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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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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국내로 이직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ㅠㅠ 해외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한국이 아니다 보니, 소속감을 주는 가족이나 친구들이 없는 편이고, 또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커리어적인 성장이 점점 더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제가 20대라서 그런건지 더 배우고 할 수 있는 기반이 있는 곳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꼭 커리어 뿐만 아니라, 뭔가를 더 배울 수 있는 환경) 그런데 회사 자체도, 회사 사람들도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처우도 나쁘지 않구요.. 이런 상황에서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실건지 궁금합니다 해외 -> 한국 이직은 제가 회사 다니면서 면접을 보러 갈 수도 없는 노릇이라 생퇴사를 해야하는건지도 고민이고 목표한 연차까지는 해보고 결정할지도 고민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nsjajab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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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이별 6개월 뒤 고소장을 받았습니다.
1년 전 오늘, 저는 제 아이를 잃었습니다. 정확히는 아이를 보냈습니다. 그날 이후 1년이 지났지만, 저는 아직도 그날의 공기와 병원 냄새, 수술 전 손에 쥐고 있던 휴대폰, 끝까지 놓지 못했던 마음, 의사선생님께 나가서 그를 설득해달라며 울며 싹싹빌던 그 날이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저는 대학원에서 만난 사람과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적극적인 주도 아래 예식장을 계약하고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제주도 스냅 촬영까지 예약했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모두 우리의 결혼을 알고 있었고, 저 역시 그 사람과 당연히 가족이 될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갑작스러운 일이라 두렵기도 했지만, 제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이기에 책임지고 낳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제가 믿었던 것들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의 결혼 허락, 경제적 여건 등 그가 했던 말들은 모두 거짓이었습니다. 그의 부모님은 결혼과 아이를 반대하셨고, 그 과정에서 저는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혼자 살던 집이 마련되어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었고 부모님도 아직 일을 하고 계시기에, 어떻게든 아이를 지키고 예정대로 결혼생활을 시작하려 했습니다. 부모님도 도와줄테니 허락만 받아달라 부탁하셨습니다. 그러나 그와 그의 가족은 계속해서 말이 바뀌었고 그 모습을 보며 처음엔 결혼하라고 하시던 저희 부모님도 아이를 보내고 우선 연애를 하는게 어떻겠냐라고 하셨습니다. 그는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알겠다고 하였고, 싫다는 저에게 현실적인 문제와 미래를 핑계 대며 우리 둘을 위해 아이를 보내자고 설득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결혼은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며, 이 선택이 헤어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당시 저는 임신, 뒤늦게 알게 된 상대방의 거짓말, 부모님의 반대, 아이의 건강 우려까지 짧은 시간 동안 너무 많은 충격을 동시에 겪으며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결국 '우리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는 그의 말을 믿고 눈물로 아이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수술이 끝난 뒤, 제가 믿었던 미래는 없었습니다. 그는 수술 전날까지도 뒤에서 그의 부모님과 보상금 걱정을 하고 있었고 그의 부모님은 사과는커녕 경제적 어려움만을 호소하였습니다. 그리고 결혼 준비는 허망하게 취소되었고 약속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번복되며 흐려졌습니다. 그는 몸과 마음이 모두 무너진 저를 방치했습니다. 수술 직후 회복이 되지 않아 병원을 다니고 신체적 통증과 출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그는 저를 두고 대학원 사람들과 여행을 가고, 개인 일정을 일방적으로 통보하며 거리를 두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에게 저에 대한 험담도 늘어놓았습니다. 약속했던 결혼반지와 스냅 촬영은 어느새 제가 결혼 이야기를 꺼내지 못하도록 통제하는 수단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매일 저에게 사실과 다른 말들을 늘어놓으며 주입해 공황은 점점 심해졌고 몸은 하루하루 망가져갔습니다. 그렇게 무책임한 방치 끝에, 그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헤어지자는 말도 없이 갑자기 제 삶에서 사라졌습니다. 일방적인 '잠수이별'이었습니다. 같은 대학원에 다녔기에 고통은 배가 되었습니다. 같은 대학원에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그를 완전히 피할 수도 없었습니다. 개강 후 학교에서 다시 마주친 그는 사람들 사이에서 웃고 있었습니다. 제가 무너져 있던 시간 동안 그는 아무 일도 없었던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며 제가 겪은 일이 정말 있었던 일인지, 아니면 저 혼자만 그 시간을 붙들고 괴로워하고 있는 것인지 혼란스러웠습니다. 당시 저는 운동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었고, 이미 계획된 행사와 제가 책임져야 할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한 학기 동안 몸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학교에 나가 맡은 역할을 끝까지 마쳤습니다. 그는 각종 행사와 모임에 평소처럼 참석했습니다. 제가 있는 장소에도 아무렇지 않게 나타났고, 다른 사람들과 웃고 사진을 찍으며 즐겁게 학교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지켜보면서도 제가 맡은 일을 해야 했습니다. 동시에 학교 안에서 그의 입을 통해 나온 저에 관한 좋지 않은 이야기가 돌고 있다는 말도 들어야 했습니다. 저는 한순간에 데이트폭력을 저지른 사람, 이런 일을 당해도 싼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를 도와주겠다던 사람들도 하나둘 외면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점점 고립됐고, 제가 나타나는 자리마다 그의 동기들이 보내는 비난 어린 시선을 견뎌야 했습니다. 반면 그는 그런 상황 속에서 더욱 당당해졌습니다. 더 많은 행사와 모임에 참석했고, 사람들은 그를 감싸고 챙겼습니다. 그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들은 그가 저를 피하고 외면하는 상황을 자연스러운 일로 만들었습니다. 결국 저는 사과를 받는 것도, 제대로 된 정리를 하는 것도 포기한 채 매일 밤을 죄책감과 고통 속에서 보냈습니다. 정신과를 다니며 공황장애와 우울증 치료도 받고 아이를 위해 2번의 천도제도 지내는 등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을 하며 이겨내보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잠수이별 후 6개월이 지난 올해 초, 상대방이 저를 상대로 제출한 고소장이 날아왔습니다. 이별 직후, 최소한의 설명과 대화를 요구하기 위해 그동안 자연스럽게 드나들던 그의 집앞에 단 1번 찾아갔던 일은 '주거침입미수'가 되었습니다. 단 하루 동안 연락을 시도했던 일은 '스토킹'이 되었고, 그 과정에서 보낸 카톡은 보낸 횟수가 스토킹 1회씩 혐의가 되었습니다. 띄어쓰기를 전송으로 하는 탓에 길지 않은 카톡이 수십회의 스토킹이 되었습니다. 제가 겪은 억울함을 익명으로 작성했던 리멤버와 블라인드의 글에는 '명예훼손' 혐의가, 정신적으로 완전히 무너진 상태에서 고통을 호소했던 말들은 '협박'으로 둔갑했습니다. 고소장에는 아이를 가진 순간부터 오랜 기간 수집하고 정리한 듯한 내용들이 담겨 있었고, 제가 하지 않은 일까지 범죄사실로 적혀 있었습니다. 철저히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만 편집된 고소장 안에는 우리가 결혼을 준비했던 과정도, 임신과 중절을 결정하게 된 경위도, 수술 이후 그가 보인 무책임한 태도도 모두 빠져 있었습니다. 앞뒤 맥락은 모두 잘려 나간 채, 극도의 정신적 공황 상태에서 비롯된 저의 행동들만 분리되어 '범죄'로 포장되었습니다. 스토킹은 고소하는 순간 고소인의 의사에 따라 접근금지 처분이 떨어져 휴학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반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학교도 못가고 잊고 싶은 그 아픈 기억들을 서류와 녹취록, 카카오톡 대화와 진술을 통해 끊임없이 꺼내어 증명해야 하는 가혹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수술 이후 몸과 마음이 처참히 부서진 상태에서 모든 약속을 번복당하고 일방적으로 버려졌을 때, 침착하고 냉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저 역시 제 모든 행동이 완벽하게 옳았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감정적으로 무너져 대화를 애원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법과 세상이 그 행동의 결과만을 따로 떼어 판단하기 전에, 왜 제가 그런 극단적인 상태에 놓일 수밖에 없었는지 그 전후 사정을 먼저 보아주셨으면 하는데 모든 전후 사정은 사라진 채, 제가 가장 불안정했던 시기에 했던 말과 행동만 따로 떼어져 범죄로 주장되고 있습니다. 최근 저와 비슷하게 임신이나 중절수술 이후 상대방에게 일방적으로 버려지고, 이유를 묻거나 억울함을 호소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스토킹, 협박, 명예훼손 가해자로 몰린 사례를 적지않게 봤습니다. 임신과 중절이라는 인생의 무거운 짐을 오롯이 여성에게만 짊어지게 하고, 자신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은 채 법을 무기로 피해자를 더욱 고통스럽게 만드는 이 현실이 너무나도 참담합니다. 밤에는 아직도 아이 관련 어플을 지우지 못한 채 죄책감에 시달리고, 낮에는 사법기관에 가해자가 아님을 증명하며 살아가는 매일이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형사사건이라 변호사 비용도 수천을 써야합니다. 반면 그는 총학생회 활동을 하고 각종 행사의 사회를 보며 더욱 당당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연히 저는 학교에 나가지 못합니다. 너무 고통스러워 익명을 빌려 억울함을 토로하고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들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실까요
zxcv1011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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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대리급을 대하는 리더의 리더십
안녕하세요. 자동차 분야 중견기업에 다닙니다. 저희 리더의 리더십과 관련해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아래 1번, 2번 내용에 대해 의견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1. 가이던스 제시 없는 무제한 보고서 반려. 어디서 교육을 듣고 왔다고 합니다. 리더는 아래 직원들의 보고서를 포함한 결과물에 대한 가이던스 제시 없이 무제한 반려하는 방식이 아래 직원의 성장을 유도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2. 비전공 분야의 업무. 연구직과 연구기획직의 협업처럼 관련된 업무가 아닙니다. 예를 들면 기계 설계자에게 회사 전반의 AI 도입을 검토하고 추진하는 업무입니다. 관련이 거의 없다고 판단되는 업무 지시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업무도 경험해야 진짜 다방면으로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경력대리
4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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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전화해서 버럭버럭하는 팀장
이직한지 얼마 안 됐습니다. 휴일이라 메신저 알림 다 꺼두고 쉬고 있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 받으니까 팀장님. 메신저 못봤냐고 자기 지금 밖이라 노트북을 못 쓰는데 지금 급한 일이 있어서 집이면 노트북 열어서 뭐 좀 빨리 처리해달라고 하시더군요. 이직한지 얼마 안돼서 뭐가 어딨는지도 잘 모르는데 그거 어딨어요 어딨어요 하니까 아직 그것도 파악 안하고 뭐했냐고 버럭버럭... 미리 알려준 것도 아니고, 휴일에 자기 밖이라고 막 입사한 직원 부려 먹으면서 화까지 받아줘야 하나 싶어 서러움이 울컥 올라왔습니다. 꾹 참고 짜증 섞인 목소리로 알려주는 대로 파일 찾아서 수정하고 메일 전송까지 마치고 나니 온몸에 힘이 쭉 빠지더군요. 이전회사에서는 이런식으로 처리한 적 없었는데... 내가 왜 내 아까운 휴일에 일해주면서 이런 욕까지 먹어야 하는지 현타가 옵니다. 포괄임금제면 이렇게 휴일에 다짜고짜 일 시키고 해도 당연하게 생각해야 하는 건가요? 포괄이 처음이라 좀 당황스럽네요.
큐티하니
동 따봉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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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정말 힘드네요
(AI 한테 글좀 다듬어 달라해서 살짝 말투가 이상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선후배님들 요즘 이직 시장도 얼어붙고 다들 고민이 많으실 텐데, 불과 얼마 전까지 지옥과 천국을 오갔던 제 경험담이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희망이 될까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제 업종은 한창 활황기이기도 하고, 포지션 특성상 경력자가 워낙 없는 편이라 사실 그동안은 이직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직전 회사에서 인생 최대의 빌런을 만났습니다. 대표가 정말 말도 안 되는 개차반이더군요. 버티고 버티다 결국 4개월 만에 때려치웠습니다. '이 바닥에서 내 경력이면 금방 갈 데 찾겠지' 하는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환승 이직 처도 안 정하고 홧김에 사표를 던졌습니다. ​하지만 이게 최대의 오판이었습니다 ​인력 공급이 부족한 포지션이라 서류 통과도 잘 되고 제안도 쏟아졌습니다. 면접도 정말 원 없이 봤죠. 그런데 이상하게 마가 낀 것처럼 최종 합격이 안 되는 겁니다. 2차 면접만 세어봐도 10번은 족히 넘을 겁니다. ​점점 피가 마르더군요 ​게다가 중간중간 대놓고 '정보 빼가려고' 면접 부른 양아치 회사들도 많았습니다. 질문하는 꼬라지(?)를 보면 딱 견적이 나오잖아요. 물론 제 알짜 노하우는 절대 말 안 하고 철벽 쳤지만, 면접 끝나고 나올 때의 그 자괴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백수 생활이 6개월 차에 접어드니 멘탈이 완전히 갈려 나갔습니다.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내가 이제 쓸모없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에 다 포기하고 용달 일이라도 배워야 하나 진지하게 알아보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다 진짜 마지막으로 딱 한 달만 더 해보자고 이 악물고 버텼습니다. '의지의 한국인' 정신으로 마지막 에너지를 쥐어짜 냈죠 ​결과는? 결국 취업 성공했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는 제 간절함과 진정성이 통했는지, 제 경력과 역량을 온전히 인정해 주더군요. 신나서 물 만난 물고기처럼 일하고 있습니다. 제 영혼을 갈아 넣은 덕분인지 지금 회사 매출 성장이 아주 미친 듯이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저를 떨어뜨렸던 그 회사들한테 이보다 통쾌한 복수가 어디 있나 싶어 요즘 출근길이 아주 즐겁(?)습니다 ​...아 6개월 백수 기간 동안 어떻게 먹고살았냐고요? 운 좋게 주식이 불장이어서 그걸로 생활비를 충당하긴 했습니다만... 지금 삼전 평단 34만원..... ​아무튼, 주식 창 보면 눈물이 나지만 커리어만큼은 다시 꽃길을 걷고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유 모를 탈락 때문에 밤잠 설치고 계실 이직러 분들 많으실 겁니다. ​오판도 했고 절망도 했던 저 같은 사람도 결국 해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버티면 반드시 알아주는 회사가 나타납니다. ​모든 직장인 분들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도 버텨냅시다!
호고곡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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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로테이션 소개팅 참가 하실 분 계실까요?
남자 1자리 취소표 나와서요 로테이션 소개팅 사업도 쉽지않네요... 94-03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당일 날 취소해버리네요... 하...
퇴근위해출근
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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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천주교 냉담자라 잘 모르는데..
기사 내려간거보니 역시 구라였거같네 ㅋ AI가 참... ------------------------ 청년한테 여름성경학교라고 하나? 보통 유치부 초등부가 여름성경학교라고 하고 그 위로는 수련회라고 하지 않아? 청소년 수련회, 청년 수련회 이런식으로.. 청년.. 그러니까 미혼 성인들에게 여름성경학교라고 하는건 못본거 같은데.. 기독교인들 이거 알려주라
munin
동 따봉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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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서울에 집 살기회가 없다 생각하니 막막하고 결혼 생활이 무의미하네요
저 같이 우유부단하고 미련한 바보가 또 있을까요? 지방에서 서울올라온지 3년째고 주말부부입니다 서울 올라온 첫 해부터 임장을 다녔습니다 동대문, 서대문, 종로/중구, 강서구, 강동구, 수지, 안양 등 비슷한 가격대의 장소를 다녔었습니다 그 동안 시간날 때마다 와이프를 데리고 종종 임장갔던 아파트 중 답십리, 염창, 독립문 등 그나마 살 수 있는 8~9억 대 아파트를 갔었는데 와이프는 크게 관심도 없고 언덕, 구축, 복도식이다 라는 마음에 안들어 했던 집들도 1년사이에 3~4억이 올라 대출은 물론 절대값에 따른 취등록세를 생각하면 엄두도 안나네요.. 그 때 밀어부쳐서 샀어야 했는데 말이죠 코로나 때 와이프가 가지고 있던 창원에 재건축단지에 3억짜리 소형평수 1채가 있었는데 코로나 때 옆단지는 재건축 착수해숴 1~2억이라도 시세차익을 봤는데 하필 보유한 단지는 아직까지도 착수계획도 불명확하고 3년전 가격 그대로네요.. 최근에 노량진에 10평대 신축 청약도 예비도 저의 3번째 앞에서 마감되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던것도 날라가버려 마음이 참 심란하고 그 이후로는 하루하루가 재미가 없네요 3년이란 시간동안 와이프에게 월급이 다가아니라고 재테크를 해야한다고 수업이 싸우곤 했는데... 이제서야 뉴스에서 서울 집값 폭등이 나오니 창원집 팔고 서울 집을 사자는데, 그 말 자체가 너무 화가나는데 더 이상 싸우는것도 지쳐서 그냥 속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 생각이나 상태가 정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 IMF때문에 부모님 사업이 망해서 시내 중심 아파트에서 밤이되면 어두컴컴한 공단지역의 사무실에서 6년을 거주, 고등학생 때는 학원조차없는 논밭이 보이는 외각에서 거주.. 사회초년생 때는 회사 사원아파트 입주 후 회사에서 아파트를 매각하는 바람에 1년도 안되어 쫒겨나는 일들이 있어서 집이 너무나도 가지고 싶었습니다.. 그냥 구축이더라도 6~7정거장이면 한강의 끝이라도 산책하고 조금 더 몇 정거장 가면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곳에서 와이프랑 같이 거주하는 것이 꿈이었고 내집마련 후에 저는 별로 원하지 않는 애기를 와이프가 원하니 가져뵈자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그럴수도 없고 와이프는 그냥 무조건 임신만 생각하고 있느니 너무 답답하고 더 이상 싸우기도 싫어서 부동산은 말도 안하고 속앓이만 하니까 와이프랑 있으면 이야기 하기싫고 웃음이 도저히 안나오네요.. 혼자 있어도 이제 노력해봐야 의미가 없으니 재테크 공부도 멈추고 그냥 멍하니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네요 제가 조금 더 공부하고 확신했더라면 지방에 집을 팔고 서울에 집을 샀을텐데... 어디에 하소연할 곳도 없고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블라인드에는 재테크를 열심히 하는게 열심히 살았다는건데 회사 생활만 열심히 하면서 열심히 살았다고 말하는 바보가 어딨냐는 말이 참 비수처럼 꽂히네요
열심히발전하자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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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다른 직종으로 이직했는데..
저도 처음 해보는 업무라 많이 서툴고 전혀 모르는 일인데다 다닌지 일주일밖에 안됐습니다ㅠ 근데 사장님과 다이렉트로 일해야하는 상황인데 가족 회사에요. 사모 아들들 딸 사위 다 있어요 이건 그렇다치고 사장님 일하는 스타일이나 말하는게 진짜 너무 무섭습니다 윽박지르고 소리치고 타박하는데 저 부를때마다 심장이 덜컹해요 이것도 몰라??!! 아까 말해줬잖아!! 아니~~ 이게아니지!!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진짜 죽겠습니다 제가 해왔던 일도 아니고 제대로 된 인수인계도 못받은 상태인데 맨날 윽박지르는거 들으니까 엄청 의기소침해지고 제 자신이 한심해보입니다.. 여기서 저 버틸수 있을까요? 나죽었다 하고 그냥 버텨봐야 하나요 ㅠ 하 저런말 들을때마다 자신감이 막 떨어집니다.. 호통치는 사람이랑은 처음 일해봐서 적응도 안되고 답답하네요
멍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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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현실일까요?
안녕하세요 34살 여자입니다 저는 일단 부모님이 서울에 건물이 있고 노후준비가 끝난 상황이고 저도 월 320정도 벌고 있어요 모아놓은 돈은 6000정도 근데 남친은 4년만났는데 집이 엄청 힘들고 결혼해도 못보태준다고 하네요.... 남친은 동갑이고 인테리어 타일 하고있고 월 500-600벌어요 빚은 1200만원 정도 있눈 상황입니다 성격이랑 다 잘맞는데 다들 결혼은 현실이라고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네요 집에서도 반대하고요.... 진짜 좀 힘드네요 제가 좋으면 제돈으로 일단 결혼을 진행 하려고 했는데 돈이 너무 없는 집은 힘들다고 하니깐 힘들게 살아본적이 없는 저로써는 돈 제가 관리하면 괜찮을거같은데 이런 생각이 드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이 결혼에대해 ㅠㅠ 실제로 결혼하신분들... 조언부탁드려용 이렇게 결혼하면 많이 힘들까여...
갱궹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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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점검 많이 다니는분들에게 제 앱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AI 덕분에 비개발자도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저도 원래는 개발을 전혀 몰랐습니다. 출장 업무를 하면서 너무 시간낭비가 심하여 이런 프로그램 하나 있으면 정말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회사에도 몇 번 이야기해봤습니다. 출장 업무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명소나 맛집 같은 정보도 함께 넣으면 업무에도 도움이 되고, 자연스럽게 우리 지역을 홍보하는 효과도 있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였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제안이 반영되지는 않았고, 시간이 지나도 비슷한 서비스가 만들어질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럼 내가 한번 만들어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개발을 전혀 몰라 아이디어만 가지고 외주 개발을 맡겼습니다. 두번의 외주로 2000만원에 가까운 돈을 썼습니다. 그런데 기능 하나 수정하는 것도 쉽지 않았고, 유지보수 비용도 계속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러던 중 ChatGPT, Gemini, Claude 같은 AI를 접하게 되었고, AI의 도움을 받아 조금씩 개발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퇴근 후와 주말마다 틈틈이 공부하면서 결국 처음부터 다시 직접 개발했습니다. 지금 운영 중인 모두의출장은 AI의 도움을 받아 제가 직접 개발하고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출장이 많은 공무원뿐 아니라 영업, 시설관리, A/S, 현장조사처럼 외근이 많은 분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사실 이 서비스를 만들면서 조금 아쉬웠던 점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여러 교육이나 외부 강의는 많이 소개해 주는데, 정작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가 만든 서비스에 대해서는 한 번도 소개되거나 공유된 적이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 직원들이라도 편하게 쓰면 좋겠다, 지역 관광명소도 함께 넣어 자연스럽게 지역 홍보도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었는데, 그런 부분이 알려지지 않은 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누군가는 필요로 할 거라고 생각해서 계속 개발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회사 밖에서 사용해 보신 분들이 문의가 많이오고 감사하다는 말을 더 많이 듣고 있습니다. AI 덕분에 비개발자인 저도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혹시 출장이나 외근이 많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한 번 사용해 보시고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좋은 의견은 계속 반영해서 더 좋은 서비스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aMKtlE89ZzU?si=8ztmlQtk5U-TlTdM 🔗 https://모두의출장.kr 앱: 구글플레이 , 앱스토어
모두의출장
동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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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이 제게 다른 사람 연봉을 보여주며
팀원 연봉 전체를 (인상금액과 인상률) 보여주면서 제가 올리면 팀원이 적게 받는 구조를 보여주는데 이런 게 흔한가요? 전 처음 겪는 일이라서요. 저희 팀 성과가 좋아서 이번에 상위 평가나 인상률을 기대할 만한데, 생각보다 너무 평범한 수준이더라고요. 그냥 회사 평균 재원 수준? 제 팀원들 인상률이 어떤지를 상의하시며 (애초에 팀장은 연봉에 대한 권한이 없어요.) 저는 페이밴드가 이미 제 직급보다 높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드는 생각은 진짜 너무 치사스럽다? 그동안 저는 계속 데리고 갈 핵심 인력처럼 얘기하셔놓고 팀장인 제 연봉이 높다는 이유로, 마치 제가 올리면 팀원이 못 올리는 이런 상충되는 구조로 심적 압박 딜을 한다는 게 너무 자존심 상해요. 그냥 정공법으로 설명하셨으면 오히려 받아들였을텐데 그동안 그렇게 데리고 다니고 막상 연봉 시즌에 어떻게든 덜 올려주려는 꼼수를 쓴다는 게... 솔직히 너무 실망스럽네요. 그리고 팀장들 평가를 너무 높게 주지 말라는 식으로 전무님이 얘기하셨다는 말도 하셨는데 버젓이 숫자가 있는데 왜 그럴까요? 회사와 팀과 브랜드에 정말 애정도 크고 열심히 해서 높은 실적 냈는데 이러는 건 나가라는 건가요?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프로비타민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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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입 어떤가요?
들어온지 두달째.. 어느정도 적응 했을거라 생각하고 이거 다 할줄 알지? 그러면 첫날 들어온 사람인냥 모르쇠 하는 표정으로 당당히 모른다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알고있어야할 업무도 잘 못함. 시키는 쉬운일도 더블체크 해야하고 그것도 제대로안되어있음. 어느 정도냐면 의자를 복도에 놓지않는다 라는건 기본 사람이라면 알려주지않아도 알텐데 그런 비슷한 어이없는 행동을 함. 비슷한 일이여러번이고 아무리 어리고 사회생활을 안해봤다지만 물어보지도않고 일처리하고 왜이렇게 했냐고 물어보면 몰라서 그랬다함 물어보지라고 하면 알겠다는데 계속 도르마무임 얘를 데리고 일을 계속해야하나? 어느날 너무 빡쳐서 탕비실에서 얘기했더니 장문의 카톡으로 자신을 까내리느니 기분나쁘다느니 자신이 한 행동은 생각않하고 지 할말만 써서보냄 ㅠ 조언하는것도 치지고 힘드네요 어째야할까요? 참고로 2초남임
훈훈구리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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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보 투자자를 위한 글(레버리지(leverage)]
'조금만 더'가 가장 위험한 순간입니다. 투자를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조금만 더 투자하면 수익이 커지지 않을까?" 그 선택지 가운데 하나가 바로 레버리지입니다. 레버리지는 수익을 키울 수 있는 도구이기도 하지만, 예상과 다른 시장에서는 손실을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확대시키기도 합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 신용융자와 레버리지 ETF, 선물·옵션의 차이 ✔ 레버리지가 왜 초보 투자자에게 특히 위험할 수 있는지 ✔ 투자에서 '생존'이 왜 가장 중요한 경쟁력인지 20대 투자자의 눈높이에서 쉽게 정리했습니다.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무지가 아니라 '나는 알고 있다'는 확신일지도 모릅니다. 투자를 시작했거나, 레버리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https://naver.me/FvTzjwUw #주식투자 #레버리지 #20대투자 #신용융자 #ETF #선물옵션 #투자심리 #투자칼럼 #인치범의주식투자부트캠프
인치범
은 따봉
 | 케이피아이투자자문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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