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로컬 담당자입니다 ㅎㅎ 일하면서 불평불만 해봤자 바뀌는거는 없고 내 스스로만 잘하면 된다~ 내가 지금 안되어도 나중에 잘 될거다~~ . . . 라고 늘 생각해도... 문득 문득 현타도 오는데 오늘은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흔히들 말하는 밭 좋은 곳 배치받아 들어온지 8개월 쯤 된 후배... 옆에 다른 병원팀 동기... 인센티브 대박 터져서 싱글벙글인데 저는 죽을똥을 싸도 인센티브는....마지막 인센티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ㅠㅠ 반년 전에 거래처 1곳 폐업해서 이건 기준 실적에서 그대로 까이는거였어서 실적적으로 손해 엄청봤는데 오늘 또 다른 거래처 원장님께서 조만간 폐업하신다 하는데 등수 나래비 세우면 평가 하위권 확정이네요. 제약영업 하면 힘들지만 돈은 많이 받는다는데 이건 뭐~~~ 팀장님부터 제게 빈 말이라도 "열심히 해보자!"가 아니라 사실상 죽은 밭이라 타 지역이나 병원팀 공석 나면 어필해서 보내주겠다고 하시는데... 뭐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게 감사하긴 하지만요 ㅠㅠ 뭐 다른팀이나 병원팀 공석이 나와도 뭔가 그래도 첫 팀이라 거절했었는데 진짜 이제 자리나면 떠야겠습니다. 정말 다른 영업은 몰라도 제약영업만큼은 운7기3이 아닌 운9기1인듯 하네요.
제약영업...밭
04월 20일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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