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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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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꼭 퇴사 성공할겁니다..!
평범한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7년차 직장인입니다. 20대 초반에 입사해 7년동안 기차 화통 삶아먹은 대표 아래서 죽도록 열심히 일했습니다. 수많은 인신공격과 윽박.. 성과를 내도 인정 한번 하지 않고 직원들의 노력과 성과가 오로지 자신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른같지도 않은 어른.. 그래도 대표가 소리지를 때마다 데시벨보다는 내용에 집중하면서 내가 더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우리 회사에 필요한 체계는 무엇인지, 그걸 실현하기 위해선 어떤걸 공부해야하는지 스스로 더 나은 직원이 되려고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이악물고 노력한 덕분일까요? 어느새 저는 대표와 직원들의 신임을 한몸에 받는 에이스가 되었고 지금 대표는 직원들에게 농담(이겠죠..)으로 몇년 후에는 저에게 회사를 맡기고 여행이나 다니고 싶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그렇지만 이번엔 꼭 퇴사할겁니다. 감사하게도 진심으로 지지해주는 지인들이 곁에 있어, 그동안 얼마나 기가 꺾여 있었는지 내가 해온 것들이 얼마나 대단한 일들인지 조금은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7년동안 저를 생성형 AI쯤으로 생각한 대표 덕분에 많은 것을 공부하고 터득했습니다. 머리가 커져 욕심도 생기고 하고싶은 일도, 공부도 생겼습니다. 물론 첫 직장에서 지금까지 일해왔기 때문에 이직이라는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알지 못합니다. 나를 원하는 회사가 없으면 어쩌지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몇년이 지난 뒤에 더 멋있어질 저를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이번주에 퇴사하겠다고 대표에게 얘기하려 하는데 참 떨리네요.. 꼭 퇴사 성공할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뽀드락지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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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의 휴가 간섭
사수님이 결혼을 하셔서 장기 휴가를 다녀오실 예정입니다. 그동안은 자리를 지켜야할거같아 미리 쉬어두려고 휴가를 이틀 올렸는데요 본인이 오래 자리를 비울 예정인데 “써야되면 어쩔수 없는데” 부담스럽다며 하루만 쓰라하시는데 이게 무슨 논리인지도 모르겠고 아무리 결혼이라지만 어쨌든 저는 장기휴가동안 사수님 빈자리를 지키고 있는건데….사수님이 뭐가 부담스럽다는건지 당최 모르겠습니다.. 평일에 이틀 휴가 쓰는게 그렇게…민폐인가요?? 예정된 주요 업무는 현재 없습니다… 저렇게 말씀하시는데 그냥 써도 될지도 망설여집니다
천재만재백재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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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일)~4/28(화) JW 메리어트 호텔 동대문 (5성급) 할인 예약 링크 공유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 학회에서 계약한 호텔 객실 중 남은 객실이 있어서, 할인 적용된 예약 링크를 공유드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할인코드로 직접 예약하시면 됩니다. 결제는 호텔에 직접 하시는 구조입니다. https://www.marriott.com/event-reservations/reservation-link.mi?id=1770182459206&key=GRP&app=resvlink&_branch_match_id=1495770261559944424&_branch_referrer=H4sIAAAAAAAAA8soKSkottLXTywo0MtNLCrKzC8p0UvOz9UvSi3OyczLtgdK2ALZZSCOWmaKraG5uYGhhZGJqaWRgZladmqlrXtQgFpdUWpaKlB3Xnp8UlF%2BeXFqka1zRlF%2BbioA3jWGl2AAAAA%3D - 일정: 4/26(일) ~ 4/28(화), 2박 3일 (1박 2일만 예약도 가능) - 호텔: JW 메리어트 호텔 동대문 스퀘어 서울 (5성급 호텔) - 객실 타입:   - Deluxe Guest room, 1 King   - Deluxe Guest room, 2 Double - 조식: 미포함 - 수영장: 이용 가능 - 가격: 기존 약 58만 원 → 할인 적용 시 약 37만 원 수준 서울에서 해당 기간 숙박 예정이신 분들께는 꽤 괜찮은 조건이라 공유드립니다. 필요하신 분은 아래 링크 통해 바로 예약하시면 됩니다. 잔여 객실이 많지 않아 선착순 마감될 수 있습니다.
데굴데굴구른다
5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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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교 '축구 전면 금지' 이유... 이게 맞아요?
방금 기사 보고 혈압 올라서 씁니다. 전국 200군데가 넘는 초등학교에서 점심시간에 축구를 아예 못 하게 금지했다네요? 엥? 뭔 소린가 싶죠? 저도 그랬어요. 이유요? 첫번째. 다치면 학교더러 책임지라고 하니까요. 애들 놀다 보면 좀 까질 수도 있고 부딪힐 수도 있잖아요? 근데 학부모들이 애 조금이라도 다쳐서 집에 가면 난리난리치니까 학교가 아예 공을 못 차게 하겠다는 거죠. 교사들도 민원 시달리기 싫으니까 그냥 골대 치워버리고 마는 거고. 두번째. 우리 애는 축구 못 하는데 쟤들은 왜 하냐 축구 안(못) 하는 애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학부모들이 민원을 넣는대요 ㅋㅋㅋㅋㅋ 내가 못 가지면 남도 못 가져야 한다는 심보가 이제 초등학교 운동장까지 침범한 건가요. 친구들이랑 못 어울려서 축구 못하는 우리 애 기죽으니까...? 아니 다들 다쳐가면서 크지 않았어요? 저 초딩때는 놀이터에서 놀다가 다쳐서 달에 한명씩 깁스하고 학교왔는데 그걸 심각하게 생각하지도 않았거든요 ㅋㅋㅋ 근데 지금 건강하기만 하구만. 학부모들 민원 때문에 애들 호연지기 기를 기회도 다 뺏고, 운동장은 그럼 뭐하러 있는 걸까요. 이러다 나중엔 자기 애는 공부 못 하는데 왜 잘하는 애들만 상 주냐고 상장도 다 없애겠어요 아니 진짜 없어졌다고 들은 거 같은데 아닌가 모두에게 상장을 주는 시대가 됐던 것 같기도... 진짜 미래가 밝네요 밝아... 이거 보시는 리멤버 형님 누님들 중에서도 학부모님들 아주 많이 계실텐데 hoxy... 아니시죠...? https://v.daum.net/v/HXJ2Yr2uj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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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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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자꾸 교회에 나와보라고 권유하시는데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요? 이것만 아니면 솔직히 회사 생활 자체는 만족스러운 편이라 여기 오래 다니고 싶어서 고민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거절해야 더 이상 곤란하지 않을지 계속 고민 중인데 답을 모르겠습니다. 입사 초반에 자연스럽게 종교 이야기가 나와서 아무 생각 없이 종교가 없다고 대답했었는데 그것 때문에 타겟이 된 것 같아요. 알고 보니 팀장님이 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신데 팀 네 명 중에 유일하게 종교가 없는 사람이 저고요. 막 억지로 끌고 가려고 강요하시는 건 아니지만 은근하게 권유를 하시네요. 예를 들면 팀 전체가 한창 야근을 많이 해서 힘들 때, 본인은 이렇게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 교회 다녀오면 리프레쉬 되고 너무 좋다면서 저도 많이 힘들어 보이니 교회 청년부 모임?에 나와서 밥이나 한끼 편하게 먹고 가라고 하시거나, 주기적으로 교회 다녀볼 생각 없냐 물어보시고요. 특히 다니시는 교회가 제 동네랑 가까워서 가볍게 놀러오라는 식으로 자주 언급하세요. 아니면 좋은 사람 있는데 만나볼 생각 없냐면서 제안하실 때가 있는데 팀장님이랑 같은 교회 다니는 분이거나 부활절에 계란을 챙겨 주시는 등 회사에서 종교 관련 얘기가 계속 언급됩니다. 당연히 종교 믿을 생각이 없다고도 말씀드려봤고 주말에 개인적인 일로 바쁘다고도 했는데 거절하기 죄송할 정도로 저를 엄청 생각하고 챙겨주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니 곤란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분 탓이긴 한데 거절할 때마다 조금 쌀쌀맞게 행동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서로 불편하지 않을 만한 답변이 될까요? 사회생활을 센스있게 한다는 건 참 어렵네요ㅠㅠ
엘리베이터a
은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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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영업...밭
제약 로컬 담당자입니다 ㅎㅎ 일하면서 불평불만 해봤자 바뀌는거는 없고 내 스스로만 잘하면 된다~ 내가 지금 안되어도 나중에 잘 될거다~~ . . . 라고 늘 생각해도... 문득 문득 현타도 오는데 오늘은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흔히들 말하는 밭 좋은 곳 배치받아 들어온지 8개월 쯤 된 후배... 옆에 다른 병원팀 동기... 인센티브 대박 터져서 싱글벙글인데 저는 죽을똥을 싸도 인센티브는....마지막 인센티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ㅠㅠ 반년 전에 거래처 1곳 폐업해서 이건 기준 실적에서 그대로 까이는거였어서 실적적으로 손해 엄청봤는데 오늘 또 다른 거래처 원장님께서 조만간 폐업하신다 하는데 등수 나래비 세우면 평가 하위권 확정이네요. 제약영업 하면 힘들지만 돈은 많이 받는다는데 이건 뭐~~~ 팀장님부터 제게 빈 말이라도 "열심히 해보자!"가 아니라 사실상 죽은 밭이라 타 지역이나 병원팀 공석 나면 어필해서 보내주겠다고 하시는데... 뭐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게 감사하긴 하지만요 ㅠㅠ 뭐 다른팀이나 병원팀 공석이 나와도 뭔가 그래도 첫 팀이라 거절했었는데 진짜 이제 자리나면 떠야겠습니다. 정말 다른 영업은 몰라도 제약영업만큼은 운7기3이 아닌 운9기1인듯 하네요.
IijiiII
5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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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면접에 같이 일 할 팀원이 면접관으로 참석하는게 불쾌한가요?
예전에 언뜻 지나가면서 본인이 팀장 채용공고 면접에 참석했는데, 같이 일 할 팀원이 면접관으로 참석했다 이게 무슨 개매너짓이냐 이런 화풀이성 글을 본적이 있었는데 당연히 같이 일 할 사람도 볼 수 있지 그게 화낼건가? 싶어서 주변에 물어보니 불쾌할만 하다고 하는 사람이 제법 나오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불쾌할만한 일이다?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아파치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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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씻어도
샤워 잘 해도 속옷 안갈아입으면 냄새나나요? 제가 월 수 금 토 고정으로 운동하는데 (운동할때는 속옷 다벗고 헬스장복 입거나 수영복 입음) 운동하고 항상 샤워 하거든요. 저희집 세탁기가 고장나서 지난주 수요일에 마지막으로 속옷 갈아입은 다음에 한번도 안갈아입었는데,,, 오늘 아침 운동하고 샤워했는데도 어딘가 냄새나는 느낌인데 기분탓일까요?
브람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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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일)~4/28(화) JW 메리어트 호텔 동대문 (5성급) 할인 예약 링크 공유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 학회에서 계약한 호텔 객실 중 남은 객실이 있어서, 할인 적용된 예약 링크를 공유드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할인코드로 직접 예약하시면 됩니다. 결제는 호텔에 직접 하시는 구조입니다. https://www.marriott.com/event-reservations/reservation-link.mi?id=1770182459206&key=GRP&app=resvlink&_branch_match_id=1495770261559944424&_branch_referrer=H4sIAAAAAAAAA8soKSkottLXTywo0MtNLCrKzC8p0UvOz9UvSi3OyczLtgdK2ALZZSCOWmaKraG5uYGhhZGJqaWRgZladmqlrXtQgFpdUWpaKlB3Xnp8UlF%2BeXFqka1zRlF%2BbioA3jWGl2AAAAA%3D - 일정: 4/26(일) ~ 4/28(화), 2박 3일 (1박 2일 예약도 가능) - 호텔: JW 메리어트 호텔 동대문 스퀘어 서울 (5성급 호텔) - 객실 타입:   - Deluxe Guest room, 1 King   - Deluxe Guest room, 2 Double - 조식: 미포함 - 수영장: 이용 가능 - 가격: 기존 약 58만 원 → 할인 적용 시 약 37만 원 수준 서울에서 해당 기간 숙박 예정이신 분들께는 꽤 괜찮은 조건이라 공유드립니다. 필요하신 분은 아래 링크 통해 바로 예약하시면 됩니다. 잔여 객실이 많지 않아 선착순 마감될 수 있습니다.
데굴데굴구른다
5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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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직원들 땀 냄새;; 머리가 아파요ㅠㅠㅠ
최근에 복지 차원인지 뭔지 복도 끝에 탁구대가 두개 생겼거든요. 처음엔 그냥 좋지 뭐 생각했어요. 재미도 있어 보이고. 근데 이게 지난주를 한 번 거치고 나니까 벌써 겁이 나기 시작했어요;; 특히 우리 본부 남자 직원들이 점심시간만 되면 아주 목숨 걸고 탁구를 칩니다. 운동하는 거? 건강해지고 좋죠. 근데 문제는 날씨... 부쩍 더워졌잖아요. 점심시간 내내 땀 뻘뻘 흘리면서 탁구 치고는, 점심시간 땡 하면 그냥 수건으로 얼굴만 대충 슥 닦고 자리에 앉습니다. 샤워실이 있긴 한데 한칸뿐이라 그 인원이 다 씻을 수도 없고, 시간도 없고 귀찮으니까 다들 그냥 앉아서 일을 시작해요. 근데 진짜... 냄새가... 냄새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창문을 열어놔도 그 쉰내 섞인 냄새가 사무실 전체에 은은하게(?) 퍼지는데... 진짜 두통이 올 것 같아요. 여름이 벌써 겁이 날 정도입니다. 본인들은 운동해서 상쾌하겠지만 주변 사람들은 오후 내내 그 냄새랑 싸우느라 업무 효율 다 떨어져요. 이게,, 건강한,,,복지,,,?! 진짜 진지하게 데오도란트라도 자리에 하나씩 돌려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다들 착해서 아무말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기분 안 나쁘게 말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그리고 쪼렙인 제가 말을 해도 되는 걸까요? 참고로 저는 사원이고 탁구치는 분들은 대리 과장 차장님들이십니다.........
닻새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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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함과 배려하지 못함은 지능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하며 느낀 점 무례함과 남을 배려하지 못함은 지능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직급의 관계없이 남들의 배려가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본인이 잘난 것이 아닌 남들과 협업하기에 큰 일을 행하는 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본인 스스로의 위치를 만족하지 못하는 것을 남들에게 너도 이래야한다라는 작은 스코프로 바라보는 것 무례함과 남을 배려하지 못함은 지능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런 무례함을 일삼는 사람들로 인해 따뜻하고 배려를 하던 분들이 마음을 다쳤음을 위로하며, 저 또한 누군가에게는 무례하지 않았는가 되돌아보네요.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직장인 여러분
퇴근각도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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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게 왜이리 무서울까요?
사람은 누구나 죽는데 저는 그 순간이 참 두려워요 사랑하는 남편과 오래오래 살고싶은데 끝이 있다니 너무 슬퍼요 흑흑
행복하고싶어용
5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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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한테 가스라이팅 당한 것 같아요...
방금 또 한도가 없대요. 처음엔 신세계였죠. 매달 2만 원 넘는 돈? 내 능률이 이만큼 오르는데 그 정도야 기꺼이 낼 수 있지 생각했어요. 근데 오늘 문득 깨달았습니다. 얘네 진짜 무서운 놈들이네요. 처음엔 덕분에 아주 똑똑해지겠어 생각했는데 이젠 클로드 없으면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는 바보가 되어버린 거예요. 그러고 나니까 이제 본색을 드러내는 거죠. 옛날에는 이 정도로 한도 없다고 뭐라고 하지 않았는데... 말도 없이 사용량 야금야금 깎고 아쉬우면 더 비싼 플랜 쓰라고 은근히 압박 주고... 마치 마약상이 샘플 뿌려서 중독시켜 놓고 나중에 약 없으면 못살만큼 중독됐을 때 가격 올리고 물량 조절하는 딱 그 수법 아입니까. 다른 거 써보려고 해도 이미 클로드맛에 절여진 뇌가 자꾸 거부를 하네요. 돈 좀 그만 올려라 진짜 아래 이미지는 클로드가 비싸지자 벌어진 일이라고 유머짤로 돌아다니길래 가져와봤습니다 ㅋㅋㅋ
끄트머리조각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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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만담하시는분들 참교육 해드렸습니다.
울 회사에는 두 칸짜리 좁고 냄새나는 화장실이 있음. 근데 그 작은 화장실 세면대 앞에서 모르는 직원 둘이 양치를 하는것도 아니고 손을 씻는것도 아니고 팔짱을 끼고 만담을 벌이고 있었음. 아니.. 만담은 카페테리아든 탕비실이든 하다못해 메신저로든 대체할 수 있지만 제 묵은 방구는 화장실 아니면 배출할 곳이 없단 말임. 참고로 진짜 좁아서.. 마치 셋이서 떠드는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가까이서 그네들의 유부남 팀장님과 새로운 신입이 썸타는거 같다는 하잘데기 쓰잘데기 없는 소리를 들으며 숨죽여 가스를 배출 하고 있었음.. 내가 경고 삼아 물을 두번 내렸는데.. 화장실 문고리에 빨간 문닫힘 표시도 분명히 보일텐데.. 사람이 들어있는걸 알고 있을텐데도 입을 쉬지 않는 그들을 보며 슬슬 빡이 치기 시작함. 장염 때문에 배가 아파오고 내가 왜 화장실에서까지 눈치를 보며 똥을 참아야 하나? 라는 억울함에 그냥 배에 힘을 풀어 버림. 부아아아아앙!!! 푸닥푸닥.. 그들을 쫓아내려는 내 의지가 담긴 뱃고둥이었음. 그들은 조용해지더니 도망가듯이 화장실에서 나감. 화장실에서는 만담하지 마세요. 적당히 떠들고 나가세요. 저 같은 장염 환자가 있을지 모릅니다. 에티켓을 전하기 위해 글 써봅니다.
푸디딕
은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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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수준의 영어 활용 능력은 어느 수준
채용시 우대조건이나 지원 자격에서 비지니스 수준의 영어 활용 능력을 요할 때 보통 어느정도의 수준을 얘기할까요? 토익스피킹이나 오픽 성적이 있어야 할까요 영미권 대학에서 유학했다 수준일까요 지금 회사에선 영어쓸일이 전무해서 사실상 영어 다시 잡아야할 수준인데ㅠ 대기업 이직을 노릴려면 영어가 필요하군요..
사는게그렇지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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