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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8월 14일 연차 썼다고 욕먹는 중인데요...
저는 4개월차 신입인데 제가 연차를 취소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팀은 인원이 많지 않아서 연차를 가급적 겹치지 않게 쓰는 게 암묵적인? 룰이라고 들었습니다. 8월 14일에 연차 냈던 팀원분께서 취소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날 연차를 신청했는데요. 근데 연차 신청하고 나니까 특정 두 분이 웃으면서 "신입씨는 쉬어서 좋겠네~", "나도 신입 하고싶다", "신입씨는 안 바쁜가보다"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뉘앙스가 꼭 비웃는 것처럼 들려서 눈치가 보입니다. 지금 팀 전체적으로 바쁜 분위기이긴 합니다... 근데 저는 아직 신입이라 맡은 일들이 다 단순 작업이에요. 그래서 미리 정리만 해두면 일정엔 전혀 지장이 없는 상황이고요.. 처음에는 그냥 농담인가 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들으니까 쓰지 말라는 의미인가 싶어요... 팀장님은 아무 말씀 안 하고 승인해 주셨는데... 대놓고 "신입이라 잘 몰라서 그렇죠" 라고 하시는데 이것도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신입은 황금연휴?에 붙여쓰면 안 되는 건지... 저희 팀에 연차가 겹치면 안 된다는 룰이 있는 건 알고 있고 그래서 저도 원래 다른 사람들 연차랑 겹치지 않게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누가 취소한 날에 신청한 거고요. 근데 연휴 앞뒤로 연차를 쓴다는 이유만으로 눈치 없는 사람이 되고 욕 먹었네요... 누구는 대체공휴일에도 나와서 일한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그렇다고 그 사람이 쉬지 않는다고 저까지 꼭 쉬면 안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미리 정리하고 다른 사람한테 일이 넘어가지 않게 하려고 했는데 제가 뭘 모르는 신입이라서 이런 건가 싶기도 합니다... 제가 취소해야 하는 걸까요? 이미 그날 고향 내려간다고 부모님께 다 말씀드려놨는데... ㅠㅠ
캘린더장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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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 하기 vs 돈 많이 주는 일 하기
안녕하세요..! 요즘 커리어 플랜에 대해 고민이 많은 30살 직장인 입니다.. 최근에 여러 회사들에서 포지션 제안을 많이 받고 있고, 실제로 면접도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개인적으로 더 일 해보고 싶지만 연봉이 20%정도 낮은 회사와 제안 연봉이 현 직장보다 30% 높은 회사에 최종 합격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끌리는 회사에서 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으나, 연봉을 깎고 가야 되는 부분이 걸리고, 연봉이 상승되는 직장은 제가 하고 싶던 업무는 아니라서 상당히 갈등이 됩니다… 직장 선후배님들은 이직 시 어떤 부분을 중시 하시는 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초코빵성애자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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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고민하고있습니다
대기업으로 경력이직 후 1년 가까이 됐습니다. 신규사업을 진행중인데 업계 관례상 자연스럽게 진행되오던게 해당 기업에서는 내부규정에 걸리는 일이 많더군요. 이런 내부규정들과 싸우느라 정작 신사업을 진행할 체력이 부족하여 지친 상황입니다. 다행히 실적을 일으켜 매출을 발생시켰고, 신사업에 대한 연례 목표치는 이미 달성했지만 회사에서는 더욱 많고 빠른 진행을 원하더군요. 그렇게 되면 또 관례와 내부규정 사이에서 싸워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될 것이 뻔합니다. 게다가 실적을 일으킨건 과거에 저와 업무를 진행했던 곳들이라 저를 믿고 진행한 건이라 한계가 분명 있습니다. 업계관례는 무시하고, 내부규정을 따르면서 사업을 확장시키라니, 아이러니함을 느끼기 시작하게 되네요. 조금 쉬고싶은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하핫핫핫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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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의 떡볶이집
아마 2년도 지났던 일이었을까 그때 그 친구는 말하였다. 자긴 아직 어리니까 신입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이정도 일 했으면 잠깐 1년정도는 쉬어도 괜찬을 거라고. 난 말렸다. 아니 극구 말려왔다. 취업이 안돼 막노동을 하고, 정리해고 당해 6개월간 서울 구석구석을 돌며 면접을 보던 시절. 버스 창가에 기대 한숨을 쉬던 내 지옥 같았던 시간들이 떠올랐기에. "이직할 곳은 알아보고 가라." "지금 시장이 어떤지 알면서 그래?" "연봉이나 워라밸도 좋은데 대체 왜..." 결국 우리는 헤어졌고, 기억이 희미해져 갈 즈음 건너 건너 들었다. 그 친구가 정말로 회사를 그만두었다고. 어느 날, 전 여친의 동네로 출장을 갔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문을 열고 들어간 작은 떡볶이집. 연애할 때 친오빠가 일한다며 말만 하고, 나를 한 번도 데려가지 않았던 그곳이었다. 누런 앞치마. 단정하게 뒤로 묶은 머리. 주방과 테이블 사이, 짧은 침묵 속에서 우리는 단번에 서로를 알아보았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동료와 마주 앉아, 식어가는 떡볶이를 말없이 삼켰을 뿐이다. 그 애의 인생을 고치고 싶었던 건 아니다. 그저 내가 통과해 온 그 시린 계절을, 그 친구만은 비껴가길 바랐을 뿐. 붉은 양념이 묻은 접시를 뒤로하고 가게를 나왔다. 이제 정말, 미련은 없다.
E밀러공
금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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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울고 있는 여자에게 사탕 주신 분
팀원들이랑 조금 삐걱대다가 결국 은근한 따돌림 같은 게 시작되어 요즘 매일이 지옥 같습니다. 이직을 준비하고 있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아 하루하루를 악으로 견디는 중이에요. 오늘도 같이 밥 먹을 사람조차 없어 끼니도 거른 채 밤 8시까지 혼자 일하다가 퇴근길에 올랐습니다. 텅 빈 속과 서러움이 한꺼번에 밀려오면서 지하철에 앉아있는데 참았던 눈물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고개를 숙이고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며 훌쩍이고 있었는데 허벅지 위에 뭔가 느낌이 들어서 보니까 말랑카우였어요. 깜짝 놀라서 고개를 살짝 드니까 초등학생도 안 된 것 같은 어린아이가 앞에 서있었어요. 그러더니 제 허벅지를 토닥토닥하더니 울지마 이모 하고는 문앞에 서있던 여성분께 가더라고요. 어머니셨던 것 같은데 저랑 눈이 마주치니까 미소를 지으며 살짝 고개 숙여 인사해 주셨습니다. 말랑카우를 뜯어서 입에 넣는데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너무 달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베시시 웃음이 나더라고요. 온 세상이 나를 등진 것 같고 아무도 내 편이 없는 것 같아 서글펐는데 이름도 모르는 어린아이의 작은 호의 하나에 비로소 숨이 쉬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맞아. 나도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었는데. 나를 몰라주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었지만 나를 알아주는 사람들도 세상에 많다는 걸 잊고 살고 있었어요. 알지도 못하는 내게 내밀어준 그 작은 온기 덕분에 내일도 어떻게든 다시 버텨볼 용기가 생긴 것 같아요. 고맙단 말을 미처 하지 못한 게 계속 마음에 걸려서 혹시나하고 여기에라도 글을 남겨 봅니다. 정말 고마워요.
한번봅시다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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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입니다 도움주세요 ㅠㅠ
현재 이름들으면 아는정도의 중견기업에 다니고있습니다 회사가 사모펀드가운영하면서 무언가 불안한 마음이 큽니다 지금나이 44세이고 55세 정년이지만 선배들은 보통 51정도면 나갈준비를 많이들하십니다 남아계신분들은 임원이많고 신입도안뽑습니다 구조조정이올거라는 사내 썰도 많습니다 아이가 8살 6살이라 55세 정년을 채워도 둘째가 고2입니다 그래서 제2의직업을 준비해야겠다고 준비중에 친구가 개업을 해서 본인 회사에서 오라고합니다 믿을 사람이 필요하다고요 분야가 달라서 해당업군의 7~8년차 연봉을 줄수있다고합니다 당장 소득이 100만원정도 줄어듭니다 현재 외벌이인지라 줄어들면 생활이 쉽진않을것같지만 이직하면 업계가 정년도 딱히 없어서 아이 대학보낼때까진 다닐수는 있을것같아 고민이 됩니다 차량지원이되어서 100만원까지는 손해가 아니지만 저에게 마이너스 100만원이 생각보다 너무 부담이 큽니다 이부분을 얘기하였더니 본인이 그정도는 계약할때마다 주는 보너스로도 충분히 메꿀수 있을거다라고하는데 저는 50만원정도는 더 딜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어느정도 허덕이지않고 통장펑크없이 살수있을것같아요 그래서 내린생각은 50더 협상하고 안되면 지금 있는회사에 머물러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됩니다 현재 회사가 어쨋든 사모펀드체제라 계속해서 인원을 줄일수도있겟다 싶지만 제부서는 또 괜찮을것같기도하고 고민이 많이 됩니다 도와주십시요
호호이안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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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몰아붙임 당할 일인가요?
팀장 지시로 타팀과 협업 업무를 진행했고, 진행 중 문제가 생기자 타팀에서 “이번 건은 우선 진행하고 수정본은 다시 전달하겠다”고 해서 그 말대로 후속 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두 팀장이 저 없이 따로 업무 방식을 협의했고, 제가 그것과는 별도로 기존에 약속받은 수정본을 요청하자 타팀 팀장이 갑자기 찾아와 “끝난 얘기인데 왜 또 요청했냐”고 강하게 따졌습니다. 제 팀장도 제가 왜 요청했는지 묻기보다 그 자리에서 같이 저를 몰아붙였고요. 심지어 요청할 때 상대가 이해하기 쉽도록 실제 사용 화면까지 캡처해서 설명해둔 상태였습니다. 결국 제가 직접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고 나서야 오해였다는 걸 이해했고, 최종적으로는 제가 처음 요청했던 방향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제일 억울한 건 이 부분입니다. 제가 불필요한 일을 벌인 것도 아니었고 결과적으로 요청도 타당했던 건데, 왜 그렇게 했는지 한 번만 물어봤으면 끝날 일을 두 팀장이 먼저 제가 잘못한 것처럼 몰아붙였습니다. 정작 오해가 풀린 뒤에는 별다른 사과도 없이 그냥 넘어갔고요. 이 정도면 제가 기분 나쁘고 억울할 만한 상황 아닌가요?
러키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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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때문에 정신병 걸릴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합니다. 저는 6~9년차 직장인입니다. 중견회사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어요. 요새 팀장하고 트러블이 너무 많습니다. 업무적인거부터 시작해서 사적인 부분까지.. 대부분 팀장님들이 그러하듯이 우리 팀장님도 기억력이 안좋으십니다. 이건 그러려니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책임회피만은 용납할 수가 없네요. 주간보고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해를 못하셔서 주 3회 이상은 과제하는 사람들 따로 불러다가 1시간씩 똑같은 내용을 반복 보고를 합니다. 내용도 다르지 않아요. 월요일에 보고 했는데 수요일날 되면 연구에 무슨 커다란 진척사항이 있겠어요.. 그런데 여기서 본인 기분이 좋으면 그냥 넘어가고 기분이 나쁘면 위에다가 보고할 내용이 없다. 지금까지 뭐했냐. 이건 왜이렇게 했냐 등등 같이 이야기하고 결정한 내용들도 전부 팀원들 탓으로 돌립니다. 책임회피성이 강한탓에 유관부서들과 협의할때도 선뜻 대답이라던지 결정을 내리지 않습니다. 그 결과가 본인 목을 조를까봐요. 그래서 입사한지 6개월 밖에 안된 신입이 타팀 파트장과 어레인지를 하고 있거나 이팀 저팀 불려가서 욕먹고 있기도 합니다. 연구내용에 대한 피드백은 하나도 없으면서 너의 역량이 이거밖에 안돼서 이정도밖에 못하는거구나 식으로 비아냥 거리는건 다반사고 야근하고 있으면 쫄래쫄래 옆에와서 2시간을 본인 맘에 안드는 팀원 욕 하다가 갑니다. 어느 날은 고객사 앞에서 팀원들 체면을 깎아내리고 있더군요. 후.... 매일 불러서 똑같은 보고하는 탓에 일을 못해가지고 야근하고 있으면 옆에 불쑥 찾아와서 이런저런 쓸데없는 말을 몇시간이고 합니다. 대부분 감정 배설이에요. 감정쓰레기통으로 시간만 버려서 일은 못하고를 여러날 반복하다가 어느날 야근할 때 또 찾아와서 감정 배설하길래 팀장님한테 하고싶은 말 다했습니다. 책임회피부터 팀원들 욕하는거 팀장으로써 직무유기로 느껴지는 부분들 전부요. 그 뒤로 제가 하는 모든 일에 트집을 잡고 평가는 최하로 주고 여기저기 제 욕을 하고 다닙니다. 팀장이랑 엮이면 제 인생 손해보는 기분이 들어서 최대한 무시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이직하기엔 팀원들과 사이도 좋고 이 환경에 익숙해져서 망설여지게 됩니다. 타팀으로 옮기고 싶었으나 이거 또한 쉽지 않네요. 다들 회사생활 어떻게 하십니까 ㅠ
아이고인생이야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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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퇴사!!!
1년 반간..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좋은 기회로 이직 퇴사하네요.. 이래서 다들 중소는 다니지 말라는 거 같아요.. 회사에서 있던 일 몇 개 찝어보면 1. 올해 반년 동안 본인 마음대로 연차 20개 이상 사용한 팀장과 그걸 냅둔 팀리더 2. 회식 자리에서 몇 개월 전에 실수했던거 언급 + 사과 강요 (실수 이후에 따로 만나서 사과 몇 번이나 드렸습니다..) -> 실수 내용도 실제 운영에 문제 되는게 아니라 제가 다음주에 하려고 남겨둔 일을 갑자기 보고 왜 안 자기가 하게 만드냐였습니다 마감기한까지 충분히 남은 작업이었습니다 3. 본인 생일 선물 안 줬다고 팀리더에게 저에 대한 안 좋은 얘기하고 다닌 팀장 + 또 그걸 저에게 전달한 팀리더 4. 만취해서 본인 사생활 + 팀장 사생활 다 말하고 기억 못 하는 팀리더 5. 회사에 이익이 되는 일을 하는게 아닌 본인 하고 싶은 일을 하는 팀리더 등등… 또 막상 글로 적으려니 별로 적고 싶지도 않네요.. 이직한다고 무조건 좋은 상사, 동료를 만날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훨씬 마음이 편하네요
힝흥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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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정출연에서 수도권 중소기업 이직
지옥같은 1년의 취준 끝에 올해 3월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바로 국방과학연구소 지방 근무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취준할 당시엔 지역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고, 영도에서 지낸 짬밥이 있어 잘 적응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외지, 그것도 시골에서 홀로 지내기란 제게 너무 벅찹니다. 연구소 내에 또래가 거의 없고 대부분 50대 분들이며, 모든 직원이 기숙사에 거주중이라 퇴근하고도 마주칩니다. 또한, 아무리 공공기관 이라지만 5개월째 방치당하며 제대로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안그래도 시골 지역이라 한적한데 일도 없고 워라벨까지 최상이니 저같은 외향형에겐 너무 괴롭습니다. 어릴적부터 판교/수도권 근무를 꿈꿔왔기도 하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 좋은 기분을 느끼곤 합니다. 그리고 젊을 때 구르며 많이 배우고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1년의 취준기간을 겪어본지라 대기업/중견은 너무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건실한 중소기업/스타트업을 생각 중입니다. 워라벨/연봉/저축 모든 것이 다운그레이드 될거라 예상됩니다. 솔직히 이를 후회하지 않을 자신도 없고 견딜 수 있을까 고민되도 합니다. 그치만 수많은 빌딩 사이 출근길을 떠올리면 가슴이 벅차올라요. 열심히 고군분투하는 제 모습이 기대되기도 해요. 누군가는 배부른 고민이다 철없다 하겠지만, 아니 그것이 사실일수도 있지만 매번 다짐해도, 정신 차리면 판교 근무를 꿈꾸고 있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철없는 제게 따끔한 훈수/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후니ㅣ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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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이버는거랑 워라밸
요즘 드는 생각이있는데, 꼰대같은생각인지… 회사생활을 열심히하고 일도 열심히하게되면 커리어에 도움이 될뿐만아니라 자연스레 연봉도 높아지면서 돈을 많이 벌수있지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워라밸을 추구할거면 자연스레 적당히 일하고 라이프밸런스가 맞아지니, 일한만큼 벌게된다고 적당한 연봉을 받게되는상황이 오지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을 열심히 하고 잘해서 연봉높아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워라밸을 챙기면서 연봉높이는건 본인욕심이 아닌가하네요… 라는 생각이 꼰대같은 마인드일까하네요
히헿헤
4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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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후회됩니다
뭔가 결혼하고 아이도 있고, 외벌이 아빠로 8년을 보냈습니다. 월 200 벌 때도, 월 250, 300 벌 때도 제가 술을 먹으러 다닌 것도 아니고, 누굴 만나서 돈쓰는 사람도 아녔는데, 돈이 계속 부족했습니다. 물론 제 벌이가 부족했겠죠. 지금은 운 좋게 해외주재원으로 채용이 되어 환율 따라 다르겠지만 월 600-700 받습니다. 학비도 지원되고, 집도 나오고요. 출퇴근 차량도 있고… 근데 부족하답니다. 급여에서 주식에 넣을 돈 빼고 아내한테 월 $3000씩 넣어주는데, 그러면 돈이 쌓일 줄 알았는데, 그만큼 또 만나는 엄마들 수준도 높아지고 씀씀이도 커지더군요. 저는 매일 월-일을 1년 넘게 일하는데…. 돈도 시간이 없어서 못씁니다.. 근데 돈이 없다네요? 뭐랄까 좀 살기 싫어지는 느낌도 들고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
사표내는제이지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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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 공무원 생존기 16화
때로는 버티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팅커베르
은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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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홍보용 브랜드 키트 뭐가 좋을까요?
이번에 감정평가법인 개업했는데, 관내 기업에 인사드릴 겸 브랜드 키트를 제작하려고 합니다. 판촉물이긴 해도 최대한 홍보용이 아닌 실용성 있는 걸로 드리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보조배터리 말고는 생각이 안 나서요. 😅
에쓰비
5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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