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으로 보다가 이렇게 쓰는건 처음이네요 너무 답답하고 그래서 의견을 여쭙고자 이렇게 작성하게 되었네요 글쓰는 재주가 없어 약간 내용이 다른길로 가더라도 양해 부탁드릴께요 저와 와이프는 40대에요 저희는 결혼한지 1년 5개월 되었어요 와이프의 집에서만큼은 조금 결벽이라와이프가 하라는 대로 모든걸 Yes맨으로 살았어요 집들어오면 옷 벗는거부터 밖에있다가 들어오면 무조건 샤워( 그래서 밖에 나갈때도 거의 들어와서 씻을 시간쯤에만 나갔어요) 이건 다른 남성분들도 많이 하시는 부분인데 소변 앉아서 하는것부터 와이프가 하라는대로 해왔어요 저는 반찬투정 이나 회식 또는 지인 만날때도 12시른 넘기지 않아요 저로 인해 다툼은 크게 없었어요 하지만 어머니로 인해 아내와 많이 다투어요 일단 순서대로 간단하게 적어볼께요 1.결혼 후 그 해 추석날은 아내의 집만 다녀왔어요 저희는 서울 양가는 모두 지방에 살고 거의 반대지역이라 둘다 갈수는 없거든요 아내집에서 지낸후 추석 전날에 연락드리지 않아 어머니께 연락이 왔어요(저한테요) 그래도 추석전날에는 부모님께 전화드려야 되는 부분으로 야단을 치셨죠 2. 크리스마스 이때도 어머니께는 뜻깊은 날인지 아내에서 연락안한것에대해 이야기를 하셨어요 이거는 어머니께서 너무 가셨다고 생각해요 3. 올해 추석 3-4일전 아내에게 장문의 메시지가 왔어요 추석때는 미리 전화해서 필요한게 있는지 안부전화를 미리 하는거라면서요 엄청 서운하면서 아내에게 그러는거 아니다 라는 식으로 메시지를 보내셨나봐요 일단 큰거는 이렇게 3개에요 아내에게 장문을 보낸 뒤 아내는 어머니를 더욱 불편하게 생각하고 당황하고 어이없어 해요 일단 저희도 40대이지만 어머니가 생각하는 기본적인 예의가 있고 아내는 아내가 할수 있는 최선의 예의를 했다고 생각해요 (생신 챙기는거) 다른때는 다툼이 일어나지 않은데 어머니 이야기 나올때면 다툼이 심해져서 결국 내년 어머니 칠순인데 11윌에 여행갈때 여행 보내준다하고 생신날에 가면 또 식사하고 하면 돈 나간다고 해서 저도 진짜 짜증나고 해서 서로 다투고 일주일동안 서로 말도 안섞다가 제가 먼저 사과하고 맛있는거 먹자고 했는데 어머니 이야기 또 나와서 결국 이혼 이야기까 나왔네요 아내도 부모님께 최소한의 생신과 어버이날 챙겨드리는데 중각에서 제가 못한거겠죠.. 다시 아내에게 사과를 해야할까요? 그냥 진짜 서로 각자 살아야 될까요?
결혼생활
어머니로 인한 아내와의 다툼 이혼이 맞을까요
10월 25일 | 조회수 116
머
머쉬멜롱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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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60대 아재
방금
이혼 반대!
아들이 늦게 결혼했으면, 시어머니가 며느리 상전처럼 섬기고 살아야합니다.
엄마하고 모자 관계를 끊으세요.
모친이 세상 물정 너무 모르네요.
이번에 이혼하면, 님은 평생 홀아비로 살아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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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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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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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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