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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 전체 메일 돌리시나요?!
안녕하세요:) 눈팅으로 리멤버에서 종종 여러 글을 보며 공감하고 위로받기도하며 최근 첫 이직에 성공한 28 직장인입니다! 첫 회사인만큼 애정도 있지만 그만큼 많이 힘들고 처우도 좋지않아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보통 다른 분들을 보니 평소 긴밀하게 일했던 분들 or 그외 필요한 분들에게 동일한 내용으로 수신자만 1인으로 지정해서 퇴직 인사드립니다 등으로 메일을 쓰시던데 꼭 그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안해도 상관없는건지? 여쭙습니다 전 사실 다들 하시기도하고 마지막 인사 겸 드리는게 맞는 것 같긴한데 직접 자리마다 찾아뵈며 간단히 인사도 드릴건데 같이 하면 좀 오바인건가?.. 싶어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진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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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집 앞에 돈을 자꾸 두고 갑니다.
2주 전쯤부터 출근할 때 저희 집 현관문 앞에 천원짜리 한 장이 접힌 채로 놓여져 있더라고요. 복도식이고 저희 집이 거의 끝쪽이긴 한데 누군가 실수로 흘린 걸 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대로 두고 출근을 했었습니다. 퇴근할 땐 사라져 있어서 별 생각 없었는데 다음 날 문을 여니까 또 돈이 놓여져 있더라고요. 그때부터 괜히 소름이 돋고 찝찝해서 아예 발로 치워버리고 지나갔는데 그 다음 날에도, 또 그 다음 날에도 돈이 놓여져 있어서 요즘 미치겠습니다. 주변에 이런 장난 칠 사람도 없고 뭐 이웃들이랑 마찰이 있다거나 원한을 살 만한 행동을 한 적도 없습니다. 물리적인 위협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저 모르게 제 생활 공간 바로 앞까지 와서 이런 행동을 반복한다는 사실이 심리적으로 너무 불쾌하고 꺼림칙하네요. 대체 언제 두고 가는지도 모르겠고... 이런 건 신고 안 되겠죠?? 당장 이사갈 일도 없는데 집에 있는 게 맘 편하지가 않습니다. 관리사무소에 일단 말은 해놨는데 너무 스트레스네요.
아웃바운드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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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직무 대학원 추천
안녕하세요. 인하우스 HRD 직무 3년차 주니어입니다! 최근 고민되는 사항이 있어 HRer 선배님들 고견 여쭙습니다. 저는 교육비전공이고, 어문계열에서 학사를 졸업했습니다. 운좋게 중견기업 교육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벌써 3년차가 되었는데요. 일을 하다보니 내가 학문적으로 이런 부분을 배웠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늘상 남더라구요. 교육 일이라서 아무래도 더 그럴 것 같습니다. 대학원을 다니면서 인적자원에 대해 더 공부하고, HRM쪽 지식들도 쌓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 기업 HRer 선배님들과 네트워킹도 쌓으면서 앞으로의 커리어를 잘 끌고 나가고 싶은 욕심도 있습니다. 인적자원개발 뿐 아니라 인적자원관리도 같이 공부해볼 수 있는 대학원으로 가고 싶은데 대학원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지금까지 추천받았던 대학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 연세대 심리대학원
인사예비전문가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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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바람 상대가 저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변에 털어놓기도 부끄러워서 여기에 끄적여봅니다. 미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적으려고 하다 보니 다소 두서가 없더라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올해 초부터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저보다 한 살 연상이고요. 오래 만난 건 아니지만, 서로 사귀기 전에 결혼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로 나름 신중하게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결혼은 제가 먼저 꺼낸 이야기는 아니었고요. 이 사람은 제 기억 속에 ‘바쁜 사람’이었습니다. 저 말고도 여러모로 챙겨야 할 사람이 많다고 느꼈죠. 그래서 서운한 부분도 많았고, 이 사람한테 솔직하게 이야기 하니 자기가 더 노력하겠다며 이후로는 저를 더 생각하고 챙기려고 하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그런데 불과 이틀 전, 사건이 터졌습니다. 분명 술을 마시지 않았다던 남자친구가 집에 가는 길에 술에 취한 채 전화를 걸었더군요. 제가 하도 남자친구가 회사 사람들, 친구들 만나서 술 먹으면 연락이 적게는 2시간, 많게는 6~7시간까지도 연락이 안되는 경우가 여러 번 있었어서 술 먹는 걸 그다지 좋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이 사람도 그걸 알아서 말을 안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럼 지금 우리 집 앞에 와서 얘기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 길로 남자친구는 저희 집 앞에 왔고요. 그런데 새벽 한시가 넘은 시간에 OO형이라고 저장된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같이 술을 마신 형이 걱정되어 전화를 한 거겠지 하며 받으라고 했더니 수화기 너머로 여자분이 남자친구의 이름을 부르더군요. 네, 맞습니다. 이 남자친구는 3년가량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이 여자친구분도 그 날 제 존재를 알게 되었고요. 남자친구가 본인은 이 사람과 장거리라서 결혼할 마음이 없다, 이번 달 안에는 정리하려고 했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그리고 제 앞에서 그분에게 헤어지자고 얘기하는 통화까지 모두 듣게 됐습니다. 이후 더는 할 말 없다. 어쨌든 그분도 나로 인해 적잖이 당황하셨을 것 같으니 번호를 달라고 했습니다. 나쁜 감정을 가지고 달라고 했던 건 전혀 없습니다. 철저히 속이려고 했던 사람한테 당한 사람들일 뿐이니까요. 남자친구는 주는 건 상관이 없는데 걔랑 얘기하고 너가 나한테 혹여나 실망할까봐, 그래서 너를 잃을까 그게 두렵고 겁난다고 하더군요. 날 잃고 싶지 않으면 달라고 했고, 결국 받았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오지 않는 잠을 청하고 오후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남자친구가 지난달 해외출장을 간다고 했던 게 그분이랑 갔던 여행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요. 이분도 지난달까지 서울에 올라올 때마다 남자친구 집에 자주 들락날락했고, 저 또한 만난 이후로 자주 남자친구 집에 드나들었습니다. 치밀했으니 그렇게 집에 왔다갔다 하는데도 그 누구도 몰랐겠죠. 또 남자친구가 이날 저녁 그분께 전화해서 저와의 관계를 다 설명하고, 못했던 사과도 마저 했다네요. 저도 참 멍청한 거 잘 압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3년을 만난 그 사람이 아닌 저한테 자꾸 매달립니다. 앞으로는 일거수일투족을 숨김없이 솔직하게 다 얘기하겠다, 이 지경까지 온 마당에 너가 그냥 날 정리해도 내가 할 말은 없지만 정말 솔직하게 나도 미친놈인 거 알지만 헤어지기 싫다, 안줘도 되는 그 사람 번호를 준 이유가 뭐겠냐, 내가 더 노력하고 더 바뀌겠답니다. 그런데 자꾸 이 이후로 남자친구를 보면, 전에는 한 번도 들지 않았던 생각들이 자꾸 듭니다. 이 사람이 지금 무슨 생각, 무슨 마음일까. 혹시 그 사람 때문에 힘든 건 아닐까. 이럴 거면 나는 왜 잡았지. 이런 생각들이요. 물론 오늘 너무 힘든 일정이 있는 날이라 이전부터 되레 걱정도 많고 생각이 많았던 건 익히 들어서 압니다. 그런데 정말 그 일 하나 때문일까 의구심이 드는 거죠. 솔직히 제가 지금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머리랑 마음이 달라서요.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다,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이 어렵냐 전부 다 압니다. 정말 제가 과감히 이 사람을 끊어낸다면 미치도록 후회하게 만들고 싶고요. 이대로 만난다면 저 없이는 안되는 사람이었으면 하는 이기적인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해야 이 사람이 정신을 차리거나, 후회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쥬쥬쥬쥬쥬
5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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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재무팀장님이랑 당근한 썰...
집에서 굴러다니던 빈백을 당근에 올렸습니다. 상태도 좋고 나름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했는데 한 구매자가 채팅을 걸어오더군요... 처음부터 다짜고짜 깎아달라는 허접한 하수는 아니었습니다. 사용 기간, 커버 세탁 여부, 내부 충전재 상태를 구체적으로 묻더니 그 정보들을 근거로 몹시 논리적인 네고를 유도했습니다. "충전재를 1/3 정도 새로 보충해야 할 상태인 것 같다" "부피가 커서 내 차에 실으려면 뒷좌석을 다 접어야 하니 수고비 명목으로 조금만 빼달라" 등 명분이 확실해서 반박하기가 급 피곤해지더라고요. 결국 실랑이하기 귀찮아서 올린 가격보다 (무려) 만원 싸게 팔기로 하고 약속 장소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약속 장소로 걸어오는 분의 실루엣이 낯익더니... 저희 회사 재무팀장님이 뚜벅뚜벅 걸어오더라고요. 당근에서 제법 귀여운 닉네임이라 전혀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서로 알아 보고 순간 멈칫... 별로 가까운 사이는 아니라 어색했네요ㅎ 결국 그 자리에서 네고된 금액으로 거래 후 팀장님 차 뒷좌석에 빈백을 쑤셔 넣어드린 뒤 헤어졌습니다. 집에 돌아오면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참 이치에 맞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중고 거래에서도 저렇게 원가 절감과 지출 통제에 투철하신 분이니 재무팀장 자리에 있는 게 당연하다랄까? 최소한 우리 회사 자금이 허투루 샐 일은 없을 것 같아 묘하게 안심이 되었습니다...ㅋㅋㅋ
살리고요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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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 발 들인지는 얼마 안 됐습니다. (한탄)
직전 직장에서 계약직으로 일 하다가, 정규전환이 안 되고 짤린지 어인 5... 6개월... 잘리기 전 부터 이직 준비도 했고, 굉장히 많은 곳에 이력서를 넣기도 했고 현재까지 면접은 6번도 더 봤는데... 불러주는데가 없으니 참... 쉽지 않네요. 쓸모 없는 인간처럼 느껴져 자괴감이 참 많이 듭니다. 여태 넣은 이력서만 해도 150장이 넘어가는데, 그 중에서 저를 필요로 하는 직장이 한 군데도 없다니 ㅜㅜ 어제도 여섯 군데에 이력서를 넣고 잠 들었네요... 직전 직장 때문에 눈이 너무 높아진 탓일까... 싶기도 하고... 기왕 이직하는 거 게임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까 게임사에 들어가고 싶어서 채용공고 올라오는대로 게임사란 게임사는 다 이력서 넣고 있는데 ㅋㅋㅋ... 쉽지 않네요 정말!!!! 나 좀 써주라!!! 써주세요!!! 저 모아둔 돈이 슬슬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길거리 나앉기 싫어요 제발 일 시켜주세요!!! 엉엉 😭😭😭😭
하연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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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루가 정말 실존하는건가요?
회사에서 할일 없을때 티 안나게 쇼핑몰 구경하는 법 티 안나게 회사에서 일 안하는 법 이런 얘기들 하잖아요... 저 진짜 궁금하고 신기해서 그러는건데요... 이게 진짜 가능한건가요..?? 이직도 몇 번 해봤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가는 곳들은 다 일이 미치도록 많은 곳들이었거든요? 남자친구 카톡도 퇴근할때까지 답장 못할만큼여..? 일 빨리 쳐내고 쉴라고 하면 일 잘한다면서 일이 더 몰리는데 천천히 하면 또 그만큼 야근하게 되는거잖아요 월루가 뭐예요 회사가 저를 루팡하면 루팡했지 제가 유일하게 월루하는 시간은 화장실에서 똥때리는 시간밖에 없었는데 누구는 일복이 많아서 좋겠다고 하는데 이게 좋은거 맞나요ㅠㅠ? 5년 차인데도 여전히 여유라곤 1도 없어요.. 일개미 팔자인가 사주라도 볼까 싶네요 저만 월루 안하고 꽉꽉 채워서 일하는건가요..?
얌뵹
은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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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회사에 사람많이 모이는 곳에 가면
눈 마주치기도 인사하기도 웃기도 싫어요 사람들을 봐도 사무적인 태도로 기계적으로 대하고 딱히 정 붙이려 하지않습니다. 팀에 정치질하는 나르시스트 후배까지 있어서 같이 있는 것 조차도 싫어서 스트레스고요 그리고 언젠가부터 동료들과의 술자리도 소모적이고 회사위주의 대화내용도 지긋지긋해서 올초부터는 사적모임 최소화하고 여자친구에게만 집중하며 직무자격증 준비하면서 지내는데 이렇게 사는게 마음은 편하더군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 회사는 좀 오래 다녀야하고 이직 준비하려면 시간 좀 걸릴텐데 너무 벽치고 다니나 싶기도 하는 마음이 한켠에 자리잡고 있긴합니다. 가면쓰고 회사생활도 할 줄 알아야하는데 너무 기분대로 지내는 10년차 직장인의 모습을 보며 저도 어른되긴 글렀다 싶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냥 푸념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잠들기 전 짧게나마 씁니다... 안녕히들 주무세요ㅠㅠ
뽕빵뿡빵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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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모델 추천입니다
https://github.com/joongom/mlx-soloheaven
리암시질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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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생활 중 취미생활
안녕하세요, 신혼1년차가 되어 가는 유부입니다. 유부선배님들께 여쭤보고싶은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여러분들은 남편 혹은 아내의 취미생활을 월 몇 회 인정해주시나요? 남편의 취미는 등산이며, 남편 회사 지인들과 올해부터 가기 시작한 취미입니다. 처음에는 월1회 다녀왔는데 담달부터 주1회로 변경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배우자가) 주말에 저랑 같이 안놀고 다른 사람들과 놀러간다는게 제일 속상하네요,, 참고로 산은 전국에 있는 모든 지역을 당일치기로 돌아다니며 저는 모르는 회사지인들입니다. 평일 저녁에도 주 2회정도 저녁 약속이 있습니다. 제가 간섭이 심한걸까요? 짜증냈더니 술 먹었냐고 해서 화도 나고 속상해 여기 글 올려봅니다. 저번 주 내내 이것때문에 맘이 좋지않아요 현실적인 조언해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냐밍밍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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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몇천 아끼려다 에이스 놓친 사장님 보시겠어요?
우리 회사에 진짜 리빙 엔진 같은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솔직히 이 친구 없으면 앞이 캄캄하겠다 싶을 정도로 일당백 하는 친구예요. 제가 사장이면 연봉 몇천을 더 줘서라도 바짓가랑이 붙잡고 앉혀둘 겁니다. 그만한 가치가 충분하니까요. 이 친구 성격도 좋은 게 작년에 전 직원 연봉 동결됐을 때도 회사 힘든 거 아니까 괜찮다며 넘어가고, 오히려 작년에 개빡세게 구르면서 수주까지 몇 건을 따왔습니다. 근데 이번 연봉 협상에서 사달이 났네요. 고작 5% 올랐거든요. 작년에 수주 따오고 고생한 거 생각하면 사실상 모욕 아닌가요. 다른 직원들이랑 비슷한 수준이니까요. 저도 갑갑해서 위에다가 계속 어필해봤는데 씨알도 안 먹히더군요. 이 친구도 이건 좀 아니다 싶었는지 자기가 해온 성과들 정리해서 조정이 필요할 것 같다고 위에 말씀드렸나 봐요. 위에서는 논의해보고 알려주겠다며 한 달 넘게 묵묵부답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 답변이 왔고, 결론은 못 올려준다...였는데 어떻게 말을 했길래 그 순한 친구가 노발대발하면서 바로 사표를 던졌을까요? 이번 달까지만 일하고 나간답니다. 위에서는 '사람 한 명 더 뽑으면 되지' 라고 나이브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진짜 몰라도 너무 모르는데요. 그 친구가 하던 일은 사람 한 명 더 뽑는다고 해결될 수준이 아니거든요. 당장 다음 달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갑갑합니다. 능력 좋은 친구가 혼자 몸까지 갈아서 만들어내고 있던 성과들이었어요. 에이스 한 명 대우 안 해줘서 놓치고 별 생각 없는 걸 보고 있자니 너무 빡치네요. 진짜 잘못하신 거예요. 이삼천 아끼려다가 이게 뭡니까?
레비쓰
쌍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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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밸류인베스트먼트 라는 회사 아시는분 있을까요?
제곧내
@한컴밸류인베스트먼트(주)
블라인드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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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변경, 연봉 삭감 이직(낮아짐)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리멤버에 처음 글 올려봅니다!! 관심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현재 물류자동화 기구설계로 재직중인 33살 대리입니다. (5년차)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현재 근무중인 회사에서 연봉이 영끌해서 5400정도 됩니다. 근데 회사가 정말 너무 힘들고 주말까지 정신적인 고통에 스트레스가 극심해 위가 아픕니다...ㅜㅜ 그래서 안되겠다. 이직하자해서 이력서를 여기저기 넣었는데요 그 중 한 곳에서 면접 제의가와서 면접을 봤습니다. 지금회사랑 글로벌로 따졌을때는 면접본데가 더 큰데 한국지사는 규모가 50명정도 되더라고요. (현재회사는 6-700명) 면접을 보니 4500정도를 말씀하시더라고요. 업종이 달라 좀 배우실게 있으실거다 라면서요. 일단 정리해보자면, 지금회사 순수한국계 영끌 5400 야근비없음 포괄임금 위치 충청도 (본가 부천입니다) 규모 6-700명 극심한 스트레스 물류자동화 기구설계인데 설계외 업무 매우 다수 설계적으로 mm단위 통제 변경회사 외국계 기업이나 한국지사 규모작음 계약 4500에 야근시 시간당 만오천, 주말출근 15만이상 직급별로다름 위치 시흥 (본가 부천이라 매우가깝) 야근할일 많이없다함 사실(워라밸 좋아보임) 설계업무 집중해서 할수있다고함 설계적으로 서브마이크로단위 설계 번외로 이직회사는 사장님이 매우 좋으시다고합니다. 현재는... 네.. 말을아낄게요 어떻게 하는게좋을까요.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습니다. 추 후 대장동에 청약도 넣을생각입니다.. 그리고 이직할회사가 체계가 없을수있는데 제가가서 체계를 만들면.. 고과가 좋게나올수도 있지 않을까요?
hjjh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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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억대연봉 찍었네요…!
대학교 졸업전에 들어간 첫회사가 중견기업이었지만 연봉이 참으로 낮았는데요…! 데이터 분석으로 시작해서 좋은 선배, 동료, 후배들과 달려오다보니 원천이 작년에 처음으로 억을 넘었네요 ㅎㅎ 여러가지 일들로 5번째 회사지만 거의 4~5배 연봉을 올린거같은데, 주변에서 제테크하라고 그렇게 얘기를 할때, 저는 그거 할 시간에 내 몸값을 올리는게 더 중요하다고 얘기하고 결국 증명해낸 기분이라 좋네요 직장인으로써 올라갈 수 있는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도 들고, 결혼도하고 하다보니, 이제는 제테크에 조금씩 관심을 가져야겠다 싶습니다 ㅎㅎ 이 글 보시는 많은 분들 좋은 기운 나눠가시고, 앞으로도 행복한 나날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AI도사
억대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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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소개팅 후 여자 심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38살 남자입니다. 저는 전 여자친구와 장기 연애 후 이별을 겪었고, 이후 약 2년 정도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몇 번 소개팅을 해보긴 했지만 마음이 잘 생기지 않더라고요. 그러다 얼마 전 지인이 저와 성격이 잘 맞을 것 같다며 한 여성분을 소개해줘서 소개팅을 하게 됐습니다. 실제로 만나보니 대화도 정말 잘 통했고, 평소 말이 많지 않은 편인 저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식사를 하고 카페에서 약 3시간 정도 계속 대화를 했고, 농담도 잘 받아주셔서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이번 주 토요일에 다시 저녁을 먹기로 약속을 잡았고, 다음 날까지 카톡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이후 금요일에는 남산에 가기로 하고, 토요일 저녁, 일요일까지 총 3일 연속으로 만나기로 약속이 잡히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 여성분은 연애를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사람을 충분히 만나보고 대화하면서 천천히 신중하게 관계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첫 만남 이후 연락의 분위기는 꽤 빠르게 가까워졌습니다. 다음 날부터 카톡을 계속 주고받고, 저녁에는 2시간 정도 통화도 했습니다. 통화는 서로 좋았는데, 제가 카톡에서 연인처럼 장난을 치고 표현을 하는 부분이 조금 빠르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여성분 말로는 거부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속도가 너무 빠른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상황이 사귀는 건지, 아니면 서로 알아가는 단계인지 헷갈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지내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이미 사귀고 있는 것처럼 흘러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는 것보다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신중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말을 듣고 3일 연속으로 만나기로 했던 약속을 줄여서 토요일 하루만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성분은 제가 말을 오해한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남산 가는 것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왜 그렇게 해석했냐고 했습니다. 본인이 말한 뜻은 만나는 것과 전화하는 것은 좋지만, 카톡에서 제가 연인처럼 너무 빠르게 다가오는 느낌이 부담스럽다는 의미였다고 합니다. 카톡이 너무 감정적으로 빠르게 들어오다 보니 머리가 아플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연락은 조금 줄이고 대신 만나서 보내는 시간을 늘리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혹시 저에게 마음은 없는데 그냥 좋은 사람이라서 만나는 건 아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여성분은 제가 좋은 사람인데 마음이 없다면 이렇게까지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또 처음에는 제가 차가워 보였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잔잔한 모습이 좋고, 사람을 잘 챙겨주고 대화도 재미있고 오빠 같은 느낌이 있다고 말해주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저는 이틀 정도 연락을 하지 않았고, 여성분에게도 연락이나 전화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에 솔직히 조금 서운한 마음도 들었고, “나에 대한 마음이 크지 않은 걸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늘 저녁에 다시 만나기로 되어 있는데, 처음 만났을 때처럼 밝은 모습으로 대하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이틀 동안 마음고생이 조금 있어서 자연스럽게 밝게 대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저와 그 여성분은 서로 관계의 속도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한 번 만나고 급격히 가까워졌다가, 이틀 동안 연인처럼 연락을 하다가, 다시 이틀 동안 아무 연락이 없는 상황을 겪다 보니 제 입장에서는 그 시간이 꽤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궁금합니다. 이 여성분이 2틀동안 카톡은 없었어도 전화 1통은 할줄 알았는데 저에게 큰 마음이 없는 걸까요? 아니면 정말 말 그대로 천천히 관계를 만들어가고 싶은 성향인 걸까요?
지진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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