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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전회사 부장님 와이프랑 싸움을 다하네요...
저희 아파트에 흡연구역이 딱 한 군데 있어요. 암묵적인 흡연구역 이런 게 아니고 진짜 흡연구역이요. 경비아저씨들도 여기 와서 피워요. 대단지인데 흡연구역이 여기 딱 한 군데라 저희 동에서 멀어도 담배 피우려고 매일 여기까지 와요. 어제 일요일 저녁에도 담배 피우러 내려갔는데 애 하나가 킥보드를 타고 공터에서 놀고 있더라고요. 근데 여기가 흡연구역이잖아요?? 그래도 애가 있으니까 최대한 떨어진 벤치에 앉아서 담배 피우고 있었어요. 그때 저쪽에서 갑자기 "저기요!!!" 누가 소리 지르는 거예요. 보니까 어떤 아줌마가 와서 왜 애 있는데 담배 피우냐고 뭐라고 하는 거예요. 애 엄마던데. 애도 갑자기 엄마 옆에 와서 담배 끄라고 하고ㅋㅋ.. 어이가 없어서 여기가 흡연구역이라고 했어요. 근데 그 아줌마가 장난아니더라구요. 애가 있지 않냐, 그럼 껐어야지 난리쳐서 저도 여기 흡연구역이다, 저거 표지 안 보이시냐, 그럼 바로 앞에 놀이터가 있는데 왜 굳이 여기까지 와서 노시냐, 싸웠어요. 관리사무소에서 지정한 곳이라고 설명하면서 싸우는데 어디선가 남자가 와서 "여보" 이러는 거예요. 날도 어두워져서 처음에는 잘 못 알아봤는데 자세히 보니까 직전 회사 부장님.... 하필이면 이 아줌마 남편이 부장님일 수가. 이거 몰카인가. 여기 사셨나 이사오셨나. 식겁하고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 스쳤다가 일단 구십도 인사드렸는데. 부장님 와이프가 ㅋㅋ "아는 사이야?" 하면서 저를 위아래로 한 번 훑어보더니 애 데리고 가는 거예요. 부장님도 좀 계면쩍어 하면서 인사하고 와이프 따라가셨고요. 진짜 환장하겠는 건 일이 거기서 안 끝나고 오늘 오전에 부장님한테 연락이 왔어요. ㅋㅋㅋㅋ어제 일 때문에 와이프가 기분이 많이 상했다, 이렇게만 말씀하시는데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 소리 나왔어요. 근데 또 직전 회사에서 부장님하고 사이 나쁘지 않았고 오히려 좋은 편이었고 사람 일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좋게좋게 답장을 해야 하나 싶다가 아직까지 답장을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멀리까지 가서 흡연구역에서 피우는 건데 굳이 아이 데리고 흡연구역까지 와서 놀고 있던 건데 싶어서 좀 억울하고요. 이거 부장님한테 뭐라고 답하면 좋을까요? 하... 기분 상해서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진짜 ㅋㅋ
억울하다고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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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고 나니까 빈티나 보이는 후임,,ㅠ
금수저인 줄 알았다는 여친 글 보고 저도 용기내서 써봐요 얼마 전에 3살 어린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제가 입사한지 얼마 안 돼서 급친해지고 사귀게 된 후임입니다 근데 얘가 사귀고 나니까 이상하게 빈티가 나네요...ㅠ 제가 예민한 줄 알았는데 데이트 몇 번 해보니까 좀 이상해요 우선 옷부터 회사에서는 깔끔하고 캐주얼 정장인데 데이트할 때는 편하게 입고 나옵니다 밥은 사이드 절대 안 시키고 제가 먹고 싶다고 하면 다 먹지도 못하는데 왜 욕심부리냐고 해요... 제가 입이 짧아요 그래도 그걸 진짜 다아아아 먹어버리겠다 보다는 같이 맛있는 걸 맛보고 즐겨보자는 의미가 더 큰데ㅠ 결국 제가 삐지면 시키고 같이 즐겁게 먹어요 솔직히 전 제 돈 더 써도 되구 사주고 싶기두 하구요 이건 크게 상관없어요.. 전 이런 마음인데 남자친구는 안 그런가 봐요 ㅠ 또 밥 사는 건 핑퐁하는데 그 외 영화나 커피는 칼 같이 더치해요 이전까지는 보통 연애하면 대부분을 내가 한 번 사고 니가 한 번 사고 핑퐁했던 것 같거든요..? 얘는 딱딱 떨어져요 혹시 제가 사면 내꺼 얼마야? 물어보고 자기가 사면 얼마얼마 나왔으니까 카페로 보내줘 해요 좀 정없지 않아요...?ㅠ 자기가 산 건 자기가 적립하구요.. 전 원래도 쿠폰 잘 안 들고 다녀서 상관 없지만 정산도 10원 단위까지 계산기로 나눈 그대로 보내는 게 좀 깨요 회사에서는 후배들한테 커피도 잘 사주고 야근하고 따로 술먹고 놀 때 보면 은근 통도 큰 편이었는데 ㅠ 자기가 3차 사거나 편의점 아이스크림 사거나 그러거든요 데이트 끝나면 카톡 중간중간에 정산해요~ 봉투 볼 때마다 좀 현타와요... 이게 단순히 경제관념이 좋다기에는 좀 없어 보이고 나한테 돈 쓰는 게 아까운가?? 싶기도 해요 지난 번에 꽃 사준 거 보면 그렇지만은 아닌 것 같은데.. 그 꽃도 편의점 조화였어요 꽃에서 빈티났음ㅠ 친구는 제가 좀 철없어 보인대요
브브디디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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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ec - 정보보호 관련 대학원을 찾는중입니다.
회사에서 대학원을 지원해 줄것 같습니다. 업무병행조건으로 어떤 학교들이 좋은지 찾아서 내년가는걸 지원하라고 하시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지금부터 부랴부랴 원서 준비를 해야하는것 같아 준비중 또는 다녀보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unGarcon
은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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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자고 가도 되나요?
회사에 일이 너무 많아서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회사에 있는데요. 집까지 1시간 넘게 걸리다 보니 출퇴근하는 시간마저 아깝게 느껴지네요. 몇 달 째 야근하는 중입니다. 주4일은 무조건 야근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집에 가면 해야 할 것들도 자잘하게 많잖아요. 그럴거면 그냥 회사에서 자고 다음 날 근처 사우나에서 적당히 씻고 그러면 안 되려나요... 회사에 있으면 최소한 그런 건 안 해도 되니까요.. 지난 주 금요일에는 8시쯤까지 남아 있었는데 사무실에 저밖에 없더라고요. 불 꺼진 사무실에 혼자 있으니까 오히려 조용하고 편하고... 하도 여기에 오래 있으니까 제 집 같더라고요. 책상에 엎드려서 잠깐 눈 붙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편해서 한참 잤습니다. 눈 떠보니까 10시 반이던데 ㅋㅋㅋ 집에 가기 싫어서 그냥 여기서 자고 갈까 하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침낭 같은 거 하나 가져다 놓고 진짜 자면 안 되나 싶네요. 생각해보니 사람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건 사무실에 다 있더라고요.. 혹시 실제로 회사에서 숙식해보신 분 계신가요... ㅋㅋ 보안이나 시설 문제 말고 그냥 사람이 회사에서 자는 것 자체가 그렇게 이상한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헛둘셋넷넷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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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쓴 글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직장생활하면서 틈틈히 써온글을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5년동안 틈틈히 써온 글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쓴글 《엄마는 No19》 시대를 대표하는 국정원요원 넘버스 19번 무력은 만렙 살림력. 육아능력은 제로. 진정한 엄마로 거듭나며, 가족을 지켜라. 많은 구독 댓글 관심 부탁드려요 https://naver.me/GT4x4TBo
글쓰는독수리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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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세금 지키는 전세보증보험료 3사 비교 HUG vs HF vs SGI, 보증료율 0.04%부터 0.26%까지
내 전세금 지키는 전세보증보험료 3사 비교 HUG vs HF vs SGI, 보증료율 0.04%부터 0.26%까지 6배 차이 나는 이유 전세보증보험 3사 비교 HUG vs HF vs SGI는 보증료율과 가입 조건이 완전히 다릅니다. 전세보증보험은 보증기관인 HUG(주택도시보증공사), HF(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보험)에 따라 보증료율이 0.04%부터 0.26%까지 6배 차이납니다. 3사 모두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이지만 성격이 다릅니다. ​ HUG는 주택도시보증공사, 공공 보증입니다. HF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은행 대출 보증과 함께 가는 구조입니다. SGI는 서울보증보험, 민간 보험 성격입니다. ​ 보증료율이 가장 중요한 차이입니다. HF가 0.04%부터로 가장 쌉니다. HUG는 0.097%∼0.211%. SGI는 아파트 0.229%, 기타 0.260%로 가장 비쌉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글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leejhppmina/224404022360
leejhpp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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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모으려고 하는데 잘 안모아지는..
안녕하세요 24년 12월 결혼한 새댁입니다. 최근 가장 큰 고민은 돈을 모으고 있는데 생각만큼 잘 안모이는 게 고민입니다. 현재 집은 25년 10월정도에 가지고 있던 돈 4천에 신용 대출 3천만원으로 집 관련 대출 처분하고, 신용 대출만 월 130씩 갚는 중이에요. 그 이후 올해 3월정도부터 월마다 3백만원 적금, 그 외에 비상상황을 대비해서 한 100만원 정도는 파킹통장에 넣는데, 현재 적금 + 파킹통장 총 3천 4백만원 모았네요.. 신랑은 별도로 결혼전부터 모으던 적금 있어서 아마 곧 1천만원 정도 될 거 같아요. 아마 부부 합산 주택청약, 주식계좌, 적금 등 영혼까지 모으면 6천 중반될 거 같긴한데.. 근데 이게 순수하게 결혼 후 모은 건 3천 중반 ~ 4천 정도 될 거 같아요. (작년 대출 상환 제외) 더 모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양가 월 용돈 30만원씩, 생신때 20만원씩, 그 외 어버이날, 결혼기념일 등에 10만원씩.. 이렇게 나가다보니 그런건지.. 혹시 저금 선배님들의 꿀팁 있으신가요? 아니면 가계부 무료 어플 괜찮는 거 추천 부탁드려요,,,
냥냥뇽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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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 팀장인데 위에서는 에이스 취급받네요
3년차 직장인이고 작년 하반기에 팀장이 바뀌었습니다. 그 전에 계시던 팀장님은 좀 무뚝뚝하긴 해도 일은 확실히 했어요. 지금 팀장은 솔직히 폐급 같습니다. 1. 결정을 안 함 보고를 들어가면 “음…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만 반복함. 저희가 A안 B안 만들어서 장단점까지 정리해 가도 “둘 다 좋은데~” 하고 어정쩡하게 넘어감. 컨펌해달라고 해도 계속 이런저런 이유 대면서 회피하다가 마감 직전에 와서 왜 진행을 안 하고 있었냐고 함. 2. 결과 나오면 갑자기 본인 의견 생김 시안 다 만들고 유관부서 컨펌까지 받아온 다음에 “저는 사실 처음부터 이 방향이 좀 아쉬웠어요”라고 함. 처음에 한마디만 했으면 될 일이었는데 결과 다 나온 뒤에 저런 식으로 말해서 실무자들 빡치게 만듦. 3. 책임은 아래로 성과는 본인이 가져감 위에서 깨진 건 거의 그대로 팀원들한테 내려보냄. 본인이 위에서 들은 말을 거의 그대로 전달하면서 “이런 식으로 하시면 제 얼굴이 뭐가 되겠어요?”라고 함. 반대로 프로젝트 잘되면 전사 공유 자리에서 “제가 방향을 이렇게 잡았고~”라고 함. 책임질 일은 팀원들한테 내려보내고 성과는 본인이 가져가는 느낌임. 4. 팀원 공개적으로 지적함 팀원이 사소한 실수를 했는데 수습까지 된 상황이었음. 그런데 유관부서 메일에 참조 10명 넘게 걸고 '땡땡님이 놓치신 부분입니다'라고 실명 거론해서 보냄. 문제는 이 사람이 위에서는 또 다르다는 건데요 보고 타이밍도 빠르고 말투나 표정 관리도 잘하고 본인이 한 일처럼 포장해서 설명하는 것도 능숙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내 평가는 나쁘지 않아서 열 받습니다... 저희 팀에서 얘기해보면 저뿐만 아니라 몇 명이 이미 이직을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연차 쓰면 다들 말은 안 해도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입니다. 지금까지 팀장님 때문에 야근하다가 퇴근하는데 억울해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혹시라도 누가 눈치챌까 봐 몇 가지는 각색했습니다. 그래도 큰 틀은 사실입니다.
dkanrjxh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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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주담대 한도가 부족하다고 나왔다면
은행에서 주담대 한도가 부족하다고 나왔다면 아파트를 매수하거나 기존 대출을 갈아타려고 은행에 상담을 받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대출 한도가 적게 나옵니다." 라는 이야기를 들으신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충분해 보이는데도 원하는 만큼 대출이 나오지 않는다면 단순히 LTV만 확인해서는 이유를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확인할 때는 보통 다음과 같은 부분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1. 소득 연소득이 얼마로 인정되는지에 따라 DSR 여유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기존 부채 주택담보대출뿐만 아니라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 등 기존 부채도 대출 가능 금액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3. 아파트 담보가액 매매가격과 금융기관에서 인정하는 담보가액이 항상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4. 대출 목적 구입자금인지, 대환인지, 생활안정자금인지에 따라 확인해야 할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5. 금융기관별 심사 기준 같은 아파트와 같은 소득이라도 금융기관에 따라 담보평가나 소득 인정 방식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 곳에서 나온 한도만 보고 "내 조건으로는 이 정도밖에 안 되는구나." 라고 바로 결론 내리기보다는, 왜 한도가 부족하게 나왔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주담대 알아보신 분들 중에서 은행에서 예상보다 한도가 적게 나온 경험이 있으신가요? 대략적인 상황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어떤 부분을 먼저 확인해봐야 하는지 같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개인적인 조건이라 공개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1:1로 말씀해주셔도 됩니다.
장팀장7815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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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만 하면 곧 퇴사하는데
이번달만 하면 곧 퇴사이지만 그 사이에 가족들도 아프고 직장동료와 트러블도 잦아지고 회사와 재계약 건으로도 조금 좋지 못했었는데도 그래도 1주일, 1달, 1년을 어찌저찌 묵묵히 4년이라는 시간을 일해왔다가 문득 다시 지난 일들이 생각나네요. 아기들을 좋아하고 직장동료도 첨에는 나쁘지 않게 보였는데.. 지금은 거의 점심식사나 대화하는 사람없이 혼자 지내다싶이 있고 뒤에서 제 욕하는 것으로 정말.. 별의별 소리를 다 들어본거 같네요... 같은 여자지만 여자들이 모여 있는 곳은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또래는 없고 모두 아이가 있는 아이 엄마다 보니.. 또, 같은 시기에 입사한 직장동료가 15살 차이 난다며 좀 무시하듯이 행동하고.. 제가 신입 가르치면 이건 아니다라면서 제 앞에서 가르치려 들고 알고보면 제가 가르친게 다 맞고.. 실수도 아닌데 신입 앞에서 사람 수치심 느끼게 했던 일, 도 새록새록 나네요.. 다시 회사에 다닐 자신은 없고.. 나이 30먹고 뭘 해야하나 싶고.. 실업급여도 안해준다고 하니 머리가 좀 복잡한 마음에 적어보네요..
세르비안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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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하락 분석
단가하락을 분석하기 위해 일단 아래 3가지를 진행하였는데 무엇이 또 있을까요? 이번 회사 이슈가 단가하락인데 데이터가 계속 업데이트 되는 데이터거든요..분석 전문가님들 의견 좀 주세요 1. 연도별 단가 비교 2. 지점별 단가 비교 3. 참여자 세그먼트별 단가 및 빈도 확인
분석을하고싶어요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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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의 성희롱 발언 판단 부탁해요
본인 여자, 헤드헌터 남자 목소리 기준 50대 헤드헌터와 채용 관련 통화 중 성희롱으로 느껴질 만한 불쾌한 발언 들었습니다. 예민한 건지 객관적인 의견 주세요. 최근 헤헌으로부터 포지션 제안받아 이력서를 전달함. 이후 다른 포지션도 오픈됬다고 둘다 동시에 지원할 의향이 있는지 전화로 물었고, 좋다고 함. 처음에는 정상적인 채용 내용이었고 내 자소서를 읽어보니 내 스타일을 알겠다며 내가 해외생활 오래했는데 본인도 해외생활을 오래 해서 나 같은 사람을 잘 이해한다고 함. 이후 본인의 경력, 해외생활, 가족, 아내와 아이들이 해외에 있고 본인은 한국에서 혼자 일한다는 이야기를 함. 지 친인척들이 다 우리 동네 살아서 잘 알고 자주 간다함 여기까지는 그냥 자기 이야기를 많이 하고 말 많은 사람이라 생각. 그런데 AI 이야기 하다가 AI가 사람의 모든걸 대체할순 없다. 예를들면 ”스킨쉽“ 등등 이라고함. ‘내가 잘못 들었나?’라고 생각하며 넘김. 이후에도 지 커리어 얘기 줄곧 하다가 내가 헤헌한테 ‘대단하신 것 같아요’ 라고 맞장구. 그러자 헤헌 왈 ‘제 대가리가 원래 좀 단단해요‘ “네?”라고 되묻자, 헤헌 “아재개그였구요.” 이후에도 어쩌구 저쩌구 말하면서 ”제가 이 포지션에 채용되도록 잘 해볼게요. 나중에 채용되면 차 한잔 사주세요.” 라고 함. 나는 침묵함. 헤헌이 또 뭐라 말하다 통화 종료. 13분 통화 내내 헤헌이 말하고 나는 대부분 네네 하면서 맞장구. 기분 너무 더럽다. 뭐 이런경우가 있지? 아이폰이라 녹음 안된게 안타깝. 통매음 신고 가능할까? 논쟁점이 1. ‘제 대가리가 원래 좀 단단해요’라는 발언인데. ’대단‘하다의 어원이라고는 들었어. 근데 비속어로 남자 중요부위를 일컫고 문맥상 (스킨쉽, 만남유도, 업무상 불필요한 정보들) 성희롱이 아니라고도 단정은 못지겠어. 2. 가끔 헤헌 경력 잠깐 소개 들어봤고 여자헤헌이랑 친근해져서 애땜에 바쁘다 얘기까진 들어봤는데 이렇게 까지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신체 관련 표현(스킨쉽, 대가리, 친인척, 와이프 사는곳) 까지는 오바고 불순한 의도가 다분해 보임 3. 헤헌이 나중에 차 한잔 사달라 하기도 해요? 내가 예민한거 아니죠? 이거 통매음 신고 성립 될까요?
진리의팀바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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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 시 재직 중 회사에 퇴사 통보를 언제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첫 이직 준비를 하고 제일 원했던 곳에서 최종 합격 연락을 받아 처우 협의 중에 있습니다. 일단은 정확히 1개월 후로 입사 가능 일자를 전달했고, 내부 검토 후 최종 처우제안을 주실 예정입니다. 이때 받는 게 오퍼레터 맞을까요? 그리고 재직 중 회사의 계약서를 보니 조항 중 "최소 1개월 전 사직원을 제출하고 퇴직 승인을 득한 후 퇴직처리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무단결근 처리한다"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이직할 곳과 티키타카 하다보면 빨라도 내일모레(목요일)쯤 퇴사 통보를 하게 될텐데, 입사 가능 날짜를 1주 정도 더 여유있게 정정하는 게 좋을까요? 이것 때문에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람으로 비춰질까 걱정되네요ㅠㅠ 첫 이직이라 많이 서툰데, 제가 놓친 꿀팁이나 매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피바라카피바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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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러 갔다가 배우고 온 하루.
오늘은 본부장님들과 네 시간. 'AI를 활용한 전략적 의사결정'이 주제였습니다. 세 번째 시간에 AI 이야기를 꺼냈는데 한 본부장님이 저보다 훨씬 깊이 알고 계셨어요. 채팅형과 에이전트의 차이부터 프롬프트를 다듬고 테스트하는 방법까지.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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