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어워즈
。*✧∘*6월 순위*✧∘*。
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사직서 제출 후 고민
안녕하세요. 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하고있는 27살 남자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상황은 회사에서 일하면서 압박되는 상황이 스트레스였고, 상사의 공격적인 말투와 무례함에 자존감이 많이 내려앉은 상황이었습니다. 경력은 2년차 첫 직장입니다. 현재 동료직원분들도 비슷한 사유로 저 포함 3명, 다음달 한명 더 퇴사 예정입니다. 그런데,토요일 근무를 하면서 오랜만에 병원 방문한 환자분들이 저를 기억해주고 '얼굴 요즘 안보여서 그만두신줄 알았다' 치료해드리는 입원환자분이랑도 친해져서 두유 챙겨서 직접 주시고, 또 근무중인 계약직 선생님이 계약 연장이되면서 저에게 "선생님 저 계약 연장됐어요! 이제 선생님이랑 더 일할수 있어요, 선생님은 제 롤모델입니다" 이렇게 하루에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감사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실장님과 퇴사면담할때도, 일단 퇴사의사 있으면 제출하고, 나중에 생각바뀌면 반려해줄수는 있으니까 더 고민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원래 퇴사는 내년 2월 예정이었으나, 심리적으로 너무 위축되고, 팀원들의 줄퇴사로 불안감에 저도 퇴사를 희망했으나 잘한 선택인지 모르겠네요. 회사에서 위에서는 자주 혼나서 일을 못하나, 멍청한가 하며 자책도 많이했는데, 저의 큰 장점이 친절함 이거든요 ㅋㅋㅋ 저한테 치료 받고 싶어하는 환자분들도 많고, 직원들도 저 되게 좋아하고,, 고민이됩니다. 사직서 반려 해보신 경험 있으신가요?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두식이입니다
19시간 전
조회수
394
좋아요
18
댓글
4
사귀고 싶은데 같은 팀입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예전에는 사내연애는 웬만하면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에요. 잘되면 좋겠지만 안 되면 회사 다니는 게 여러모로 곤란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그 생각이 자꾸 흔들립니다.....ㅠㅠ 같은 팀에 저보다 두 살 많은 남자 직원분이 있는데 처음에는 그냥 일 잘하는 사람 정도로만 생각했어요. 조용한 스타일인데 후배들 잘 챙기고 급한 일 있으면 본인 퇴근 미루면서까지 도와주는 타입이라 팀에서도 평판이 좋습니다. 술자리에서도 과하게 나서는 스타일은 아닌데 사람들 얘기 잘 들어주고 분위기도 편하게 만들어주는 편이고요. 그런데 그분께서 몇 달 전부터는 저한테 조금씩 다가오는 게 느껴집니다. 제가 야근하면 본인도 일 끝났는데 같이 가자면서 기다려주고, 제가 라떼 좋아하는 거 알고는 출근하면서 제 것도 같이 사다 준 적도 여러 번 있었어요. 그것도 저만요...... 얼마 전에는 제가 감기 걸려서 하루 종일 골골거리고 있었는데 그분이 분명 퇴근 인사 하고 가셨는데 갑자기 약이랑 따뜻한 음료를 사들고 오셔서 저한테 주고 다시 퇴근하시더라고요. 솔직히 좀 설렜습니다. 그리고 다른 팀원들한테는 딱 선 지키는 스타일인데 저한테는 사소한 얘기도 많이 해요. 주말에 뭐 했는지, 부모님이랑 어디 다녀온 이야기, 취미 이야기까지요. 퇴근 후나 주말에 종종 선톡이 오기도 합니다. 저도 원래는 선을 긋는 편이었는데 같이 일하면서 책임감 있고 배려심 있는 모습을 계속 보다 보니 어느 순간 이 사람을 더 알아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같은 팀입니다. 심지어 바로 옆자리예요. 매일 얼굴 보고 같이 프로젝트하고 회의도 거의 붙어 있고 업무적으로도 엮이는 일이 많아요. 저도 나이가 있다 보니 가볍게 만나고 싶은 건 아니고, 만난다면 오래 만나고 싶은데 세상 일이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잖아요. 혹시 시작했다가 잘 안 되면? 사귀다가 헤어지면? 그래서 더 고민되는 것 같아요. 예전의 저라면 바로 선을 그었을 텐데 지금은 이 사람을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쩌면 제가 좀 외로워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고요... 종종 사내연애에 대한 글이 여기에 올라오던데 해보신 분들은 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조금 전에도 그분 카톡이 와서 설레는 한편으로는 더 다가가도 될지 멈칫하게 되네요...
회식메뉴뭐지
금 따봉
어제
조회수
4,445
좋아요
106
댓글
32
커넥트 인물찾기 비공개 되어있으면 아예 안보이나요?
퇴사후 이직 준비하면서 오랜만에 프로필 수정하는데 프로필내용이 커넥트공개로 설정 되어있더라구요. (커넥트가 뭔지 오늘 알았습니다) 식겁해서 중요내용(경력,연봉) 이런거 지웠는데, 설정에서 인물찾기 안하면 커넥트에는 안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좀 헷갈리네요. 알고계신분 있나요? 커넥트 생긴뒤로 설정 바꾼건 없습니다.
mmmy
1시간 전
조회수
12
좋아요
1
댓글
0
투표 다들 복권 얼마나 구매하시나요??
얼마 전에 사뒀던 로또를 조금 전에 맞춰봤는데 또 낙첨이네요...^^ 전 원래 복권 같은 거 아예 안 사는 사람이었는데 술먹고 재미로 몇장 샀던 로또 하나가 5만원 당첨되고 나서 그뒤로 종종 사는게 습관이 됐네요. 될놈될이라 그런가... 제 사주팔자에 일확천금이 없는 사주라던데 그래서 그런가... 그때 그 초심자의 행운 이후로 천원조차 당첨이 안 되는데 자꾸 희망회로 돌리면서 사게 되네요ㅎ 주변 보면 아예 안 사는 사람도 있고 매주 꾸준히 몇만원씩 사는 사람도 있던데 다들 어느 정도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진짜 크게 당첨돼 보신 분도 있으신지 ....?ㅋㅋㅋㅋㅋ 복권에 얽힌 잼얘 풀어주실 분 구합니다...🤑
공짜달력
7시간 전
조회수
154
좋아요
33
댓글
3
이직 고민되요
30대 중반의 워킹맘입니다. 현재는 대기업 규모의 연구개발직인데 출퇴근이 편도 1시간 30분~40분 걸려요 아이가 아직 어린이집 다니고 연장반 보내기엔 마음이 걸려서 양가 부모님 도움을 좀 받앗는데 이게 계속 지속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남편이 등원하고 제가 하원만 할 수 있으면 좋겟는데 칼퇴하고 집 와도 도착시간이 7시 정도되요.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규모는 많이 작아지지만 업계에서 top인 중견기업이고 무엇보다 출근시간이 30분 내외입니다. 걸리는 부분은 남들은 어떻게든 밸류업 해서 대기업으로 가려고 하는데 나는 거꾸로 가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봉을 현수준이상으로 맞춰준다고 하면 가는게 맞을까요?
육아헤븐
12시간 전
조회수
574
좋아요
27
댓글
9
투표 대기업-대기업 상향 이직.. 총연봉은 상승 기본급은 초하락 ㅠㅠ 원래 이런가요
우선 부끄럽지만 한 회사만 10년을 넘게 다니다 보니 이직 및 처우 협의가 처음인지라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경력 공채로 현 재직중인 회사 대비 더 네임 밸류 있는 대기업에서 감사하게도 최종 합격을 하고 처우 제안을 받았습니다 현 회사도 대기업...(총매출 10조 내외)이나 이직 예정인 회사가 더 네임 밸류 있는 대기업입니다(총매출 100조 수준) 제가 기존에 하던 업무 스코프를 최대한 확장시켜보고자 직무 fit이 맞는 포지션에 지원을 했고 감사하게도 처우 제안을 받았을 때 경력도 그대로 인정 받고 총연봉 인상도 해주셨습니다. 다만 제가 좀 당황했던 부분은 총 연봉은 상승했으나, 현직장 대비 기본급이 상당히 많이 낮아져 있었습니다 ㅠㅠ... 월할 기본급 기준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입니다 으음... 작년 기준 원천징수랑 올해 연봉계약서를 보시고 내부 연봉 테이블로 산정을 하신것 같은데... 제 월급 명세표를 드리고 한번 메일이라도 드려보려고 합니다... ㅠ 다만 이직 자체가 처음인지라 이런 상황이 일반적인지 조차도 감이 안잡힙니다 ㅠㅠ!!!! 진짜 제 스스로가 참 바보같네요 ㅠㅠ... 현직장, 이직할 직장 모두 제조업이고 포괄임금제 방식인데... 다들 기본급에서 이렇게 처우제안을 받으시나요...? 아..! 참고로 현직장 대비 이직할 직장의 성과급 %가 3-4배 이상 높은 것 같아서 이렇게 기본급을 낮게 부르신것 같기도 합니다ㅜㅜ 그냥 수락 하면 되는걸까요? 아니면 한번이라도 메일을 보내드려 볼까요 ㅠㅠ??!!
rmfjsl
은 따봉
1시간 전
조회수
23
좋아요
0
댓글
0
내가 찬 소개팅남 1년 지나서 연락 가능?
작년에 어쩌다가 12살 차이 나는 분이랑 소개팅한 적이 있습니다. 24년 동안 모태 솔로로 살아왔고 연애할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냥 소개팅은 이런 거구나 하는 경험치를 쌓으려고 나갔는데요. 생각보다 재밌었고 대화도 잘 나누었습니다. 상대분도 즐거워하신 거 같았어요. 근데 사실 저는 연애를 할 목적이 아녀서 그런가 애프터를 받을 거라는 기대도 안 했고 그분이 저를 마음에 드실 거라고도 생각을 못 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사진 보정을 많이 해서 보시고 실망하실 줄 알았어요. 근데 바로 소개팅 한 당일 다음 날 영화를 보러 가자고 애프터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그때부터 덜컥 겁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소개팅만 생각했지, 애프터는 예상을 못 해서 그런가 바로 다음 날 만날 생각을 하니까 무서워서 다음 주로 미루게 되었어요. 지금 보니까 저 회피형인가 봐요;;; 진짜 답답하네요. 그분은 안정적이신데 저는 취준생에 모솔이니까 그런가? 제 뇌가 에바라고 외쳤습니다. 나이 차가 12살 띠동갑이고 데이트 한번 하면 깨질 비용을 생각하니 어질어질 해졌습니다. 부모님께서도 나이 때문에 반대하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단호하게 거절했어요.. 그런데 그런 후 두 달 뒤 그분께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생각난다고 하셨어요. 잘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하다면서 아 근데 하필 제가 그날이 면접 전날이었고 몸살이어서 역대급 정병 상태였는데요. 멘탈을 부여잡고자 다음날 연락을 드렸습니다. 엄청 장문으로 다시는 저 같은 거 생각도 안 나게 거절의 멘트를 적었어요. 솔직히 저 같은 멘헤라 보다는 자리 잡으신 어른 여자 만나셔라! 하는 느낌으로 보냈어요. 그분도 알겠다 잘 지내셔라 하시면서 답장하고 끝이 났습니다. 지금이 딱 소개팅한 뒤 1년이 지났는데요. 종종 그분이 생각은 났지만 그냥 그랬지 하면서 넘기던 생각이 요새는 아, 이분하고 연애를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if를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1년 동안 다른 소개팅을 하거나 한 적은 없습니다.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한데 제가 다시 연락하기에는 그분 관점에서 미친 사람처럼 보일 것 같아서요. 공백이 있던 1년 동안 저는 취업을 했고,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요. 물론 지금도 완전히 자리를 잡은 상태는 아닙니다. 차라리 멋지게 자리를 잡았다면 용기라도 났을 것 같은데 그때와 상황이 크게 다른 것도 아니라서 용기가 안생겨요..🤦‍♀️어디 가서 물어볼 수도 없는 문제라 처음으로 글남겨봅니다…. 집단 지성이 필요해요…... 연락해 보는 게 나을까요? 차디차게 거절해 놓고 다시 궁금해하는 미친 사람이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솔직히 그분이 여자친구라도 생기셨으면 입장도 난처해 지실 것 같구요..🥲
에바쎄바
은 따봉
어제
조회수
3,736
좋아요
64
댓글
36
답답하네요 AI는 만능이 아닙니다
현재 회계법인이 아닌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임원이나 팀장 부장급들 보면 검수 해줄 현직자나 전문가 없이 비전공자와 AI로도 전문가를 쉽게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 솔직히 그런분들 이제 나이가 너무 많아서 남이 하는 일 너무 우습게 보시는 분들로 보입니다. 이미 이 이론으로 직원들 퇴사 시켰다가 재입사 시킨 회사들이 많은데 제발 AI에게 물어보셔서 본인이 얼마나 뒤쳐져 있는지 물어봐주십쇼
드미드미흐드미
동 따봉
어제
조회수
2,492
좋아요
69
댓글
8
근속보상 퇴사관련질문
회사에 근속5년시 월급의 절반을 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아직 퇴사통보전이고 이직이아닌 개인사업할예정입니다 8월초 입사인데 올해 8월말 퇴사하면 받을수있는건가요?? 못받으면 그만이지만 8월 월급 후 통보하고 9월 퇴사도 상관 없는상태라 문의드립니다
아오이소라카
3시간 전
조회수
52
좋아요
1
댓글
1
진짜 이직 이유, 가짜 이직 사유
(반말체 죄송합니다.) 이직을 할 타이밍도 늦었고 잘 버티면 정년까지 무난하게 갈 것 같아서 이직은 생각하지도 않고 있었다. (대학 학자금 지원이 나오는 회사라 아내도 정년까지 버티길 바랬다) 그런데 부사장이 늘 나만보면 가스라이팅을 시도한다. 니가 하는게 뭐가 있냐. 나는 니가 8-90점은 해줄거라고 생각하고 데리고 왔는데 40점 언더다. 낙제다. 니가 했다는거 나는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나는 네가 싫다. 내가 안 싫어하게 열심히 해라 우리 회사는 너처럼 하는일 없는 사람에게 줄 월급 없다. 너는 회사돈을 니돈처럼 막쓴다. 니돈이라도 해도 이렇게 막 쓸거냐? 넌 돈 쓸 생각만 하지? 쓰지마, 안돼, 사인 안해줘. 돌아가 온갖 폭언과 인신공격을 퍼붓다가.. 오해하지 마라. 너 열심히 하라고 한 소리다. 너 잠재력은 있다. 딴맘 먹지 마라 부사장이 나에게 험한 소리를 할때마다 팀장은 내가 그만둘까봐 걱정한다. 후배나 팀장에게 나는 없으면 곤란한 존재이고 우리 회사에 1명만 있는 전문인력이지만, 부사장은 늘 나를 잉여 취급한다. 부사장이 조직을 없애고 사람을 다 짤랐는데 없애고 나니 난리가 났거든. 그래서 나 혼자 팀이 하던 일을 커버하고 있지만, 나는 그에게 본인의 실패를 상징하는 존재이고 치워버리고 싶은 존재다. 이직원인 2위가 사람이라는데.. 20여년간 잘 다니던 회사를 부사장 때문에 그만두려고 한다. 그래도 가장이라 드럽고 치사해서 정신과 약 받아 먹으면서도 회사는 악착같이 다니고 있다. 갈데는 있어야 그만두지. 연차가 연차다보니 주로 헤헌 통해 리더급 제안을 받는데, 대부분의 헤헌이 직급/직책에 비해 연봉은 낮은 편이라 연봉 맞추기는 어렵지 않다. 더 올려드릴 수도 있다. 그런데 나이가... 라고 한다. 몇년만 일찍 준비 하셨어도.. 하고 하더라. 지피티에게 이직을 하려는 이유를 쭉 적어놓고 여기서 쓰면 안되는 말, 써도 되지만 순화해서 써야 하는 것을 정리해보라고 했다. 당연히 부사장 때문에 그만두면 안된다고 한다. 지피티가 순화한 이직 사유는.. '한 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전문적인 경험을 쌓았습니다. 원래 적극적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던 것은 아니었는데, 귀사의 신사업 분야의 채용공고를 보고 제 경험을 가장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환경에서 더 큰 프로젝트에 도전하고, 신사업의 안정적인 구축과 조기 안정화에 기여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이러면 내가 함부로 이직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 충분히 오래, 많은 경험을 쌓은 전문가라는 것, 그리고 도전정신을 가진 지원자라는 것을 어필할 수 있다나.. 그런데, 이거... 너무 AI의 터치가 강하게 느껴지지 않나? '거짓말 없는 세상' 처럼.. '부사장이 X같아서 이직하고 싶습니다.' 라고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메달리스트
쌍 따봉
5시간 전
조회수
104
좋아요
7
댓글
0
왜이렇게됏을까
열심히살았는데 참열심히햇엇는데내가할수잇는환경에서 결국은 이렇게 돼버렷네?? 39세 백수!!이직하고 6개월만에 퇴사!!!!! 하하하하하 내가 뭔가 잘못 산걸까...
노르웨이의숲ㅍ
쌍 따봉
어제
조회수
701
좋아요
14
댓글
4
29살 고졸 여자 취업 고민
안녕하세요. 29살 고졸이고 여자입니다. 저는 공부를 많이 못했습니다. 공부 머리도 없었구요. 왕따를 당했던 탓에 학교라는 공간이 저에게는 끔찍한 공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 그나마 남들보다 빨리 사회생활을 해서 경력을 쌓아서 일을 해야지- 라는 막연하고 바보같은 생각을 가지고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고3 때 취업반 제도를 활용하여 19살 겨울부터 지금까지 근무해서 현재 7년차 직장인입니다. 서비스직을 했다가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사무직으로 직종을 변경했었고, 운이 좋게도 흔히들 유니콘이라고 부르는 기업에서 7개월 정도 인턴을 하며 정규직 제의도 받아볼만큼 열심히 했지만 역시나 유니콘 기업의 정규직의 벽은 높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인턴 시절의 경험을 발판삼아 정말 감사하게도 대기업에 취업해서 계약직에서부터 정규직 전환도 성공하고 열심히 일했지만 잦은 야근과 핍박, 그리고 팀장의 사내정치 실패의 결과로 팀장은 결국 퇴사했고, 그로인해 윗분들은 제가 속한 팀 전체를 무시하고 깎아내리시더군요... 심한 스트레스로 건강에도 이상이 생겨 제가 생각한 시기보다 결국 일찍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몸도 정신도 너무 힘들어 퇴사를 했는데, 집안 사정이 여유로운 편은 아니라 길게는 쉴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바로 이직을 준비했는데 물경력에 경력도 뒤죽박죽이고 학벌도 낮아서 그런지 이직이 많이 어렵더라구요. 7월 초 퇴사 후부터 지금까지 150곳 넘게 지원을 했는데, 면접 제의가 온 곳은 두 곳밖에 없고, 한 곳은 연봉을 2천만원 정도 후려쳐서 얘기를 해서 지금 그 곳이라도 가야되나.. 하며 마음이 많이 조급한 상황입니다... 사무직 경력으로는 회계.인사(Payroll) 쪽으로 2년 7개월 정도 근무했었으며 퇴사 후 온라인 커머스 상품 검수 업무를 7개월, 이후 채용 리크루터로 1년 7개월 근무했습니다. 인사 및 페이롤 업무가 잘 맞아 앞으로도 쭉 이 업무로 일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주변에 여쭤볼 지인도 없어서 이렇게 온라인으로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사이버 대학을 다니면서 계속 이직준비를 하는게 맞는걸까요? 쓴소리 많이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쩨호떡
5시간 전
조회수
93
좋아요
1
댓글
2
연봉 7천 대기업 친구보다 연봉 4.5천 알짜 회사 다니는 친구가 훨씬 행복해 보이는 이유
​내 또래 친구 둘이 있는데 확연히 비교됨. ​한 명은 누구나 들으면 아는 대기업 다니면서 영끌 연봉 7,000만 원 넘게 받음. 근데 매일 야근에, 주말에도 카톡 울리고 진짜 만날 때마다 영혼이 빠져있음... ​반면에 다른 한 명은 중견/알짜 기업 다니면서 연봉 4,500만 원 받음. 근데 이 친구 라이프스타일이 진짜 미쳤음. ​5시 30분 칼퇴근 (눈치 전혀 안 봄) ​삼시세끼 회사에서 공짜 제공 (식비 거의 안 듦) ​자녀 지원금 같은 숨은 복지가 엄청남 ​실수령액 계산해 보면 세금 떼고 나면 오히려 4.5천 알짜 다니는 애가 훨씬 남는 장사 같다는 생각이 듦... https://m.blog.naver.com/lanezzang/224358095797
안녕아시아요
동 따봉
20시간 전
조회수
3,088
좋아요
65
댓글
8
저성과자 프레임이 씌워졌는데 벗어날 수 있을까요
올해 초에 입사한 늦깍이 신입사원입니다. 중소기업 기획파트로 들어왔지만 규모상 운영, 정산 등 더 여러 업무도 함께 보고 있습니다. 입사하자마자 받은 교육(?)이래봤자 간단하게 1시간도 안되는 협력사/플랫폼 기술용어 설명이었고, 그 외에 모든 것은 제가 직접 전임자들 메일, 구글 드라이브 뒤져가면서 습득했고, 후에 들어온 입사자분들께도 공유 드렸습니다. 그렇게 업무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스스로 만들고 배워나가면서도 상사가 시키는 일을 최대한 맞춰서 하려고 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의욕적으로 업무에 임했는데, 점점 제 업무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은 커녕, 부정적 피드백이 생겨났습니다. 저도 동의하는 부분이긴 하나, 업무가 느리다는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받았고, 결정적으로 후배가 들어왔을때 업무 주도권이 하나 둘 넘어가면서 완전히 미운오리새끼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자세하게 말씀드리자니 회사가 특정될 것 같아 표현이 좀 어렵지만 객관적인 사실은 제가 업무가 느리다는 것 그리고 회사에서는 가이드라인/업무체계가 없고 수시로 업무지시가 바뀌는 상황에 따라오는 속도가 느리다는 이유로 저를 점점 업무에서 배제하고 오늘은 퇴사를 고려하는게 아니라면 업무진행이 그렇게 이뤄졌던 이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보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감정을 빼고 일만 보고 싶은데 점점 감정이 쌓이니 업무 효율도 더 떨어지는 상황이고 상사에 대한 믿음이 없어 불안합니다. 10개월동안 자의반 타의반으로 퇴사한 고연차 팀원들만 5-6명이고, 이젠 조도 내보내고 싶어하는건가 하는 생각부터 드니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저의 소중한 첫 회사가 이렇게 순식간에 지옥으로 바뀐게 속상하고 우울해지는데, 신뢰가 무너진 부분은 회복해보고 싶습니다. 가이드라인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회사에서 업무가 느린 직원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또 한번 미운털 크게 박힌 상사에게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프로야근
10시간 전
조회수
553
좋아요
3
댓글
5
이 직업을 계속 유지하는게 맞는 일일까요?
안녕하세요, 10년 넘게 디자이너 일을 해온 사람입니다. 나름 14년가량 잘 버텼지만 이제는 한계점인가 싶어 질문드립니다. 현재는 회사의 방향성이 불투명하여 호기롭게 퇴사 후 구직 중입니다. 다만 막상 구직을 해보니 1차 서류탈락만 30번은 한 것 같습니다.. ai로 인해 자리가 많이 사라진 상황이며, 그보다도 회사에서도 매력적인 연차, 프로필이 아닌 것 같아요. 구직 초반에는 매일 여러 사이트 돌며 새로운 자리가 나오는대로 맞춰서 이력서를 넣었었지만 현재는 공고자체가 업뎃이 안되어 이력서도 못 넣고 있는 상황이네요 당장 생활은 해야하기에 새로운 직업훈련(인테리어 관련 몸쓰는 일)을 신청해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열심히 배우는 도중 지원한 회사로부터 서류통과 및 과제를 해야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나름 준비 중인데, 이번 구직시장을 겪어보니 여길 아주 만약에 합격을 해도 또 그 다음이 있을지, 그 회사에서 그냥 죽어라 버텨야하는 상황일지 너무 암울하고 막막하네요. 그냥 현재 배우고 있는 직업으로 전향을 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물론 몸 쓰는 일이라 이것도 심란하긴 마찬가지네요)
워러멜런
5시간 전
조회수
38
좋아요
0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