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힘들다고 저희 팀으로 오고 싶다는 여후배가 있어서 제가 팀장이었기에 받아줬습니다. 하지만 오고나서 일은 안하고 오로지 편하게 일할 생각만 하더라구요 그렇게 어찌저찌 달래가면서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었는데 프로젝트에 정말 참여 안하고 여후배보다 늦게 입사한 담당들 하나도 챙기지도 않고 오로지 개인주의로 사회생활 하더니 새로온 제 윗 상사와 짜고 감사팀에 신고를 해서 인사발령으로 지방으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좌천이나 다름 없습니다. 저도 진급 대상자였는데 갑작스럽게 그것도 하루 아침에 저에서 다른 분으로 바뀌었고 그 분이 제 상사로 오게 된거니까요 하루 전까지만해도 니가 진급할거다 걱정말라 얘기들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 여후배랑 짜고 친거였네요 그것도 증거없는 신고.. 인사위원회에서조차 증거가 없는데 리더쉽엔 문제가 있다라고 결론지어 버리더라구요 제가 일 좀 맡아서 책임감 가지고 했음 좋겠다했는데 편하게 일하고 싶은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매일 혼자 일 다 다른직원에게 떠넘기고 퇴근하면서 다른데 편한데 가고 싶다고 해서 안된다고 했는데 제 위에 새로온 상사랑 저를 신고하고 편한데로 이동했습니다. 참고로 새로온 상사는 저랑 경쟁하던 팀장이었고 저한테 매일 업무적으로 실적 성과로 모두 뒤쳐지는 분이었습니다. 그렇게 그 상사의 무리들이 저희팀으로 다 오게되고 저희침은 산산조각나서 뿔뿔이 흐터졌네요 저희가 하던 프로젝트도 다 그분에게 넘어갔고 저희 팀원들 업무 못하게 해놓고 다 뿔뿔니 흐터지니 자기네팀이 한거라고 성과보고 하네요 지금 전 지방에 내려와서 팀장도 아닌 그냥 담당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여후배랑 같이 다니던 담당한명이 퇴사하고 전화를 해줘서 이 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일이 커질줄 몰랐다고 그냥 시키는데로 했는데 죄송하다고 하더라고요 회사 오픈부터 계속 달려왔고 제가 만든것들이 많은데 이렇게 한 순간에 떨어지는 게 참 고통스럽네요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면 긴데 짧게 압축해서 글이라도 남겨봅니다. 저는 이 회사에 미련을 버리고 이직을 하는 게 맞겠죠?
정치 당했습니다
06월 07일 | 조회수 791
P
PaMy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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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다르
6시간 전
둘이 짰다는 증거를 확보해 인사팀에 이야기하면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요? 구체적인 증거가 없더라도, 진술해줄 증인이 있다면 가능해보입니다. 어차피 증거도 없는 신고였으니까요
둘이 짰다는 증거를 확보해 인사팀에 이야기하면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요? 구체적인 증거가 없더라도, 진술해줄 증인이 있다면 가능해보입니다. 어차피 증거도 없는 신고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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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aMyeol
작성자
6시간 전
저한테 얘기해준 퇴사자가 퇴사한 사람이라 감사팀에서 증거가 없다네요ㅠㅠ 이게 무슨..ㅠㅠ
저한테 얘기해준 퇴사자가 퇴사한 사람이라 감사팀에서 증거가 없다네요ㅠㅠ 이게 무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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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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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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