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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제 손톱을 깎았어요
작년에 입사한 신입인데요.. 팀장님이 전부터 제 손을 가끔 빤히 보시면서 손톱 길면 안 불편하냐고 물어보셨어요. 근데 오늘 제 자리로 의자를 바짝 붙여 앉으시더니 갑자기 제 손을 덥석 잡고 손톱 깎아주겠다고 하셨어요. 제가 손을 뺐는데 자기가 아들 손톱도 다 깎아준다면서 다시 손을 잡고 손톱을 하나하나 깎기 시작하셨어요. 사무실에서 제 손톱 깎이는 소리가 들리는데 다른 팀원들 시선은 느껴지고... 진짜 너무 수치스러웠어요 깎아주시는 내내 저한테 손이 고와서 짧게 깎아도 예쁘다고 하시는데 소름이 돋고 너무 불쾌했거든요 너무 기분 나빠서 화장실에서 손 빡빡 씻고 오늘 팀장님 말씀에 대답을 안했는데 팀장님이 버릇 없다고 뭐라고 하셨어요 이거 인사팀에 말해도 될까요? 퇴근했는데 계속 생각나서 스트레스 받아요
xoaqj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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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명의 아파트 월세를 합치기 싫다는데요.
안녕하세요 결혼 2년차 30대 중반 부부, 맞벌이입니다. 최근에 아내랑 생활비 문제로 조금 크게 싸웠는데 제가 속이 좁은 건지 아님 아내가 너무 계산적인 건지 판단이 안 서서 글 올립니다. 아내가 결혼 전 부모님께 증여받은 소형 아파트가 한 채 있습니다. 거기서 매달 월세가 나와요. 그걸 최근에 알았고, 월세가 얼마 나오는지는 모릅니다. 아파트니까 꽤 되겠죠. 저는 왜 여태 그걸 숨겼냐, 우리는 경제 공동체 아니냐, 그 수익도 가계 수익으로 합치자고 했습니다. 앞으로 아이 키우고 하면 돈 들어갈 일도 많을테니까요. 근데 아내는 왜 그걸 가계 수익으로 합쳐야 하는지 모르겠다. 본인 부모님이 와이프 고생하지 말라고 물려주신 거니까 합칠 수 없대요. 결혼할 때 둘 다 부모님 도움 일절 안받지 않았냐. 우리 손으로만 우리 가정 꾸려가기로 했고, 그래서 우리 둘이 번 근로소득만 공평하게 합치는 게 맞다고 생각한대요. 월세 수익은 터치하지 말라더군요. 제가 뭐라고 하니까 왜 자꾸 욕심부리냐고, 이럴 것 같아서 말을 안한 거래요. 본인은 제 명의로 된 재산이나 부모님 용돈 드리는 거 일절 간섭 안 할 테니 자기 월세 수익도 건드리지 말라고요. 그렇게 싸우다가 결국 생활비는 각자 월급에서 200만원씩만 내서 합치기로 해버렸습니다. 원래는 둘의 월급을 다 한 통장에 모았거든요. 보너스 정도만 암암리에 각자 비상금으로 썼습니다. 참고로 둘이 월급은 비슷합니다. 근데 여전히 마음이 복잡하네요. 아내는 그 월세로 자기 쇼핑도 하고 친정 용돈도 드리는 것 같은데 저는 외벌이처럼 빡빡하게 살아야 하는 기분이 들어서요. 우선 홧김에 월급 합치는 것도 엎어버려서 더 찝찝한 마음이 듭니다. 와이프를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까요? 제가 진짜 도둑놈 심보인 걸까요? 부분데 합치는 게 맞지 않나요? 저였으면 합쳤을 것 같아서 계속 찜찜합니다.
0가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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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사 회계로의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건설사 재무직무에서 금융지주신탁사 재무직무로의 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상담을 했었는데, 불확실성 등의 이유로 고민이 생겼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사례가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경험믈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민이많은사람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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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다들 버티고있는건가요
경험많으신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지나가시면서 한마디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장에서 상사들 동료들 누구랑 잘 맞고 친하다거나 하는 인간관계, 혹은 회사에서 평판 이런 게 많이 중요한가요? 아니면 실수하고 욕 먹고 직장 인맥이나 친한 사람 없어도 결국 어떻게해서든 그냥 일을 해나가면 되는건가요? 사람들하고 이야기하는게 너무 피곤하고 일도 배우기가힘든데, 다들 이렇게 직당생활 보내고 버티는걸까요? 직장생활이나 인간관계에대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지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휴일에도 회사생각이 떠올라서 자도자도 피곤하고 쉬는게 아니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힘들어도말못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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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대출 승인후 은행 갔습니다
보금자리 대출 후에 승인받고 확약서? 가 은행으로 왔다고 은행에서 연락와서 필요서류 안내해줘서 제출하러갔는데 은행에서 현재 이 은행 거래가 너무 없어서 신용카드를 만들라고 하시더라구요(현재 그 은행은 예전에 만들었지만 한도제한계좌여서 거래가 거의 없고 제 비상금 모아두는용으로만 썼습니다) 한도제한이라 월급통장을 대출받는통장으로 바꾸고 신용카드 만들라고 그러면 한도제한 풀어서 잔금처리할때 바로가능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신용카드를 꼭 만들어야하나요?ㅠ 월급통장을 바꾸는건 할수있는데 신용카드는 지금 쓰고있는게 있어서 어려워서 고민되서 물어봅니다 ㅠㅠ 대출이 처음이라 여쭤봅니다!
soo12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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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사유에 대해서
면접을 보러 다니다 보면 당연하게 이전 직장에 대한 퇴사 사유를 여쭤보시곤 합니다. 이전 직장에 대한 퇴사 사유는 급여 체납인데 ... 이 부분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오히려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왠만하면 퇴사 사유는 숨길만한 큰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고들 말씀을 주시던데 또 이런이야기를 들으니까 어떻게 이야기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이 너무나도 필요합니다 ....
꼬질초록마우스
5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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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은 쉬운 일만 해서 칼퇴한다"는 신입
신입이 하는 행동이 너무 건방지게 느껴지는데 제가 과한 건지 좀 봐주세요. 참고로 신입이 들어 온 지는 아직 6개월 정도 밖에 안됐고 저는 대리입니다. 신입한테 딱히 어려운 업무가 주어지는 건 아닌데 적응을 못하는 건지 뭔지 요새 계속 야근하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어느 납 갑자기 본인은 왜 복잡한 일만 주냐고 하면서 저에게 "대리님은 쉬운 일만 하셔서 매일 칼퇴하시네요. 제 업무는 어려워서 맨날 야근하는데 대리님 업무를 저한테 주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라며 대놓고 제 업무를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겉보기엔 편해 보여도 소위 연차가 쌓여야 리스크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책임이 따르는 업무고.... 제가 칼퇴하는 이유는 제가 근무 시간 내에 제 업무량을 모두 소화했기 때문이고요...^^ 처음에는 그냥 무시했는데 계속 요구가 반복되니까 팀장님도 따로 불러서 업무가 분장된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납득을 못하고 계속 툴툴거리면서 사무실에서 불편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신입이 다른 사람들에게 제가 텃세를 부리면서 편한 일은 골라서 한다고 얘길 하고 다닌다고 들었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은 신입이라 저를 더 우습게 보는 것 같아요. 이대로 가만히 넘어가면 앞으로 계속 저를 만만하게 보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 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당사자에게 대놓고 따져야 할지, 아니면 팀장님께 뒷담화 건까지 묶어서 다시 보고해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베네딕트자대배치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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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인간적으로 좀 아닌가요?
어제 밤에 몸이 너무 아파서 새벽5시쯤에 팀장님한테 카톡으로 어제 몸이 너무아파서 하루만 쉬겠다고 했는데 오늘 출근해서 팀장님이 이건 무단결근이라고 헛소리하는데 이건 말이 안되지않나요? 아픈게 죄도아니고 선넘은거같아요
1ncjckf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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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비주얼 스토리텔링 작업
AI 기반 비주얼 스토리텔링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김떡순’ 시리즈는 김밥, 떡볶이, 순대를 단순 음식 이미지가 아니라, 레시피북과 미니어처 셰프 세계관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익숙한 소재를 새로운 시각 언어로 바꾸어, 콘텐츠·교육·전시·브랜드 협업으로 연결하는 일을 합니다.
신재호 | SNR 스토리텔링 연구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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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살 수 있을거 같은 사이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결혼 전제로 3년째 연애중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를 많이 사랑합니다. 저는 남자친구를 아주 이뻐하고 귀여워하고요. 마음이 요동치지 않는 연애가 좋아서 저도 이 사람을 결혼의 짝이라고 생각해왔는데요, 최근에 일이 있어 일주일간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연락을 안해도 지낼만합니다. 못볼거라고 생각하면 아쉽고 슬프지만 참을 수 있을거 같아요. 마음이 요동치지 않아서 좋았고, 남자친구가 저를 더 사랑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혼자 살아갈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니까 느낌이 이상합니다. 연애도 처음이고 결혼도 잘 몰라 여쭤봅니다. 결혼은 서로 없으면 안될거 같은 사이의 남녀가 하는 건가요?
말도못하는감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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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오후, 외교부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향한 항해를 준비하는 TMTG 한국지부 @thousandmadleens.korea 활동가 해초에 대해 ‘신변안전 위험’ 및 ‘여권법 제17조’를 근거로 여권 무효화, 형사처벌을 포함한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발언을 언론에 배포했습니다. 이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뎡야핑 활동가입니다. 저희는 주기적으로 팔레스타인에 현장 활동을 하러 가는데, 이스라엘이 저희 같은 평범한 활동가들을 잡아내겠다고 공항에 정보기관 요원을 배치해서 출입국 시 한 시간 두 시간씩 검문을 합니다. 이때 여권에 적힌 이름으로 온라인 활동 기록도 찾아보기 때문에 저희 단체 활동가들은 모두 여권과 다른 활동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입국해서 저희가 하는 일은 대단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이 군사점령한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서 HD현대의 굴착기에 집이 국제법상 불법적으로 철거됐거나 철거 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만나서 인터뷰하고, 중무장한 이스라엘 민간인들이 쳐들어오는 외진 마을의 가족들 집에 같이 머물러 주는 그런 수준입니다. 눈앞에서 중무장한 이스라엘 점령군이 어린이를 잡아가도 그 사실을 기록만 할 뿐 아무 제지도 못합니다. 그런 저희 같은 외국인 활동가 잡겠다고 이스라엘 점령군은 서안지구 곳곳의 군사검문소에서 여권을 스캔하고 심문을 해댑니다. 현장 활동을 주기적으로 간다고 말씀 드렸지만 가자지구는 한 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이 1948년 팔레스타인 전역을 식민지배하며 건국되고, 22%로 줄어든 팔레스타인 땅을 1967년 불법 군사점령하고, 2007년 이래 지중해에 면한 서울 절반 좀 넘는 크기(365 제곱킬로)의 가자지구의 육해공을 봉쇄했기 때문입니다. 국제법상 점령군은 점령지 주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지만, 이스라엘은 가자를 봉쇄한 뒤 칼로리까지 계산하며 최소 수준으로 식량을 반입시키고, 필수 의약품 반입을 금지하고, 주기적으로 가자지구를 폭격했습니다. 병원, 학교, 모스크 등 민간시설을 폭격하고, 해외 의료 대피가 절실한 환자들이 출국하도록 허가를 내주지 않아 죽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가자 봉쇄를 깨자는 전 세계 양심있는 시민들의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정부들이 불법 행위를 묵인하니까 우리가 하자, 육로나 공중으로는 아예 들어갈 수가 없으니 바닷길을 뚫어보자는 거였습니다. 2010년 이스라엘 점령군은 구호선 마비 마르마라호를 공격해 비무장 활동가 10명을 살해했지만 구호선단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023년 10월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주민을 “인간 동물”이라 부르며 집단학살을 시작하고 오히려 봉쇄를 강화했습니다. 집단학살이 자행된 지난 2년 반 동안 전 세계 모두가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가자의 의료진, 기자, 소방대원, 구급대원, 유엔 직원, 남녀노소할 것 없는 민간인의 몸이 폭탄에 부서지는 것을 지켜본 데 더해, 간신히 살아남은 주민들이 굶어죽는 것을 목격해 왔습니다. 집단학살의 공범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서양 정부들이 선심 써서 공중에서 떨어뜨려 준 구호품에 생존 아동들이 깔려 죽는 것을 보았습니다. 기존의 배급소 600여개를 폐쇄하고 이스라엘과 미국이 만든 단 4개 구호품 배급소에 구호품을 받으러 온 주민 약 3천 명을 5개월간 매일매일 쏴 죽이는 걸 보았습니다. 모든 범죄 행위가 생중계되는데도 심지어 지금까지 계속되는데도 어떤 정부도 꼼짝을 않습니다. 그래서 세계 시민들이 움직이는 겁니다. 이스라엘은 집단학살 전부터, 그리고 이후로는 더더욱 팔레스타인 전역에서 남녀노소 주민을 이스라엘 식민 감옥으로 끌고 가 재판 없이 구금하고 고문하고 강간하고 살해하고 있습니다. 집단학살 이후로만 식민 감옥에서 구금자 100명이 살해당했습니다. 며칠 전엔 사형법이라는 걸 통과시켜 과거 종신형을 선고받은 팔레스타인 독립운동가들을 합법적으로 사형시키겠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집단학살 후에는 구호선을 납치하고, 활동가와 기자들을 이런 식민 감옥으로 끌고 가서 고문하고 심지어 강간까지 하고 있습니다. 애초 한국 정부는 2024년 국제사법재판소의 결정과 유엔 총회 결의안에 따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봉쇄를 해제하고, 팔레스타인 불법 점령을 종식하도록 이스라엘에 정치, 군사, 경제적 제재를 가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이런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을 넘어 소위 “평화위원회”라는 불법한 식민 통치기구에 참여할지를 검토하고, 이란과 레바논 침략전쟁에 파병할지를 검토하며 적극적으로 우리가 전범국 가해 국민이 될 위협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유엔 평화유지군까지 살해하고 있는데, 거기 파견한 동명 부대의 안위를 걱정하기보다 이스라엘의 범죄행위를 덮어주는 데 더 힘을 쓰고 있습니다. 집단학살당하는 팔레스타인 주민이나, 자국민이 아니라 오히려 이스라엘을 보호하는 데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집단학살이라는 인류가 알고 있는 최악의 범죄를 지금 현재 자행하고 있는 이스라엘 전쟁범죄자들이 버젓이 한국에 강의를 하러 오고, 여행을 하러 옵니다. 한국 정부가 이스라엘이 아니라 자국민을 보호하고,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전쟁범죄자들을 체포하는 등 국제법을 준수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김광호 | 삼영기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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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프로젝트하는걸 와이프가 탐탁지 않아해요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39살이고 IT업계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연수입은 1억3천정도 되고, 와이프랑 아이들2명을 부양하고있습니다. 아이들은 5살(만3살)아들과 3살(만1살) 딸입니다. 오늘은 많이 답답한일이있어서 글을 씁니다. IT업종이기도 하고 최근 AI 때문에 AI를 이용해서 사이드프로젝트를 취미랄까?자기계발로 하고있습니다. 친구가 회사를 하고 있어서 그친구의 제안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어플 릴리스할때 보수를 받기로 계약서도 써놓았습니다. 하지만 처음 시작할때 취미로하면서 자기계발용으로 하고 소정의 보수도 받는다고 했는데도 와이프가 응원을 해주기는 커녕 프라이빗 시간 써가면서 취미명목으로 한다면서 가족과의 시간 희생해가면서 뭐라고 합니다… 저는 너무화가납니다. 솔직히 아이들이랑 있는시간이 부족한건아닙니다. 아이들이 자는 시간에 프로젝트를 하고있고 아이들이 안자는 시간에는 가사일도하고 아이들도 봐줍니다. 회사에 있을시간에 와이프가 힘들다고하면 시간휴가나 반차를 써서 집에와서 육아를 합니다. 회사가 잔업이 있어서 늦게들어오는것도아닙니다. 월5시간도 잔업을안합니다. 그리고 월1회정도 그친구랑 회의할겸 주말하루정도 시간쪼개서 밖에 나가는데 그부분에서 화가났는지 막 뭐라 그럽니다. 그러고 제 수면시간 아껴서 하고있으면 왜 늦게 자냐고 막 또 그럽니다. 솔직히 AI시대에 지금 이 타이밍 놓치면 IT업계에서는 뒤쳐질것같고 Fomo도 느끼고 막그래서 마음은 조급한데 와이프가 브레이크를 거니.. 화낌에 이혼도 생각하고 막 그럽니다.. 와이프는 저한테 한번도 사랑한다고 해준적없고 저한테 관심도 없어서 아이들이 자고나면 솔직히 제 얼굴도 안보고싶어하긴할것같은데 애들 재우고 컴터앞에 앉아서 개발하는게 도대체 왜 싫은걸까요? 대화를해도 좀처럼 의견이 안좁혀집니다… 이유도 안알려주고 극단의 조치를 취해야할까요?
키도키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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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암투병사실 회사에 알려야 할까요?
익명으로 말할곳이 여기뿐이라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암진단을 받고 얼마 지나지않아 임신사실을 알았습니다 (젊어요. 30대초반, 첫아이입니다) 다행히 산부인과와 암담당교수님께서 임신유지 해도된다고 하여 출산2개월 남았습니다. 암수술은 출산후 3개월쯤에 할 예정입니다 임신과 암투병(?)때문인지 너무피곤하고 온몸이 항상 기운없고 힘들어요 팀장, 팀원들에게는 암사실 말하지않고 근무중입니다 팀장은 제가 출산들어가기전에 뽕뽑으려는지 하반기 업무까지 모조리 가지고와서 상반기에 하는중입니다.... 업무담당은 팀장,사수,저 이렇게인데 팀장은거의 지시, 사수는 컨펌 실무는 제가 거의 다 하고있습니다 (사수분이 가끔 도와주세요) 야근안할려고 진짜 화장실 참아가면서 일하는데 그래도 가끔은야근합니다 이번주는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버티나 태교는커녕 집에오면 밥먹고 쓰러집니다 지금이라도 암투병사실 알리고 신규업무에서 제외해달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영원히 비밀로 해야할까요? 복직후에 이 팀으로, 이업무로 다시 돌아온다는보장없습니다 못올확률이 더 커요.. -------- 참고로, 건강했습니다 매년 건강검진했습니다 이 팀장밑에서 일한1년동안 주70시간은 기본이고 주2회 술자리 하다보니 건강히 급격히 나빠졌어요...
실버알콜러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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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들끼리 직접 소통 못 하는거 맞나요?
한달쯤 전부터인가 직영 협력업체 담당자간에 직접 소통 못 하고 현장대리인 지정해서 소통하고 있습니다 다른데 알아보니 그런거 없다 그러고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데 왜 이렇게 됐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공지 내려온건 노란봉투법때문이라고 하던데 이건 말도 안 되는 소리고 제가 알아보니 하도급법하고 관련이 있긴하던데 10년도 넘은 법때문에 지금 와서 이러는게 맞나요 직접 소통이 안 돼서 작업시작이 늦어지는 경우도 많고 품질문제로 수차례 수정 보완하다보니 기한을 도저히 못 맞추고 있습니다
qwerty18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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