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직접적으로 말 안해주면 모른다고 하잖아요, 근데 이 경우도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이해해야하는건지 궁금해요. 제가 최근에 힘든일이 좀 있어서 감정소비가 잦았는데, 그럴때마다 남자친구한테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서 눈물도 많이 보였구요. 그럴때마다 남자친구는 카톡이나 통화로는 위로를 해주는데, 제가 오라고 안하면 절대로 집에 와서 옆에서 위로는 안해주더라고요. 집이 엄청 먼것도 아니고 대중교통으로 한시간 미만으로 걸리는 거리에요. 근데 솔직히 저라면 남자친구가 힘들다고 하면 바로 찾아가서 옆에서 위로해주고 싶고, 그래서 남친이 그렇게 안해주니 서운한 것 같아요. 꼭 내가 와달라고 말해야 아나? 생각이 들고.. 말 안하면 굳이 오기가 귀찮은건가 싶고… 근데 와달라고 하기가 미안해서 아무말 안하면 진짜 안와도 되는줄 아는게 답답하고 서운해요. 최근에 너무 힘들어서 하루종일 울고 밥도 안넘어간다고 말한날이 있는데, 그날도 제가 와달라고 안했으면 솔직히 안갔을거래요. 제가 왜냐고 물어보니까 혼자있고싶을수도 있고, 전화로 위로해줄수도 있지 않냐고. 근데 왜 이런걸로 서운해하냐고 하네요. 와달라고 했는데 안온것도 아니고 그냥 다르게 생각하는거라 이해하고 넘겨야지… 라고 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정말 다른거라고 생각하고 서운해하지 말아야 할까요? 와줬으면 좋겠으면 그냥 와달라 이렇게 매번 말을 해야하는건가요??
연애
남자들은 원래 이런가요?
08월 18일 | 조회수 211
콩
콩콩쥐팥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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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너넌이
방금
귀찮은거겠죠..아니면 전화로 할수있는데 굳이? 이런생각. 즉 쓰니님의 힘들다는것에 공감을 못해주는거죠..
내가 직접 가야지만 풀리나? 딱 제 전남친이 그랬거든요..전 멀어서 오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만..
제가 겪어보니 어쩔수없어요. 둘이 다른거고. 상대방이 바뀔생각1도 없고요. 그냥 생각의 그릇이 딱 그정도인거요. 연애만 즐겁게하시고 결혼은 다른사람이랑하세요. 저도 헤어졌습니다. 왜냐면 작은 공감, 작은 일도 같이안되면 앞으로의 큰일은 서로 더이해가 안되거든요..
귀찮은거겠죠..아니면 전화로 할수있는데 굳이? 이런생각. 즉 쓰니님의 힘들다는것에 공감을 못해주는거죠..
내가 직접 가야지만 풀리나? 딱 제 전남친이 그랬거든요..전 멀어서 오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만..
제가 겪어보니 어쩔수없어요. 둘이 다른거고. 상대방이 바뀔생각1도 없고요. 그냥 생각의 그릇이 딱 그정도인거요. 연애만 즐겁게하시고 결혼은 다른사람이랑하세요. 저도 헤어졌습니다. 왜냐면 작은 공감, 작은 일도 같이안되면 앞으로의 큰일은 서로 더이해가 안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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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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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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