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그는 나에게 왔을때 완벽해졌다.
내 나이 35살,
30살쯔음 끝난 장기연애를 끝으로 일년을 채우지 못한 안타까운 몇번의 사랑 끝에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솔로로 지내며 날 위로해준 건 피자,,빵,,탄산,, 치킨,,
결국 나에겐 귀여운(그냥 귀엽다고 합니다. 제가 슬퍼지니까요.) 당뇨가 찾아와 매일 식단과 운동을 통해 혈당을 관하던 중 그가 찾아왔다.
매끈한 몸매에 달콤한 속삭임, 귀풍있는 모습에 난 한눈에 반해버렸고 결국 우린 이룰 수 없는 이뤄지면 안되는 사랑에 빠져버렸다. 매일 매일 그를 찾으며 하루의 고단함을 이겨내고 그와 함께 있으면 이 험난한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다는 두파민이 가득해졌다.
맞다. 그의 이름 두쫀쿠…
치명적인 매력에 빠진 나는 귀당을 무릎쓰고 매일 두쫀쿠를 먹어대는 치명적인 실수를 지속했고 그와의 설레는 만남이 끝나면 눈물을 흘리며 나를 위한 운동을 시작했다.
이제,, 두파민의 끝을 보려한다,,
나 귀당, 더이상 이렇게 살 수 없다.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남자는 없지만 사랑하는 엄마 아빠와 함께 하룻밤의 달콤한 여유를 시작으로 다시 건강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달려보련다.
두쫀쿠 잘가,,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