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합니다. 저는 6~9년차 직장인입니다. 중견회사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어요. 요새 팀장하고 트러블이 너무 많습니다. 업무적인거부터 시작해서 사적인 부분까지.. 대부분 팀장님들이 그러하듯이 우리 팀장님도 기억력이 안좋으십니다. 이건 그러려니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책임회피만은 용납할 수가 없네요. 주간보고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해를 못하셔서 주 3회 이상은 과제하는 사람들 따로 불러다가 1시간씩 똑같은 내용을 반복 보고를 합니다. 내용도 다르지 않아요. 월요일에 보고 했는데 수요일날 되면 연구에 무슨 커다란 진척사항이 있겠어요.. 그런데 여기서 본인 기분이 좋으면 그냥 넘어가고 기분이 나쁘면 위에다가 보고할 내용이 없다. 지금까지 뭐했냐. 이건 왜이렇게 했냐 등등 같이 이야기하고 결정한 내용들도 전부 팀원들 탓으로 돌립니다. 책임회피성이 강한탓에 유관부서들과 협의할때도 선뜻 대답이라던지 결정을 내리지 않습니다. 그 결과가 본인 목을 조를까봐요. 그래서 입사한지 6개월 밖에 안된 신입이 타팀 파트장과 어레인지를 하고 있거나 이팀 저팀 불려가서 욕먹고 있기도 합니다. 연구내용에 대한 피드백은 하나도 없으면서 너의 역량이 이거밖에 안돼서 이정도밖에 못하는거구나 식으로 비아냥 거리는건 다반사고 야근하고 있으면 쫄래쫄래 옆에와서 2시간을 본인 맘에 안드는 팀원 욕 하다가 갑니다. 어느 날은 고객사 앞에서 팀원들 체면을 깎아내리고 있더군요. 후.... 매일 불러서 똑같은 보고하는 탓에 일을 못해가지고 야근하고 있으면 옆에 불쑥 찾아와서 이런저런 쓸데없는 말을 몇시간이고 합니다. 대부분 감정 배설이에요. 감정쓰레기통으로 시간만 버려서 일은 못하고를 여러날 반복하다가 어느날 야근할 때 또 찾아와서 감정 배설하길래 팀장님한테 하고싶은 말 다했습니다. 책임회피부터 팀원들 욕하는거 팀장으로써 직무유기로 느껴지는 부분들 전부요. 그 뒤로 제가 하는 모든 일에 트집을 잡고 평가는 최하로 주고 여기저기 제 욕을 하고 다닙니다. 팀장이랑 엮이면 제 인생 손해보는 기분이 들어서 최대한 무시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이직하기엔 팀원들과 사이도 좋고 이 환경에 익숙해져서 망설여지게 됩니다. 타팀으로 옮기고 싶었으나 이거 또한 쉽지 않네요. 다들 회사생활 어떻게 하십니까 ㅠ
회사생활🎁
팀장때문에 정신병 걸릴거 같아요
08월 13일 | 조회수 121
아
아이고인생이야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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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윌리하이데비스
방금
지금 제 상황 하고 같네요.. 이직 고려중입니다 같이 이직 성공해봐여!
지금 제 상황 하고 같네요.. 이직 고려중입니다 같이 이직 성공해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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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이고인생이야
작성자
방금
화이팅입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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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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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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