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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대기업 1년차 넘은 신입인데 일이 없어요
대기업 으로 작년 초에 입사했는데 일이 없어서 미치겠어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요.. 원래 제가 하던 일은 신입이 들어와서 하게 되었고, 저는 인수인계 끝내니까 중간에 붕 떠버렸어요 일이 없어서 이번달 내내 웹서핑했어요...ㅋㅋ 아무도 이 상황을 정리해주지 않고, 원래 일이 많이 있는 부서가 아니라서 다른 분들은 각자 자기 성과와 밥그릇 챙기기 바쁜 것 같아요... 나름 평가 잘 받았는데도 지금 상황이 이런데 그냥 다른 회사 준비할까요? 현타가 너무 심하게 오네요
뺘라리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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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5만원치 선물. 맘에 안 든대요. 진짜 별로예요?
친한 동료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취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저는 자취 경력이 좀 있는지라 처음 혼자 살면 뭐가 제일 간절한지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하는데요. 역시 월요일엔 집들이지! 라면서 어제 집들이를 한다고 해서 ㅋㅋ 2주 전부터 선물을 뭐할지 고민했습니다. 취향에도 안맞는 인테리어 소품이나 방향제같은거보다는 생활에 직결되는 게 최고다 싶어 고민 끝에 챙겨간 게 쓰레기봉투랑 두루마리휴지였는데요. 요즘 쓰레기봉투 사기 개 어렵잖아요. 2주에 걸쳐서 쓰레기 봉투 20리터짜리 4묶음을 구했고 (한번에 한묶음씩밖에 안 파는 데다가 동난 곳들도 있어서 구하느라 힘들었습니다...) 두루마리 휴지도 3겹짜리 좋은 걸로 24롤짜리를 샀는데... 선물이라고 주니까 떨떠름해하더라고요. 다른 동료들 선물에는 리액션 엄청 잘해놓고는. 다들 2-3만원대 선물이라서 가격으로 쳐도 휴지랑 쓰레기봉투가 더 비쌌는데요. 표정에서 너무 티가 나서 술 좀 마시다가 취한 김에 얘기했거든요. 나 쓰봉 구한다고 진짜 힘들었다 요즘 대란 아니냐 쓰레기봉투랑 휴지랑 정신차려보면 없어서 곤란할 때 많아서 준비한거다~ 했더니 그래 그래 고마워~ 근데 나는 선물은 남는 게 더 좋아~ 다음에는 기억해줘! 하면서 웃고 말았지만... 결국 맘에 안 들었단 소리니까 서운하대요. 좀 더 오래 살아보면 제 맘 알겠죠?
모스카토다섯띠
동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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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운세 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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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구리부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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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자꾸 ccm을 틉니다
혼자 조용히 듣는 것도 아니고 크게.. 잔잔한(?) ccm도 아니고 가사 있고 호소하는듯한 그런 ccm 불편하면 이어폰 끼라는데 이어폰을 뚫고 들어와요 사무실에 안계실때도 틀어놓고 나가서 몰래 스피커 줄여놨는데 갔다와서 다시 키워놓네요 처음엔 제가 너무 예민한가 싶었는데 은근 스트레스에요 맘같아선 저도 목탁소리 틀어놓고싶습니다 ㅋ
ccm싫어요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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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소개팅 계산 후 인사 매너 투표
남자든 여자든 성별 무관하고 첫 소개팅 만남에서 커피+식사 모두 한 명이 계산했는데, 그 자리에서든 나중에 톡으로든 '잘 먹었다.' 인사 없는 사람은 예의없다 vs 그럴 수도 있다 투표해볼까요? 참고로 저는 개인적으로 소개팅 해서 결과 유무를 떠나서, 저런 상황에서 인사도 없는 사람 치고, 괜찮은 사람 못봤네요.. 혹시나 오해 방지 차원에서 식사 하고 커피 마시러 가면 일반적으로 남자가 식사 내고 여자가 커피 내는 경우가 많겠지만, 커피 먼저 먹고 서로 동의하에 식사까지 하러가자해서 가는 패턴에서 투표입니다.
취업사기조심하자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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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데일리백으로 어떤가요?
승아님 인스타피드보고 평범한듯 리버시블도 돼서 유니크하길래 ! 데일리로 구매할까 고민됩니다🙃 더블유컨셉 할인중이라 넘흐 고민😶
유니콘29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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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요즘 전화할때마다 울어요ㅠㅠ
내년초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입니다! 부모님이 멀리 사셔서 주로 영상통화를 많이 하는데요 제가 사정상 좀 급하게 결혼준비를 하게 돼서 부모님도 마음준비하실 시간이 좀 없었습니다.. 근데 요즘 엄마가 저랑 전화만 하면 자꾸 우시네요..ㅠㅠ 영상통화하면서 평범한 대화 중에도 갑자기 말이 없어지더니 카메라를 끄시고 우세요.. 엄마 뭐하냐구 물어보면 그냥... 엄마는 자꾸 마음의 준비가 안되네.. 이러면서 훌쩍훌쩍 우세요ㅠㅠ 근데 사실 저희 집은 몇년 전에 오빠가 먼저 장가를 갔거든요? 그때 엄마랑 아빠는 두분다 입이 귀에 걸리셔서 막 함박웃음을 지으셨습니다. 서운해보이지도 않으셨구요.. 결혼식장에서도 눈물 한 방울 안 흘리셨어요 근데 제가 결혼한다고 하니까 엄마는 맨날 우시고 아빠는 저랑 얘기도 안하시네요 ^^... 엄마 인생 절반이 같이 떨어져 나가는 것 같아서 자꾸 눈물이 난대요.. 딸은 뭔가 느낌이 다른걸까요?ㅠㅠ
에스파화이팅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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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무슨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날씨 따뜻해졌다고 사무실에 헛바람이 단단히 들었나 일하라고 뽑아놨더니 좀만 지켜보면 아주 곳곳에서 러브버그들이 출몰하네요 옆 팀 대리랑 우리 팀 과장이 사귄다더라 직원 둘이 썸 타다 깨졌다더라 출근하면 들려오는 소문들이 연애프로그램 저리가라 월급루팡이면 몰라도 하트루팡이라니 이거 인사팀에서 나서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근데? 왜 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걸까요? 분명 여긴 동물의 왕국인데 저는 아프리카 초원 위 나무가 된 이 느낌 뭐지 문득 달력을 보니 오늘 솔로들이 짜장면 먹는 블랙데이네요 저녁으로 짜장면이나 먹어야겠습니다 절대 외로워서 우는 건 아니고요 그냥 먹고 싶다고요
심심행구9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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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스크 심사
증권사 리스크 심사부서도 대형사 중소형사 차이가 크겠죠? 연봉은 차치하더라도 보는 딜이나 성장성도 차이가 많이 클지 궁금합니다.
열심히영어공부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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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후 이직고민중입니다 ㅜㅜ
같은업종 같은직무로 면접봐서 합격한 상태입니다. 현 경력 5년차(만 4.5년) 내년초 진급 대상이고 진급후 예상연봉보다 합격한 회사 연봉은 천만원 정도 높습니다. 다만 경력을 차감해서 3년차(만2년)로 조정한다네요.(조율불가) 연봉 높아지고 직급낮으면 오히려 좋을까요 제 연차에 비해서 경력이 괜찮은편이라 생각했고 면접당시에도 그러한 언급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경력 삭감된다는 말을 듣고 기분이 좋지는 않았는데 연봉높으면 장땡인가 싶기도하고...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회사규모는 매출기준 10배정도 큰회사입니다. 많은 고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돌겠네정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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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라고 건배사 시키지 말라네요...
요즘 회식 거의 없어지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저희 회사는 회식, 단합, 워크샵 이런 거 중요시하게 생각하거든요. 차마 적기엔 민망하지만 그만큼 구시대적인 회식 문화가 조금씩 남아있기도 합니다. 인사팀에서도 건전한? 회식 문화 하자고 권고 내리기도 해서 다들 눈치보며 자제하긴 하는데 저희 팀은 굳이 꼽자면 막내한테 건배사를 시키는 문화(라고 해야할까요)가 남아있긴 합니다. 그거 외에는 술 억지로 마시라고 강요하거나 2, 3차 끌고 가거나 하는 것도 없고요. 저 입사 초기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라 생각해서 그런가 요근래 회식 문화에 대해 나쁘게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요. 지난 주에 신규입사자 환영회식을 했는데 팀장님이 통과의례 비스무리하게 막내가 건배사 멋지게 해보자고 외쳤거든요. 그런데 신입이 "팀장님~ 단지 막내라는 이유만으로 건배사를 강요하시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안 하겠습니다." 라고 제법 당차게 말하더라고요. 하 ㅜㅜ 저도 마음 같아선 건배사 하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윗선에서 하는 일에 대놓고 정색을 하는 바람에 저랑 과장님이 어떻게든 분위기 수습하려고 아무말하고 결국엔 과장님이 적당히 멘트 던져서 건배하고 넘어가긴 했는데 그 이후로 분위기가 완전히 조졌거든요. 솔직히 저도 억지로 건배사 시키는 옛날 회식 문화 별로 안 좋아하고 막내 입장도 너무 이해가 가는데 회사 생활이라는 게 어느 정도 융통성이 필요한 거 아닌가요? 중간에 낀 저나 과장님만 곤란해서 팀장님 기분 풀어주게 생겼는데... 정 하기 싫으면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요~" 하고 적당히 웃어넘기거나 짧게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마디만 했어도 다 같이 기분 좋게 넘어갔을 텐데 굳이 굳이 저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은 원망이 살짝 듭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신입한테 뭐라한 건 절대 아닙니다. 신입의 날 선 대처가 너무 아쉽고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막상 이 일을 제가 아는 주변 후배들에게 얘기하니 솔직해서 좋다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하네요. 요즘 애들이 달라졌는데, 부당한 건 없애려고 해야 그게 어른 아니냐며... 저보고 꼰대가 다 됐다고 난리입니다. 정말 제가 그새 회사에 찌들어서 꼰대가 되어버린 걸까요?ㅠㅠㅠㅠㅠ 욕하신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레1고1레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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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실수해서 죽고싶습니다!!!!
평소에 자잘한 업무 실수는 있어도 오늘처럼 이렇게 큰 비용이 나가는 업무실수는 또 처음 해봅니다.. 팀장 과장님 대표님까지 다 보고 드렸고 이런 실수는 흔히 있는거니 다음부터 잘 확인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너무너무죄송해서 진짜 죽고싶습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지금 당장 옥상에 올라가서 뛰어내리고 싶은 정도입니다.. 거래처까지 너무 죄송해서 진짜 죽고싶네요
마감보내주세요
5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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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이 돈 줄테니까 살빼라고 하는데...
부장님이 소개팅을 시켜주셔서 만나게 된 분인데... 매너도 좋고 대화도 너무 잘 통하고 무엇보다 제가 엄청 사소한 고민을 말해도 진중하게 들어주고 조언해주는 모습에 조금은 설렜어요 그분도 첫만남때부터 제가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이상형인거 같다고 직설적으로 표현해주시기도 했어요.. - 근데 2프터 때 그분이 정말 진지하고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오늘 대화하면서 정말 즐거웠다. 근데 자기가 정말 말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실례가 안된다면 10kg만 뺄 수 있겠냐... 라고요... 제 이목구비가 너무 예뻐서 살만 조금 빼면 훨씬 빛날거 같대요. 감량 성공하면 자기가 30만원을 현금으로 주거나 30만원어치 선물을 사주겠대요. 그 돈으로 같이 여행 가도 좋을거 같대요. 이 말을 하는 눈빛이 장난하거나 저를 무시하는 눈빛이 아니였고 진심으로 저를 위하는듯한? 눈빛인거예요.. 사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살도 빼고 돈도 벌고 남친도 얻으면 저한테 손해볼건 하나도 없긴한데 사귀지도 않는 사이에 몸무게로 조건을 거는 게 맞나? 라는 생각에 고민이 되네요... 이런 고민을 하는게 바보같은걸까요?
TAMBURIN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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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장 중인데 대리님이 밤마다 자꾸 부릅니다
2개월 정도 베트남에 해외출장 나와 있는데요... 장기 출장이다보니까 같이 온 분들과 거의 호형호제하면서 친해졌는데 대리님이 혼자 있기 싫으신지.. 외로우신지 자꾸 밤마다 부르시네요 근데 이게 하루로 끝나는 게 아니라 거의 매일 부르십니다. 위스키 까면서 노닥 거리는게 재밌어서 저도 괜찮았는데 매일매일 부르시니까 대리님 수다가 안 끝나서 시간도 점점 길어지고 새벽 3~4시에 자고 6~7시에 일어나서 또 일하러 가고.. 몸이 망가지는게 문제네요 그래서 한 번은 오늘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쉬워야될거 같습니다.. 라고 돌려서 거절했는데 젊은 놈이 체력이 왜 그러냐 벌써 지쳤냐고 기겁하시면서 나때는~ 어쩌구 하셔서 여자친구가 전화하고 싶다고 서운해한다고 했더니 솔로는 서러워서 살겠냐고 엄청 외로워하셔서 너무 눈치가 보입니다. 어디까지 맞춰드리는 게 맞는 건지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냄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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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테슬라 y vs 소렌토
둘중 어떤거 선택하시겠어요??
good에프터
5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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