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눌러👆
내 닉네임을 찾아보세요!
베스트글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30대 아빠입니다. 이혼하게되면 아이는 보내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제 개인적인 느낌에 대해서 작성합니다.. 와이프도 본인만의 스트레스가 있을거라 당연히 생각합니다...) 와이프와는 1년이라는 짧은연애를 이어서 결혼하게된지 4년이 되었습니다. 딸은 태어나 벌써 만 세살이 되었구요.. 아이가 생기고나서 사내첫 남자육아휴직을 쓰기로 결심했고, 열심히 이유식도 만들어 먹이고 놀아주며 키웠습니다. 문제는 이때쯤부터 와이프와 부딫히는일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한테 하는방식이 잘못됬다는것이 대부분 와이프의 화난 이유들이었고, 저도 저의 방식으로도 해도 괜찮다며 같이 싸우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현명하게 싸우는게 좋겠지만, 감정적이 된다면 짜증도낼수있고 소리도 크게 지를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와이프한테 나오는 한두번의 욕설들이 제 심장에 비수로 왔구요, 그때마다 저는 욕은 안해줄수있냐고 부탁했지만 너무 화가나서 감정적으로 힘들어서 욕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싸운지 며칠이 지나, 아무렇지 않게 기분좋게 지내다가도 한번 부탁한적이 있습니다. 여보한테서 욕을 듣는게 나는 너무 힘들어, 부탁할게. 라고 말하니 본인도 깊게생각하곤 정말 미안하다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그런 약속과는 달리 또 싸움이 생기고 좀 더 감정적으로 싸우게되면 또 욕을 합니다... 정말 학창시절에 친구들과 싸우면서 하게되는 그런 욕을요.. 욕 하면서도 '이혼하고싶다, 너란 남자랑 같이 사는게 뭐같다. 역겹다'는등.. 모욕적이 말들도 자주 듣게되었습니다. 일주에 3~4번씩 싸우는 날들도 있었고, 그때마다 욕과 모욕적인 언행들은 계속 됬습니다. 싸움의 원인인 부분(대부분 와이프의 지적)에 대해서 제가 사과하고 싸움이 풀어지고 다음날, 다다음날이 되면 언제 싸웠냐는듯이 나는 오빠는 나보다 하루 더 먼저 살아! 라며 애교를 부리며 일상을 보냅니다... 그렇게 싸워온지도 3년이 됬고, 최근에 와이프 생각하기에 맘에 안드는게 있어서, 이것에 대해선 오빠가 사과해, 라고해서 저도 잘 지나고싶은 마음에 지피티한테 계속 상담하며 잘지내려고 참고 또 참으면서 대답하는데, 혼자 저한테 막 화를 퍼붓다가 스스로 감정조절이 안되는지. 욕을하고 역시나 이혼하자고 하네요.. 저도 이젠 정말 못참겠어서, 그래 알겠다. 다음주에 법원가자고 얘기했고. 진짜 이 여자와는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부터 유일하게 걱정되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딸입니다. 이혼하게되면 아무래도 엄마쪽에서 양육을 하게되는 사례가 많이 있던데.. 면접교섭으로 한번씩 딸을 볼수 있다고해도.. 이렇게되면 아빠 입장에서 딸한테 너무나 미안한 마음들고 너무나 큰 죄를 짓는것 같은데요.. 혹시 자녀가 있는 상태에서 이혼을 경험하신분들이 계신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서두없이 글을 썼습니다..
검파풀
18시간 전
조회수
1,409
좋아요
69
댓글
25
50대의 연애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사업을 운영하며 두 아들과 함께살고있는 50대중반의 남성입니다. 사별한 지 2년, 우연히 동호회에서 만난 한 여성분 두살연하와 2년째 진지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상대는 15년전 이혼 후 홀로 남매(30딸 28아들)를 키워온 분이고, 저 또한 성인인 두 아들 27세 25세이 있습니다. 주변사람들과 친정가족들에게 남편이라 소개하고 만나고 있어요 ​요즘 부쩍 마음이 복잡해져 인생 선후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 ​저는 이미 그분을 배우자라 생각하고 생활 전반에서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비용 자체에 대한 부담보다는, 혹여나 나중에 관계가 어긋났을 때 제가 느낄 허탈감과 당혹감이 두렵습니다. "돈으로 사람 마음을 얻으려는 건 아닌데" 싶으면서도 이미 익숙해진 이 지출을 줄이자니 관계가 변할까 봐 걱정도 됩니다. 50대의 연애에서 경제적 헌신의 적정선은 어디까지일까요? ​ ​저는 안정적인 관계 속에서 매일 온기를 나누고 싶지만, 그녀는 본인의 자유로운 삶 또한 소중히 여깁니다. 특히 올가을에 딸의 결혼식을 마쳤고 그 과정에 적지 않은돈과 제마음도 들어가 있습니다. 저는 우리 관계를 공식화하고 싶지만, 그녀는 여전히 그녀의 자녀들의 눈치를 보며 조심스러워합니다. 딸 결혼 한 후에나 자녀들에게 알리겠다고 합니다. 이제 결혼을 했으니 기다려봐야겠죠. ​ ​함께 있으면 즐겁지만, 때로는 술이나 생활 습관에 대해 간섭을 받을 때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하는 현타가 옵니다. 제가 술이좀 약합니다.. 당뇨약을 먹은지 10년쯤되고 관리는 되고 있습니나. 그분의 말씀이 틀린 건 아니지만, 제 나이 55세에 누군가에게 맞춰가기 위해 저 자신의 색깔을 잃어가는 것 같아 서글픈 마음도 듭니다. 저는 정말 멋지고 재밌게 살고 싶은데, 자꾸 작아지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선후배님들께 묻고 싶습니다. 저는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싶지 않아서 이런정도 사람 이라면 괜찮겠다 싶어서 마음을 정하고 기다려가며 같이 살아볼까 하는데 그녀는 가끔씩 내가 그녀를 통제한다고 생각하거나 자신과 다르다고 생각하면 다시 생각해봐야겠다는 스탠스를 취합니다. 당연한것일까요? 저는 매일같이 만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매일 만나는것을 부담스러워합니다. 매일같이 이렇게 대놓고 만나는 커플이 어딨냐고 하기도 합니다. 그녀가 일을하다 너무 힘들어해서 쉬라고 했어요. 딸결혼 할때 이것저것준비해야한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파트타임으로 하던일을 그만두는대신 제가 지원해주고 있구요. 올 6월부터 인것같아요. 제가 조그만회사를 하는데 그건 제아들에게 맡기고 그녀랑 조그만 용품점을 인수하러고 해요. 늦게 만났지만 함께 뭔가를 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거든요. 한번 사업에서 실패해서 간신히 일어섰어요. 지금 먹고사는것은 문제없는데. 이사람이랑 살아가려고 생각하니 좀 부족한 생각도 들고 그래서 .. 그런데 가끔씩 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난 이미 배우자라 생각하면서 이것저것 준비하는데 그녀는 혼자만의시간도 갖기를 원하고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굳이 이야기 하고 싶어하지 않아 하더라구요. 혼자있고싶으면 그렇게 말하고 혼자보내면 될텐데 어쩔때는 그런말도 하기 싫은기봐요. 구속은 싫고 나의 경제적 도움은 필요하고. 그런것 같아서 마음이 좀 복잡해요. 새로인수하는 가게도 그사람과 같이하려고 준비하는데.. 그냥 나의 경제력만 필요로하는것인지.. 어쩔때는 마음이 참 그렇습니다.. 두서도 없고 그런글인데 어떻게 하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까요? ​ 그리고 데이트비용 일체 (월150만원정도)는 제가 부담하고 150만원정도는 생활비로 주고 있습니다. 저희는 일주일에 4~5일은 만납니다. 그녀는 가끔 반찬같은것을 해서 주고요. 저는 개인사업을 해서 연 2억 가량 수입이 있고..제가 150정도 보태고. 그녀의 다른수입이 100만원 그리고 자녀들이 50정도 보태더라구요. 앞으로 용품점인수후에는 점증적으로 300까지 생활비를 주려고요.. 저희는 각자집에서 살고 있어요. 어떻게 이사람을 보내줘야하는지 같이. 살아갈수 있을지 고민이 되네요. 난 이미 맘을정하고 가고 있는데.. 가끔씩 그녀가 흔드네요..
재미있어지려는남
9시간 전
조회수
292
좋아요
3
댓글
5
주택담보대출 금리, 2026년 10월에는 무엇을 비교해야 할까? 고정금리·변동금리 정리
주택 구입을 준비하거나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다면 금리 변화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대출금액이 클수록 금리가 조금만 달라져도 매월 부담하는 이자와 전체 상환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2026년 10월에는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가 상승하면서 금리 유형을 비교할 때 살펴봐야 할 부분도 달라졌습니다. 오늘은 주택담보대출을 알아볼 때 확인하면 좋은 금리 흐름과 고정금리·변동금리의 차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2026년 10월, 주택담보대출 금리에서 주목할 부분 은행연합회가 10월 15일 발표한 9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연 3.43%입니다. 전월 3.18%보다 0.2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연 3.15%,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연 2.79%로 각각 상승했습니다. 코픽스는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을 반영하는 지표로, 이를 기준으로 하는 변동금리 대출의 금리 산정에 영향을 줍니다. 다만 코픽스가 올랐다고 모든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같은 폭으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금융회사별 가산금리와 우대금리, 상품별 기준금리 및 금리 조정 주기에 따라 실제 적용금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금리뿐 아니라 앞으로 금리가 바뀌는 방식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어떤 차이가 있을까? 주택담보대출을 비교할 때 자주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입니다. 고정금리·주기형 상품 일정 기간 금리가 유지되거나 정해진 주기에 따라 금리가 조정됩니다. 금리 변동에 따른 상환 부담을 일정 기간 예측하기 쉽습니다. 최초 적용금리와 금리 유지 기간, 이후 재산정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변동금리 상품 코픽스 등 상품별 기준금리에 따라 정해진 주기로 금리가 바뀝니다. 시장금리가 내려가면 향후 대출금리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기준금리가 상승하면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알아둘 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5년 혼합형은 처음 5년간 고정금리를 적용한 뒤 변동금리로 전환되는 구조이며, 5년 주기형은 5년마다 금리가 재산정되는 구조일 수 있습니다. 상품마다 조건이 다르므로 명칭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약정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3. 금리 차이가 월 상환액에 미치는 영향 예를 들어 3억원을 30년 만기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으로 빌린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연 4.85% 적용 시 월 상환액은 약 158만원 연 5.2% 적용 시 월 상환액은 약 164만원 금리가 0.5%포인트 차이 날 경우 월 상환액은 약 9만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는 금리가 대출기간 내내 동일하게 유지되고 별도 비용이 없다고 가정한 예시입니다. 실제 상환액은 대출 조건과 금리 변경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출금액이 커지거나 금리 차이가 확대되면 부담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상품을 비교할 때는 금리뿐 아니라 월 상환액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은행별 금리 비교 전 확인해야 할 5가지 금리가 낮아 보이는 상품이라도 모든 사람에게 가장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다음 다섯 가지를 함께 확인해 보세요. ① 실제 적용금리 공시된 최저금리는 우대조건을 충족해야 적용될 수 있습니다. 급여이체나 카드 이용 등 본인이 충족할 수 있는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② 대출 가능 한도 주택의 담보가치뿐 아니라 소득, 기존 부채, DSR·LTV 및 적용되는 대출 규제가 한도에 영향을 줍니다. ③ 상환 방식과 기간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은 월별 상환액과 전체 이자 부담이 다를 수 있습니다. ④ 중도상환수수료 향후 대출을 갈아타거나 일찍 상환할 계획이라면 수수료와 적용 기간도 비교해야 합니다. ⑤ 금리 조정 조건 변동금리의 기준지표와 재산정 주기, 고정·주기형 상품의 금리 유지 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5. 기존 대출이 있다면 금리만 비교하면 될까? 이미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다면 현재 금리와 다른 상품의 금리를 비교하는 것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대환대출을 고려한다면 새 대출의 금리뿐 아니라 중도상환수수료, 신규 대출 관련 비용, 남은 상환기간과 월 상환액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담보가치만으로 한도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득과 기존 부채, DSR 등 심사 기준에 따라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본인에게 적합한 조건은 현재의 금융 상황과 앞으로의 상환 계획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무리 2026년 10월 주택담보대출을 비교할 때는 코픽스 상승에 따른 변동금리 부담과 고정·주기형 상품의 금리 조건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어느 한 가지 금리 유형이 모든 사람에게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 적용 가능한 금리, 대출 한도, 월 상환액, 중도상환수수료까지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주택 구입이나 대환대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저금리만 확인하기보다 실제로 적용받을 수 있는 조건부터 차근차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은 일반적인 금융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입니다. 실제 대출금리와 한도, 승인 여부는 금융회사별 상품 및 심사 기준, 신청 시점의 규제와 개인별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팀장7815
방금
조회수
4
좋아요
1
댓글
0
자만추하고싶어요
소개팅 너무 어렵고.. 자연스럽게 우연히 만나서 연애할 잘생긴남자 없나요 대충 금요일 정해진 어딘가에서 우연히 만나기로 약속하고 만나고 싶어요
베이킹소다맛쿠키
11시간 전
조회수
384
좋아요
9
댓글
8
이 영광을 식당 여사님께 바칩니다!
세상에 저 이벤트 당첨됐어요! 훈훈썰 이벤트로 식당 여사님 이야기를 올렸었는데, 그 글로 당첨이 돼서 R E M E M B E R 라고 적힌 콜드브루 세트를 받았습니다. 사실 글 쓸 때만 해도 그냥 문득 그때 생각이 나서 적어본 거였거든요. 글 쓰면서도 그때 생각이 나서 살짝 울컥했는데 이렇게 선물까지 받게 될 줄은 몰랐네요. 선물 받고 괜히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때 여사님께 받았던 따뜻함이 여기까지 이어진 느낌이랄까요? 이벤트 준비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글 쓰는 동안 오히려 제가 힐링했던 시간이었거든요. 훈훈한 기억을 나누고 선물까지 받으니 괜시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콜드브루는 제가 받은 이 따뜻함을 직장동료들과 나누고자 맛있게 잘 나눠 마시겠습니다 :) 혹시 제 예전 글 못 보신 분들이 계실까 해서 아래에 링크 남겨둘게요. https://link.rmbr.in/lnxe50e 다들 이번 주도 잘 보내시고, 주변에 작은 친절 하나씩 나누는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멈춰선시간
쌍 따봉
9시간 전
조회수
103
좋아요
10
댓글
0
고집..
지금이 양보해야 할 때인지, 원칙을 지켜야 할 때인지를 판단하는 지혜가 필요... ..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1시간 전
조회수
19
좋아요
0
댓글
0
합격했는데 연봉동결이래서 가기 싫네요
퇴사 날짜 정해놓고 이직 준비 중에 합격했는데 이직할 회사에서 연봉을 올려주긴 어렵다네요. 이직 준비는 몇 달 전부터 했는데 도저히 지금 회사를 못 다니겠다 싶어서 일단 퇴사부터 질렀고 그 뒤로 면접 보러다니다가 한 곳에 최종합격 했습니다. 이제 퇴사까지 일주일 남긴 시점에서 너무 쫄렸는데 갈 곳 정해놓고 퇴사하는 거라 다행이라 맘 놓였거든요. 근데 처우협의 중인데 희망연봉을 지금보다 15% 정도 높게 불렀는데 기존 연봉 그대로 맞춰주겠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제가 경력이 조금 부족하게 평가됐나 싶어서 조정 가능한지 여쭤봤는데 내부 연봉 테이블이 정해져 있어서 어렵다고하네요 면접 분위기도 좋았고 실무진들도 저를 좋게 봐주는 것 같아서 합격하면 어느 정도는 올려줄 줄 알았거든요, 근데 이런 소릴 들으니까 힘 빠지고 기분이 안 좋습니다. 아마 지금 회사보다 업무 강도도 높아질 것 같은데 연봉까지 동결이면 솔직히 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네요. 근데 당장 다음 주부터 백수인데 지금 합격한 회사 입사 거절하면 언제 또 취업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친구들은 백수인 상태보단 나으니까 일단 들어가라는데 이직할 때 연봉 올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쉽게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주말 동안 고민하느라 머리가 터질 것 같습니다. 퇴사까지 일주일 남은 상황에서 연봉 동결 조건으로 합격한 회사에 가는 게 맞을까요? 맘 같아선 좀 더 버티고 연봉 맞춰주는 회사 가고 싶은 심정인데 제가 지금 배부른 소릴 하나 싶어서요...
에어컨풀가동
9시간 전
조회수
354
좋아요
6
댓글
5
연애 어렵네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소개팅녀랑 에프터하고 만났는데 소개팅녀 픽업도 가고 모시고 식당에 왔더니 웨이팅 있어서 웨이팅 등록하니.. 예약안해두셨어요? 조금 실망 이래버리네.. 아 나도 실망이다.. 이쁜 애들은 그 전에 연애에서 공주 대접해줬기에 거기에 적응되어 있는건 이해한다만.. 그걸 감안해서 만나야 한다는 생각 따위는 안 하는 타입이고.. 이번 소개팅도 저랑은 인연이 아닌 듯 하네요..ㅠ
인연을찾고싶네요
금 따봉
11시간 전
조회수
466
좋아요
3
댓글
8
안녕하세요~ 5년차이상 브랜드 로고 디자이너님들 도와주세요.
브랜드·로고 전문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박사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차 실험에 참여해 주실 전문 디자이너분들을 모집합니다. 로고 시안을 평가한 뒤 외부 조언을 확인하고, 전문 디자이너의 평가와 판단의 이유를 알아보는 실험입니다. ■ 참여 대상 : 브랜드·로고 아이덴티티 디자인 실무경력 5년 이상 관련 프로젝트 3건 이상 수행한 전문 디자이너 ■ 진행 순서 1. 브랜드 브리프와 로고 시안 확인 2. 로고에 대한 초기 평가 3. 외부 평가 의견 확인 4. 최종 평가 및 선택 5. 판단 이유에 대한 사후 인터뷰 ■ 진행 방식: Zoom 화상 인터뷰 카카오 통화 ※ 얼굴 녹화 없이 음성만 녹음합니다. ■ 소요시간 : 약 3-40분 ■ 기간: ~ 11월 2일 까지 24시간 가능 ■ 참여 완료 시 모바일 신세계상품권 5,000원 지급/우수 인터뷰 참여자 5분께는 10,000원 상품권을 추가 증정 댓글이나 오픈채팅방으로 들어오셔서 참여 문의주세요. https://open.kakao.com/o/g0BDs1Ti 브랜드 로고 디자이너 전문가 모여라! 브랜드·로고 아이덴티티 디자인 실무경력 5년 이상 관련 프로젝트 3건 이상 수행한 전문 디자이너만 모십니다. #브랜드디자이너 #로고디자이너 #아이덴티티디자이너 #전문디자이너 이번 인터뷰는 정답 여부를 떠나서, 실제 전문가분들이 어떤 기준으로 로고를 판단하고 의견을 어떻게 검토하는지를 실험으로 검토하려 합니다. 연락주세요. 일정을 조율한 뒤 실험 방법을 개별적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귀한 경험과 판단을 나누어주시는 만큼, 의미 있는 연구 결과로 정리하여 공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이키디자인
3시간 전
조회수
20
좋아요
0
댓글
1
회사에서 더는 못버티겠어요
28살 여자입니다. 광고실행사에 다니고 디자인 + 블로그 대행 업무를 합니다. 저는 디자이너 채용으로 들어왔고 들어갈때부터 마케팅은 보조적일뿐 메인으로 하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현실은 마케팅 블로그 대행7 + 디자인3 비율이 이렇게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직원은 저 포함 3명이고요. 네이버블로그 광고를 주력으로 하는데 광고쪽은..자주 해야할 업무가 바뀌는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노출을 잘시켜야하고 네이버에서 로직을 바꾸면 원인을 파악해서 그에 맞는 업무를 하야하니까요. A라는 업무가 있으면 그에 따른 업무 메뉴얼을 적응해야하고 적응했다 싶으면 B업무를 하고(2주 간격으로 반복되는거같음) 기획서나 보고서를 쓸때 처음엔 시트썻다가 erp만들엇다고 거기에다가 쓰는걸로 바뀌고.. 심지어 erp는 아직까지 만드는중이라 문제있거나 수정해야할부분은 직접 찾아서 요청하기도 하고 등등 너무 정신없습니다.. 제가 일을 못하는것도 있어요. 업무하나 이해하는데 오래 걸리기도 하고 심리적으로 정신없고 조급해지면 머릿속이 하얘져서 구두로 설명하는건 이해를 거의 못할때가 많아요. 그래서 매번 늦게갑니다...거의 한달내내 10시까지 혼자남았어요. 출근전부터 항상 긴장하고 불안한데 일은 쌓여있다보니 잔실수도 늘어난거같아요. ex) A방식에서 B방식으로 바뀌었는데 A방식으로 계속 한다던지 메모를 해도 까먹습니다. 업무환경이 안맞는건 확실한데 문제는 제가 들어온지 얼마 안된것도 아니고 거의 2년차 입니다. 전 회사에서도 아웃풋이 안나와 권고사직도 3번 당햇어요. 제 위에 사수분들한테도 폐끼치는것도 같고 말도 잘 못알아듣는 저도 제가 답답합니다. 그리고 어느회사든 그렇듯 속도에대한 압박이 있지만 여긴 유독 심한거같아요 할일 다 못끝내서 남으면 남는데로 또 뭐라고 합니다. 애초에 마케팅회사로 들어간게 잘못인가 싶기도 하고..내년 3월이 근속기간2년이 되는날인데 그때까지 채우고 퇴사할 생각이었는데 그때까지 버틸 힘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ㅠ
김켈리
10시간 전
조회수
364
좋아요
10
댓글
3
어머니로 인한 아내와의 다툼 이혼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매일 눈으로 보다가 이렇게 쓰는건 처음이네요 너무 답답하고 그래서 의견을 여쭙고자 이렇게 작성하게 되었네요 글쓰는 재주가 없어 약간 내용이 다른길로 가더라도 양해 부탁드릴께요 저와 와이프는 40대에요 저희는 결혼한지 1년 5개월 되었어요 와이프의 집에서만큼은 조금 결벽이라와이프가 하라는 대로 모든걸 Yes맨으로 살았어요 집들어오면 옷 벗는거부터 밖에있다가 들어오면 무조건 샤워( 그래서 밖에 나갈때도 거의 들어와서 씻을 시간쯤에만 나갔어요) 이건 다른 남성분들도 많이 하시는 부분인데 소변 앉아서 하는것부터 와이프가 하라는대로 해왔어요 저는 반찬투정 이나 회식 또는 지인 만날때도 12시른 넘기지 않아요 저로 인해 다툼은 크게 없었어요 하지만 어머니로 인해 아내와 많이 다투어요 일단 순서대로 간단하게 적어볼께요 1.결혼 후 그 해 추석날은 아내의 집만 다녀왔어요 저희는 서울 양가는 모두 지방에 살고 거의 반대지역이라 둘다 갈수는 없거든요 아내집에서 지낸후 추석 전날에 연락드리지 않아 어머니께 연락이 왔어요(저한테요) 그래도 추석전날에는 부모님께 전화드려야 되는 부분으로 야단을 치셨죠 2. 크리스마스 이때도 어머니께는 뜻깊은 날인지 아내에서 연락안한것에대해 이야기를 하셨어요 이거는 어머니께서 너무 가셨다고 생각해요 3. 올해 추석 3-4일전 아내에게 장문의 메시지가 왔어요 추석때는 미리 전화해서 필요한게 있는지 안부전화를 미리 하는거라면서요 엄청 서운하면서 아내에게 그러는거 아니다 라는 식으로 메시지를 보내셨나봐요 일단 큰거는 이렇게 3개에요 아내에게 장문을 보낸 뒤 아내는 어머니를 더욱 불편하게 생각하고 당황하고 어이없어 해요 일단 저희도 40대이지만 어머니가 생각하는 기본적인 예의가 있고 아내는 아내가 할수 있는 최선의 예의를 했다고 생각해요 (생신 챙기는거) 다른때는 다툼이 일어나지 않은데 어머니 이야기 나올때면 다툼이 심해져서 결국 내년 어머니 칠순인데 11윌에 여행갈때 여행 보내준다하고 생신날에 가면 또 식사하고 하면 돈 나간다고 해서 저도 진짜 짜증나고 해서 서로 다투고 일주일동안 서로 말도 안섞다가 제가 먼저 사과하고 맛있는거 먹자고 했는데 어머니 이야기 또 나와서 결국 이혼 이야기까 나왔네요 아내도 부모님께 최소한의 생신과 어버이날 챙겨드리는데 중각에서 제가 못한거겠죠.. 다시 아내에게 사과를 해야할까요? 그냥 진짜 서로 각자 살아야 될까요?
머쉬멜롱
12시간 전
조회수
750
좋아요
10
댓글
26
보고서보다 윗사람 표정만 읽는 팀장
일을 못하는 팀장보다 더 답답한 건, 책임지지 않으려는 팀장이다. 업무지시는 늘 모호하고, 윗선에서 전달받은 사항조차 제대로 이해하거나 전달하지 못한다. 덕분에 팀원들은 같은 내용을 몇 번씩 수정하고 반복해서 보고해야 한다. 정작 팀장으로서 결정해야 할 업무 방향은 잡아주지 못하면서, 사소한 사항 하나까지 윗사람에게 보고하려고 한다. 본인이 판단하고 책임지기보다는 어떻게든 책임질 일을 만들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업무의 본질이나 문제 해결보다 윗사람에게 어떻게 보일지가 더 중요한 것 같다. 보고를 위한 보고는 많지만, 정작 일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의사결정은 없다. 보고서를 올리면 제대로 읽고 이해한 건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 이미 보고서에 명시된 내용을 다시 묻고, 핵심과 무관한 지적만 늘어놓는다. 정작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한 방향도, 판단도 없다. 기본적인 태도도 이해하기 어렵다. 팀원이 인사를 해도 받아주지 않고, 본인도 먼저 인사하는 일이 거의 없다. 그런데 윗사람들에게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직급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이 참 씁쓸하다. 무엇보다 답답한 건 성과는 본인의 몫이고, 문제가 생기면 팀원의 책임이 되는 구조다. 잘되면 본인이 이끈 성과가 되고, 잘못되면 실무자가 제대로 하지 못한 일이 된다. 팀장이라고 모든 업무를 완벽하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모르는 건 물어볼 수도 있고, 실무자의 의견을 존중할 수도 있다. 하지만 최소한 업무의 본질을 이해하고,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필요한 순간에는 판단하고 책임지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팀장의 역할은 윗사람에게 잘 보이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고 책임지는 것 아닌가. 일이 힘든 건 견딜 수 있다. 그런데 일을 제대로 하려는 사람만 계속 고생하고, 정작 책임져야 할 사람은 책임을 피하는 상황이 반복되니 정말 지친다. 능력이 부족한 것보다 더 답답한 건,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고 책임까지 회피하는 태도다. 팀원에게 책임은 요구하면서 정작 본인은 책임지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팀장이라는 게 가장 답답하다.
월급받는수도승
4시간 전
조회수
60
좋아요
2
댓글
0
매주 토요일 저녁부터 쭉 우울해져요
이제 입사한지 반년 넘은 신입 마케터인데 토요일 저녁부터 우울해집니다.. 사실 일요일도 엄연히 쉬는 날인데 제 마음은 토요일 저녁부터 벌써 다음주에 시작할 업무 걱정, 부담감에 휩싸이는데요 저희 회사가 업무 강도가 강한 편은 맞지만 막상 회사 안에서는 일을 하기 싫은 감정이 든 적도 없고 월요일에 출근하면 어떻게든 일을 다 쳐내는데 집중하는데, 이상하게 토요일 저녁~ 일요일까지는 업무 걱정하느라 제대로 못 쉬는 기분이에요 저와 같은 상황이셨는데 극복하신 분들 계시나요?? 직장인 선배들은 어떻게 극복하셨을지 궁금합니다.,
뿡끼
11시간 전
조회수
360
좋아요
10
댓글
7
퇴사하는 후배가 제 서랍에 두고 간 편지
회사에서 3년 정도 같이 일한 후배가 퇴사했습니다. 엄청 친한 사이는 아니었습니다. 점심 같이 먹고 회사 욕 같이 하고 퇴근하면서 가끔 커피 마시는 정도 입니다. 오히려 같이 일할 때는 귀찮을 때도 많았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요?” “이건 어디 있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제 자리로 왔거든요. 오늘 마지막 인사를 하는데도 별 느낌 없었습니다. “가서 잘해” “선배도 어서 탈출하세요” 평소처럼 농담하고 끝났습니다. 그런데 퇴근하려고 서랍을 열었더니 작은 봉투 하나가 있었습니다. 제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안에는 편지 한 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별 내용 없었습니다. 그동안 고마웠다는 얘기 처음 입사했을 때 아무것도 몰라서 무서웠는데 제가 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는 얘기 그러다 마지막에 한 줄이 있었습니다. “선배는 기억 못 하겠지만 저는 아직도 기억나는 말이 있어요” 뭔가 싶어서 계속 읽었습니다. 후배가 입사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큰 실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화장실에서 혼자 울고 있는데 제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저는 기억도 안 납니다. 제가 후배한테 그랬답니다. “울 거면 다 울고 나와 내가 모른 척해줄게” 그리고 정말 먼저 나갔다고요.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그날 선배가 괜찮다고 했으면 더 울었을 것 같아요 근데 모른 척해준다고 해서 이상하게 안심됐어요” 한참 그 문장을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기억이 안 났습니다. 누군가한테는 몇 년 동안 기억에 남은 날인데 저한테는 그냥 지나간 하루였던 겁니다. 퇴근 하려고 컴퓨터를 끄는데 습관처럼 후배 자리를 봤습니다. 모니터도 없고 책상도 깨끗했습니다. 그제야 좀 이상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선배 이거 어떻게 해요?” 하고 물어보는 사람이 없겠구나. 맨날 물어본다고 귀찮아했는데 퇴근하면서 후배한테 카톡을 보냈습니다. “편지 봤어 고마워” 한참 있다 답장이 왔습니다. “울었어요? 그럼 제가 모른 척해드릴게요.” “미쳤냐ㅋㅋ” 라고 보냈습니다. 같이 일할 때는 몰랐습니다. 내일도 볼 거고 다음 주에도 볼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래서 고맙다는 말도 잘 지내라는 말도 자주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자리가 비고 나니까 알겠더라고요. 매일 보던 사람을 더 이상 못 본다는 게 생각보다 많이 허전했습니다.
신서윤
쌍 따봉
16시간 전
조회수
2,164
좋아요
75
댓글
7
이직 관련 아내와의 갈등 (연봉 vs 안정성)
안녕하세요. 삼십대 후반 남성입니다. 현 직장 연봉 원천징수 7천 중반 정도이고 공공연구기관입니다. 정년보장 되고 안정적이나, 업무강도는 높습니다. 지방 거주 중인데, 현 직장도 지방에 있어서 삶이 안정적입니다. 그러나 제 학력(박사) 대비 처우가 낮다는 생각입니다. 이번에 대기업에 합격했습니다. 사실상 제 도메인 분야에서의 최고 기업이고요. 연봉 협상 진행중이나 성과급까지 예상하면 원천징수 1.2억 정도 예상됩니다. 와이프는 주말부부를 하겠다는 생각이라 세금떼고 생활비 하면 실소득 증가는 크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당장의 실소득 증가보다는 장기적인 부분을 보고 있고, 당장 주말부부 하지만 몇년 내에 이사를 가면 더 개선된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에 박사이고, 전공관련 직무이니 커리어 측면에서 좋다 생각합니다. 현 직장도 업무가 많아 힘든데, 그래서 업무강도는 크게 걱정은 안됩니다. 반면 와이프는 일단 현재 지역을 떠나고 싶지 않고 자녀를 생각하면 정서적인 부분을 고려해서 이직을 안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입니다. 와이프 입장에서는 현 직장도 나쁘지 않은데 너무 욕심을 부린다는 생각이고 차라리 더 논문 써서 교수 하라는데 다소 비현실적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적응 못할것 같고, 몇년 후에 돌아올거 같다는 걱정도 큽니다. 와이프가 최근에 일(보험)을 시작해서 적응 중이라는 부분도 있습니다. 지금은 때가 아니라 최소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할때까지는 이직을 하지 말라는데, 그럼 그때는 과연 적절한 때인지 그리고 기회가 또 올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현재 지역은 지방이라 집값도 수도권 대비 저렴하고 현재 저와 와이프가 일을 같이 하면 충분한 삶을 살 수 있고, 또 저와 와이프의 가족 모두가 현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삶의 안정성이 최고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일단 현 직장에서 불만이 너무 커서, 반드시 이직이 필요하기에 정년보장이라는 메리트는 없다고 생각하고, 현재의 기회를 날려도 다른 직장으로 또 이직을 시도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국 저희 집에서 경제적 부분을 책임지는 사람은 저라서, 제가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와이프 입장을 고려하면 쉽게 결정을 할 수 없습니다. 육아가 너무 힘들고, 와이프도 일을 시작해서 힘든거 아는데, 근데 이해는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이직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개인적인 욕심도 큽니다. 원래 목표는 전공분야 정출연이나 교수가 되는 것이었는데, 교수는 사실 어렵다 생각하고, 정출연은 어차피 타지역 이동해야 해서, 주말부부 생활비 고려하면 사실상 적자가 되어 이직은 불가능한 조건이고, 대기업에 가는것 말고는 재정적으로 선택지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몇년 뒤를 기약하는 것이 실익이 없고, 차라리 지금 조금 가족이 힘들더라도 같이 노력해서 한살이라도 어릴때 적응해서 기반을 만들어나가는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이 맞을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요청드립니다.
11473355
5시간 전
조회수
72
좋아요
0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