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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인가 배신자인가
직업 특성상 조그만한 힌트가 되면 저희 업계에서 들통이 나서 힘들것 같지만 너무 답답해서 글 씁니다. 행여 눈치 채신 지인있다면 모른척 바래요 저는 25년 기준 30억 매출하는 농업관련 대표입니다. 지난 2월 저의 사업의 근간이 무너지는 경험을 해 재건을 준비 합니다. 그 재건 과정은 다시. 언제 재출발할지 불확실하며 트라우마가 심한 경험을 진행중입니다. 경제적. 심리적. 괴로움이 베이스 되는 시기를 겪는 현재입니다. 그러던 중 저의 아내가 거짓말. 침묵속에 골프를 치러 다닙니다. 제가 속상한것은 제가 힘들때 위로나 공감은 아니더라도 더 힘들게 한다는것입니다. 따지려 들면. 지난 과거를 들추면서 그로 인해 한다는것입니다. 나의 기대가 크거나. 괜찮을꺼라 생각하는건지 공감 능력이 처진다고 생각될때 너는 너. 나는 나. 시기일때 속상해서 글남깁니다 물론. 말 못할 제 잘못도 없다고는 못하지만 속상해서 끄적거립니다
오늘도무사히감사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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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지방 기러기) vs 중견기업(서울)
안녕하세요. 초등 6학년 아이아빠입니다. 현재 장치산업 특성상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대기업, 지방 근무 중인 40대 중반입니다. 거래처 중견기업 회사(안정적이며, 거의 정년까지 근무)에서 오퍼를 받았습니다. 연봉 수준은 기존 대비 15프로 인상, 직급(팀장 동일)이구요. 그 동안 해왔던 커리어와도 잘 맞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가족과 같이 살수있기 서울 근무가 가능해요. (또한 두집 살림하면 비용 걱정도 ㅠ) 막상 회사간판을 낮춰서가고, 그 동안 제가 근무했던 회사 대비 을의 입장에서 업무를해야하니 ..조금 고민이 됩니다. 사실 가족과 같이 살 수 있는게 제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월억이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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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우리의 목표는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똑같은 실패를 두 번 반복하지 않는 것...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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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도 못하겠고 그냥 죽고싶어요.
와이프도.. 와이프의 친구들도.. 지인들도.. 양가 어른들도.. 모두 제가 와이프에게 잘하는 것 알고있습니다. 와이프도 제게 유니콘 같은 존재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제 안의 불만이 커져가면서 점점 나쁜 생각만이 듭니다. 따듯한 말 한마디면 되는데, 가시 돋힌 말에 점점 상처 받고, 와이프의 짜증에 지쳐갑니다. 또한 제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시댁과 처가댁의 비교 등 너무 지칩니다. 물질적으로는 저희집이 더 많이 해줬기 때문에 돈은 얘기 안하고 육체적 지원을 덜 해주는 것만 비교하며 피를 말립니다. 그냥 죽고싶습니다. 해결책이 없고.. 창문 보면 뛰어내리고 싶고.. 덤프트럭이 오면 날 치어줬으면 좋겠어요. 뭔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어떻게 풀어야할지도 감이 안잡혀요. 그냥 잘해주면 그 것에 감사하며 서로를 위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 것 또한 제 이기적인 일방적인 생각이였던 것이죠. 하나를 주면 둘이 아닌 것에 대한 불만과 짜증. 잘해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죽고싶을 만큼 몰아치는 이 상황.. 애기 낳기 전에 이혼이 답이였는데.. 애기도 있어서.. 졸혼만 기다리고 있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길고 힘듭니다. 그냥 죽고싶어요. 아니 살고 싶은데.. 답이 안나와요. 잘못된 선택이 잘못된 결과로 저를 이끄는 것만 같아요.
돈많은아싸의삶
동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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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서 힘들어요.
몇년에 걸쳐 썸만 2~3번 정도 타다가 그냥 자연스레 연락이 끊긴 사람이 있어요. 당시 남자분이 좋아해줬는데 저는 벽이 있는 사람이라 온전히 받아주질 못했어요. 단어 선택에서 조금 안맞는 부분이 있어서 더 그랬던거 같은데, 이건 사실 당시에 제가 부담스럽고 처음이라 잘 못받아줬던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저한테 정말 잘 해줬어요. 그 뒤로도 한번씩 생각나요. 남자를 볼때 기준이 된달까. 매번 힘든 일의 연속으로 나는 크게 나아지지 않고, 현재 다른 사람과는 썸인지도 모를만큼 애매하게 간혹 만나는데, 이분은 제가 더 원하거나 맞는 편은 아니에요. 제가 아닌걸 알면서도 나이가 너무 많아서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끊지 못하고 있는데..상대도 마찬가지고. 저는 이런 관계는 생각도 안해봤어서. 그래서 너무 힘들고 현타가 너무 세게 왔어요. 나한테 관심도 별로없고 잘 맞는 것도 아닌 이런 사람도 그냥 만나기라도 하는데 왜 전엔 날 그렇게 좋아해주던 사람도 못만났을까 하는 후회도 많고.. 그 분한테 애인이 생긴걸 알고난 후로 더 많이 힘드네요. 예전 남자분 다시 만나보고 싶은 생각과 이런저런 후회들로 하루종일 자꾸 떠오르는데 너무 힘들어요.. 바보같고 나는 매번 왜이리 늦을까. 자꾸 생각나서 자기 직전도, 눈을 뜨고나서도 그래요. 이제 다시 좋은 사람 만나기 힘들다 생각이 깔려있고 현실적으로도 그렇다보니 더 후회가 밀려오는거 같아요. 이런 제가 싫어요. 다들 이런 경험이 있을실텐데,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가지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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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차 산 노재팬 아저씨
노재팬 참여했던 분이 최근 일본차 사고 일본여행 다녀온거 자랑하는데 역하단 생각이 들었다. 일본은 노재팬때와 달라진게 없는데 왜 이분은 노재팬을 셀프해제한걸까. 도덕적으로 뭐가 우월하기에 이분들은 이럴까. 역겹다.
near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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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맥주 한 캔 마시면 알콜 중독이라네요
요즘 날이 더워지기도 했고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몇 달 전부터 퇴근하고 씻은 뒤에 시원~~한 캔맥주를 하나씩 마시는 취미? 습관?이 생겼어요. 솔직히 많이 마시는 것도 아니고 딱! 한 캔이라 소소한 힐링 수준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오늘 우연히 건강 관련 글을 보는데 이렇게 혼자서 매일 마시면 잠재적 알코올 중독자가 될 수 있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보통 알콜 중독하면 술에 엄청 취한 모습이 떠오르잖아요! 저는 딱 500ml 한 캔 정도 취하지 않는 선에서 마시니까 문제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찾아보니까 아주 조금이라도 꾸준히 마시는 게 알콜 내성을 만들고 그게 의존증으로 쉽게 이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생각해 보니 집에 맥주가 떨어져서 못 마신 날에는 왠지 모르게 짜증이 나고 잠도 푹 못 잤던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ㅠㅠ 혹시 저처럼 집에서 가볍게 혼술/혼맥 하시는 분들은 아래 체크리스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전... 5개 다 해당되네요.......) 당장 오늘부터라도 술에 의존하는 이 습관을 독하게 끊어내 보려고 하는데요.....ㅠㅠ 직장인 분들 보통 퇴근하고 쌓인 화나 스트레스를 어떻게 건강하게 푸시는지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이대로 가다간 진짜 큰일 날 것 같아요.... ========== 나는 위험한 혼술족일까? [ ] 조금씩이라도 매일 마신다. [ ] 술을 마시지 않으면 허전함을 느낀자 [ ] TV 보면서 술을 마시기 시작해, 프로그램이 다 끝나기 전에 술에 취한다. [ ] 집에 술이 없으면 밖에 나가서 술을 사와서라도 마신다. [ ] 한 달 동안 마시려고 술을 사 놓았는데,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다 마신다. ☞ 5가지 중 한가지라도 해당되면 알코올 의존증으로 발전할 수 있음 (출처=의성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토순이친구
쌍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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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잘난 여친한테 열등감 느껴요
저는 10인 이하 ㅈ소에 다니고 있는 30대 초반 평범한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2살 연하고요. 여자친구는 진짜 능력이 좋습니다. 해외 유명 대학 나와서 학벌도 좋고 영어도 원어민 수준이고 외국계 회사 다니고 있는데 아예 해외로 나가는 것도 고민하고 있고요. 이직도 벌써 2번 했고, 연봉을 척척 올려서 저와 연봉 차이가 2배 가까이 납니다. 회사일 하면서도 미래를 위해서 공부하고, 계획 세우고 열심히 사는 여자친구가 눈부실정도로 멋있어보입니다. 그런데 그에 비해 제 모습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는게 문제입니다. 여자친구는 단 한번도 저를 무시한 적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고 해줍니다. 근데 저 혼자 망상을 합니다. 속으로는 저를 무시하는게 아닐지, 저를 만나는걸 후회하지는 않을지요.. 연애를 오래해서 서로 암묵적으로 결혼상대로 생각하고 있고 여자친구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슬슬 꺼내고 있어서 더 고민이 됩니다. 저도 제 자존감이 문제이고 굉장히 찌질하다는 걸 알고 있는데요 여자친구를 존경하는 마음이 큰 만큼 비교도 많이 하게 되네요.. 찌질하다고 욕하셔도 할 말은 없습니다.. 저처럼 애인한테 열등감 느껴보신 분이 계실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이런 감정은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sidnf
은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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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인데 부모님께 여자친구 생겼다고 말씀드리니까
돈 얼마 모아놨는지, 부모님 학력, 직업, 자가/전세 여부 이번달까지 알아 오라는데 이게 맞나요?
크림치즈파스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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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소개팅 상대에게 연락해본다면
안녕하세요, 30대 여성입니다. 한 반년째...이어 하고 있는 고민이 있는데 어떻게 느껴지시는지 궁금해서 익명으로 여쭙습니다. 약 1년 전 소개팅을 한 남성분이 있습니다. 당시 좋은 분이라고 생각했기에 애프터까지 진행했지만 삼프터를 요청받았을때, 제가 고민하다가 정중히 거절을 했었습니다. 이유는 남자분이 좀 내성적이셔서 외향적인 제가 대화이든 카톡이든 주도하게 되다보니 초반에 느꼈던 호감이 좀 줄어들고, 텐션이 떨어진다, 이성으로 좀 적게 느껴진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거 외에는 참 예의바르시고 선량하고 좋은 분 같았어요. 그래서 거절할때도 고민을 많이 했었죠. 설렘이 부족하더라도 만나면서 서서히 호감이 생기게 기다려보는게 맞을까, 싶어서요 그런데 당시에는 그냥 성격이 저랑 좀 다르신거같아 잘 맞을지 모르겠다고 말씀드리고 끝내는걸로 결론지었어요. 하지만 일년이 지나는 시간 동안 은근히 그분이 계속 생각이 납니다. 그 사이에 소개팅도 몇번 더 진행했고, 다른 사람을 만나 짧게 연애했던적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유독 그분이 생각나는건 제가 아쉬움이 있다는 뜻인것같아요. 연애 시작하셨을지도 모르지만 다시한번 연락을 해보고싶단 생각이 종종 드는데 한편으로는 욕을 먹을것 같기도 합니다. 기회 줄때 만났어야지 이사람 저사람 찔러보다가 돌이켜보니 제일 나았다는거냐 라고 생각될것 같기도 하네요... 연락해보는건 옳지 않은 행동일까요?
니니니닝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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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자뻑이 너무 심한데 어떻게 안 될까요?
남자친구가 성실하고 자존감 높아서 보기 좋았는데 갈수록 좀 힘드네요.. 1. '능력자인 나'에 심취해있음 약간 '나 없으면 회사 망한다', '동기 중에 자기가 제일 잘 나간다', '우리 팀장이 나 퇴사할까봐 눈치 오지게 본다' 이런 류의 얘기를 계속 합니다. 솔직히 제가 보기엔 평범한 대리 1 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윗사람들이 좋아하는거 같긴 해요.. 2. 남의 성공은 절대 인정하지 않음 남들이 좋은 대기업 들어가거나 특진한 얘기가 들리면 걔는 여자라서 그래, 남자라서 그래, 부모가 교수/임원이라서 그래, 등등.. 본인이 잘 나가는건 능력 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 남들이 잘나가는건 타고난 환경 때문이라고 말하더라고요. 3. 리액션을 원함 제가 본인을 인정해주길 원하고 리액션을 성의있게 해주길 바랍니다ㅠ 초반에는 오빠 멋있다 최고야 하고 열심히 받아줬는데 이젠 영혼이 다 털려서 어 그랬구나 하고 동태눈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그러면 또 왜 이렇게 요즘 영혼이 없냐고 서운해 하는데 너 자뻑이 너무 심해서 그렇다고 말할수도 없고 곤란하네요.. 나쁜 점만 있는건 아니고.. 본인 자존심이 높은 만큼 자기 여자도 잘 챙기고 저한테 정말 잘해주는 남자입니다. 제가 누군가를 막 부둥부둥해주는 성격이 아니라서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본인을 추켜세우는게 오글거리기도 하고.. 좀 정신차리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올ㄹ라운더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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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이랑 자주 연락하고 지내는데
전화를 거의 매일같이 하다보니까 할 말도 없고 재미도 없네요... 저 뿐만 아니라 상대도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요 이러면 서로 더 이상 발전될 가능성은 없겠죠?ㅠ
애사비제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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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당했습니다
일하기 힘들다고 저희 팀으로 오고 싶다는 여후배가 있어서 제가 팀장이었기에 받아줬습니다. 하지만 오고나서 일은 안하고 오로지 편하게 일할 생각만 하더라구요 그렇게 어찌저찌 달래가면서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었는데 프로젝트에 정말 참여 안하고 여후배보다 늦게 입사한 담당들 하나도 챙기지도 않고 오로지 개인주의로 사회생활 하더니 새로온 제 윗 상사와 짜고 감사팀에 신고를 해서 인사발령으로 지방으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좌천이나 다름 없습니다. 저도 진급 대상자였는데 갑작스럽게 그것도 하루 아침에 저에서 다른 분으로 바뀌었고 그 분이 제 상사로 오게 된거니까요 하루 전까지만해도 니가 진급할거다 걱정말라 얘기들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 여후배랑 짜고 친거였네요 그것도 증거없는 신고.. 인사위원회에서조차 증거가 없는데 리더쉽엔 문제가 있다라고 결론지어 버리더라구요 제가 일 좀 맡아서 책임감 가지고 했음 좋겠다했는데 편하게 일하고 싶은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매일 혼자 일 다 다른직원에게 떠넘기고 퇴근하면서 다른데 편한데 가고 싶다고 해서 안된다고 했는데 제 위에 새로온 상사랑 저를 신고하고 편한데로 이동했습니다. 참고로 새로온 상사는 저랑 경쟁하던 팀장이었고 저한테 매일 업무적으로 실적 성과로 모두 뒤쳐지는 분이었습니다. 그렇게 그 상사의 무리들이 저희팀으로 다 오게되고 저희침은 산산조각나서 뿔뿔이 흐터졌네요 저희가 하던 프로젝트도 다 그분에게 넘어갔고 저희 팀원들 업무 못하게 해놓고 다 뿔뿔니 흐터지니 자기네팀이 한거라고 성과보고 하네요 지금 전 지방에 내려와서 팀장도 아닌 그냥 담당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여후배랑 같이 다니던 담당한명이 퇴사하고 전화를 해줘서 이 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일이 커질줄 몰랐다고 그냥 시키는데로 했는데 죄송하다고 하더라고요 회사 오픈부터 계속 달려왔고 제가 만든것들이 많은데 이렇게 한 순간에 떨어지는 게 참 고통스럽네요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면 긴데 짧게 압축해서 글이라도 남겨봅니다. 저는 이 회사에 미련을 버리고 이직을 하는 게 맞겠죠?
PaMyeol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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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소개팅인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29살 여자입니다. 현재 퇴사하고 이직 준비중이예요. 현재 살도 찌고 면접도 계속 떨어지면서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친구가 소개시켜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해서 다음주에 만나보기로 했어요. 저는 일단 살이 쪄있는 상태라 조금이라도 빼고 상태가 좋을때 만나보고 싶었지만 어쩌다보니 다음주에 만나는 걸로 협의가 됐어요.. 제가 살집이 있고 키도 여자중에서는 큰편이여서 등치가 좀 있는 편인데 첫인상으로 보이는게 전체적인 외관일텐데 걱정이 됩니다. 그런 글이 있더라구요...외모가 별로여도 몸매가 예쁘면 좋은데 외모가 좋아도 몸매가 안좋으면 안끌린다고... 일단 그 친구말로는 그 자체로 너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라고 해줬고, 괜찮은 분이라고 했지만 성격이나 나머지 부분이 더 매력적이여야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막 와닿진 않더라구요. 글을 쓰다보니 조언보다는 제 자존감 낮은 이야기만 했는데 결론은 일단 가보기로 했으니 최대한 좋은 인상 남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소개팅은 어떤 준비를 해가야하는 건지? 소개팅이 난생 처음이라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하는지? 등 잘 모르겠습니다(사실 뭘 여쭤봐야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ㅎㅎ)
제텽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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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안 좋은 일이 자꾸 생긴다
회사에서도 괜히 쿠사리 주고 퇴근하는데 벤츠가 칼치기 하고 지나가고 블라인드에 글 올리니 너가 운전을 답답하게 한 게 아닌지 돌아보라는 소리나 듣고 뭔가 다들 날이 서있는 거 같다. 남들 기분 잡치게 하는 데에 혈안이 된 느낌.. 주식이 하락해서 그런가?
말인데느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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