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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비상금 발견했어요...
처음으로 발견했어요. 둘 다 대출금 갚느라 허리띠 졸라매는 중인데 꽤 많이 모았네요. 어제 남편은 운동 나가 있을 때 저 혼자 사부작 사부작 집 청소하는데 갑자기 신발장 청소가 너무 하고 싶더라고요?! 이사 온 이후로 먼지 털기만 했는데 열심히 닦다보니 신발장 맨 아래칸 윗부분에 붙어있는 봉투 하나를 발견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과감하더군요. 매일 저와 남편이 버젓이 드나드는 곳에 떡 하니...!! 정말 등잔 밑이 어두웠네요...ㄷㄷ 너무 궁금해서 티 안 나게 꺼내봤는데 무려 5만원짜리 10장이나 있더라고요. 사실 남편이 씀씀이가 헤픈 사람이라 저축을 잘 못하는데(;;) 50씩이나 모은 걸 보니 새삼 기특하기도 하고 짠하기도 한 이상한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그냥 봉투 안에 10만원 더 넣어줬습니다...ㅋㅋㅋㅋㅋ 나중에 남편이 발견하면 자기 비상금이 60만원으로 불어난 걸 보고 얼마나 좋아할지... 비상금인 거 아니까 굳이 뺏고 싶지도 않고 저 몰래 스릴있게 나름 열심히 모았나 싶어서 그냥 귀엽네요. 제 비상금 장소도 따로 있는데 더 철저하게 숨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다들 어디에 숨기는지 팁 좀 부탁드려요!!
사랑아왜도망가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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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는데 맨날 혼나요
업무팀이 3 명인 회사에서 3 년정도 일하다가 최근에 보다 큰 규모의 회사에 이직 한지 3개월 째입니다. 같은 업종이어도 다루는 업무의 폭이 너무 달라요. 예를들면, 이전에는 항공 수출입을 해도 정산 업무는 제가 하지 않고 BL을 만들고, 프리알랏을 보내고, 배차하고, 항공사 창고를 배정하고 부킹하고..화주에게도 간단하게 스케줄이나 배차정보를 보내는 정도의 일을 했어요. 그런데 이직한 회사는 영업팀이 있고, 영업팀에서 가져오는 건을 핸들링 해야 하다보니 영업팀과도 이야기해야 하고, 건수가 많다보니 정산도 전부 알아서 챙겨야 합니다. 정말 안 혼나는 날이 없다고 할 정도로 매일 혼나요. 실수좀 하지 마라, 새로 들어온 신입은 어디까지 업무 핸들링하는 줄 아냐, 비교된다, 메일은 왜 이렇게 보냈냐 등등... 문제는 계속 메모를 하는데도 이런다는 겁니다. 긴장하다보니 더 실수하고, 더 혼나고, 악순환이 계속돼요... 회사 가는게 무서워요.. 비슷한 업종이면 이런 내용을 알아서 잘 핸들링 해야 할텐데.. 어떻게 해야 나아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두둥누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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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맞춤법 지적했더니 남친이 저보고...
아까 좀전에도 궁시렁궁시렁 넌 너무 빡빡하다 서운하다 남친이 저한테 뭐라했어요 남친이 맞춤법을 틀려도 너무 틀리거든요;; 거슬리는 정도가 아니라 짜증나고 화가 나는 수준인데 글타고 저라고 맞춤법 신은 아니지만 얘는 죄질이 나쁜 게 알면서 틀려요 자기 손가락 가는게 편한대로 쓴대요 늘 뭘 읽을 때 스윽 대충 읽고 쓰는 버릇이 있다고 본인은 말하는데 그게 더 빡쳐요;; 썸 탈 때는 몰랐어요; 카톡 많이 안 했으니까요 휴우증 > 후유증 열대야 > 열대아 주워오다 > 줏어오다 옷이 해지다 > 헤어지다 후유증 보고 그건 무슨 한숨 쉬는 부작용이냐, 옷이 헤어지다 보고 넌 옷이랑 허구헌날 헤어지냐고 비꼰 적도 있는데;;; 절대 안 변해요 충격 요법, 같이 독서하자 꼬드기기, 혼자 개쌩난리 카톡에서 맞춤법 운동 펼치기까지 해도 한결같은 남친 ^.^ 언제나 대충 읽고 대충 쓰는 그의 맞춤법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돌아버릴 듯 진짜 어이가 없어서 쓰면서생각하니 어이는 어이라고 쓰네요 어의라고 안 쓰고 이걸 다행이라고 생각나는 나에게 현타가 온다....☆ 카톡만 하면 빡침이 올라와서 도저히 안되겠어요 알콩달콩은 무슨 정정 요구하면 서운해하고 제가 빡빢;예민하다는 남친;; 자기가 진짜 모르는 것도 아니고 아는데 귀찮아서 대충 쓰는 거다... 이러는데 제가 예민한 건가요??;
분노의국어사전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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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가 너무 그립습니다
우리집 정수기 버튼, 천정 전등 버튼도, 그리고 화장실 환풍기도 죄다 디지털이다. 딸각 소리나게 생긴건 "딸깍"소리도나고 그 진동이 발생시키는 손끝 익숙한 촉감도 느껴봤으면 좋겠다. 아날로그가 디지털로 바뀌는 변곡점에서 두 시대로 모두 살아낸 80년생에게 오감으로 세상을 마주하던 시절은 단순히 추억이 아니라 잊혀진 세상과도 같다. 카메라와 관련된 기억에는, 단지 스물네번의 촬영 기회가 있던 필름카메라가 일상이었다. 그걸 들고 수학여행을 떠났던 그 시절들은, 얼마나 소중하게 아껴둔 장면과 친구의 얼굴을 진실되게 한컷 한컷 담아냈을까. 우리는 무분별하지 않았다.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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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Lion 복귀 신고합니다.
6개월 만에 복귀네요. 오늘 퇴사 첫날인데 전 직장 근처로 면접 잡혔습니다. 뭔가 기대해도 좋겠죠?
퇴Lion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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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의 새로운 지평 - 핵꿀팁 대방출
혹시 샤워타월에 치약 묻혀서 이랑 혀닦아본 적 있는 사람 있을까? 그게나임 처음엔 골프장에 칫솔을 안가져갔는데 입안이 너무텁텁해서 샤워타월 귀퉁이를 손가락에 감고 치약 묻혀서 양치해봤거든? 칫솔질하는거보다 한번에 더넓은 면적에 더 강한 압력으로 닦이니 금방 이가 유약 9번 발라서 오천도씨에서 구워낸 도자기같이 매끈매끈 뽀득뽀득 해져서 놀람 이빨 뒷면 어금니 안쪽등 칫솔로는 힘이 잘안실리는 곳까지 손가락만 들어가면 다 엄청 잘닦임 그리고 혀는 차마 골프장 타월로 못하겠어서 나중에 집에와서 해봤거든? 칫솔로 혀 잘 안닦이는데 이건 완전 대박임 혀가 아기 혀되서 꾸꾸까까 소리가 절로나오고 기저귀차고 젖병으로 우유먹고 싶어짐 사실 칫솔 갖다버리고싶은데 와이프가 뭐라할까봐 몰래 하는중 강추니까 꼭 해보고 댓글플리즈 신세계 경험해보기전엔 뭐라할 자격 없음
Rien
억대연봉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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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남편 회사에서 팀별 워크샵을 가는데 혼숙이래요
남편 화사에서 “호텔 방안에 방세개”가 있는 호텔로 팀별 워크샵을 1박2일로 보낸다는데유부남 유부녀 등 솔로 등 남녀가 혼숙인데 이게 맞나요?
우당탕당당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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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얼마가 적당할까요?
5년차입니다 해외경력 포함 5년차이고 외국어 1개 네이티브 마케팅직무이구요 해외거주는 약 10년 전문학사여서 학력은 좀 딸립니다 경력은 스타트업(100억), 대기업(20조) 매출기준으로 이렇게 있어요 프로젝트마다 담당은 거의 6~8할 정도고 직전 국내경력은 100% 제가 담당한 신규 사업부였습니다 안정된 상태구요 (중소, 직계가족 회사) 제가 판매하는 만큼 제조가 못 따라준다고 해서 이직하게 된 상황입니다 연봉 크게 받을 꿈은 없습니다 그냥 적당히 받고 싶은데 주변에서는 5천은 부르라는데 저는 너무 쎈거같아서요 4천5백~4천8백 정도 생각했는데 요즘 어떤가요? 이직하는 회사는 중견급이고 나이는 20후반입니다
흠냐링뽕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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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카톡
만난지 3달정도 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이유 불문하고 하면 안되는걸 아는데 궁금해서 여자친구의 카톡을 보다가 저랑 만나고 있는데 혼술바를 가게 된 사실을 알았어요.. 이거를 묻어두고 있는데.. 계속 신경이 쓰이는데 말하는게 나을까요? 그냥 묻어두는게 나을까요?
ㄹㄹㄹㄹㄹㄹㅇㅇ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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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40만원 내고 손절 당한 것 같습니다.
앞서 7월에 저희 부부는 결혼을 했습니다. 친구네가 지난 주에 결혼식을 했는데, 저희는 당일날 일이 길어지는 바람에 참석을 못 할 것 같다고 결혼식 전날에 전화로 미안하다고 연락을 했습니다. 친구 부부는 저희 결혼식에 와 주었고, 각 10씩 20을 냈고, 저희는 못가니까 미안한 마음에 20씩 40을 보내주었습니다. 그리고 결혼 후에 여러 경로들을 통해 2~3회 못가서 미안하다고 뜻을 전하기도 했는데 답이 없더군요. 오늘 프로필사진을 확인했는데 신랑측에서 저희 부부만 멀티프로필에 넣어뒀더군요. 허허.. 저희가 그렇게 잘못한 일인가요...? 이해가 안되어서 여쭈어봅니다...
화이팅해야ㅈ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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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처음에는 1년반 전쯤 한번 위기가 왔던거 같네요. 16년 가까이 정말 열심히 달려왔고 열정적으로 성과만 생각해서 주변을 돌볼 여유도 없었는데 결국 일잘러에게 만 일이 몰린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달은 뒤에야 모든게 다 하찮게 느껴지고 그야말로 무기력에 빠지게 되었습니 다. 결국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을 위해 CTO 자리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퇴사 의사를 밝히고 나서 연구소장님 (현 사장님)의 설득과 연봉 인상, 업무 조정 등을 약속받고 잔류를 결정했습니다. 그 후로 1년 반쯤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이직을 했어야 했네요. 업무 조정은 그당시 잠시뿐이었고 개발 완료 후 양산 과정에서 점점 누적되는 업무와 너 아니면 누가 해 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쏟아지는 신규 개발 아이템 들. 특히 최근 한달 전에는 가장 오래 믿고 손발을 맞춰왔 던 후임이 육아휴직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그나마 분산되 고 있던 일들이 온전히 저에게 집중되고 있네요. 그리고 어제 저녁에 무방비로 훅들어온 결정타. 그 다음 후임 연구원 한명이 이직을 결정했다고 하면서 하는말이 팀장님 (저)이 제 미래라고 생각하니 빨리 도망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네요... 제가 한 10년전쯤 당시 선배들에게 느꼈던 감정이었던 것 같은데 ㅠㅠ 제 일을 아무리 잘하고 팀원들에게 잘해주려고 노력해도 가장 어려운건 역시 사람과의 관계인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모든게 다 시시하다는 생각에 세상이 그냥 회색으로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 위기 를 어떻게 돌파해야 좋을지... 어디 하소연 할만한 곳도 없 고 딱히 뭐가 좋은 방법일지 떠오르지도 않고 그냥 주저 리주저리 풀어봅니다.
기구한기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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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서 '엄마~' 해보라고 해서 울었네요
주말에 시댁 가서 점심을 먹는데 남편이 어머님한테 "엄마, 왜 아구찜이 싱거워? 이런 건 칼칼해야 제맛인데 어쩌고~~" 하면서 반찬 투정을 하더라고요. 아구찜이 얼마나 정성이 들어가는 음식인데 이 사람이... 어머님 편 들어드리려고 (실제로 맛있기도 했어요) "맛만 있구만 무슨 소리야 나는 딱 이 정도가 딱인데 회사 밥 자주 먹더니 자기 입맛이 자극에 물든거 아냐?" 했더니 어머님께서 "평생 키운 아들보다 1년 본 며느리가 내 맘을 더 잘 아네~ 이제 니가 내 딸 하자. 니가 딸이고 쟤가 사위야. 남이란 소리지." 평소에도 어머님이 엄청 잘해주시거든요. 시집살이 그런 거 하나도 없고 한달에 한 번 정도 시댁으로 부르시는데 그때마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해주세요. 제가 도와드리려고 해도 그게 더 귀찮다며 쉬게 하시고... "맛없으면 넌 먹지마라 난 우리 딸내미만 챙길란다. 우리 딸~ 많이 먹어~ 우리 딸도 얼른 엄마~ 해봐라." 하시니까 남편은 입이 삐죽 나와서 깨작대는데 전 괜히 울컥해서 눈물이 나오려고 했어요. 안 들키려고 입 한 가득 아구찜이랑 밥을 밀어넣고 씹었습니다. 사실 저는 어머니가 안 계시거든요. 오래 잊고 있던 따뜻함을 결혼해서 다시 찾은 것 같아서 사실 요즘 좀 행복해요. 남편은 철이 안 들어서 좀 별로일 때가 많은데ㅎㅎㅎ 어머님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요. 어제는 야근해서 회사에서 밥을 먹었던지라, 오늘은 어머님이 싸주신 아구찜을 조금 덜어서 점심으로 가져왔어요. 맛있다고 했더니 가져가라고 아구찜이랑 반찬들을 싸주셨었거든요! 너무 좋아요 뭐 먹을지 고민 안해도 되고! 오늘 뭐먹지? 하다가 아 아구찜 싸왔지! 생각나서 잠시 남는 시간에 월루 좀 해봅니다 ㅎㅎㅎ 모두 식사 맛있게 하시고, 많이 사랑하시고 사랑받으시고 사랑나누시기 바랍니다. 언제 없어질지, 그리고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를 일이니까요!
peterzumthor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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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임금 진정 후 1년 8개월…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약 3년 전인 2023년 9월 27일, 회사에 당일 출근이 저지되었고, 그날 오후 회사 측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후 체불임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 9월 노무사를 선임했고, 2024년 12월 노동청에 임금체불 진정을 접수​했습니다. 그런데 사건이 생각보다 길어졌습니다. 담당근로감독관 함00이 배정되었고 조사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2025년에 7월에 사건을 맡은 유00 당시 담당 근로감독관이 사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체불임금을 회사로부터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진정을 일단 취하하고 2~3주 후 재접수하면 최대한 잘 해결해 보겠다고 요청했습니다. 노무사와 상의한 끝에 감독관의 요청을 받아들였고, 2025년 7월 18일 기존 진정 취하 → 2025년 9월 8일 재접수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사건은 해결되지 않았고, 담당 감독관은 2026년 2월 인사이동으로 사건을 세번째 후임 감독관에게 넘겼습니다. 그 과정에서 처음 진정서를 접수한 이후 담당 근로감독관이 세 차례 변경되었습니다. 회사 측의 비협조로 대질조사도 계속 지연되다가, 마침내 2026년 6월 4일 첫 대질조사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날 회사 대표는 조사가 끝나기도 전에 본인이 바쁘다는 이유로 자리를 떠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담당 감독관이 회사 대표에 대한 형사고소를 제안했고, 저는 당일 노동청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다음 날에는 노동청으로부터 고소장이 접수되었고 담당자가 지정되었다는 알림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의 상황을 간단히 정리하면, 2024년 12월 — 임금체불 진정 접수 ↓ 근로감독관 함00에서 유00으로 사건 이관 ↓ 2025년 7월 18일 — 유00 감독관 요청으로 진정 취하 ↓ 2025년 9월 8일 — 진정 재접수 ↓ 2026년 2월 — 유00 담당 감독관 인사이동, 후임에게 사건 이관 ↓ 2026년 2월 — 오00 담당 감독관 지정 ↓ 2026년 6월 4일 — 회사 대표와 첫 대질조사 ↓ 회사 대표가 조사 중 퇴장 — 담당 감독관의 제안으로 당일 노동청에 형사고소 접수 ↓ 2026년 6월 5일 — 고용노동부 알림톡으로 형사고소건 담당자 지정 알림을 받음 현재 담당 감독관은 8월 말까지 관련 자료를 정리한 뒤 회사 대표에 대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겠다는 취지의 설명을 노무사를 통해 전달해 왔습니다. 저는 그동안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근로감독관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독관 개인을 비난하려는 의도도 없습니다. 다만 피해 근로자의 입장에서는 답답한 마음이 큽니다. 처음 임금체불 진정을 접수한 지 1년 8개월이 지났고, 해고된 지는 곧 만 3년이 됩니다. 그동안 진정 취하와 재접수, 담당 감독관 변경, 장기간의 조사와 대질조사 지연 등을 거쳤고, 이제 노동청에 형사고소를 접수한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아직 체불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여쭙고 싶습니다. 임금체불 진정 후 1년 8개월, 해고 후 약 3년이 지나도록 해결되지 않고 있는 이런 상황이 일반적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런 경우 피해 근로자가 노동청이나 검찰 단계에서 추가로 할 수 있는 조치가 무엇인지, 또는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노동청 진정·형사고소·검찰 송치 과정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정당한 절차를 통해 체불임금을 해결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이있는삶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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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이라도 많은 내가…
회사에서 은근히 나이 운운하면서 메세지를 전달하는 이유는 뭘까요. 업무 지시와 조언은 직책자로서, 직장 동료로서, 직장 선배로서 혹은 업무 경험이 많은 유관자로서 하는거지 ’내가 한살이라도 더 많은 입장에서’, ‘내가 그래도 연장자니까‘ 이런 문장은 도대체 왜 붙이는 건지… 참 이해가 안가네요..
mondday
3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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