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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x 영화 암살자(들)] 영화 <암살자(들)> 예매권 이벤트
사라진 두 개의 탄환과 사건의 배후를 쫓는 숨 막히는 추적! 유해진 X 박해일 X 이민호 <서울의 봄>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제작사 작품 지금 바로 <암살자(들)> 예고편을 감상하고 댓글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암살자(들)> 예매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8/26(수) ~ 9/6(일) 📅 당첨자 발표 : 9/7(월) ✅ 참여 방법 : 아래 링크로 <암살자(들)> 예고편 감상 후 기대평 댓글로 남기기 🎁 당첨 경품 : <암살자(들)> CGV 전용 예매권 (150명, 1인 2매) 📌경품은 9/14(월) 중 개별 발송될 예정입니다. 👉예고편 보러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qmkpEwbqK28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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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데이팅앱을 하고 있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저는 데이팅앱을 처음 써봤습니다. 원래 이런 걸로 사람 만나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한 번 해보라고 해서 깔았었습니다. 그러다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고요. 첫 만남부터 생각보다 잘 맞았습니다. 대화도 편했고, 연락도 꾸준했고, 꽤 진지하게 다가오길래 믿음이 가서 사귄지 이제 세 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저는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로 결혼 얘기도 한 적이 있고요. 그래서 저 혼자 앞서간 건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아직도 데이팅앱을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사귀기 시작하면서 분명 같이 앱을 지웠던 걸 기억하는데... 친구가 남자친구를 데이팅앱에서 봤다고 해서 알게 됐습니다. 우리가 만났던 그 앱은 아니고요. 아마 우리가 같이 만났던 앱만 지우고 다른 앱은 그대로 뒀었나 봐요. 우리 사귀는 세 달 동안 싸운 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랑 소원해져서 깔았겠거니 하는 추측도 말이 안돼요. 남자친구는 아직 제가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 걸 모릅니다.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도 데이팅앱을 통해 만난 상태라 더 불안합니다. 그저 바라는 건 깔아놓은 걸 잊어서 그러기를 바랄 뿐인데, 그렇다고 해도 매칭 상대에 계속 뜰 수 있는 걸까요? 혹시 아시는 분들 계실까요?
ZZero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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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가좆회사에서
사장 가족이 돈 들고 튀는 일에 엮여서 퇴사했네요 임원급이 시킨 전화 한번 잘못했다가 채무독촉 받고 이상해서 총무팀,상사한테 알리니 회사는 모르는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은 ㅋㅋㅋ 순진하게 왜 거짓말을 시키는데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 소 대박 사회쓴맛 봤네요 이제 사람 못믿겠어요
비비nur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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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어로 영상 만드는 AI 툴 뭐가 제일 좋을까요?
복잡하고 막 그래픽이 화려한 영상은 아니고 마네킹 같은게 간단하게 스트레칭 동작을 보여줘서 따라할 수 있게끔 만들어보고 싶어서요. 제미나이 시켰더니 안되네요 ㅜㅠ
해외여행가고싶다
쌍 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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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보니 내가 할머니들의 아이돌?!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새벽반 수영을 등록했습니다. 수영 안한지도 오래고, 수영장 텃세가 그렇게 심하다는 카더라도 많아서 바짝 긴장했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저를 제외한 분들이 모두 6-70대 이상 어르신들이더군요. 이제 한 달 정도 하면서 느낀게... 분명 초급반인데 저만 찐초급이고 나머지 분들은 돌고래 같더라고요.(초급반이지만 저는 자유형이랑 배영만 할줄 아는데 다른 분들은 평영, 가끔 접영도 하시더라구요ㅠ) 이렇게 어르신들이 이렇게 전투수영을 하신다니? 따라가기 너무 힘들어서 레인 끝에서 헐떡이며 숨을 고르고 있는데 어르신 한분이 오시더니 뒤에서 보니까 자세가 너무 좋다고 칭찬을 해주셔서 어안이 벙벙;; 아니 어르신이 훨씬 잘하시잖아요 했더니 아니라고 자기는 그냥 매일 해서 빠른거지 자세는 안좋은데 제 자세가 너무 좋다면서 매일 나오면 금방 우리만큼 할거라고~ 젊은 사람이 새벽부터 부지런하다고 칭찬에 칭찬을 하시는 거예요. 아 그런가? 하고 뿌듯해하면서 어르신을 먼저 보내드리고 전 좀 더 쉬다가 출발했지만 ㅋㅋㅋ 수영 끝나고 씻고 로션 바르고 있는데 이번엔 또 다른 어르신이 오시더니 종이봉투를 주시더라고요. 안을 보니까 락앤락이 있길래 오잉 이게 뭐예요? 했더니 혼자 살면 과일 먹기 힘들텐데 집에 수박이 남아서 싸왔다고 아침으로 먹으라고 하시는 거...ㅠㅠㅠㅠㅠ 접때 스몰톡하면서 혼자 산다했던걸 기억하시고 수박을 썰어서 오신거였어요ㅠㅠ 어르신들 사이 혼자 젊은이라 걱정했는데 이렇게 사랑을 받게 되다니 너무 감동감동... 회사에서는 잘해도 당연한 일이고, 조그만 실수에도 주눅드는 게 일상인데 수영장에서는 제가 제일 쪼렙인데도 맨날 잘한다 잘한다 소릴 들어요. 사실 그렇잖아요. 뭐든 장점을 찾으려고 보면 분명 어디든 누구에게든 장점이 있는데 그걸 잊고 살고 있었거든요. 근데 수영장에서 자존감 뿜뿜 채워가며 저도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이 됐어요. 비록 회사에서는 잘했다 잘했다 해주는 사람 많이 없지만ㅠ 치열하게 경쟁하고 평가받는 세상에서 잠깐 벗어나서 그냥 발차기 좀 잘했다고 박수쳐주는 사람들 사이에 있으니 기분이 꽤 좋아요. 어쩌다 새벽 수영장에서 내가 아이돌?! 여기서 평화를 찾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비록 수영장 등록이 엄청 힘들었지만 (세달간 시도해서 겨우 등록함) 여러분도 한 번 해보세요 새벽 수영! 너무 좋아요!!
시크릿아이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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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 신입이 저인 것 같아요... 평판 회복 할 수 있을까요?
이제 입사한 지 한 달 하고 2주 정도 된 신입입니다.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회사 내 평판도 많이 안 좋아 진 듯 해서 걱정이네요... 대학 졸업하자마자, 운 좋게 본래는 1-2년 경력 쌓으신 분들이 주로 입사하는 중견기업에 계약직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들어온 부서가 지금 제일 바쁜 시기이기도 하고, 일손이 많이 필요해서 입사 3주 시점부터 팀장님, 본부장님께 기안이나 결재도 올리고, 몇 백 하는 작지 않은 지출 건들도 담당하게 되었어요. 아직 일하는 속도도 느리다보니... 팀원분들은 권장 안 하시는데, 야근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직 업무가 적응이 되지 않아서 그런지, 메일 참조도 까먹고, 영수증 발행도 실수하고, 전화도 잘못 걸어서 혼란 생기고... 실수도 매일 하루에 1개씩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이렇게 꼼꼼하지 못한 성격이었나 라는 생각을 여기와서 처음 느낀 것 같아요. 학교에서 교수님 수업 조교로 일할 때도 학부 교수님들께 늘 호평만 받고, 알바지에서도 에이스 멤버였으며, 인간관계도 스스로 좋은 편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제 스스로가 이렇게 별로였나 싶을 정도로 최악이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3주 정도까지는 질문도 많이 드리고 했는데, 이후부터는 팀원분들께서 모두 바쁘셔서 그런지 점점 눈치가 보이고 질문을 드려도 재질문을 다시 드려야 할 정도로 답변을 자세하게 안해주시더라고요. 본래는 행사준비를 하더라도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거나, 여쭤보고 해야 할 일을 진행했는데, 제가 뭔가를 시도하면 "제가 할게요"하시면서 방해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길래, 최근 들어서는 눈치보여서 멀뚱멀뚱 서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짐을 옮길 때도 눈치보여서 어쩌지, 어쩌지 하고 있고... 지금 생각해보면 짐 옮기는 게 뭐가 그리 어렵다고 아무 것도 안했는지 한심하네요... 과장님이 행사 때 필요한 짐을 준비하시려고 하시면, 초반에는 도와드린다고 했다가 제 일 하라고 하신 적이 몇 번 있었는데, 이젠 너무 제 일만 하고 같이 일하질 않으니 오늘 사수님께도 한 소리 들었습니다... 신입인 것을 알지만, 팀원들이 일 할 때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지 않겠냐고... 그런 협조적이지 않은 모습들을 다들 지켜보고 있고, 그게 제 평판이 될거니 주의하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신입이면, 식당이나 카페에서 주문도 먼저 받거나 솔선수범하려는 사회생활도 길러야 한다고 하셨는데, 정말 아차 싶었어요... 직장 생활은 처음이니, 앞으로 배워나가면 된다고 하셨지만,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안 좋아진 제 평판이 회복될 수 있을지를요... 실수를 많이 해도 평판이 좋으면, 그러려니 하니까 조심하라고 조언해주시는데,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미 팀 내에선 제가 문제아였겠구나 싶었습니다. 입사한 지 한 달만에 이렇게 안좋게 보일줄도 몰랐고, 얼마나 안좋은 말들이 많이 오갔을지... 같이 일하면서 팀원분들이 많이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들어 죄송하기도 했습니다. 입사 동기도 그렇고, 선배들도 적극적으로 함께 일하는데 신입인 제가 뭐라고 그렇게 안일했나 싶네요... 어디서부터 바로 잡아나가면 좋을지, 사실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막막하네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절 다시 좋게 봐주실까 싶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더이상 팀에 민폐끼치고 싶진 않네요. 신입이 가지면 좋을 사회생활 TIP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야생흑염소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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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행동하는게 현명한 대처 일까요?
올초에 재입사를 하였습니다. 이직한 회사는 약 7년전에 근무한 회사로 당시에 힘들어서 퇴사 했으나, 다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입사는 당연히 면접보고 정식적인 절차에 의해서 직급은 과장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예전보다 회사가 금전적으로 어려워 졌고, 업계의 평판에서도 안좋은 소문이 퍼지고 있었습니다. 이건 큰 문제가 아닌데, 입사하고 2달 있다가 저를 뽑아 주신 K부장님이 상부의 압박에 못이겨 퇴사를 하게 되셨고, 옆에 있던 L대리도 퇴사를 하게 되어서 결국 제가 저희 팀의 최고 선임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하던 거래처가 하나 였고, 이직한지도 당시에 2달 밖에 안되었고, 업무가 힘들어서 (제가 원래하던 거래처 비중이 중요), 기존 거래처만 한다고 하였는데, 옆팀 A이사님께서 퇴사하는 L대리가 하던 다른 거래처도 하라고 하셨습니다. K부장님이 퇴사 하던날, 사장님과의 업무적인 자리가 있었고, 사장님께 저말고 다른 유능한 누군가가오셔서, L대리의 거래처를 맡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저는 자신이 없다고 했습니다. K부장님이 퇴사 하면서, 옆팀의 A 이사님이 저희 팀까지 총괄 하는 상황이 되었고, (사장님은 저희랑 별도 법인으로 계시고, 제가 속해 있는 회사는 다른 법인(자회사 같은 느낌)으로 A이사님이 대표) A이사님께도 자신이 없으니, 새로운 누군가가 와서 퇴사하는 L대리의 거래처를 맡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A이사님은 "자신감 없이 말하는건 안좋은것" 이라고 하셨고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A이사님께서 판단 할거라고, 기존 저의 거래처에 L대리의 거래처를 주셨습니다. (2개 거래처 핸들링) 약 한달후 같은팀의 K대리가 퇴사를 하게 되었고, (신규로 N대리 입사) K대리 거래처 까지 한시적으로 3개월 정도만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현시점의 2달전에) (3개 거래처 핸들링), 이때는 못한다는 말 안하고,(말해도 안통하니, 그냥 아무말 안했습니다.) 알았다는 말도 안하고, 새로 입사한 N대리와 함께 거래처를 하나더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선임자) A 이사님이 능력도 좋으시고, 호통하신 성격입니다.(이사님이 현재 회사의 사업자 등록자상 대표로 되어 있음) 약 한달전쯤 업무적으로 누락이 있었고, (K대리가 업무 누락하고 퇴사를 했음/ 그러나 상급자는 저였습니다) 크게 혼이 났었습니다.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너는 뭐하는 새끼냐? 너 포지션이 뭐냐고" 크게 혼내 셨습니다. " 너말고 다른 사람 알아볼까?" 하는 꾸지람에 저는 작고 낮은 목소리로 글썽이며 "그게 좋을것 같습니다."라고 대답을 하였고, 잠시후 상담실에서 마주치는 상황이 되어, 저는 1달을 인수인계할테니 빨리 후임자를 뽑아 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사님께서는 "난 너가 이상황을 이겨냈으면 좋겠다, 중요한건 너의 마음이다, 내가 뭐라하는것 신경쓰지 마라" 이렇게 하고 결론 짓고 넘어 갔습니다. 저는 이사님 "다른사람 뽑아 볼까?" 이렇게 물어보면 저는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까요? 질문을 드렸는데, 약간 당황하시면서, "크게 신경쓰지 마라"고, "다른 사람들은 그런거 신경 안쓴다"고 하셨습니다. 사무실에서 공개적인 꾸지람은 점점 늘어 갔고, 통화시에 욕설도 다반사였고, 사람들과 비교를 하기도 했고, (C과장 너 N대리랑 월급 바꿔라, N대리가 과장 같다) 모욕적인 말들을 많이 했습니다. (과장월급은 받아가면 과장일을 해야 할꺼 아니냐?) 저는 일을 잘하지는 않았다고 해도 아침 8시 30분 부터 저녁 평균 10시 30분까지 매일 열심히 했고, 주말에도 일요일날 거이 매일 나와서 일했습니다. 2주 정도 지나서 다시 A이사님께 면담 요청 했고, 그만두겠다고 말했습니다. 회사에서 내가 불필요한 존재인데, 회사에 도움이 안된다면, 내가 없어도 되는 것 아닌지요? 빨리 다른사람을 알아봐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언제까지 할것이냐 해서, 1달만 있겠다고 했습니다. 이사님이 욕하고 비하하는것도 너무 힘들다고 했고, 내가 나이가 40대인데, 사람들 앞에서 혼나는게 너무 힘들다. 40대 되어서, 공개적으로 이사님께 혼나는게 힘드니, 그만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눈물 뚝뚝 흘리면서 1시간 넘게 그만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능력이 없으면 관두야 되는거 아니냐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밤 이사님은 N대리를 통해 저에게 욕하고 비하한것 미안하다고, 앞으로 안그럴테니 퇴사 하지 말라는 내용을 전달 받았습니다. 저는 즉답은 하지 않고, 퇴사하겠다고는 마음은 정해졌으나, 생각해 보겠다고만 N대리게에 내용 전달 했습니다. 하지만, 또 지난주에 아니 그 이전부터 공개적으로 화를 내시고 별것도 아닌것에 엄청 혼을 내기 시작하셨습니다. 단순한 실수 인데도 공개적으로 본인을 무시한다고 5분동안 혼을 내시고, 제가 구두로 업무적인 내용을 전달 하면 제 이야기를 이해 할수 없다면서, 큰 목소리로 혼내시고, 설명을 하려해도 제 이야기는 들으시지 않으시고 본인이야기만 하셨습니다. 지금 속해 있는 회사의 대표(이사님)가 공개적으로 그렇게 질책을 하는데, 저는 뭐 반박할 여지도 없고, 제가 화를 낼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업무적으로 보고하는 내용을 가지고 고등학생이 할수 있는 것을 왜 너한테 시키겠냐? 너가 하는일은 고등학생도 한다. 이러셨습니다. 지난 금요일도 11시까지 야근하고 일요일날 회사 업무 정리하러 회사에 잠깐 들렸는데, 회사에 출근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몰려 왔습니다. 회사를 퇴사하겠다고도 했는데, 퇴사도 안시켜 주고, 이사님께서 큰소리로 질책하지 않고, 욕도 안하시겠다고 했는데, 전혀 지켜지지도 않고, 업무는 3개의 거래처를 받아서, 3개의 거래처에서 계속 연락오고, 응대하느라 일은 할수 없고, 업무적이 문제는 계속 쌓여가고, (퇴사자들이 업무를 제대로 하지도 않았고, 일단 일이 많습니다) 저는 노동부에 신고 하기로 마음 먹고, 월요일날 회사에서 점심시간이후에 뛰쳐나와 노동부에가서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하였습니다. (회사에는 말안하고 그냥 잠수 탔습니다) 노동부에서는 제 이야기를 들어주고 보호해 줄지 알았는데,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만 되더라고요, 그리고 저하고 회사 이사님께 노동부에서 각각 연락 갈거라고.. 그리고 어제 부터 오늘까지 연차 냈는데, 쉬진 못하고, 집에서 재택으로 3개 거래처 응대 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데도 거래처가 3개니까, (연락 오는 사람만 한 6명정도) 절대 쉴수가 없습니다. 제가 느끼는 것은 애초에 한사람이 할수 있는 양의 일을 준것이 아니고, 3명이 할수 있는 일을 주고서 그것을 왜 못하냐고 하면, 왜 실수를 했냐고 하면 저는 어쩌라는 것인지? 그래서 저는 부족한것 같아서 퇴사 처리를 해달라고 해도, 본인이 욕하고 비하한것 미안하다고 하고 앞으로 안그러겠다고 하고, 몇일 지나서 공개적으로 사람들 앞에서 또 욕하고 비하하면 저는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요? 이사님이 자기가 욕한것 때문에 한 가족의 가장인 너가 그만두려는 생각을 가지게 해서 미안하다 하고서는(사과 까지 하고서는), 새로운 직장 구할때 까지는 계속 다니라고 해 놓고서는 또 새로운 거래처를 가지고 와서 또 하라고 하고(최소한 이때는 "퇴사하려는 마음은 접은거냐" 물어는 봐야죠) 아무렇지도 않게 일주면.... 저는 어떻게 하라는건지? 한가족의 가장이 이런 어려운 생각을 하고 있으면, 권고사직이라도 해서 실업급여라도 받게 해주던가? 적다 보니, 한숨만 절로 나네요, 현재 상황은 노동부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만 들어가 있는 상태고요, 앞으로 이회사는 다시는 못다닐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도 빨리 동종업계로 다른 직장 빨리 알아보려고 합니다. 업계 소문나도 전 제 자신이 떳떳하니, 문제 없고요, 그래서 저는 인사과 (사장님 계신 별도 법인)에 이메일로 도움을 청할까도 생각중이고 공개적으로 알릴까도 생각중입니다, 앞으로 제가 어떻게 처신하는게 좋을까요? 당장 내일 출근을 하긴해야 하는데, 이사님 욕설과 폭언이 무서워 회사는 못갈것 같습니다. 여러분 저좀 도와주세요. 의견 부탁 드립니다. 그냥 잠수 타고 싶기도 한데, 하던 일 인수 인계는 해줘야 하는데, 이사님이 또 소리지르고 폭언, 욕설하는것 공개적으로 들으려니까, 너무 무섭습니다.
잘할수있습니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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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거 모르면 당합니다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이번엔 보험 이론 2탄이야! 순수보장형 보험과 적립형 보험을 비교해보려고 해. 읽기 전에 지난 번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읽고 싶다면?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lge3fw 일단 대부분의 보험은 납입 기간 이내에 해지를 하면 냈던 원금보다 적게 돌려받는 다는 건 대부분 알고 있을 거야. (저축성 보험이나 변액 보험 중 수익률이 잘 유지되거나 추가납입을 할 경우는 제외) 여기서 핵심은 납입 기간 이후에 원금 이상이 되냐 안되냐의 차이라고 보면 돼. 순수보장형 보험은 납입 기간 이내에 해지했을 때 돌려 받는 해지환급금이 없거나 적은 구조이고, 납입이 완료된 이후에 해지해도 원금 이하로 해지환급금이 존재하다가 만기 때 소멸하게 되는 보험을 말해. 쉽게 말해서 암보험을 순수 보장형 보험으로 가입하면 아프게 될 경우에는 냈던 돈 이상의 보험금을 받게 되지만, 만기까지 아프지 않으면 냈던 돈이 소멸하게 되는 거지. 중간에 해지하면 원금 이하로 돌려받는 구조. 여기서 조금 더 세분화를 해보면 과거 일반 보험과, 저해지환급형, 무해지환급형 보험으로 분리할 수가 있어. 과거 보험은 지금 보험들 보다 해지환급금이 더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납입 기간 이내에 해지하게 되면 원금 이하로 돌려 받긴 하지만 그래도 기간이 지남에 따라 해지환급금이 점점 쌓이는 구조로 되어 있어. 저해지환급형과 무해지환급형은 최근에 등장하는 개념인데. 말 그대로 저해지는 기존 일반 보험보다 납입 기간에 해지했을 때 돌려주는 해지환급금이 좀 더 적은 개념이고, 무해지는 납입 기간 이내 해지 시 돌려주는 해지 환급금이 없는 구조야. 대신 저해지 보험이나 무해지 보험도 납입 기간이 끝나고 나면 일반 보험과 해지환급율이 동일해. 납입 기간 내 해지환급금을 더 적게 주는 대신 보험료를 저렴하게 만든 상품 구조로 이해하면 돼 과거에는 그래도 해지환급금이 어느 정도 있는 보험들이 많았는데 갈수록 해지환급금이 없어지는 보험들이 많아지는 이유는 금리와 영향이 있어. 보험이라는 상품도 금리와 밀접한 영향이 있거든. 쉽게 이야기 해보면, 우리가 암 보험 1억을 받기 위해서 가입 하는 보험의 총 납입 금액은 1억보다 적을거야. 보험은 우리가 납입한 돈보다 더 큰 돈을 사고나 질병이 발생했을 때 보험금으로 지급하고, 우리가 매 월 보험료를 납부하면 보험사는 그 돈을 모아서 그냥 들고 있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자산운용을 해. 예를 들어 모든 고객이 낸 보험료가 100억인데 사고로 고객에게 줘야 하는 보험금이 50억이면 남은 50억을 펀드, 채권 등으로 투자해서 모자란 부분을 채우는거지 근데 당연하게도 고객의 돈이니까 손실이 안 나게 운용하기 위해서 최대한 안전자산인 채권 등으로 굴려. 과거에는 금리가 참 높았어 1980년도에는 국가 기준금리가 18%까지 오르기도 하고, 적금 금리가 30%를 찍기도 하는 등 저축하기가 참 쉬운 상황이였지. 그래서 과거에 보험사들은 고객의 돈을 은행에만 맡겨도 큰 이자를 받았기 때문에 고객에게 보험료를 적게 받아도 보험을 운영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 근데 점점 지금은 과거에 비해 금리가 많이 낮아졌어. 그래서 보험사가 고객의 돈을 가지고 있어도 만들 수 있는 수익의 양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거야. 그래서 고객에게 더 많은 보험료를 받아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지. 과거에는 금리가 높아서 1억의 보험금을 주기 위해 고객에게 1천만원만 받았다면, 이제는 3천만원을 받아야되는 그런 상황인거야. 고객의 돈을 예전만큼 많이 불리기가 힘들어져서. 근데 금리가 낮아진다고 보험료를 계속 올려버리면 고객의 입장에서는 뭐야 보험 왜이리 비싸? 라는 생각을 하게 되겠지? 그래서 보험사가 선택한 전략은 해지환급금을 줄이는 거야. 과거에 주던 환급율 보다 적게 돌려주는 대신, 고객에게 받는 보험료를 낮춰주는 거지. 그래서 처음에는 저해지로 좀 덜 줄게~ 하다가 더 싼 보험을 고객들이 찾게 되니까 무해지 보험까지 등장한 계기라고 보면 될 거 같아. 반면, 적립형 보험은 납입 기간 이내에 해지했을 때는 원금 이하로 주지만, 납입기간 이후에 해지했을 때는 원금 이상을 돌려주는 보험을 말해. 저축성 보험이나 종신보험 등이 해당 돼. 앞에 예를 들었던 암보험으로 다시 설명해보자면 암에 걸리면 보험금 받고, 암에 안 걸려도 낸 돈 이상을 돌려 받을 수 있는 거지. 순수보장형은 아프지 않으면 내가 낸 돈을 돌려받는 거 없이 소멸하니까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 적립형은 아프지 않아도 돌려받으니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 구조인 거야. 그러면 손해를 볼 상황이 없는 적립형이 더 좋은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당연히 적립형이 순수보장형보다 비싸. 거의 두배에 가까울 정도로.. 그래서 내가 1탄에서는 어릴 땐 비갱신이 좀 더 유리해~ 라고 말할 수 있었는데. 순수보장형과 적립형은 답이 없는 거 같아. 나는 기본적으로 순수보장형을 추천하기는 해. 왜냐면 적립형 보험은 설계가 유연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ㅠㅠ 사망보험금이 주계약이거나, 특약이 다양하지 않아서 맞춤형 설계가 어렵거나 해서. 나는 그냥 보험료 싸게 가입할 수 있는 순수보장형으로 준비하고 아낀 돈으로 저축을 하는게 좋다고 설명하는 편이야. 납입기간 이후에 원금 이상을 돌려받기는 하겠지만 약 20년 뒤에 원금에서 조금 불어난게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거든. 그래도 나는 아프게 되든, 안 아프든 어떤 경우에도 손해는 보기 싫어! 라면 보험료를 조금 더 내더라도 적립형 보험을 선택하는 것도 틀린 결정은 아니라는 점!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암보험에 대한 기본 가이드를 알려줄지, 실손보험에 대한 설명을 해줄지 고민 중이야. 혹시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줘! 다음 번에 참고해서 작성해볼게.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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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IT직군 신입 들어가기 정말 힘든지 궁금합니다
안힘들거다 그런 말 하는 게 아니라 전보다 힘들어진 건 아마 사실일 듯한데 지금 정확하게 어느정도로 힘든지 궁금하네요 최근에 우연히 취준중인 서울대 컴공 후배를 봤는데 회사 떨어지고 우울해하고 있더라고요. 근데 제가 요새 회사들 신입 포지션이 얼마나 들어가기 어려운지 감이 없어서 거의 조언을 못해줬었거든요 진짜 힘든 게 맞으면 뭐라 조언을 해야하지? 도 의문인 부분이고요 안되는거 붙잡고 있으란 것도 어찌보면 못할 말이니 IT 개발자 직군 전체적으로 어떤가요? 신입 뽑긴 하시나요? 저도 AI agent 성능 올라오고부터 거의 안 뽑긴 합니다만 다른 곳은 어떤지.. SDS도 원래 천명 가까이 뽑았다 최근엔 50명을 뽑았다 그런 이야기도 들어본 것 같기도 하네요
jsiy
억대연봉
금 따봉
4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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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 여자 셋이 공동 자산 형성한 이야기
요즘 보면 결혼은 손해라는 둥, 그래도 결혼은 해야 한다는 둥 극단적인 이분법 싸움 지천이죠. 근데 삶의 형태가 꼭 기혼 가족 아니면 비혼 독신 둘 중 하나여야 할까요? 저는 저처럼 비혼인 친구 2명과 뜻을 모아, 각자 자금을 합쳐서 쪼끄만 다세대주택을 매입하고 리모델링해서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1층은 임대를 주고, 2~4층은 각자 한층씩 독립된 주거 공간으로 사용 중이고요. 친구끼리 돈 얽히면 100% 원수 된다, 싸우면 어떻게 할 거냐, 혹시라도 결혼하면 어쩔 거냐며 말리는 사람들도 있었기 때문에 확실하게 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서로를 못 믿어서가 아니라 쓸데없는 잡음을 만들지 않게요. 우선 초기 투자 비율대로 정확히 공유지분 등기를 올렸고, 대출 이자와 공용 관리비, 수리비는 무조건 1/N로 균등 부담하고, 연체 시에는 미리 정해둔 가산금을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연인, 가족 등 제3자가 1개월 이상 장기 상주하거나 각자 사용 중인 공간을 임대하려는 경우에는 전원의 서면 동의를 받도록 약정했습니다. 이 외에도 자잘한 조항들이 많아요. 서로를 아무리 믿는다 해도 제3자가 끼게 되면 문제 되는 일들이 생기니, 그걸 시작으로 해서 소소한 부분까지 확실하게 하도록 했던 거였습니다. 실제 살아보니 어떠냐고요? 각자 한 층을 통째로 쓰니 사생활 침해가 전혀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땡길 때 옥상이나 편한 집에서 맥주 한잔씩 하고, 아플 때 약 사다 줄 수 있는 딱 적당한 거리감의 공동체가 형성됐고요. 건물 가치도 함께 관리하니까 자산 형성 면에서도 훨씬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서로 계산기 두드리며 비난하거나, 혼자 외롭게 늙어가는 것에 공포를 느낄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아요. 법적 테두리 안에서 마음 맞는 사람들과 시스템을 구축하면 생존의 방식은 얼마든지 다양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정해준 트랙에서 한 걸음만 벗어나면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평화로운 대안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전하고 싶어 길 글을 작성해 봤습니다.
logica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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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이정도면 과대망상 일까요
실수하면 별의별 생각을 다해요 솔직히 아무도 신경 안쓸텐데 대리님들끼리 메신저 하는거 보면 “내 뒷담하겠지… 또 실수했네… 이렇게 했어야되나… 저번에도 그랬는데 이번 실수때문에 일 못하는애로 낙인찍혔겠지” 등등 하는 생각들이 꼬리의 꼬리를 물어요 설령 제 뒷담화를 한다 쳐도 무시하고 일을 해야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 ㅠㅠ 다 이랬는지 제가 이상한건지 휴 ..
lilillj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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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은 움직일 수 있다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라는 광고가 있었다 추억의 광고로 출연자들도 이제는 아저씨 아줌마가 되었다. 세월을 이기는 자는 없다 https://youtu.be/0GsJpuPUEVo?si=qDUzsOu55C43MCUn 경영권도 움직일 수 있다. 엔터사업을 신사업으로 하겠다면 시장은 반대하겠으나 개인적으로 잘 할 수 있다면 할 수도 있다고 보나, 이 경우 잘 할 수 있다는 어떠한 준비나 증거를 주주들에게 못 보여 줬다. 단순 재무 투자였다면 더 좋은 투자처들이 많았을 것이다 경영권이 영원한 소유가 아니라는 것과 주주 친회적이 되어야 한다는 바에서 긍정적이다 MBK 응원한다 고려아연은 경영권 방어하려면 주주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 잘못이 있다면 시정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무조건 부인한다고 통하진 않을 것 같다. 현차가 불똥 튈까 지지 못 하는게 불리한 요인으로 보인다. 현차가 참전하다 예전처럼 현차에 행동주의 들어 올까 못 하는 것으로 보인다 ____ '690억 후속투자' 놓고 정면충돌…영풍·MBK vs 고려아연 주총前 난타전 윤정원2026. 8. 26. 16:44 [더팩트|윤정원 기자]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가 원아시아파트너스 투자 문제를 놓고 재차 충돌했다. 영풍·MBK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일가의 선행투자 뒤 고려아연 자금 690억원 이상이 들어갔다고 주장하자, 고려아연은 "개별 투자는 운용사가 독립적으로 결정했다"며 주총을 앞둔 여론전이라고 맞받았다. 26일 영풍·MBK는 고려아연이 전날 내놓은 해명에 대해 "최윤범 이사 측의 선행투자와 고려아연 자금의 후속투자라는 핵심 사실을 부인하지 못했다"고 재반박했다. 영풍·MBK가 문제 삼은 곳은 아크미디어와 하이헷, 슬링샷스튜디오 등 비상장 엔터·콘텐츠 기업이다. 이들은 최 회장과 일가가 먼저 투자한 기업 3곳에 원아시아파트너스를 통해 6차례, 총 690억원이 후속 투자됐다고 주장했다. 지난 7일 공개된 증권선물위원회 의사록에는 관련 기업이 총 4곳으로 나타난다며 실제 투자액은 690억원을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했다. 고려아연이 원아시아파트너스에 출자한 자금 규모도 근거로 들었다. 영풍·MBK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원아시아가 조성한 8개 펀드 가운데 6개에서 사실상 단독 출자자(LP)로 참여했고 누적 출자액은 약 5600억원이다. 영풍·MBK는 "이 사안의 본질은 최윤범 이사 측이 먼저 투자한 기업들에 고려아연 자금이 사실상 재원인 원아시아파트너스가 후속 투자했다는 점"이라며 "회사와 주주의 자금이 최 이사의 사익 추구를 위해 사용됐다는 의혹에 대한 독립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고려아연은 같은 날 곧바로 반박 입장문을 냈다. 영풍·MBK의 공세를 "의혹 제기→언론 유포→재반박으로 이어지는 주총용 여론전"이라고 규정하며 이미 해명한 과거 투자 건을 임시주총을 앞두고 다시 끌어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투자 구조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고려아연은 자신들은 원아시아파트너스가 운용하는 펀드의 LP일 뿐이라며 "개별 투자처 선정과 투자 의사결정은 운용사인 GP가 독립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 측 개인 투자와 원아시아의 후속투자를 연결해 곧바로 회사 자금의 사적 유용으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MBK파트너스(유)
Matrix
쌍 따봉
5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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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입니다! 결혼전 남자친구 생일 선물 고민
안녕하세요! 저희가 이제 결혼을 할려고 준비중입니다! 곧 남자친구 생일이거든요. 남자친구는 프로포즈해주는데 저도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 싶은데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시계는 차고 다니지 않아서 패쓰하고 매일 들고다니는 백팩을 선물할까하는데 다른 신선하거나 의미 있는 선물이 없을지 고민중입니다. 70~80 만원 선에서 해주고 싶은데 선배님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방도 단정한 브랜드나 상품 있으시면 추천 바랍니다.
디자이너가즈아
은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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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아버님 회사에 취직 부탁해도 될까요
안녕하십니까. 30초 백수입니다. 그간 취준을 안한 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공백기가 1년이 넘어갑니다. 멘탈 털리고 자존감 바닥치고 이 나이 먹고 데이트 하러 나가는 것도 부모님 눈치가 보여서 좀 힘듭니다. 그래서 요새 자꾸만 드는 생각이 있는데 제가 미친놈인지 아닌지 좀...ㅜ 여친 아버님이 작은 회사 대표님이십니다. 여친은 거기서 일하진 않고 전공 살려서 딴 직장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회사 관둔지 얼마 안됐을 때 여친이 지나가는말로 아빠한테 자리 만들어달라고 부탁해볼까? 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괜히 하는 말이 아니라 예전에 여자친구 친동생의 친구도 꽂아준 적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때까진 재취업할만 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저는 규모가 더 큰 곳으로 옮길 생각이었어서 그냥 넘어갔엇는데 곧있으면 공백기 1년 채우게 돼서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지고 있어서 여친이 헀던 말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여친한테 부탁해서 아버님 회사에 저 좀 취직시켜 달라고 하면 미친놈 소리 들을까요? 여친과 결혼 생각이 있기도 하고.. 직급 달라는 것도 아니고 자리만 있으면 빡세게 구르면서 일할 자신은 있습니다. 근데 이걸 여친한테 어떻게 운을 띄워야 할지 모르겠네요... 여친 아버님께 인사드린 적은 없긴합니다. 이번 주말에 만나기로 했는데 넌지시 떠보는 거 여친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봤을 때 많이 정떨어질까요? 현실이 너무 막막하다 보니 자꾸 헛된 희망을 품게 되네요ㅜㅜ
밖에모기있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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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수입 인허가 업무, 어느 부서가 담당하는 게 맞을까요?
화학물질 수입 인허가 업무, 보통 어느 부서에서 하나요? 화학물질을 수입하는 제조업체입니다. 원래 수입 화학물질 관련 인허가 업무를 EHS에서 담당했는데, 과거 한 번 EHS의 업무처리가 늦어져 수입 일정이 급해지면서 영업팀에서 직접 인허가 업무를 처리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계기로 수입 인허가 업무 자체를 영업팀으로 이관하는 것으로 업무분장을 변경했고, 당시 경영진 승인도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는 신규 수입 건이 없어 영업팀에서 해당 업무를 실제로 진행할 일이 없었고, 최근 다시 신규 화학물질 수입 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EHS에서는 과거 영업팀으로 업무가 이관됐고 경영진 승인까지 받은 사항이므로 영업팀에서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당시 업무 이관이 EHS의 업무처리가 늦어진 특정 사건을 계기로 이루어진 것이라 하더라도, 경영진 승인을 받은 업무분장이므로 계속 영업팀 업무로 보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화관법·화평법 관련 규제 검토, 수입허가·신고 등 업무 특성상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이므로 현재 시점에서 EHS와 영업의 업무분장을 다시 정하는 게 맞을까요? 다른 화학물질 취급 제조업체에서는 수입·통관 업무와 화학물질 법규 검토 및 인허가 업무를 각각 어느 부서에서 담당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그게먼데요
5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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