을 설명하기 어렵다. 더 우려되는 점은 앞으로 누가 계속 주식을 사줄 것인가이다. 외국인 기관은 지속적으로 매도하고 있으며, 자금 유출 규모도 5월 279억 달러에서 6월 305억 달러로 늘어났다. 장기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고 있는 것이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이 그 물량을 모두 받아왔다. 하지만 개인들의 대기 자금(증권사 예탁금)은 3월 중순 이후 감소하고 있다. 상황은 더 좋지 않다. 한국거래소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레버리지 상품이 거래되는 시장 중 하나이며, 약 350개의 상품이 상장되어 있다. 이런 상품들은 시장이 하락할 때 비중을 맞추기 위해 추가 매도를 해야 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결국 현재 시장의 핵심 매수자는 레버리지를 사용하고 있고, 현금은 부족하며, 시장이 하락하면 오히려 매도해야 하는 구조에 놓여 있다. 이는 작은 조정이 큰 폭락으로 확대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랠리는 소수 대형주에 의존하고 있고, 개인투자자의 레버리지에 기대고 있으며, 외국인 자금은 떠나고 있고, 매수 여력도 줄어들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6개월 동안 큰 조정 없이 현재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기 어렵다.
Matrix
쌍 따봉
방금
조회수
1
좋아요
0
댓글
0
ㅡ균형잡힌 공정한 세상 맞습니까?
균형 잡힌 공정한 세상 맞습니까 잘못에도 니편 내편 있습니까 한쪽은 6개월 출전정지 한쪽은 버젓이 방송중 이렇게 살면 뭐가 남습니까 쪽팔리는 어른이 되지 맙시다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맙시다 정말 화나고 쪽팔려 미치겠습니다 잘못에 진정한 사과와 반성 그리고 그것을 포용해주는게 세상 아닙니까 범죄자 정치인은 사면 받고 뻔뻔하게 사는데.. 그냥 답답해서 써봅니다 근데 제가 일베. 극우로 보이십니까? 그렇다면 말씀하셔도 됩니다 기꺼이 하겠습니다
변두리엔터
12시간 전
조회수
228
좋아요
8
댓글
3
리멤버 자문
이거 괜찮은가요? 한시간에 30만원이라는데 저의 경력과 상관없는 자문 요청도 오고 민감한 소재나 재료에 대한 자문도 요청이 있습니다. 회사에 재직중이라 민감한 부분이라 모두 거절하였으나 계속 이런 자문이 리멤버에서 오기에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눈큰부엉이
9시간 전
조회수
212
좋아요
6
댓글
2
오늘아침은
버거왕으로 시작😄
보고가라
억대연봉
쌍 따봉
방금
조회수
9
좋아요
3
댓글
0
꿈의 연봉 달성기념, 훈훈한 저녁 한끼
지금은 친구이자 멘티가 된, 전 직장 팀원이 뜬금없이 저녁을 먹자더니, 근사한 식당에서 밥을 사주더라구요. 그리곤 덕분에 꿈 꾸던 연봉이 현실화 되었다고, 앞으로도 이 고마움 잊지 않겠다는 거예요. 15년간 자신에게 높은 기준을 설정했고, 그렇게 쉬지않고 일해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 친구 덕분에 그간 일해온 것에 대한 보상을 받은 하루였어요. 월 500만원에서 월 2000만원으로. 6년간 이 친구가 만들어낸 월급의 변화입니다. 6년 전 업력 8년차 인재를 팀원으로 채용했습니다. 그게 이 친구였어요. 시키면 알아서 잘하는 완성된 1인분 인재는 아니었지만, 부족함은 많이 못 느꼈습니다. 모르면 찾아보고, 그래도 모르면 물어보고, 미숙한 업무는 완성하고 또 밤새 복습하고. 6개월이 지난 시점엔 1인분을 해냈습니다. 기본인데, 사실 기본을 다 하는 직원이 많진 않아요. 그런 그가 좋아보여서인지, 그 후엔 제 업무 마인드와 업무습관 등 이거저것 알려주기 시작했고, 그 친구가 모방하며 자기 걸로 만들어갔습니다. 그렇게 만 2년이 되니 2인분 이상 하기 시작했죠. 근데 사내 정치로 인해 이 친구를 내보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받아둔 이직기회를 그 친구에게 소개시켜줬습니다. “제 팀원이고, 저 대신 데려가세요. 업무능력은 제가 보장하고, 모자란 건 제가 뒤에서 지원해드릴께요.” 그렇게 월 1,000만원 기회를 셋팅해 그 친구를 소개해줬습니다. 그렇게 갔는데, 그 친구가 정말 자주 찾아오고 연락해서, 많은 걸 물어보고, 많은 걸 요청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3년을 다음 직장에서 보내니, 이 친구가 독보적인 핵심인력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곤 또 새로운 직장으로 스카웃 되어 월 2천만원을 받는다는 거예요. 정말 잘 하고 있다고, 앞으로 더 잘 될 것이라 격려해주고 왔습니다. 서로를 통해 성장한다는게 직장생활에 큰 복인 것 같습니다. 저를 거쳐간 많은 동료들이 잘 되는 낙이 계속 되면 좋겠습니다. 맑은 정신엔 안 쓸 내용이라, 술 먹고 센치해진 김에 남겨봅니다.
롸떼는
6시간 전
조회수
202
좋아요
19
댓글
4
출퇴근시간 강제조정 당했어요
약 1년반전에 처음에 입사했을때 9시~6시 였는데 몇일못가서 해가 길어졌다며 9~7시로 조정됨 그이후로계속 9~7시 이어지다가 7시퇴근이어도 보통 7시15분~30분에 퇴근 근데 갑자기 8시반출근 저녁7시반퇴근 이라는데 추가수당 이런건 당연히없고 뭔가 좀 억울함 😭😭
퇴사시그널2
은 따봉
14시간 전
조회수
723
좋아요
9
댓글
9
화캉스를 시작했습니다..
유부남들 화캉스간다고 해서 저정도까지 한다며 안쓰럽게 생각했는데.. 결혼 2년 되었고 애도 없는데 저도 화캉스를 시작했네요. 이러고 사는게 맞는건지 싶습니다 하아
부동자세
57분 전
조회수
147
좋아요
3
댓글
2
한편으로 mz가 이해되기도 합니다.
우선 전 80년대 후반생으로 회사에서 후배가 하나둘 생기는 위치에 있음을 먼저 밝혀둡니다. 여전히 선배들도 많은 상황이고, 직업군인과 금융권 생활을 오랫동안 하면서 수직적인 조직에 10년동안 머물고 있습니다. 요즘 mz들의 눈치를 많이본다, 어렵다라는 말이 많다는 글을 보면서도 한편으로 mz가 이해되기도 하더라구요. mz는 공정성에 민감한 세대지요. 시험등수로 20년 이상 살아온 세대이니, 공평한 기준에 따른 결과가 그들에게 중요한 가치일 것입니다. 하지만 회사는 그런 문화가 자리잡지 못한거 같습니다. 특히 선후배 문화가 mz에겐 불공평하다고 느껴질거 같습니다. 선배 ‘예우’ 문화가 선배 ‘권리‘ 문화로 퇴색한게 한몫하고 있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식당에서 후배라면 먼저 선배의 수저랑 물을 챙겨야하고, 외근 시에 차량 운전을 도맡아 해야하며, 업무 실수가 생기면 선배는 감정적인 대응을 해도 되지만 실무를 모르는 선배에게는 웃으며 설득과 이해를 시켜야 하는 상황들 선배에게 보내는 존중이 권리와 당연함으로 변질되어 퍼져있는 이 문화가 후배들에게는 불합리하고 공정하지 못한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후배가 하나둘 생기는 시니어로 나아가는 입장에서 전 어떤 선배였는지 그리고 어떤 선배로 나아가야할지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어디서든
13시간 전
조회수
840
좋아요
13
댓글
5
어떤 상사가 되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어떤 상사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이른 취업을 하게 되어 서른 초반의 12년 차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울적한 마음에 술 한잔 마시고 작성하는 거라 두서가 없을 수 있는 점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 직장을 근무하고 이직을 거치면서, 나이가 어린 이유로 늘 막내 포지션으로 근속을 했었습니다. 그중에서 정말 여러 상사들과 일을 했던 것 같아요. 흔히 말하는 '일도 잘하고 사람도 좋은' / '일은 잘하지만 사람은 좋지 않은' / '사람은 좋은데 일은 안 되는' / '둘 다 그렇지 못한' 부류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근무하던 회사 중, 일도 잘하고 사람도 좋은 상사분을 만나게 되었어요. 주재원으로 발령 나셔서 같이 근무한 시간이 길진 못했지만, 업무에 대해 질의를 드리면 "하라는 대로 해" 혹은 "너가 정해봐"가 아니라 팩트를 기반으로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업무 완성도에 대한 정확한 검토와 방향성을 제시해 주시기도 했고, 깐깐해서 회사에서 모두가 어려워하는 팀장님의 신임을 얻는 그런 분이셨습니다. 그런 부분이 어린 마음에 존경심으로 크게 다가왔습니다. 정말 벤치마킹하고 싶은 상사의 표본이셨어요. ㅎㅎ 물론 그분은 모든 사람에게 젠틀하셔서, 저 하나쯤은 스쳐 지나간 직원 중 하나이시겠지만요. 그러면서 저는 '연차가 찼을 때 어떤 상사가 되고 싶을까' 생각했을 때, 그 상사분을 닮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현재 다니는 회사가 규모가 커지며 후임이 들어오게 되었고, 직장 생활로 따지면 10년 차쯤 되었을 때 처음으로 부사수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직원이 오늘 퇴사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평소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고, 그로 인해 퇴사하고자 한다고 이야기를 주었지만... 워낙 평소에 업무적 애로사항이든 속이야기든 안 하는 친구이다 보니, 그마저의 신임을 얻지 못한 저의 부족함이 있지 않았나 자꾸 마음이 쓰입니다. 저의 기준에서 좋은 게 남에게도 좋을 거라 생각하고 태도를 유지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요. 퇴사 통보를 받고 나니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선배님들은 첫 부사수를 떠나보낼 때 어떤 마음이셨나요? 제가 앞으로 어떤 상사가 되어야 할지,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한마디가 간절한 밤입니다. 두서 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자까까
8시간 전
조회수
147
좋아요
10
댓글
4
어차피 떠날사람
’어차피 떠날거니까 정주지 말라‘ 고 어느 상사가 하는말을 들었는데 말한사람은 본인이 상처를 받아서 한 말 인것 같기도 하지만 농담이라도 저런말이나 하다니 되게 못나보이는데 가만 지켜보니 그 말대로 정말 분위기가 형성이 되고 굳어지네요. 물론 그 분 한마디에 다들 넵! 거리두겠읍니다! 충성! 한건 아니지만 저깉은 사람은 저런 얘기 흘려듣지 않고 곱씹고 있잖아요 ㅎ 어떻게 생각하세요? 떠날것 같은 사람에겐 빠른손절이 현명 111 그래도 같이하는 동안 최선을 하는게 도리 2222 그저 애잔하고 찡합니다 ㅜ
drpop
1시간 전
조회수
49
좋아요
0
댓글
1
이직한댔더니 회사에서 양아치짓 하네요;;
최근 팀장님 퇴사 후 제가 팀장이 됐어요. 직급이 오르면서 연봉도 꽤 많이 올랐습니다. 지난 1년 사이 운이 좋게도 제가 맡은 일들이 다 아주 잘 되면서 회사에서 좋게 봐주셨거든요. 오른 연봉만큼 책임이 무겁긴 했지만 솔직히 기분도 좋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근데 앞날은 정말 모르는 게... 사인하고 얼마 안 돼서 헤드헌터가 정말 거절하기 힘든 제안을 보내더라고요. 가고싶던 회사 + 가고싶던 직무여서 거절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직전 연봉(최근에 올린 연봉) 기준으로 20%를 더 높여서 가기로 했습니다. 저를 좋게 봐준 지금 회사에 정말 죄송했지만 정말 좋은 기회였으니까요. 퇴사 의사를 밝혔습니다. 본부장님도 처음에는 너무 좋은 기회인 걸 아니까 붙잡을 수가 없네, 가서도 잘하라고 좋게 말씀주셨는데 남은 휴가 몰아 쓴다고 쉬고 있는 와중에 오늘 갑자기 서류에 사인하라는 메일이 왔습니다. 요지는 '연봉 오른 지 얼마 안 돼서 나가는 거니까 최근 인상된 연봉을 다시 원래대로 번복(삭감)한다는 내용에 사인해라' 인데요. 사인 안 하면 퇴사 처리 안 해줄 것처럼 말하는데 좀 당황스럽습니다. 퇴직금 좀 덜 주겠다고 이러는 게 어이가 없기도 하고, 가기로 한 회사에도 현재 오른 연봉으로 딜을 한 거라 불안하기도 하고요. 제가 이걸 왜 사인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우선 읽씹하고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니까 무시하고 그냥 퇴사하라는데 그래도 되는 거겠죠?
그만하세요
14시간 전
조회수
1,555
좋아요
16
댓글
13
7월 1일 따끈따끈한 뱃지달고 왔어..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소르리엘
억대연봉
13시간 전
조회수
486
좋아요
12
댓글
13
감정평가사에 대한 질문
1. 나이 30초중 여자이고 올해 출산예정입니다. 휴직 1년반정도 병행하고 이후 복직하여 준비하는 방식으로 하려고 하는데 공부시간이 많이 부족할까요. (육아부분은 좀 도와주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2. 공부해보니 감평사는 영업적인 요소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는데 30대후반에 합격하면 커리어적으로 어떻게 꾸려나가는게 좋을지 경험하셨던 선배님들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Hahahav
1시간 전
조회수
67
좋아요
1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