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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퇴사한 여직원과의 관계는 어느선까지 가능한가요?
남편과 같이 근무한 여직원이 퇴사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퇴사한 여직원은 지방으로 이사를 가서 살고 있구요. 남편이 지방 출장을 갈때면 항상 연락을 하고 만나고 옵니다. 저한테는 동료 그이상도 아니고 여자로도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면서요. 문제는 저한테 연락을 한적도, 만난적도 없다면서 거짓말을 하고 만납니다 심지어 얼굴 보고싶다고 시간되면 만나자고 연락하면서, 출장이 길면 많이 만나자고 연락을 합니다 제가 왜 아직도 연락하고 만나냐고 물으면 여자로 생각한적없다고 자기를 의심한다면서 저를 의부증 환자로 몰아갑니다. 크게 싸우고 난리를 치니까 이제는 연락을 안한다고 하는데.. 직장 동료로 그냥 만날수도 있는 사이일까요?
구름하늘산책
동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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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가 갑자기 껴안음
평소 친하게 지내던 직장동료가 제가 소개팅한다니까 ‘소개팅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 반과 잘되면 누구랑 노나 하는 섭섭한 마음이 있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다 개인적인 일 부탁으로 둘이 술을 먹게 됐는데 ‘나는 OO님에 대한 인간적 호감도가 되게 높다, 너무 착해서 화가난다 소개팅 나간다고 했을때 남주기 아까워 친구를 소개시켜 주고 싶었다‘고 그러기에 ’저 좋아하세요?‘ 라고 물으니 ’아니다 아무한테도 이야기 안했지만 사실 자기 여자친구 있다 그리고 좋아한다고 받아줄것도 아니지 않냐‘ 고 하더라고요. 그러고는 과음에 토를 여러번 하시더니 서있을때 갑자기 껴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왜 안냐’고 했더니 ‘너무 취해서 몸을 못 가누겠어서 그런다’ 그러고는 집 갈때 ‘내가 취해서 간다고 너무 서운해 하지 말라’며 또 갑자기 끌어안더라고요 집가니까 옷에서 그분 냄새가 나더라고요 이후 나 그 상황이 너무 당황스러웠다 왜 그랬냐고 다음날 추궁하니 ‘서운해하는거 같아서 안아줬다, 취해서 몸을 못가누겠어서 그런다 나 진짜 좋아하는거 아니다 나 내 주제를 알고 분수를 안다 진짜 여자친구 있다 동성한테 하던게 감정이 격해져서 그런거 같다 미안하다’ 고 하는데 솔직히 여전히 이해도 납득도 안갑니다 뭐 앞으로 회사에서 어떻게 지내야하죠
슾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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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번 면접 광탈… 에후 면접 고미
안녕하세요. 재직하며 면접보느라 연차를 다 소진했고 이미 마음이 크게 떠서 퇴사 후 이직으로 마음먹은 지 1달… 서류 합격은 잘되지만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2차 면접 조차도 한 번도 가지 못해 고민이 많습니다. 차주에 2건의 면접이 더 예정되어 있는데 벌써부터 떨어질 것 같고 면접 보러 가는 것이 두렵기만 합니다. 선배님들의 면접 조언과 준비할 때 꿀팁이 있으시다면 마구마구 투척해주세요 ㅠㅠ
하리리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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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덕분에 이직하게되었네요 2탄
1탄은 요기!! https://link.rmbr.in/m3akp1j 한 달 동안 매주 3~4번씩 커피챗이랑 면접 보러 다닌 끝에 드디어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원래 원하던 아마존 MD로 입사할 예정이에요 (일단은...더 좋은 조건의 회사가 있으면 그쪽으로 가겠지만요) 사실 제가 기존에 했던 쇼피는 지금 사수(안한다고 선언한)한테 배웠던 이력이거든요. 그래서 만약 제가 쇼피 쪽으로 이직을 해버리면, 사수가 "자가가 다 가르쳐 놔서 이직했다"느니 온갖 생색을 내며 뒤에서 말 얹을 게 뻔히 보여서 걱정되더라고요. 그런 꼴 보기 싫어서 오히려 이직 방향을 아마존 쪽으로 틀어서 더 악착같이 준비했는데, 정말 다행히 잘 풀린 것 같습니다! 제가 새로 갈 브랜드가 쇼피는 아예 안 하던 곳이라 처음부터 세팅해야 해서 조금 걱정은 되지만, 우선 아마존 업무 적응하고 여유 생기면 기존에 했던 쇼피도 슬슬 건드려 볼 생각입니다. ㅎㅎ 나중 일은 그때 생각하려고요! 아무튼 합격 발표 나자마자 팀장님께 퇴사 의사를 말씀드렸습니다. 이직 이유도 있지만, 회사에서 좀 알아들었으면 해서 사수 관련 문제도 돌려서 좋게 말씀드렸어요. 그 뒤로 사수 귀에도 제 퇴사 이야기가 들어갔을 텐데, 평소처럼 말도 안 걸길래 그냥 모르는가 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퇴근 시간에 또 굳이 일을 던져주더라고요. 매출 데이터 입력 업무인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서 "제가 다 입력하고 팀장님께 전달해 드리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꼭 제 자리 뒤에 서서 다 할 때까지 지켜보며 기다리더라고요. 평소엔 사수 노릇 안 하겠다더니 퇴사한다니까 굳이 뒤에서 감시하는 심보가 뭔지 참... 여기에 결정타로 제품 단상자 사이즈 체크하는 업무가 있었습니다. 요청한 사이즈 전달해 주고, 추가로 줘야 하는 단상자 사이즈가 더 있어서 "이것도 추가로 드리면 될까요?" 하고 여쭤봤더니 완전히 삐쳐서 비꼬더라고요. ^^ "어차피 그거 제가 다 하게 될 거 아니에요? OO 님은 그냥 잘 있다 가세요." 퇴사하는 날까지 담당자로서 제 도리는 다하고 마무리를 잘 지으려 한 건데, 말을 저따위로 비꼬아서 하네요. 휴... 이제 퇴사하니까 좋게 좋게 끝내고 싶었는데, 끝까지 퇴근 시간에 일 던지고 말 비꼬고... 참 끝까지 사람이 어쩜 저러나 싶고 정이 확 떨어지네요....ㅎ 매주 회사 다니면서 연차 한 번 안 쓰고, 퇴근한 뒤에 악착같이 커피챗이랑 면접 보러 다녔거든요. 요즘 취업 시장이 진짜 어렵다는데, 이전의 아마존 이력을 좋게 인정받아서 연봉도 500만 원이나 올렸고 생각보다 빠르게 이직에 성공한 것 같아요! 그동안 고생한 보람이 확실히 있네요!! 앞으로 저는 일이 잘 풀릴것만 남았다고 생각하려구요 ^_^
이게말이되는가
쌍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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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도둑맞았습니다
내용물은 그냥 회사에서 군것질하려고 산 과자 1박스인데 월요일 쯤 받으려고 금요일에 주문했더니 토요일에 도착해서 1층에 맡겨달라 했었죠 택배기사님은 저랑 통화도 하고 인증사진까지 남겨주셨구요. 오늘이 수요일이니 다른 층에서 실수로 가져간 거라면 벌써 돌아오고도 남았을 시간이 지났네요. cctv확인요청을 했는데 그자리가 사각이고 주변 것을 며칠치 돌려봐야한다고 난색을 표하시네요. 과자 2만원어치 그냥 넘어갈까 싶기도 한데, 또 택배는 안 훔친다는 불문율은 지켜야 하지 않나 싶어서 이걸 절도로 신고할지 말지가 고민입니다. 부피도 크고 주변cctv도 다 있을 거라 경찰분들 실적에 도움이 된다면 신고를 하고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려합니다. 경찰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일처리 빠르신 판매자분과 빠르고 정확한 배달을 해주고 인증까지 남기신 기사님, 분실 우려 때문에 같은 층 물건들 한 번에 올려보내시는 1층 관리인분들까지.. 모두 열심히 일 해주셨는데 결과가 왜 이런건지..
@경찰청
개발자가안된대요
은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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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남자입니다. 여러분들의 냉정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결정사)
안녕하세요. 휴게소 운영기업에서 2년차 관리직으로, 영끌4500정도 받는 흔해빠진 중소기업 다니고 있어요. 30대 초에 자영업을 크게 망하고 3년동안 1.5억 갚고 제대로 모은지는 2년즘 되서 4000 모았고 퇴근후 + 휴무 병행해서 법인 대리운전해서 월 130~200정도 부수입 있습니다. 빚있을때는 연애하는 자체가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생각해서 들어오는 소개팅+술자리 등등 일체 거절했고 현재는 빚 청산하고 부모님께서 그만하면 됐다고 4억정도 지원해 준다고 하셔서, 경기남부쪽 준신축 매매정도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부모님은 두분 공부원 정년 퇴직하시고 자산은 10억후반대로 형성되어 있으십니다) 오피스텔 월세 2개받으시고 + 공무원연금 + 농지연금도 받고계셔서 노후대비는 잘되어 있으십니다. 30대 이후 그 흔한 소개팅 한번 해본적 없고 과소비 해본적 없고 여행도 가본적 없습니다.회식같은 술자리에서도 여성분들에게 대시받아 본 적은 있지만 전부 공과 사를 구분하여 선을 지키고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문란하게 생활한 적도 없고 정말 쉬는날 없이 일만했습니다. 키는 178이고 몸무게는 86KG 유도를 오래해서 어깨는 저보다 넓은분을 하루에 몇번 못봤고, 외형은 저번주 듀오 결정사 매니저님께서 상위권까지는 아니고 중상정도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원하는 이상형은 31~35 정도의 여성에 평범보다는 쪼금더 예쁜 외모, 화목한 가정환경과 연봉 3000이상의 긍정적인 사람인데 매칭이 가능할까요?? 모은돈은 없어도 됩니다.
고속도로위의전쟁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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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앞에 여자선배의 콧노래
맥락없고 그냥 흥얼대는 콧노래 엄청 신경쓰여요 일부러 짜증날때마다 앞에서 그러고 있으니 더 짜증나요 누가 회사에서 일할때 콧노래 합니까.그냥 상식밖의.행동을 하는거 하나하나가 빡이치는데 ....짜증나게 내가 후배라 할말하않하고 사는거거든요 키캡이 제 마음의 유일한 안식처 입니다 콧노래 부를때마다 키캡 두들깁니다 이럴때 어떻게 할까요 뭐 말로 해봐라 잘대화해바라 그런거 사양할께요 그게 될거엿음 여기 게시글에 속풀이도 안합니다 차라리 강아지랑 일하고 싶을 정도에요
테슬라고양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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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만 하고 싶다는 말, 사실은 무능한 겁니다.
"회사에 일하러 왔지, 친목 도모하러 온 게 아니다", "사내 정치 피곤하니 일만 깔끔하게 하고 퇴근하겠다"는 글이 자주 보입니다. 하지만 꼰대로서 말하자면 "회사에서 일만 하고 싶다"는 말은, 본인의 대인 관계 무능을 포장하는 변명이자 자위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유능한 사람들은 대인관계로 고민하지도 않고, 적을 만들지도 않습니다. 반대로 인간관계 피곤하다며 벽 치는 사람치고 일 제대로 해내는 사람 못 봤습니다. 요즘 유독 본인이 파워 'I'라, 내향형이라 그렇다고 선 긋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하지만 달라요. 회사에서 요구하는 대인관계는 사교성이 아닙니다. 인싸처럼 술자리를 주도하고 사적인 비밀을 공유하라는 게 아니에요. 협업을 위한 기본적인 소통 프로토콜을 작동시키라는 겁니다. 내향형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서 내 일만 조용히 할 테니 건들지 말라고 하는 건 그냥 소통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조차 하기 싫다는 이기주의이자 직무유기입니다. 정작 본인이 일하다 막히거나 필요할 때는 남한테 물어볼 거잖아요? 선택적 아싸로 지내며 일만 잘해서 인정받겠다는 건 엄청난 어리광입니다. 회사라는 조직은 혼자서 할 수 있지 않기 때문에 모여 있는 곳입니다. 내가 한 일이 앞 단계에서 누군가 협조해 줘야 하고, 뒷 단계에서 누군가 받아줘야 완성되는 유기적인 구조입니다. 남 신경 안 쓰고 일만 하고 싶다는 말은 나쁘게 말하면 남한테 피드백 받기도 싫고, 남을 설득하는 귀찮은 감정 노동도 하기 싫다는 초딩 같은 마인드일 뿐입니다. 지적받기 싫어서 벽을 치고 사방에 적을 만드는데 어떻게 일이 매끄럽게 굴러가겠습니까? 본인은 일잘러라고 착각하겠지만 주변 팀원들은 그 사람 똥 치우느라 사사건건 피똥을 싸고 있을 확률이 99%입니다. 진짜 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상사 발바닥을 핥는 아첨꾼도 아니고, 맨날 회식 주도하는 인싸도 아닙니다. 사적인 친분을 맺지도 않아요. 다만 사내 역학 관계를 귀신같이 파악하고, 누구와 어떻게 의논해서 내 편으로 만들어야 태클이 안 걸리는지를 정확히 압니다. 자기 일에 방해가 될 만한 마찰을 사전에 제로로 만들고자 하는 거죠. 적이 없으니 무슨 기안을 올려도 프리패스고, 협조를 구하면 다들 기꺼이 도와줍니다. 부차적인 감정 소모가 없으니 오롯이 일에만 100% 집중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겁니다. 쿨한 개인주의자인 척, 일만 잘하는 비운의 천재인 척 가면 쓰고 숨지 마세요. 인간관계 부질없다며 조용한 퇴사니 뭐니 외치는 사람치고 진짜 유능한 사람 못 봤습니다. 회피형이라 똥 싸지르고 다니는데 모르는 척 하거나, 본인이 사방에 적을 만들고 다니는 아웃사이더 무능충은 아닌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굴러가는휴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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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사인 후 번복
A회사에서 화요일에 오퍼레터를 받았고 이틀 뒤까지 회신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B회사는 월요일 면접 예정이고 그 주 금요일 안으로 결과 나오고 처우 협의 진행될 예정입니다. A회사는 연봉 상향 조정도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 회신 기한까지 연장해달라고 말하기가 조심스러운데 오퍼레터 사인 후에 입사 번복하는 것보다 오퍼레터 회신 기한을 일주일 늘리는 게 나을까요? 오퍼레터 사인 후 번복하는 경우도 꽤 있나요? 두 회사는 산업군이 다릅니다.
심심97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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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 한달에 1000넘게 버는데...
SNS 운영하면서 부업으로만 월 1000~1500 사이 법니다.. 10년 넘게 운영했습니다.. 회사 월급은 실수령 600 정도인데요.. 요샌 퇴사를 할까말까 고민이네요 원래 목표는 부업으로만 안정적으로 2000벌면 퇴사하려고 생각했는데... 양가 부모님 서포트를 제가 다 해드리고 있기도 하고 가계 지출이나 주택대출도 많은 편이라 섣불리 그만 두질 못 하네요... 그래도 달랑 2000만원 가지고 시작했던 십수년전 신혼을 떠올리면 그래도 나름 알차게 살아왔다 생각도 드네요. 물론 회사일은 아주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라 인정은 크게 못 받지만 그건 전혀 상관없습니다. 전 승진 같은 것보다 돈이 더 중요해서... 이렇게 저처럼 회사다니면서 다들 부업하고 계신 분들 계시나요?
옹옹잉옹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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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제발 이러지 마세요....
오늘 출근길에 진짜 식겁했습니다... 지하철에서 앞에 계단 올라 가던 사람이 장우산을 손에 들고 있었는데, 우산을 가로 방향으로 들고 걷더라고요. 사람이 많다 보니 제가 그분 바로 뒤 가까이서 걷고 있었는데 그분이 걸음을 멈칫하는 바람에 우산 끝이 그대로 제 얼굴에 부딪혔습니다.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부딪힌 위치가 조금만 높았으면 눈을 맞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분이 사과하고 가긴 했지만 요즘 이런 분들이 한둘이 아닌 것 같아서 몇 자 적습니다. 본인은 그냥 들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뒤에서 따라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우산 끝이 계속 움직이는 위험한 장애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아이들 키 높이와 비슷한 위치에 우산 끝이 오는 경우도 있어서 더 위험합니다. 사람 많은 출퇴근 시간이나 비 오는 날에는 작은 부주의 하나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극단적인 사례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우산 하나로 두 명이나 크게 다친 사례도 있지 않습니까. 장우산은 가능하면 세로로 내려서 몸 가까이 붙여 들거나 손잡이를 잡고 바닥 쪽으로 향하게 들면 주변 사람들과 부딪힐 가능성이 훨씬 줄어듭니다. 별거 아닌 예절처럼 보이지만, 누군가의 눈과 얼굴을 지키는 안전수칙이기도 하죠.. 제발 장우산 가로로 들지 말아주세요. 뒤에 사람이 있습니다.
정신줄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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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변비 때문에 개열받아서 씀
누구나 다 똥 때문에 에피소드 하나씩은 가지고있겠지만 이건 에피소드를 떠나서 회사생활이 진짜 너무 스트레스네여ㅡㅡ 변비라서 까스도 자주차는데 사무실이 조용해서 뀌지도못하겠고 통로 자리라 몰래 뀌어봤자 냄새가 탄로나기 딱 좋고 흡연자들은 담배피러가서 10~20분이상 노가리 까다 오면서 내가 화장실에서 10분이상 안오면 어디갔냐고 찾기나 하고 드럽고 치사해서 진짜 아침마다 올리브유 떠먹고 점심마다 요거트 먹고 별짓 다하다가 드디어 해결해서 이제 잘가는데 진짜 똥이 뭔지 세상 똥 잘사는게 행복인걸 깨닫네여
당근빠따
4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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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후 이직 .. 고민됩니다.
고졸이고 원래도 문화기획/PM일을 해왔었습니다.(약 8년차경력) 현재 30살입니다. 2026년 3월달 3년다닌 회사를 관두고(연봉 3천4백만원 - 엄청 적었어요) 쉬면서 아는 분이 2년정도 도와줄 수 없냐고 해서 일단 해보겠다고하고 도와드렸어요. (4대보험없이 / 세전 280) 그동안 제 케리어샇을만한 포폴도 만들었구요. 그러다 문화기획쪽 회사에서 오퍼가 왔는데 연봉을 4500까지 맞춰주겠다고 하시네요. .. 의리일지 연봉일지 .. 고민됩니다 .. 집안사정상 대학도 못가고 일을 시작했다보니 적은돈이라도 주어지는 일을 해왔었는데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는 분 회사는 제가 나중을 생각했을때 .. 인맥을 많이 쌓을 수있는 비영리 단체이긴 합니다ㅜㅜ
야호만세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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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소진 사유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에서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저희는 풀재택을 하고 있고, 대면 회의가 필요한 경우 회사로 출근합니다. 회의로 인해 회사로 출근하기로 한 날에 팀원이 아파서 재택하고 온라인으로 참석하겠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 연차를 사용해라고 권유를 해야할까요? 출근 못할 정도면 연차 사용이 맞는 것 같은데 재택하는 회사라서 좀 애매한 것 같기도 하구요. 처음에는 신경 안쓰다가 여러번 반복되니 기준을 잡아야하지 않을까 해서...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jjume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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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취미인 남자친구 생일선물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남자친구 생일선물 고민 중입니다. 남자친구 취미가 사진찍는거라 카메라 관련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렌즈는 너무 비싸서 무리고.. 관련 악세사리가 좋을 것 같아 추천해주실 수 있나 글 올려봅니다. 이미 픽디자인 카메라 손목 스트랩, 카메라 가방은 선물을 해줘서.. 다른 거 있을까요? 가격대는 10-20만원대 생각 중이에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뀨잉잉
4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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