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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10가지
1. 모든 중요한 대화는 기록으로 남겨라. 말보다 메일·메신저가 나를 지켜준다. 2.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사실만 말하라. 사실은 오래 남고 감정은 오해를 만든다. 3. "예"를 남발하지 마라. 무리한 부탁은 정중하게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4. 내 업무 범위와 책임을 명확히 하라. 모호함은 불필요한 책임으로 이어진다. 5. 회사보다 자신의 전문성을 키워라. 직장이 아니라 실력이 평생 자산이다. 6.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지 마라. 존중은 필요하지만 인정받으려 애쓸 필요는 없다. 7. 회사 안의 소문에 휘둘리지 마라. 소문은 금방 바뀌지만 평판은 오래 남는다. 8. 감정보다 원칙을 기준으로 행동하라. 일관성 있는 사람이 결국 신뢰를 얻는다. 9. 퇴근 후에도 회사만 생각하지 마라. 취미, 건강, 가족이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다. 10.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선택지를 만들어라. 저축, 투자, 사이드 프로젝트, 공부는 최고의 안전망이다.
Martius
억대연봉
쌍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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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인사 평가를 당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3년차 직장인입니다. 이번에 인사고과 최하위를 받았는데요 연봉동결에 성과급을 못 받습니다 팀원들이 봐도 평가자는 이유없이 저를 싫어합니다 최하위 평가를 준 명목은 KPI 항목에 명시되어 있는 정량적인 지표는 하나도 언급하지 않았고 소통부재라며 억까를 하더라고요(보고 안함, 인사 안함, 칼퇴함 등) 이럴 경우엔 이의제기를 하는 게 나을지, 그냥 에너지 아껴서 조용히 이직 준비를 하는 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의 슬기로운 조언 부탁드립니다..!
책걸상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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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세계대전
심하게 무더운 여름… 기후 변화는 분명 있는데 부정하며 내연기관이 좋다는 등 하는 자들은 사회에서 모두 퇴출시켜야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 문제가 발생하고, 이는 세계대전을 초래할 것… 내연차 버리고 전기차를 사용하고 생활에서 기후 변화를 방지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이는 인류 생존 사안 "저는 역사학에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산업혁명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인간의 문명은 한 가지, 오직 한 가지만을 위한 거였어요. 바로 식량이죠. (기후변화로)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이 죽을 겁니다. 그러나 이 추산치는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자원을 공유하고 식량을 배급하기 위해 협력하리라고 가정했을 경우입니다." "미국이 자국 인구의 절반이 굶어 죽어 가는데 손 놓고 앉아 있을 것 같아요? 중국은요? 전쟁이 일어날 겁니다. 고대의 대부분 전쟁이 일어났던 것과 같은 이유, 즉 식량 때문에 말이죠. 영양실조, 소요 사태, 기근, 모든 기간 시설이 식량 생산과 전쟁에 투입될 겁니다. 사회 조직 전체가 붕괴할 거예요. 역병도 돌겠죠. 보건 의료 체계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한때는 쉽게 통제했던 질병의 발발도 억제할 수 없을 거예요."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에서 Grace: How long have you been together? Rocky: 186.3 years Grace: You have been together a long time Rocky: It’s not enough [Project Hail Mary] Sign of the Times https://youtu.be/UgHq7cZLr_c?si=IVQjdKgUTnYp0TwY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
Matrix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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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적지 않은데 젊은 사람들이랑 같이 일할 수 있겠어요?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실무적인 질문은 짬바가 있으니 거침없이 대답을 했는데, 면접관중 가운데(제일 높은분?) 앉으신 분이 내내 질문을 안하시다가 마지막으로 '음.. 우리는 3-40대가 주류인데, 나이가 적지 않으신 분이 같이 일할 수 있겠냐?' 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나이 질문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마지막에 제일 높은(저보다 나이도 많이 뵈는) 분이 훅 치고 들어와서 조금 포커스가 빗나간 대답을 했네요. 결과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꼭 붙어서 사표냈을때 부사장 얼굴 보고 싶네요.
노예22년
쌍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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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절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현 직장에 알려질 수 있는 레퍼런스 체크까지 진행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적극적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지는 않고, 업무 강도가 높은 편이라 가끔 들어오는 제안 중 괜찮아 보이는 곳만 검토해보는 정도의 직장인입니다. 최근 한 회사에서 연락을 주셔서 가볍게 커피챗을 진행했는데, 감사하게도 제 경력과 해당 포지션의 직무 연관성을 좋게 봐주셔서 팀장님과 이야기한 후 바로 대표님 면접을 제안받았습니다. 현재 상황은 이렇습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팀장직을 맡고 있고, 제안받은 곳은 현재 회사보다 규모가 작고 팀도 더 작은 곳의 시니어 포지션입니다. 직급이나 회사 규모 자체에는 크게 미련이 없어서, 업무 내용과 처우만 괜찮다면 이직할 의향은 있습니다. 다만 고민되는 부분이 레퍼런스 체크 시점입니다. 채용 프로세스상 최종 처우 협의 전에 레퍼런스 체크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실제 연봉이나 처우가 어느 정도인지 비교해보기도 전에 현재 회사에 제 이직 가능성이 알려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레퍼런스 체크까지 가기 전에 대략적인 처우 수준은 서로 맞춰보지 않을까 싶은 기대가있었지만 그건 어렵다는 채용팀의 답변이 있었어요. 더 애매한 건 제가 지금 회사를 꼭 떠나야겠다는 상황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현재 회사의 업무 강도가 상당히 높긴 하지만 처우 자체는 제 기준에서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업무 강도로 얼마나 오래 지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더 나은 선택지가 있다면 열어두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은, “이직이 절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처우도 정확히 모르는 상태로 현 직장에 알려질 가능성을 감수하면서 레퍼런스 체크까지 진행할 것인가?” 입니다. 한편으로는 지금 회사가 원래 입퇴사가 잦고 평균 근속도 짧은 편이라, 이직을 알아본다는 사실이 알려져도 생각보다 별일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 회사에서 저를 계속 필요로 한다면 카운터오퍼나 업무 강도 조정 같은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고요. 업무 강도는 현재 리포팅 매니저와의 면담 정도로는 해결이 잘 안 됐습니다. 개인적인 업무 조정의 문제라기보다는 절대적인 업무량 자체가 많은 상황이라서요. 비슷한 상황을 경험하신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신가요? 특히 이직 의지가 100%는 아닌 상황에서 현 직장에 알려질 수 있는 레퍼런스 체크를 진행해보신 분들이 있다면 경험이나 의견이 궁금합니다.
다람쥥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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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명동에서 진단받던 중 Genius 손에서 MacBook이 먹통이 됐습니다.
어제 조금 황당한 일을 겪어서 글 남겨봅니다. 10년 정도 사용한 MacBook Pro입니다. 방문 당일 아침까지도 업무용으로 정상 사용하던 제품이고, 배터리만 교체해서 계속 사용하고 보관하고 싶어 Apple 명동에 방문했습니다. 매장에서 Genius와 함께 화면이 정상적으로 켜지는 것을 확인했고, 배터리 상태 확인을 위해 진단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진단 모드 설정까지는 화면이 정상적으로 작동했고, 재부팅한 직후부터 갑자기 화면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여러 차례 조치를 했지만 결국 복구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의 설명은 솔직히 잘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상담 과정에서 * 진단 자체는 기기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고? 그럴 수 없는 과정 * 제품이 오래되어 이미 문제가 생기기 직전이었을 수 있다 * 10년 된 제품이니 언제든 문제가 생길 수 있었다 * 그리고 그 고장 시점이 우연히 지금이었을 수 있다 * 어느 매장을 가도 동일한 현상은 누구 손에서도 일어났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Apple의 입장은 진단과 고장의 인과관계는 없으며, 우연히 그 순간 디스플레이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정상 작동을 직원과 함께 확인한 제품이 Apple의 진단 절차 직후 작동하지 않게 되었는데, 그 결과를 단순한 우연과 노후화로만 설명받는 상황은 여전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해당 제품은 빈티지 제품이라 더 이상 교체할 부품이 없고, Apple에서 공식적으로 수리할 방법도 없다고 합니다. 대신 새 제품 구매를 권유받았습니다. 💸 그렇게 그날 아침까지 멀쩡하게 일하던 MacBook이 공식 전문가의 진단을 받은 지 불과 몇 초 만에 사실상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상담이 이어질수록 오히려 10년 된 MacBook에서 이런 일이 생긴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제가 이상한 사람인 것 같은 기분까지 들었습니다. 매장에서 더 이상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기 어려워, 결국 작동하지 않는 MacBook을 그대로 들고 나왔습니다. 매장을 나온 후 현재 Apple 명동에 이 상황에 대한 공식적인 연락을 요청해 놓았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4시간 이내 연락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받았고, 현재 약 4시간 정도 남은 상황입니다. Waiting for Apple’s response. Updates to follow. 혹시 Apple Store나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이나 진단 과정 중 기존에 없던 문제가 발생했던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신가요? — 어제 나의 Mac이 죽었다. 10년을 함께한 끝에, Apple 명동의 한 Genius의 손에서. (사진 중 오른쪽 💻)
@애플코리아(유)
애플명동점에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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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회사를 퇴사하게 된 이유
3가지 이유로 회사를 퇴사결정했고 적지 않은 나이에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저희팀은 자동차 RnD그룹에 속해있는 조그마한 팀입니다. 그동안 팀장 및 팀원들과는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있었습니다. 팀장님은 제 옆자리구요, 업무 지시는 항상 그래왔듯이 근거를 남기지 않고 말로만 해왔습니다. "김부장 **해야 하는데....." 그럼 저는 네 알겠습니다. 하며 물불을 가리지 않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제 방식대로 해석하고 초안, 중간결과, 최종결과 보고하고 매주 1대1미팅에서도 보고했습니다. 그때마다 팀장님은 자기생각을 말해주었고 그방향에 맞추어 업무처리를 진행했습니다. 부하직원들에게도 팀장님은 업무지시할때 말로만합니다. "이렇게 하라고 해~, 저렇게 하라고해~" 그리고 일처리가 미숙한직원에게는 "내가 언제 그렇게 하라고했어., 앞서나가지마" 식으로 대답합니다. 네. 전형적인 무능력한 팀장이죠. 상무님, 팀장님께서는 저에게 테크니컬은 그만파고 이제 팀장준비 해야니까 소프트스킬을 올려야지라며 트레이닝도 안보내주었죠. 마치 저는 곧 팀장이 될것같았습니다. 어느덧 3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미친듯이 달려온 뒤를 돌아보니 나의 커리어는 엉망이 되어있었고 정체성에 혼란이 오게되었습니다. 저는 QA만 17년을 했었는데 지난 3년간 누구나할수있는 Operator만 했더라구요. 처음 상무님께 고민상담했더니 팀장님께 김부장의 정체성을 찾아줘라. 그사람은 너의 똑똑한 비서가 아니다라고 전달했으나, 팀장님은 그 포지션은 내일을 덩어리로 주는 일이라 나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라고 하시세요. 여기서 1차 퇴사고민을 하게되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흘러 이번에는 다른 마켓(일본)에서 우리팀을 흡수합병한다는 정치적 공격이 들어왔습니다. 이것만은 막아야 한다며 부장 두명이서 결사반대를 했지만 그 무능한 팀장은 "일이 적어지면 좋은거지"라며 그 방안은 수용해버립니다. 결국 팀의 4/5가 일본에 넘어갔고 일본이 시키는 일만하게 되었습니다. 그결과 PM, TM, 저의 업무의 95%가 사라졌습니다. 결국 조직의 방향성의 길을 잃었고, 리더십은 바닥을 보여줬으며, 팀의 정체성마저 희미해지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시키는것만 하면 되는 조직이 되었죠. 그사이 팀장과의 관계가 최악을 치닫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업무지시를 받으면 그걸 왜해야하는지 물어보게되고 email로 달라고 하고 내일이 아닌것같다고 하니 처음에는 팀장님이 화를 내시더라구요. 해본적이 없던거죠. 그렇게 6개월이 지나니 서로 안좋은 감정만 남게 되더라구요. 얼굴도 보기 싫을정도로 안좋은 감정이 남게되었습니다. 오늘은 잘해봐야지 하면서도 말만하면 싸우게 됩니다. 결국 퇴사를 결심하게되었고, 8곳정도 지원했고 두 곳 면접보고 최종 한곳으로 이직하게되었습니다. 지금까지 6번을 이직했는데 나이탓인지 모르겠지만 이번처럼 어려웠던적이 없었습니다. 이직이 정말 힘들어졌더군요. 이직하면 신나고 즐거워야 하는데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마직막 회사라 생각하고 입사했고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이렇게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을 남기며 이직하는게 슬프게 만듭니다. 더 슬픈 이유는 중견기업이지만 나름 이름이 있고 제가 디니고 싶었던 기업이였습니다. 제 추천으로 직원도 뽑았구요. 그 직원분께 정말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실패는성공의엄마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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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인 우리 엄마 보고 '한창 좋을 나이'래요.
얼마 전 엄마가 암일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종양 제거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며칠간 암병원에 입원해 간병인으로 병실을 지켰는데, 수술 후 마취가 풀리며 고통에 끙끙대시는 엄마를 보고 가슴이 아린다는 게 뭔지 처음 깨달았어요. 진통제를 더 세게 맞고 조금 진정되셨는지, 엄마는 옆 침대 아주머니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셨습니다. 옆자리 아주머니께서 엄마 나이를 듣더니 나직이 한숨을 쉬시며 말씀하시더군요. "아이구, 아직 한창 좋을 나이인데… 참 좋은 때에 왜 벌써 이런 데를 왔어~" 그 말을 듣는 순간 정말 망치로 머리를 띵 맞은 것 같은 충격이 찾아왔습니다. 울 엄마는 60대고, 아주머니는 70대이신데 말이에요. 생각해 보면 대학생 때는 고등학생을, 사회인이 된 지금은 대학생들을 보며 "크, 좋을 때다" 하고 부러워하고 있잖아요. 근데 왜 정작 내가 그 '좋을 때'의 한복판에 서 있을 때는 단 한 번도 그게 좋을 때인 줄 모르고 살았을까요? 지금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기보다 남의 삶을 부러워하고 또 오지 않은 미래를 불안해하느라 온전히 현재의 소소한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불교에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는 말이 있죠. 결국 우리가 지금 겪는 괴로움, 밤잠 설치게 만드는 스트레스, 남과의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도 시간이 지나면 다 덧없이 사라질 공(空)에 불과하다는 거죠. 인생의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그때 그 시절을 조금 더 즐길걸, 왜 미련하게 걱정만 하다가 시간을 다 보냈을까' 하고 후회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만큼은 나를 괴롭히는 걱정거리를 잠시 내려놓고, 소중한 나를 위한 행복을 온전히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울엄마는... 조직검사가 나와봐야 암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테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하루 하루에 충실하기로 했어요. 조금이라도 더 산책하려고 노력하시는 엄마를 보면서 저도 많이 느낍니다. 지금 이 순간이 우리 스스로가 누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때'라는 사실을.
굴러가는휴지
쌍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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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주말도 바쁘드~아~ㅋㅋ
즐거운 토요일 오전 아내느님께서 오전 10시 반부터 깨웁니다 ㅎ 딸래미 미술학원 데려다가 주고, 데려오라구요. ㅜㅜ 주말이라 쉬고 싶지만, 그래도 자식의 미래 평안함을 위해 이 주말 헌납 해야쥬 ㅎ 딸래미랑 맛난 회덮밥에 새우튀김도 같이 맛나게 먹고... 커피숍에서 3시간 대기 중이네요 ㅎ 이따 오후에 스파이더맨도 관람하러 극장도 간다는요... ㅋ 세상의 모든 아빠들 화이팅 하시고, 즐거운 주말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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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말 빡시게 ai와 춤을...
새로운 프로젝트 많이 안해 본 프로젝트 4일 야근, 오늘은 불금이라 거의 칼퇴 ㅋㅋ ai와 춤을 추며, 재미지게 일했네요. 쳇지피티 29800원짜리 쓰는데, 16만원 짜리 쓰고 싶은다는 ㅋㅋㅋ 고생한 나에게 치맥을 먹여 주고 싶어 단골 술집에 왔네요. 이번주 40도까지 찍은 미친 더위였지요? 횐님들 모두 한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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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나오면 무조건 다시엔지니어 해야겟죠?
안녕하세요. 1년차 기획/경영관리 일하고 있는 35세 직장인입니다. 원래 학부는 기계공학을 졸업했고, 첫 커리어도 해외 현지에서 엔지니어링/품질, 공정 관리 / CS엔지니어 쪽으로 시작했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경영기획/대시보드 제작 직무로 넘어와서 지금까지 일을 하고 있는데요. 요즘 일을 하면서 내가 과연 이 직무로 계속 생존할 수 있을까 하는 회의감이 크게 듭니다. 반복되는 서류 작업에 치이다 보니 (피피티 너무 어려움, 대시보드 개발은 재밌음) 엔지니어 시절과 다르게 내 진짜 '기술적 알맹이'가 사라지고 타성에 젖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아예 관리직을 접고 다시 엔지니어(설계, 공정, 기술 지원 등) 직무로 복귀/전환을 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고민되는 포인트 • 경력 단절 및 전문성: 공학 학사가 있고 초반 엔지니어 경력이 (5년) 있긴 하지만, 최근 1년응 기획/데이터 관리 업무를 위주로 했습니다. 다시 엔지니어링 field로 돌아갈 때 이 공백을 감수하고도 현지나 타 기업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 직무 적성 vs 현실: 오피스 기획 업무보다는 내 기술과 엔지니어링 지식을 활용하는 직무가 훨씬 적성에 맞다고 느끼지만, 30대에 비자(블루카드)를 유지하면서 직무를 다시 엔지니어링 쪽으로 트는 것이 현실적으로 리스크가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 커리어 패키징: 공학 기반에 기획/데이터 관리 경험을 얹어서 'Business를 아는 엔지니어'로 어필하는 게 글로벌/독일계 기업 시장에서 메리트가 있을지, 아니면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스펙이 될지가 제일 답답합니다. 혹시 기획/관리 쪽으로 빠졌다가 다시 엔지니어링 필드로 성공적으로 복귀하신 분이 계신가요? 공학 베이스에 기획 경력이 섞인 트랙을 엔지니어 직무 CV로 녹일 때 어떤 점을 강조해야 할지, 혹은 이 타이밍에 엔지니어 전환을 시도하는 것에 대해 현직자 분들의 솔직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경험담이나 작은 의견이라도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가무매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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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저랑 일하기 싫대요..
관두라는 의미인가요? 퇴근하려는데 팀장님이 저를 따로 부르더니 저랑 같이 일하는 게 불편하고 껄끄럽다합니다. 장황하게 말은 했는데 어쨌든 결론적으론 같이 일하기 싫대요. 그래서 권고사직이냐 하니까 그건 아니라 하고 그럼 어떡하라는 거냐 했더니 우물쭈물 하시고 명확하게 뭘 고치라거나 이렇게 하자는 얘기도 없이 불편하다는 말만 던져놓고 정작 원하는 게 뭔지는 말을 안 해주니까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주말동안 잘 생각해 보라는데 대체 뭘 생각해보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팀장님이랑 따로 풀만한 마찰이 있던 것도 아니고요.. 근데 저는 지금 당장 나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계속 돈을 벌어야 하는데 안 나가고 버텨도 되는건가요? 대놓고 관두라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애매하게 나오면 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어떤 조언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심란하네요..ㅠ
샤를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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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라이 같은데 저 좀 말려줘요
상사가 저한테 시말서 요청해서 작성하다가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녹취본, 서류) 업체 잘못이 맞아서 제가 업체 담당자에게 사유서, 시말서 요청했거든요 업체 담당자에게 바로 제 상사에게 직통으로 걸어서 클레임 걸어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3121john
쌍 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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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식재료 납품 회사를 다니고 있고 최근에 서비스운영부서에서 전략기획부서로 부서 이동을 했었습니다. 현재 어떤 상황이냐면 위에서는 저한테 마케팅 투입 비용이나 아무 아이템도 주지 않고 온라인이나 인스타그램으로 고객 가입 유도 후 8월안에 첫 발주를 200개를 찍어오라고 하더라구요.. 지속적으로 매일 압박을 주고 있습니다. 타켓층이 음식점이나 카페 자영업자 한정이기 때문에 너무 좁은 상황이고 전 마케팅을 해 본 적도, 배운 적도 없습니다.. 일단은 그냥 네이버 카페에 게시물 댓글로 홍보하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서 2주동안 5만원정도 광고를 태워서 겨우 발주 2건을 냈습니다..(금액 대비 매출 효율은 아주 좋지만 중요하지 않고 무조건 발주 200개) 도대체 갓 시작한 인스타그램으로 어떻게 해야 적어도 100개정도는 나올까요.. 다른 부서 사람들도 절 보고 다들 답이 없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너무 힘들고 다음 주에 출근하기 싫어집니다..주말에 쉬지도 못 하고 미치겠어요..ㅠㅠ
오늘점심메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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