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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 결혼식에서 이상형을 만났고...!
어디 말할 데도 없고 일도 손에 안 잡혀서 남겨봅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ㅋㅋㅋㅋ 지난달에 회사 동료 결혼식에 갔는데요. 신부측 축사하러 나오신 분을 보는 순간 진짜 멍해지더군요. 거짓말 안 하고 진짜 딱 제 이상형이었습니다. 겹지인이 없으신지 계속 혼자 계셨는데 식중에는 용기가 안 나서 다가가질 못했습니다. 근데 식 끝나고 뷔페에서 두 번째 접시 가지러 가다가 그분이 혼자 앉아 계신 걸 봤어요. 지금 안 가면 평생 후회하겠다 싶어서 살면서 쓸 용기 다 쥐어짜서 그분 맞은편에 앉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부측 지인이시죠? 아까 축사 너무 감동적이라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신랑 회사 동료입니다 어쩌고 저쩌고~ 손은 덜덜 떨리고 내가 지금 뭔 소리를 하는지도 모른 채 아무 말이나 막 뱉었습니다. 그러다 그분 표정을 보니까 괜히 내가 갑자기 부담스럽게 만들었나 덜컥 겁이 나더군요. 제가 너무 시간을 뺏었죠. 죄송합니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 하고 바로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번호라도 물었어야지 하고 진짜 등신같다고 자책 엄청 했습니다. 근데 그날 이후로 그분 얼굴이 머릿속에서 안 잊히는 겁니다. 결국 어제 신혼여행 마치고 돌아와서 답례품 돌리러 온 동료한테 물어봤습니다. 혹시 신부측 축사하신 그분 남자친구 있냐고 동료가 빵 터지더니 그분 남친 없다고 알고 있다고 와이프한테 말해보겠다고 한 게 어제. 오늘! 그분도 한 번 만나보겠다고 하셨다고 해서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그때 뷔페에서 말 걸었던 사람이 나라고 말했냐고 했더니 말했다고 뭐 밥한번 먹는게 뭐 어렵냐고 그때 이미 반쯤 같이 식사했으니까~~ 라고 하셨다고 와 진짜 너무 신나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이런 기분 너무 오랜만이라... 역시 행동하는 사람이 뭔가?를 얻는 게 맞나 봅니다. 잘되면 후기 쓰겠습니다ㅋㅋㅋㅋㅋ
베리프리
쌍 따봉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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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 시 재직 중 회사에 퇴사 통보를 언제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첫 이직 준비를 하고 제일 원했던 곳에서 최종 합격 연락을 받아 처우 협의 중에 있습니다. 일단은 정확히 1개월 후로 입사 가능 일자를 전달했고, 내부 검토 후 최종 처우제안을 주실 예정입니다. 이때 받는 게 오퍼레터 맞을까요? 그리고 재직 중 회사의 계약서를 보니 조항 중 "최소 1개월 전 사직원을 제출하고 퇴직 승인을 득한 후 퇴직처리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무단결근 처리한다"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이직할 곳과 티키타카 하다보면 빨라도 내일모레(목요일)쯤 퇴사 통보를 하게 될텐데, 입사 가능 날짜를 1주 정도 더 여유있게 정정하는 게 좋을까요? 이것 때문에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람으로 비춰질까 걱정되네요ㅠㅠ 첫 이직이라 많이 서툰데, 제가 놓친 꿀팁이나 매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피바라카피바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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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복직 후 업무 구멍 내는 팀원,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남초 회사에서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팀원 한 명이 육아휴직쓰고 복직했는데, 휴직 기간 동안 남은 팀원들(다들 자녀 없음)이 업무를 빽빽하게 메워가며 버텼습니다. 문제는 복직 후에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희 직종이 주말 근무나 야근 종종 발생하는 편인데, 육아를 핑계로 대부분의 주말 근무와 잔업은 저와 나머지 팀원들이 전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 지각이 잦음 * 외근 후 바로 퇴근(조기 귀가)하는 일이 빈번함 * 육아로 힘들다는 이유로 팀업무에 구멍을 냄 최근에는 참다못한 나머지 팀원들이 타 부서 직원들에게 간접적으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저한테 들어왔습니다. 팀 분위기도 서서히 무너지는 게 느껴집니다. 본인도 육아하느라 사정이 있고 힘들겠다는 생각에 지금까지는 어느 정도 양해를 해주었지만, 나머지 팀원들의 피로도와 형평성 문제가 한계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일 때 선배님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씩쎄븐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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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들이 회사 직원보다 AI에 더 만족감을 느끼는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AI 에이전트 팀의 대표입니다. ( 그냥 GPT 쓴다는 뜻 ) 저는 최근 AI를 최대한 많이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GPT, Claude, Gemini 등 있지요. 여러분들도 많이 사용해보셨을테고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을 것으로 봅니다. AI에게 일을 시키는 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획" 이라는 것을요 기획이 탄탄할수록 기획을 구현하기위한 계획을 상세하게 세우고 구현하고 검증할 수 있고 사용자의 니즈에 가장 적합한 결과물을 산출해냅니다. 여기에 몇몇 분들은 기획에 앞서서 "역질문”과 “적대적 검증” 이라는 과정이 있을 겁니다. 이는 내가 기획을 명령함에 있어서 진짜 원하는 것을 이끌어 내고 그것이 가치가 있는 기획인지를 확인하는 과정이죠. 이 과정의 유무가 대표님들이 사람에게 일을 시키는 것보다 AI에 만족도를 더욱 느끼는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AI에게 일을 시킬 때는 역으로 질문을 한다는 과정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적대적 검증도 오히려 좋아하지요. 하지만 실제 업무 환경에서는 어떨까요? 업무 환경에서는 직급이라는 체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아래 사람 (아니면 내가 인정하지 않는 누군가)이 나에게 역으로 질문하거나 적대적으로 말하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낍니다. (실제로 좀 부족한 사람일 수도 있죠 ㅋㅋ) 때문에 나의 명령을 좀 더 탄탄하게 만드는 과정이 다소 부재하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과정인데 말이죠. 이 과정을 건너띄고 업무가 하달되어서 실패하게되면 대표님들은 대표님들이 생각하는 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불만족하게 되고 실무자들은 오너 리스크라고 생각하게 될 것 입니다. — 여기까지 어느 회사 말단 직원이 AI들 좀 사용해봤다고 써 본 글이니 너무 진지하게 보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infp2000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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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만 하면 곧 퇴사하는데
이번달만 하면 곧 퇴사이지만 그 사이에 가족들도 아프고 직장동료와 트러블도 잦아지고 회사와 재계약 건으로도 조금 좋지 못했었는데도 그래도 1주일, 1달, 1년을 어찌저찌 묵묵히 4년이라는 시간을 일해왔다가 문득 다시 지난 일들이 생각나네요. 아기들을 좋아하고 직장동료도 첨에는 나쁘지 않게 보였는데.. 지금은 거의 점심식사나 대화하는 사람없이 혼자 지내다싶이 있고 뒤에서 제 욕하는 것으로 정말.. 별의별 소리를 다 들어본거 같네요... 같은 여자지만 여자들이 모여 있는 곳은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또래는 없고 모두 아이가 있는 아이 엄마다 보니.. 또, 같은 시기에 입사한 직장동료가 15살 차이 난다며 좀 무시하듯이 행동하고.. 제가 신입 가르치면 이건 아니다라면서 제 앞에서 가르치려 들고 알고보면 제가 가르친게 다 맞고.. 실수도 아닌데 신입 앞에서 사람 수치심 느끼게 했던 일, 도 새록새록 나네요.. 다시 회사에 다닐 자신은 없고.. 나이 30먹고 뭘 해야하나 싶고.. 실업급여도 안해준다고 하니 머리가 좀 복잡한 마음에 적어보네요..
세르비안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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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챙겨주고 취업까지 시켜준 시동생, 손절이 답일까요?
남편과 10년 연애 끝에 결혼한 지 1년 된 직장인입니다. 처음 연애 시작할 때 시동생이 19살 고3이었습니다. 거의 제 친동생처럼 생각하며 10년 동안 밥 사 먹이고, 해외여행 갈 때마다 선물 챙기고, 용돈 주고, 취업할 때 정장까지 다 맞춰줬습니다. 그런데 취업할 때부터 태도가 이상해지더군요. 갑자기 제약영업을 하겠다고 하길래 왜냐고 물었더니, "누나 하는 거 보니까 할만해 보여서요" 라더군요. 당시 제가 제약영업 4년 차라 자리 잡고 실적 채워서 여유 있어 보였나 본데, 말문이 막혔지만 그래도 가족이니 자소서 첨삭부터 현직자 지인들 수소문해서 면접 족보까지 다 구해다 줬습니다. 결국 합격했는데, 고맙다는 인사나 밥 한 끼 대접은커녕 감사턱 한 번 없었습니다. 수습이다, 사회초년생이다 핑계 대며 얻어먹기만 하더니, 나중에는 인센티브를 몇백 받았네 자랑만 늘어놓더군요. 돈 없다며 밥 한 번 안 사던 애가 여자친구랑 베트남 여행 다녀오면서도 양손 가볍게 빈손으로 돌아오는 걸 보고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는 저희 부부 여행 다녀와도 시부모님 선물만 챙겼습니다. 그랬더니 가족 식사 자리에서 대놓고 "저는 아무것도 못 받았는데요?" 이러네요. 본인은 저희 캐리어까지 빌려가서 일본, 베트남 여행 다니면서 10년간 제 생일 선물은커녕 과자 하나 안 사 왔으면서요. 10년 동안 호의를 권리인 줄 알고 받아먹기만 하더니, 고마움은커녕 은근히 사람 무시하고 계산기만 두드리는 모습에 이제는 얼굴만 봐도 밉고 소름이 돋습니다.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고 완전히 정 떼는 게 맞겠죠? 남편은 이미 싸가지없는놈이라고 절연상태인데 제가 그래도 가족인데 사이좋게 지내자고 억지로 끊어지는 실 이어놓은 상태입니다.
우뢰맨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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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 쓰레기를 만났는데 어떡하죠
정말 별거 아닌데 의견 한번씩 부탁드려요 쉬는 시간에 건물 공용 테라스에 나와서 흡연하는데 바닥에 담배 포장 비닐이 버려져있더라고요 근데 문득 이걸 주워야하나 생각이 들었어요 이걸 버린 사람은 아무 생각 없이 버렸을텐데 내가 이걸 굳이 주워야할까? 근데 이게 풀숲이나 생태공원 같은 곳에 떨어져있었다면 이렇게 고민하지도 않았을텐데 뭐가 다른걸까? 하다보니 내가 그 쓰레기를 줍는데에서도 만족감을 찾기 위해서 합리화를 할 이유를 찾고 있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이 쓰레기를 줍기 위해 어떤 합리화를 하실 수 있을까요?
infp2000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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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 팀장인데 위에서는 에이스 취급받네요
3년차 직장인이고 작년 하반기에 팀장이 바뀌었습니다. 그 전에 계시던 팀장님은 좀 무뚝뚝하긴 해도 일은 확실히 했어요. 지금 팀장은 솔직히 폐급 같습니다. 1. 결정을 안 함 보고를 들어가면 “음…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만 반복함. 저희가 A안 B안 만들어서 장단점까지 정리해 가도 “둘 다 좋은데~” 하고 어정쩡하게 넘어감. 컨펌해달라고 해도 계속 이런저런 이유 대면서 회피하다가 마감 직전에 와서 왜 진행을 안 하고 있었냐고 함. 2. 결과 나오면 갑자기 본인 의견 생김 시안 다 만들고 유관부서 컨펌까지 받아온 다음에 “저는 사실 처음부터 이 방향이 좀 아쉬웠어요”라고 함. 처음에 한마디만 했으면 될 일이었는데 결과 다 나온 뒤에 저런 식으로 말해서 실무자들 빡치게 만듦. 3. 책임은 아래로 성과는 본인이 가져감 위에서 깨진 건 거의 그대로 팀원들한테 내려보냄. 본인이 위에서 들은 말을 거의 그대로 전달하면서 “이런 식으로 하시면 제 얼굴이 뭐가 되겠어요?”라고 함. 반대로 프로젝트 잘되면 전사 공유 자리에서 “제가 방향을 이렇게 잡았고~”라고 함. 책임질 일은 팀원들한테 내려보내고 성과는 본인이 가져가는 느낌임. 4. 팀원 공개적으로 지적함 팀원이 사소한 실수를 했는데 수습까지 된 상황이었음. 그런데 유관부서 메일에 참조 10명 넘게 걸고 '땡땡님이 놓치신 부분입니다'라고 실명 거론해서 보냄. 문제는 이 사람이 위에서는 또 다르다는 건데요 보고 타이밍도 빠르고 말투나 표정 관리도 잘하고 본인이 한 일처럼 포장해서 설명하는 것도 능숙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내 평가는 나쁘지 않아서 열 받습니다... 저희 팀에서 얘기해보면 저뿐만 아니라 몇 명이 이미 이직을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연차 쓰면 다들 말은 안 해도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입니다. 지금까지 팀장님 때문에 야근하다가 퇴근하는데 억울해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혹시라도 누가 눈치챌까 봐 몇 가지는 각색했습니다. 그래도 큰 틀은 사실입니다.
dkanrjxh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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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나 로소 해본사람?? (조언 좀..)
내가 결정사/로소 시장 쪽 창업하려고 해! 서비스 이용 해봤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은 아래 익명 설문조사 하나 해줄 수 있을까? 어떤 점이 아쉬웠는 지 궁금해! 나름 재밌을꺼야! 설문조사 링크⬇️ https://shorturl.at/ioKgF
해피링
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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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세금 지키는 전세보증보험료 3사 비교 HUG vs HF vs SGI, 보증료율 0.04%부터 0.26%까지
내 전세금 지키는 전세보증보험료 3사 비교 HUG vs HF vs SGI, 보증료율 0.04%부터 0.26%까지 6배 차이 나는 이유 전세보증보험 3사 비교 HUG vs HF vs SGI는 보증료율과 가입 조건이 완전히 다릅니다. 전세보증보험은 보증기관인 HUG(주택도시보증공사), HF(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보험)에 따라 보증료율이 0.04%부터 0.26%까지 6배 차이납니다. 3사 모두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이지만 성격이 다릅니다. ​ HUG는 주택도시보증공사, 공공 보증입니다. HF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은행 대출 보증과 함께 가는 구조입니다. SGI는 서울보증보험, 민간 보험 성격입니다. ​ 보증료율이 가장 중요한 차이입니다. HF가 0.04%부터로 가장 쌉니다. HUG는 0.097%∼0.211%. SGI는 아파트 0.229%, 기타 0.260%로 가장 비쌉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글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leejhppmina/224404022360
leejhpp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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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자고 가도 되나요?
회사에 일이 너무 많아서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회사에 있는데요. 집까지 1시간 넘게 걸리다 보니 출퇴근하는 시간마저 아깝게 느껴지네요. 몇 달 째 야근하는 중입니다. 주4일은 무조건 야근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집에 가면 해야 할 것들도 자잘하게 많잖아요. 그럴거면 그냥 회사에서 자고 다음 날 근처 사우나에서 적당히 씻고 그러면 안 되려나요... 회사에 있으면 최소한 그런 건 안 해도 되니까요.. 지난 주 금요일에는 8시쯤까지 남아 있었는데 사무실에 저밖에 없더라고요. 불 꺼진 사무실에 혼자 있으니까 오히려 조용하고 편하고... 하도 여기에 오래 있으니까 제 집 같더라고요. 책상에 엎드려서 잠깐 눈 붙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편해서 한참 잤습니다. 눈 떠보니까 10시 반이던데 ㅋㅋㅋ 집에 가기 싫어서 그냥 여기서 자고 갈까 하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침낭 같은 거 하나 가져다 놓고 진짜 자면 안 되나 싶네요. 생각해보니 사람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건 사무실에 다 있더라고요.. 혹시 실제로 회사에서 숙식해보신 분 계신가요... ㅋㅋ 보안이나 시설 문제 말고 그냥 사람이 회사에서 자는 것 자체가 그렇게 이상한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헛둘셋넷넷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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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엔지니어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공공쪽 5년차 서버 엔지니어입니다 공공쪽에서만 업무를 진행하다보니까 공공 사업 특유의 기술력은 없고 rfp 요건에 맞게 껍대기만 구현하고 실사용은 솔루션 덕지덕지 바르고, 요구사항에 대한 문서만 주구장창 쓰고 있으니 인생 망하는 느낌만 게속 듭니다 서비스업쪽 도메인으로 빠지고싶은데 제가 조건을 맞추기에 쉽지 않아 보이구요. (스타트업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sre쪽이나 백엔드 쪽으로 직무를 확장하고 싶은데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막막해서 질문드려봅니다. 기술 스택은 k8s, 분산추적, istio, 미들웨어, 프록시 등 다양하게는 보는데 msp 특성상 깊게 파지는 못하고 겉도는 정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b2c,b2b 쪽 기술력이 어느 정도인지 체감을 못해봐서 정량적인 지표는 아닙니다)
가난뱅이
5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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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회사 리뷰 매일 찾아보면는 거.. 저만 그래요?
제 직장 생활을 버티게 해주는 길티 플레져.. 1.퇴사한 회사 리뷰 매일 아침 찾아보기 2.퇴사한 회사 글 올라오면 댓글달기 두 개입니다 오늘 오전 너무 졸리네요.. 다른 분들은 일할 때 길티 플레져 있으세요?
묜먁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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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쓴 글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직장생활하면서 틈틈히 써온글을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5년동안 틈틈히 써온 글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쓴글 《엄마는 No19》 시대를 대표하는 국정원요원 넘버스 19번 무력은 만렙 살림력. 육아능력은 제로. 진정한 엄마로 거듭나며, 가족을 지켜라. 많은 구독 댓글 관심 부탁드려요 https://naver.me/GT4x4TBo
글쓰는독수리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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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지겠죠?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에서 좋은 연봉을 받고있으나,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연봉을 반절정도 포기하고 여유로운 회사로 가려해요. 와이프도 계속 그러라고 응원해주고 있습니다. 맞벌이이긴 하지만 애가 곧 생기니 걱정도 되네요 ㅠㅠ
가장이라는책임
억대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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