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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자동화시키고 놀다가 들킨 팀원이 하는 말
저희 회사는 직원 생산성 향상 차원에서 챗지피티, 클로드, 제미나이 등 주요 AI 유료 계정을 전원 지원해 줍니다. 그리고 매주 위클리 미팅 때 AI 활용 사례와 생산성 개선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정례화해 두었습니다. 근데 최근 기가 차는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팀원 중 한 명이 클로드를 활용해 본인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프로그램을 짜서 몰래 쓰고 있었더군요. 해당 업무가 절차가 많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라 몇 달 전에 제가 먼저 아이디어를 줬던 건이었습니다. 이건 절차가 복잡해서 공수가 많이 드는 일인데 조금만 고민해보면 충분히 자동화가 가능할 것 같으니 틀을 한번 잡아보라고요. 그리고 제 말대로 자동화를 만드는 데 성공했고, 그 덕에 업무에 들어가는 시간이 반 이상 단축된 지 이미 한 달이 넘었다더군요. 문제는 이걸 매주 있는 AI 공유 세션에서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어쩌면 제가 제안했던 그때부터 진작 만들어두고 숨겨왔을 수도 있겠지요? 본인이 맡은 핵심 업무를 반 이상 단축시켜 놓고는 평소 하던 만큼의 결과물만 제출하고 조용히 월루를 하고 있었다니. 왜 여태 공유를 안했냐 물으니 어쨌든 평소 내던 퍼포먼스만큼은 계속 냈으니까 문제 될 건 없다고 생각했다고 답했습니다. 아니... 평소 하던 만큼만 하게 둘 거였으면 회사가 왜 인당 수십만원씩 들여가며 AI 툴을 지원하고 공유 세션까지 만들었겠습니까. 기존 병목을 줄여서 고도화된 업무를 하거나 전체적인 생산성을 확장하라는 취지인데요. 뭐 이미 지난 일은 어쩔 수가 없고, 이제는 알게 됐으니 그 팀원의 목표치와 업무량을 올려 잡았습니다. 그랬더니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네... 알겠습니다..." 하는데 참... 답답하더군요. 이런 경우가 비단 저희 회사에만 벌어지는 건 아닐 것 같은데(AI 관련해서 다른 회사 친구들이랑 얘기하면 정말 별별 에피소드가 다 있더군요) 다른 팀장님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 나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자비스가웬말이냐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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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얼빡샷 보내는 지인에게 사진 그만보내달라했어요
어제 오후에 큰맘먹고 수년간 참아오던 말을 했습니다 (뜨문뜨문 보내는 본인사진에 칭찬을 했더니, 모닝 카톡으로 매일 셀카를 줬어요, 화장마무리 후 찍어보내주는듯) 사진이제 안보내줘도 괜찮다고했습니다 몇시간 답없고 (마음 상했을까바 걱정했네요) 드디어 오늘 아침이되었고 이제는 아침에 본인이 한일을 써서 보냅니다 "홈프를 했고, 샤워를 했고, 블라블라~~ 장문의 카톡~~ 화장을 했고 본인의 루틴은 이러하다. 너는 어떠니?" 샤워하고 화장하고 출근하는게 당연한 저에게 지금 뭘 바라는건지 모르겠고 10줄이상되는 카톡에 대답을 해줘야할지도 모르겠어요 + 더불어 더 짜증나는건 수차례 본인과 저를 동일시해서, 뭔가 공통점을 만들어서 "우리같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는 대화체도 짜증납니다 제가 남초집단에서만 20년간 살아가는 겉만 여자인 직딩으로서 동네 여자 지인들을 대하는 법이 어려워요. 뇌빼고 말하다가 실수를 종종하다보니 제 말에 상처받았다는 여자들이 많이있어서요. 특히나 여성분들 대할때 어렵습니다 - 모두 동네 지인들 해당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스스로 파악하고 말도 절제하고, 스스로 예민한 부분도 많이 가다듬으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철강멘탈
동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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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다가 울어서 혼났어요
저같은 경험 하신 분들 있을까요.. 오늘 면접을 망쳐서 괴롭습니다. 처음부터 분위기가 좋은 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저를 앞에 앉혀두고 면접관 한분이 유독 이력서를 계속 넘겨보면서 한숨을 푹푹 쉬시고.. 표정이 안좋으셨습니다. 제가 답변하면 말을 끊거나 인상을 찌푸리는 일이 계속 있었고 압박되는 분위기 속에서 제가 했던 업무를 설명하는데 말 자르고 "본인이 한 업무 맞아요?" 이런 식으로 비꼬듯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제 경력에 대해서 계속 아쉽다며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다가 갑자기 "이 정도 경력으로 연봉을 그만큼 받고 싶다고요?"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희망연봉을 먼저 높게 부른 것도 아니고... 회사에서 물어봐서 말씀드린 건데 순간 너무 억울했던 것 같아요. 그 뒤로는 질문을 받아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머리가 하얘졌고... 결국 말이 계속 꼬이다가 눈물이 나왔어요. 그러니까 면접관님이 어이없어하시며 사회생활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고 혼내시더라고요. 일하다가도 막히거나 문제생기면 울 거냐고 하시고요.. 사실 요즘 이직하려고 계속 면접을 보고 있는데 계속 탈락을 하고 있어서 많이 위축돼 있었던 것 같아요. 면접 볼 때마다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내 경력이 별로인 건가 이런 생각도 조금씩 들고 있었고요... 제가 눈물이 좀 많은 편이긴 해서 이전 회사 다닐 때도 이 부분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은 적이 있어요. 업무적으로 혼나거나 억울한 일이 생기면 최대한 참으려고 하는데 어느 순간 눈물이 먼저 나와서 화장실에서 닦고 온 적도 많고요.. 5년차인데도 그래서 고치려고도 나름 많이 노력했는데 생각처럼 잘 안 되는 것 같고요... 그래서 오늘도 면접관님이 말씀하신 방식이 무례했던 것 같아서 억울한 마음이 들면서도, 결국 또 울어버린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어요. 요즘 계속 면접에서 떨어지다 보니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있는데, 오늘 일까지 겹치니까 제가 정말 이직할 수 있기는 한 건가 싶네요... 면접에서 떨어지는 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면접관 앞에서 운 건 처음이라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다음 주에 면접 하나 더 잡혔는데 멘탈을 잘 잡을 수 있을지 걱정이 돼요..
패딩입어라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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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찼지만 전여친 생각이 너무 많이 나네요
전 여친은 3년 만났구요. 8살 차이났고 나이차이가 무색할 만큼 너무 저랑 잘 맞았어요. 그래서 진짜 결혼할 줄 알았습니다. 근데 제가 작년부터 30대 중반을 꺽으면서 성욕이 눈에 띄게 사라졌지만 여자친구는 나이가 어린만큼 계속 왕성해 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암묵적으로 주 몇회 했던 관계횟수가 점점 할당량을 채우는 것처럼 느껴졌고 '하고싶어서 한다'가 아니라 '해야하니까 한다'로 바뀌면서 어느새 의무감으로 하다보니 부담이 되더라구요. 누군가 여행이나 출장으로 인해 길게 못만나게 되면 '우리 1주일이나 못했어. 리스야 어뜩해!' 라던가 여자친구는 '나는 결혼해서 의무방어전 같은 표현을 싫어한다'라는 둥 점점 성욕이 떨어지고 있는 저에게 부담으로 다가오는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거 빼곤 정말 잘맞는 여자친구였으니까 나만 해결되면 된다고 생각했고 운동과 남자한테 좋다는 영양제 다 챙겨먹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부담을 계속 받으면서 아둥바둥 할당량을 계속 채우다보니 이젠 그런 행위가 질려버린것인지 작년 말부터 혼자서 자위행위를 지금까지도 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2월부터는 진짜 고장난 것처럼 발기부전이 왔고 그 이후로는 만족하는 관계를 해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도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오해해서 많이 울고 힘들어했었어요. 비뇨기과도 가봤구요. 근데 비뇨기과에선 정상이고 심리적 요인이 크다고 합니다.. 비아그라 처방도 받아서 시도해봤지만 그마저도 안되더라구요. 다양한 노력은 해봤지만 항상 실망스러운 결과였고 이제 일상 데이트마저 영향을 미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7월말에 제가 헤어지자고 했고 많이 붙잡혔지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지금도 많이 생각나고 미련이 많이 남아있네요.. 여자친구가 성욕이 좀 덜해서 의무방어전을 이해했더라면.. 아니면 제가 성욕이 왕성했다면 이라고 현실을 부정하는 나날들이 많네요 요즘 여자친구랑 너무 사이좋게 잘 지냈고 서로 너무 사랑했던 사이였고 주변에서 저희 결혼할 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헤어지고 주변에서는 엄청 놀랄 정도였구요. 헤어진 이유를 물어보는데 진짜 이유를 말할 수가 없어서 그냥 대충 얼버무리고 있는데 너무 답답하고 애절하고 슬퍼서 무기명으로 울분을 토할 수 있는 여기에 푸념글을 적어봤습니다..
슬기로운직장생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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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회초년생 중고차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경력 4년차 30살 서울 1인가구로 살고 있는 여자 초초보 운전러입니다.(갓 면허 땀) 직장도 도어투도어로 30~40분이고 역세권에 살고 있어서 차의 필요성을 크게 못느끼고 살다가 어느 날부터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운전을 해야할 때를 대비해서 바로 학원등록해서 면허를 따두긴 했지만, 차를 구매하는 건 또 다른 일이더라구요. 단순 차 값+유지비로 고정 지출이 늘어나게 될텐데, 있어야 하는 이유는 또 나름대로 있어서 여러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A. 차 구매 이유 1) 내 세상 넓히기 집/회사만 반복하는 삶이다보니 이 나이 들어서 아직 정신연령은 20대 초반인 거 같아요. 차가 있어서 갈 수 있는 생활 반경이 넓어지면 제 시야도 넓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2) 부모님 댁 방문 왕복 300km정도 떨어져있습니다.+ 두 분 다 일을 안하시고 몸이 아프신 편이라 언젠가 모시려면 차는 꼭 필요할 날이 생길 것으로 봅니다. B. 차 구매 단점 1) 비용 유지비 월 40~50감당(구매는 전액 현금) / 월급 350정도에 고정지출이... 유지비포함 150이 될 거 같은데 기존 저축 비율 유지하려면 허리띠 좀 졸라매야 할 거 같네요 2) 이용 주기 낮음. -> 출퇴근으로는 이용 못할 거 같어서 그대로 대중교통 이용하고, 부모님 댁 방문 및 근교 나들이 정도가면, 대략 생각해보면 월 평균 500~700km 타고 다닐 것 같아서 ㅋㅋ 필요한가 싶기도 하네요 물론 제 마음 가는대로 결정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그래도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비슷한 고민 후 어떤 결정을 내리셨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구매한다면 소형 Suv 로 생각중임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씨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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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및 퇴직일협의
2025년부터 현재 회사에 재직 중이며, 근로계약서 제12조에는 “근로자는 퇴직하고자 할 경우 사직희망일 30일 전에 사직원을 제출하여야 하며 업무인계 및 후임자를 선임할 때까지 성실하게 근무하여야 한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제16조에는 계약은 서면으로만 변경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저는 2026년 8월 5일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퇴직일을 9월 5일로 명확히 기재했습니다. 당시 회사 측에서는 구두로 인수인계 상황에 따라 퇴직일이 조정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후 8월 24일부터 후임자에게 실제 인수인계를 시작했고 현재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8월 25일 회사 측에서 인수인계를 이유로 9월 23일까지 근무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저는 확정적으로 동의한 것은 아니며 “얘기해보겠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저는 이미 다른 회사에 최종합격하여 9월 7일 입사가 확정된 상태라 9월 23일까지 연장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비수기이고 후임자도 업무를 잘 따라오고 있어 9월 5일까지 충분히 인수인계를 마무리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질문: 사직서에 9월 5일 퇴직일을 명시하고 30일 전에 제출했으며 실제 인수인계도 진행 중인 경우, 회사가 인수인계를 이유로 9월 23일까지 일방적으로 퇴직일을 연장할 수 있는지, 9월 5일 퇴직 후 출근하지 않을 경우 법적·임금·손해배상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재빠른탄두리치킨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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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돈을 더 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돈이 모자라 상당히 힘겨운 상태입니다. 아직까지 살면서 빛을 진 적은 없지만 지금 거의 그 수준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아닌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전 제 10대에 인생을 거의 다 살았다 싶을 정도로 정신적 에너지를 부어넣었습니다. 그래서 몸은 점점 좋아지고는 있지만 정신적 에너지는 많이 힘겨운 상태입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후 4시간 일을 하고 업무는 현재 글쓰기이며, 나름 글을 쓰는데 재주가 있는 것 같다고 인정 받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제 재주를 그리 인정하지는 않습니다. 뭘 하든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인 것 같습니다. 여튼 저는 우수 인턴으로 인턴십을 종료한 적도 있고 바이브 코딩으로 데스크탑 프로그램 그리고 웹 디자인(html) 수정 정도 할 줄 압니다. 또 다른 저의 능력은 친화성과 다정함인데요. 무얼 해서 먹고 살고 싶고 어떤 것을 꾸준히 배워서 살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나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 왔지만 아직 그리 크게 보이는 성과가 없어서 저도 제가 많이 아쉽습니다. 빨리 성공을 하든 책을 내든 해서 성공해서 저로 인해 행복한 가족을 보고 싶습니다. 부디 좋은 고견이나 생각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쓴소리도 되도록 열심히 들으려 해보겠습니다!! 기왕지사 같은 말이라도 조금 따뜻하게 일침을 주셨으면 조금 더 좋겠습니다. ㅎㅎ 주문이 많지요? 인생 선배님들요! 저도 이런 글은 처음 써보이네요. 저도 제 삶을 남에게 묻는다는 게 많이 망설여지고 부끄럽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묻게 될 거 하루빨리 써서 내보내려 합니다!!! + 저는 좋은 비즈니스 아이디어들로 무장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창업이나 스타트업을 할 마음은 있으나 지금 제 역량이나 체력적으로 부족해 그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차라리 아이디어를 판다면 모를까요? 그리고 전 최근 상위 10% 아이디어로도 선정 되었습니다. 모두의 아이디어 공모였습니다.
잘살고싶습니당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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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장시 연차내서 더 머물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작년 말 입사한 신입입니다. 제가 아직 회사 생활이나 분위기를 잘 몰라서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ㅠㅠ 연말에 해외 프로젝트로 출장갈 일이 생겼는데 혹시 연차를 써서 해외에 더 머무르다 와도 되나요? 만약 이럴 경우 회사에 말해도 되는지, 어떻게 말해야할지, 비행기표는 사비로 구매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여나 너무 엠지스러운 마인드라면 따끔히 혼내주세요
마쵸킹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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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편이랑 싸우고 유튜브 보다가 현타와서 밤샜네요...
초등 3학년 딸 키우는 맘이에요. 어제 애 학원 문제로 남편이랑 한바탕하고 속 답답해서 밤에 미미미누 유튜브(N수의 신)를 봤거든요? 카이스트 나온 게임 개발자 분이 나오셨는데... 초3 때까지 구구단도 못 외워서 학교 문제아 취급받았대요 ㅋㅋㅋㅋ 근데 그분이 초5 때 갑자기 눈뜨더니 과학고 조기졸업하고 카이스트 가고, 배틀그라운드 초기 개발까지 참여했다고 썰 푸는데 진짜 대충격... 혹시 저처럼 애 교육 때문에 밤마다 잠 못 드시는 맘님들 계시면 꼭 읽어보세요... 마음이 좀 내려놓아지네요. https://m.blog.naver.com/lanezzang/224389742714
안녕아시아요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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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 회사 계속 다녀야 할까요
10년씩 일한 선배들도 저랑 월급차이가 10만원, 20만원 밖에 안나는데 이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도시가스 서비스센터 기사인데 스피이더맨 같아요 적은 월급에 엄청나게 큰 책임 중사전역하고 수입차영업직에 몇년 있다가 안정적인 회사를 찾아왔는데 요즘 이게 맞나 싶네요 돈욕심도 크게 없어서 연봉상승률만 약속이 되면 좋겠는데 대표님 왈 우리회사는 최저시급회사다. 나이가 36이라 나이는 먹어가는데 요즘 참 생각이 많습니다
봄이올까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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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갖고 있는 경력으로 이직 가능할까요 ?
안녕하세요 30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현재 영업마케팅 팀으로 이제 곧 1년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쪽 업계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영업쪽이 아닌 퍼포먼스 마케터나 그로스 마케터 쪽으로 관심이 치우치더라구요. 갖고 있는 경력으로 옮길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 4년제 인서울(편입) - 프론트엔드 준비 2년('경력'이 아닌 프로젝트 및 수상경력) 추가적으로 회사를 다니며 돈을 내고 직무캠프 수강도 생각중에 있습니다.
팜탈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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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폐급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입사한 지 3개월이 조금 넘었고, 최근 정규직으로 전환된 1년 차 신입입니다. 요즘 업무를 하면서 제가 너무 일머리가 없는 것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동기들이나 저보다 어린 분들은 별문제 없이 업무를 잘 해내는 것 같은데, 유독 제가 만든 결과물에서는 계속 문제가 생깁니다. 제 나름대로는 꼼꼼하게 확인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탈자가 있다거나, 버전 관리를 잘못해서 수정 전 파일을 공유한다거나 하는 실수가 반복됩니다. 한두 번이면 신입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겠는데, 비슷한 실수가 계속되다 보니 저 스스로도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시는 분들은 다행히 괜찮다고 하시면서 친절하게 알려주시지만, 계속 실수를 하다 보니 눈치도 많이 보이고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업무 지시를 받을 때도 핵심을 바로 파악하지 못하거나,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여러 번 확인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혹시 제가 인지능력에 문제가 있는 건가 싶어서 IQ나 인지능력 검사 같은 것도 받아봤는데 결과는 평균 범위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답답합니다. 단순히 '아직 신입이라 미숙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넘기기에는 제 체감상 실수가 너무 반복되는 것 같아서요. 정말 일을 잘하고 싶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생각처럼 잘되지 않으니 자신감도 많이 떨어집니다. 혹시 저처럼 신입 때 유독 실수가 많거나, 업무 지시의 핵심을 잘 파악하지 못해서 힘드셨던 분들이 계실까요? 시간이 지나면서 실제로 나아지셨는지, 혹은 어떤 방식으로 실수를 줄이고 업무 능력을 키우셨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보안붐은온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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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뜻대로 되지않고,경력도 하찮게 보여지고...자존감바닥입니다.
처음 글을 써보네요. 나이는 48살이고,처자식도 있는데...삶이 힘드네요. 20년 넘게 외식,프랜차이즈업계 본부장도 하고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는데,이직도 많았고...지금 권고사직 당하고 몇개월동안 수많은 이력서도 넣고,요즘은 면접도 없네요...ㅜㅜ 나이때문에 컷트 당하는거 같기도 하고,지인찬스도 이젠 없는거 같고... 알바하고 있는데 남들은 나이들면 경력에 따라 급여나 직급도 올라가는데,나는 뭐하고 있나 여태 뭘 위해 살았나 한숨만 나오네요. 회사들어감 열정적으로 할거 같은데 쉽지도 않아서 진짜 요즘은 나혼자 편하게 다 놓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움 주실 의견들 있으시면 얘기좀 해주세요. 자존감이 바닥으로 가고 있습니다.
간지없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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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익의 시사톡톡] 사법 권력의 사유화와 헌정질서 위기
https://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7776
우리금융지주
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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