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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백수, 추석이 무섭습니다...
퇴사 후 1년 2개월 지났고 서른 하나입니다. 며칠 전에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는, 올 추석엔 안 내려와도 된다고 하시네요. 저 부담 안 주려고 한 말씀인 건 아는데 왜 그렇게 말하는지를 아니까 마음이 좋진 않습니다. 작년 추석에 백수된지 얼마 안 됐을 땐데 작은아버지가 요즘 뭐하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퇴사하고 나서 이직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적당히 대충 말했더니 옆에 있던 사촌형이 요즘 취업 어렵다고 거들더라고요. 근데 그때 상에 앉아있던 친척들이 한 번씩 저를 쳐다봤다가 다시 밥 먹는데 그게 참... 그 뒤로는 눈을 좀 낮춰라, 너무 고르는 거 아니냐, 우리 때는 아무 데나 들어가서 배웠다 이런 얘기 듣고 그냥 네네 했습니다. 서류 넣은 데만 30군데 넘고 떨어진 데가 몇 군데인지 세기도 싫을 정도고 면접까지 갔다가 떨어진 곳도 있고 그냥 연락도 안 오는 곳도 있고... 이런 걸 친척들한테 하나하나 설명할 수도 없고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그땐 조카들 용돈이라도 줬는데 백수 생활 길어지니까 올해는 잔고가 빠듯해서 더 못가겠네요. 엄마가 만들어준 갈비찜도 먹고 싶고 아빠랑 TV 보면서 누워있고도 싶고 그런데 회사 안 다니는 아들 부끄러우실까봐 못가겠습니다 저 같은 분도 계시려나요... 백수 분들 다들 추석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팀장님어디가세요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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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분들 다들 어딜 그렇게 가십니까?
어찌 추석 연휴 내내 서울이 이렇게 막힐까요? 어제, 엊그제도 넘 심했는데... 강변북로, 내부 등 등 차량이 주말보다 훨씬 더 많네요 지방으로 안 내려가십니까? 해외여행 안 가셨습니까? 서울 진짜 너무 막히네요 ㅠㅠ
제이드고하이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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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인가요?그녀는
참 여자의 마음은... 제겐 오래된 연인이 있습니다.. 이리저리 아웅다웅 하며 잘 지냈는데 얼마 전부터 더이상은 함께 하지 못하겠다라는 말을 자주 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다 몇월 몇일까지(이 날은 기념일이 딱 떨어지는 소위 말하는 500일,1000일 하는 그런 날)만 사귀고 헤어지자 했었습니다.. 전 줄곧 그래왔기에 이번에도 예민하고 삐져서 그랫긋니 괜찮겠지 하며 지냈습니다. 그러다 그 전날 만나서 밥도 같이 먹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그녀는 평소처럼 명절선물로 가방 사달라해서 가방도 사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담날.. 갑자기 연락도 안받고 그러는 겁니다.. 톡도 읽씹이고 .. 그래서 머 화가 난거 있나 싶어서 화가 났냐 했더니.. 돌아온 답은 내가 이때까지만 하고 헤어지자 했잖아 였습니다.. 전 당황했습니다.. 여러분, 다른건 모르겠는데 담날 그리 헤어질 생각을 하면서 평소처럼 똑같이 지내고 특히 명절이라고 용돈 달라하고 가방 사달라 하고 그럴 수 있나요?(전 전혀 몰랐기에 선물 개념으로 사줬습니다)
어찌생각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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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자신과의 싸움으로 공황장애 극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와 비슷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훈훈한 글과 어울릴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약 2년 전, 이직한 회사에서 업무 스트레스를 받으며 지내던 중 퇴근길 지하철에서 갑자기 식은땀이 나고 숨이 잘 쉬어지지 않으며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을 처음 경험했습니다. 그 이후 사람이 많은 지하철이나 버스, 회의처럼 쉽게 자리를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 두려워졌고 결국 출근하는 것조차 힘들어져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이렇게 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공원 산책과 운동을 시작하고,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가고 싶은 곳을 조금씩 다녀보기 시작했습니다. 목적지까지 못 가더라도 '중간까지만 가보자'는 마음으로 계속 도전했습니다. 그러던 중 비슷한 경험을 한 분의 글에서 '내가 정말 쓰러지면 누군가가 도와주겠지'라는 말을 보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마음이 한결 편해졌고, 몸의 반응이 나타나더라도 피하지 않고 조금씩 부딪혀보기 시작했습니다. 관련 책도 읽고 그날의 생각을 기록하며 계속 연습했습니다. 그렇게 하루, 한 달, 1년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 순간 몸의 반응도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저는 이 증상에 마음에서부터 나온 병이라 생각이 들어 '마음이'라는 별명을 붙였습니다. 2년 전 '마음이'가 저를 찾아온 건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제 자신도 조금 챙겨달라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저 자신에게 조금 더 큰 도전을 해보고 싶어 혼자 일본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는 사람 많은 대중교통을 타는 것조차 두려워했던 제가 혼자 비행기를 타고 낯선 곳을 여행하고 무사히 돌아오니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지금은 다시 회사도 다니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끔 예전의 느낌이 찾아와도 이제는 두려워하지 않고 흘려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제는 제가 스스로를 잘 챙기고 있다는 걸 알고 '마음이'도 떠난 것 같습니다. ㅎㅎ 저와 비슷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제 경험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당당하게살자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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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v 모르면 바보다
[요즘 뜨는] JEV란? JEV는 AI가 단순히 텍스트만 생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브라우저·데스크톱 앱·드론·코드베이스·시장·게임 같은 현실/디지털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고, 긴 맥락과 기억을 관리하며, 기존 개발 워크플로에 연결되어 스스로 만들고 검증하게 해주는 에이전트·스킬 생태계입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AI의 손발(행동) + 기억(컨텍스트) + 개발 배관(워크플로) + 판단과 검증 + 놀이터 1. 실제로 행동하는 에이전트 말 그대로 AI가 밖으로 나가서 일을 합니다. • jev-ultrafast 실제 브라우저를 구동해서 웹 작업을 대신 처리합니다. 예: “경쟁사 5곳 가격 페이지를 열고 상품명·가격·프로모션을 CSV로 저장해줘.” • agent-desktop Excel, Outlook, Slack 같은 실제 데스크톱 앱을 넘나들며 행동합니다. 예: “3월 매출 시트로 피벗 테이블 만들고, 상위 3개 지역을 팀에 메일로 보내줘.” • jev-drone 실제 드론에 비행 명령을 보냅니다. 예: “A→B→C 좌표로 30m 고도 순찰 비행하고, 10초마다 사진 찍고 복귀해.” 2. 맥락과 기억 모델의 컨텍스트를 가볍고, 관련성 높고, 연결되게 유지합니다. • fast-jev-compaction 긴 컨텍스트를 압축해서 더 많이 들어가게 합니다. 예: 2시간 회의록 → 결정사항·할 일·리스크·다음 안건만 300토큰으로 요약. • Winnow 오래되거나 중복된 컨텍스트를 제거합니다. 예: 이미 해결된 로그, 폐기된 가설, 중복 에러를 지우고 열린 문제만 남김. • neo4jev 지식 그래프를 따라가며 연결된 데이터를 답합니다. 예: “고객 A가 구매한 제품 중 재구매율 높은 카테고리와 연결된 캠페인을 찾아줘.” • SemDecide 커맨드라인에서 무엇이든 분류하고 라벨링합니다. 예: 고객 티켓을 billing / tech / refund / etc로 자동 라벨링. 3. 개발 워크플로 Jev를 이미 쓰는 개발 환경에 꽂아주는 배관입니다. • typesafe-mcp 어떤 MCP 클라이언트에도 연결되고, 완전한 타입 안전성을 제공합니다. 예: 도구 이름·인자·반환값이 타입으로 검증되어 런타임 오류를 줄임. • jev-mcp 모델이 선택지를 비교하고 결정을 내리도록 돕습니다. 예: “Postgres vs MongoDB vs DynamoDB를 비용·확장성·운영 난이도로 점수화하고 추천해줘.” • jev-codex-router 각 요청을 적합한 모델로 라우팅합니다. 예: 간단한 코드 리뷰는 빠른 모델, 아키텍처/보안은 추론 모델로 보내 비용과 품질 최적화. • jev-review PR을 트리아지하고, 무엇을 먼저 봐야 할지 표시합니다. 예: “482번 PR에서 보안 영향 높은 변경 3개와 테스트 누락 파일을 먼저 보여줘.” 4. 만들고 판단 만들고, 진짜 잘 됐는지 검증합니다. • json-render JSON을 실시간 렌더링되는 인터페이스로 바꿉니다. 예: JSON 대시보드 정의 → 차트·테이블·지표가 있는 live UI로 즉시 렌더링. • Canny 작업이 진짜 완료됐는지 확인한 뒤 출시하게 합니다. 예: 요구사항 충족, 엣지 케이스, 테스트 통과, 롤백 계획까지 검증. • jev-curate 학습 데이터를 선별하고 약한 예제를 버립니다. 예: raw.jsonl에서 품질 낮은 예제·중복·모호한 라벨 제거하고 gold만 유지. • killmyidea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점수화하고 리스크를 명명합니다. 예: “AI 반려식물 진단 앱”을 시장성·경쟁·진입장벽·수익모델·규제로 점수화하고 치명 리스크 3개 알려줘. 5. 마켓과 플레이 거래, 게임, 순수 실험 영역입니다. • jev-trader 고빈도 시장조성 전략을 실행합니다. 예: 스프레드 0.02%, 재고 한도 1000, 최대 포지션 5000으로 마켓메이킹. • Prism 시장 전반에서 유동성 신호를 포착합니다. 예: 거래량 급증 + 호가창 불균형 + 스프레드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는 시장 찾기. • typesafe-mario 실제로 Super Mario를 한 스텝씩 플레이합니다. 예: 현재 프레임 상태를 보고 왼쪽/오른쪽/점프/대기 중 다음 행동 선택. • OneVOneJev 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1인칭 슈터 게임입니다. 예: 1:1 대전, AI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판단하고 {처음 시작한다면 이 3개부터} 1. jev-ultrafast — 에이전트가 실제 브라우저에서 행동하는 모습 보기 2. typesafe-mcp — Jev를 내 도구와 연결하기 3. json-render — 그 출력을 살아 있는 인터페이스로 바꾸기 추천 첫 워크플로 예시: jev-ultrafast로 경쟁사 가격 수집 → typesafe-mcp로 내부 DB/API 연결 → json-render로 대시보드 렌더링 그다음엔 문제에 맞는 계열을 고르면 됩니다. • 실제 행동이 필요하면 → Agents that act • 컨텍스트가 무거우면 → Context and memory • 개발 자동화면 → Dev workflow • 만들고 검증이면 → Build and judge • 재미/실험이면 → Markets and play 이 내용이 유용했다면 좋아요 많이 눌러주세요. 과장이나 구루식 허세는 없습니다. #JEV #AI에이전트 #AI워크플로 #MarTechAI #AI자동화 #MCP #개발자도구
이길환 | WeBig.Ai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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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써준 고객 답변, 그대로 보내시나요?
가게를 운영하며 고객 안내 문구를 AI로 다듬어볼 때가 있습니다. 말투는 금방 자연스러워지는데, 영업시간이나 메뉴 가격처럼 중요한 사실은 틀릴 때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고객에게 보이는 날짜·가격·가능 여부는 직접 확인하고 보냅니다. 초안을 빨리 쓰는 만큼 마지막 확인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할 때 AI가 만든 문장을 어디까지 고쳐 쓰세요? 도움이 됐던 경험이나 당황했던 실수도 궁금합니다.
커피하는사람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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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우산꽂이에 주인 없는 우산이 생기는 이유
몇 달 전 퇴근하려는데 갑자기 비가 엄청 쏟아졌어요 아침에는 날씨가 좋아서 우산도 안 가져왔고 지하철역까지 뛰어갈까 고민하면서 회사 입구에 서 있었습니다 그때 평소 인사만 하던 다른 부서 과장님이 지나가다가 '우산 없어요?' 하시더라고요 없다고 했더니 우산 하나를 건네주셨습니다 제가 내일 돌려드리겠다고 하니까 웃으면서 '안 돌려줘도 돼요 저도 예전에 여기서 받은 거예요' 하시더라고요 알고 보니 과장님도 예전에 비 오는 날 우산이 없어서 난감해하고 있을 때 선배 직원에게 받은 우산이었어요 그 선배가 과장님께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한테 돌려주지 말고 나중에 우산 없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한테 주세요' 별거 아닌 말인데 이상하게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또 비가 많이 오던 날이었어요 퇴근하면서 보니 회사 입구에 신입 직원 한 분이 우산 없이 서 있더라고요 순간 그때 일이 생각나서 책상에 보관하고 있던 그 우산을 가져와 건네줬습니다 신입분이 '내일 꼭 돌려드릴게요' 하시길래 저도 똑같이 말했습니다. '안 돌려주셔도 돼요 대신 나중에 우산 없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한테 주세요' 말하고 나니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더라고요 회사에서는 매일 바쁘게 일하다 보니 같은 공간에 있어도 서로 말 한마디 못 하고 지나칠 때가 많잖아요 그런데 누군가 베푼 작은 친절 하나가 사람을 타고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게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책상 밑에 새 우산 하나를 가져다 놨어요 다음에 비 오는 날 누군가 회사 입구에서 난감하게 서 있으면 또 건네주려고 합니다 어쩌면 우리 회사 우산꽂이에 있는 주인 모르는 우산 중에도 이런 사연을 가진 우산이 몇 개쯤 있지 않을까요? ☺️
어화둥둥
억대연봉
은 따봉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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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깨달은 인생 진리
회사, 정부, 국장은 믿는거 아니다. 대응의 영역이다...
3121john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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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압류 제대로 말 안하고 집보여주는 부동산
이런 사례도 있으니 집 계약전에는 꼭꼭 등기부등본 확인하시라고 글을 남겨봅니다. 마용성 중 한 곳 역세권 아파트 이름만 들으면 아 거기, 다 아는 유명한 대장 아파트입니다. 그런데 집을 보고 맘에 들어서 가계약금을 입금하려고 하니 그때 부동산에서 가압류 이야기를 하더군요 가계약금을 입금하면 가압류를 풀어준다고 하시더라고요? 그게 무슨 말인지???? 집주인 내외가 이혼중에 와이프가 재산분할, 위자료를 못받아서 명의자 남편에게 가압류를 7억 5천 걸었는데 명의자 남편이 와이프에게 줄 돈은 있는데 가압류 신청 절차가 복잡해서(?) 별로 중요하게 생각을 안 해서(?) 부동산에 물건을 내놓았다는 겁니다. 이해가 되세요??? 현금이 있으면 가압류 부터 풀고 집 내놓으라고!!! ㅎㅎㅎㅎ 그런 물건 중재하는 부동산도 정말 이해가...
경력직10년차
쌍 따봉
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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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 동기] 경력직 입사 동기가 최고.. 고마워
경력직 입사에 동기가 있기는 쉽지 않다. 같은 부문에 입사 동기가 있어 신기했는데 진짜 덕분에 회사 다니고 있다!!!! 입사 초에는 이 회사 규정 모르는 것도 많고, 연차 대비 작은 실수 하나에도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웠다. 그럴 때마다 “나도 그랬어”라며 옆에서 같이 방법을 찾아준 내 입사 동기🙏 점심 혼자 먹는 건 아닌지 챙기고, 말이라도 칼퇴하라며 챙겨주는 동기가 있다는 것만으로 다음 날 다시 출근할 힘이 났다.!! 내 동기 ㅎㄴ 고마워💛
요오트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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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일을 더 잘하려고 AI한테 같은 말 두 번 안 하게 만든 방법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B2B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AI한테 일을 맡기면 어제 지적한 실수를 오늘 또 해서, 옵시디언에 클로드 코드를 붙이고 제가 지적한 걸 스스로 적어 두게 했어요. 한 달 써 보니 같은 말을 두 번 하는 일이 확실히 줄었고, 그만큼 고객 만나는 데 시간을 더 쓰게 됐습니다. 지금 하는 일을 더 잘해 보려고 퇴근 뒤에 조금씩 정리하고 있어요. https://brunch.co.kr/brunchbook/ai-at-work
김도경dkkim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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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조언 부탁드립다 🙏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최근에 오퍼를 받았는데 이직을 할지 현회사에 급여협상을 요구해볼지 고민입니다. 현직장 회사규모 150명 / 인사팀 / 대리 / 급여 4천 후반 새직장 회사규모 50명 / 인사총무 (총무업무80프로) / 대리 / 급여 30프로 인상 제 현직장은 좋은 회사입니다. 회사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복지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번 오퍼로 급여협상을 할 기회도 생겼으니 급여도 개선될 예정입니다. 다만, 부서장이 힘듭니다. 제가 이 회사에서 4년차인데 제 사수를 2명이나 퇴사시키셨습니다. 기분파이고, 본인에겐 관대하고 상대에겐 까다롭습니다. 약간의 희망이라면 최근 팀원들의 퇴사이슈로 이전보다 성격도 죽이시고 제게는 저의 퇴사를 막기위해 열심히 조금 더 다정하게 대해주십니다. 현직장은 사수만 제외하면 너무 좋은 회사입니다. 부서장 하나 때문에 정떨어지는 일이 몇번 있어 이직을 결심했습지만 사람 하나때문에 좋은 회사를 떠나는 것이 맞을지 고민입니다. 고민을해도 결정을 내릴수 없어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뭐든 조언주실게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도못하는감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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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틴다? 퇴사한다?
2년6개월 정도 다녔는데 입사첫날빼고는 9-6인데 한번도 정시에 퇴근한적이 없습니다./ 판촉관련 제조업체인데 정말 시안요청부터 발주까지 쉴새없이계속들어옵니다. 점심시간없이(김밥먹거나 주점부리)해야 겨우겨우 7~7시10분 부리나케 갈수있고 전화문의가 너무 많아 갠적통화(은행문의,기타2분이내통화)는 실상 전혀 못해요.중3,고3아이둘인데 중간에 안부통화나(매일아님,아프거나 일있을때) 아이가 전화해서 통화해도 또 벨이울려 어’엄마가 다시하께‘ 하고 끊습니다, 연휴전날이나 금요일엔 일이 8시넘어서 갈때도 있고 이 또한 끝내고 가는게 아니고 가야되기 때문에 거기까지 하고 퇴근하는거고 가서 아이들 밥챙기면 9시훌쩍넘고 치우면 10시가 넘어요. 당연히 명절전, 마지막12/31이 단축근무 없구요, 제시간아님 오히려 더 늦어요. 그리고 실수하면 절대 안되기 때문에(판촉이다보니 각종 시간 행사일정이 있음) 너무 집중하고 몰입하고 집에가면 정신적으로 너무너무 피곤합니다. 월차는 없고 월차 없으니 일있음 말하라고 하는데…정말 급한일 아님 대부분 주말에 처리하거나 말 하더라고 일처리하고 바로 오전 11시쯤 바로 출근합니다. 하루하루 힘들지만 직장은 누구든 다 각자영량에서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참기도 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7시~7시30분 퇴근하면서 씁쓸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지금 내 신세도 엿같고해서, ㅎ울기도 하면서 버텼습니다. 아 그렇다고 근무외 수당은 한번도 받은적없습니다, 근데 8월3일 여름휴가후 대표사모가 이해할수 없는 갑질행동으로(제가보기엔) 이젠 못버티겠다 싶어퇴사를 고민했고(그행동이 이직결정 80%차지함)고민하다 8월31일에 퇴사를 얘기하고 퇴사일을 조율하려고 합니다. (퇴사를 말했지만 딱히 달라진거 없이 점심시간없이 또 7~7시30분까지 일하고 퇴근함)버텨야 할까요?? 1~2십만원 급여가 작아도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이런경우 20대와 3~40대는 기준이 다르니 너무 궁금해서 글을 써 봅니다.
떡뻥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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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운영하시는 분들, AI 유료 구독 몇 개 쓰세요?
카페를 운영하다 보니 AI로 글 초안을 잡거나 자료를 찾아볼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도구가 계속 늘어나니, 무엇을 유료로 써야 할지는 또 다른 고민이네요. 저는 기능이 많은지보다 한 달 동안 실제로 몇 번 썼는지, 확인하고 고치는 시간까지 줄었는지를 보려고 합니다. 가게나 작은 사업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어떠세요? 무료 도구로도 충분한지, 계속 쓰는 유료 도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어떤 일에서 가장 도움이 됐나요?
배경한 | 유니컵커피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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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 이직후 업무능력 부족 고민...
안녕하세요 이번달 기계 설계 직무로 경력 이직했습니다. 기존에 30명 정도 되는 업체에서 100명 넘는 업체로 이직하게 되었는데요 여기서 한달 좀 안되게 업무를 파악하면서 제 역량이 정말 터무니 없이 부족하구나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전 업체에 첫 입사 당시 사원수 10명 미만으로 작은 업체였다가 쭉 근무하며 30명 넘을 때까지 있었습니다 당연히 업무에 체계고 뭐고 없었고 설계에 측청에 생산에 이것저것 다 해왔습니다 전까지는 이게 내세울만한 경력이라 생각했는데 이직해서 보니까 그냥 발만 담궈본 물경력이더라구요 이직 면접때야 설계 측정 생산 다 경험해봤고 잘 할 수 있다 입 털었고 꼴에 실기 테스트도 어찌 넘겨서 최종합격은 했습니다만... 실제 업무 들어가보니 저는 그냥 캐드 기능만 조금 알고 있는 신입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혼자 야근이라도 하면서 배우면 되지 않냐 하는데 팀 구성이 2~3명 밖에 안되는 터라 이미 풀야근이고 다들 바빠서 뭘 물어보면서 할 엄두도 안납니다 분위기상 진짜 사람이 급해서 투입한거 같은데 나같은게 잘못 들어온거 아닌가 싶고 수습기간 채우기는 커녕 무능 낙인 찍히고 나가라 할까봐 두렵기까지 합니다 팀원들은 아직 한달도 안됐는데 너무 걱정마라 나아질거다 라는 식으로 말은 해주는데 저 자신이 너무 자신이 없고 이걸 혼자 어떻게든 비벼야 한다는게 막막하네요 마음같아선 팀장님한테 지금 업무 보기엔 내가 너무 부족하다 오픈하고 퇴사해버리고 싶을 정도네요 당장 실무가 부족한거라 뭐 학원/강의 급하게 찾아 들으면서 하기엔 상황이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사수나 팀원 따로 휴일날 불러서 일당 쥐어주고 업무 과외 해달라고 부탁하는것인데 이거 괜찮을까요...?
라임나무 | 기계 설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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