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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혹시 와이프가 생일선물로 중고 명품 사달라고하면
정떨어지는 포인트일까요?ㅜ.ㅜ 보통 생일선물을 막 거하게 주고받진 않았던터라 망설여져요 둘다 돈 벌긴해도 새 명품을 아무 생각없이 살만큼 사치할 수는 없는 형편이에요 (남편 세후 450, 와이프 세후 350) 갖고싶은 가방이 있어서 중고로 구매하고 싶은데, 중고 사겠다고 말하는게 괜히 남편 기죽이는 일이 될까 싶기도 하고.. 새거 살 형편안되는 주제에 중고로라도 명품을 사고 싶냐고 남편이 한심하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싶어서요.. 의견 여쭈고싶습니다!! 가격대는 작은 가방이어서 50-60만원 정도고, 남편한테 다 내달라고 생각 안하고 좀 보태달라고 하려고 해요ㅜㅜㅜ
탕탕후루후루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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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약속. 혼자 강원도. 연락두절된 남친. 헤어지는 게 맞겠죠?
남친이 저더러 이런 걸로 유난 떨지 말라는데 제가 진짜 예민한 건지 좀 봐주세요. 한 달 전부터 남친이 그러더라고요. 이번 새해에는 꼭 같이 동해 가서 첫 해돋이를 보자고요. 제가 원래 잠이 많아서 망설였는데, 남친이 자기가 숙소도 예약하고 코스도 다 짜놓을 테니 믿고 따라오라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그래서 어제 퇴근하자마자 강원도로 가기로 했는데, 남친이 친구들 송년회가 잡혔다며 잠깐 들러서 친구들 얼굴만 보고 바로 출발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매해 뒀던 자기 기차표를 취소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만 먼저 가있으라고. 자기는 친구들 만난 후에 차 몰고 가겠다고. 당연히 기차표는 다 매진이라 다른 표를 구하는 건 어려우니까 어쩔 수 없이 따로 강원도로 가기로 했어요. 저 먼저 숙소에 가서 쉬고 있고 남친은 밤 늦게 오는 걸로. 평소에도 친구들이랑 노는 걸 엄청 좋아해서 거기 못가게 하면 너무 서운해 할 게 뻔하거든요. 어차피 중요한 건 새해 첫 날 같이 해 뜨는 걸 보는 거니까. 그래서 저 혼자 숙소에 도착 후 일찍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니까요. 오늘 아침 6시로 알람 맞춰놓고 일어났는데 남친이 없더라고요. 흔적이 없는 걸 보니 아예 안 온 것 같았어요. 전화를 10통, 20통을 해도 안 받았습니다. 술 마시다가 못 온 건가 하고 화가 났다가 또 혹시 운전하다 사고라도 난 거면 어쩌지 걱정했다가 전화를 몇 번을 더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런 채로 혼자 숙소 베란다에서 해가 떴는지 안 떴는지 인지도 못한 채 멍하니 지켜봤네요. 아까 11시가 넘어서야 연락이 왔습니다. 친구 집에서 송년회를 한 거였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술을 좀 마시게 됐고, 술 마셔서 운전을 못하게 됐으니 기차나 버스 취소표를 찾으려고 계속 새로고침을 한다고 했는데, 그러다가 그대로 뻗어서 잤답니다. 너무 화는 났지만 뭐 그럴 수 있죠. 워낙 좋아하는 친구들이고, 송년회에서 술 안 마시고 참는 거 어려울 수 있으니까. 그래서 말이라도 "미안하다, 지금이라도 갈게" 라고 했으면 제가 이렇게까지 화가 나진 않았을 거예요. 제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한 달 전부터 약속해 놓고 기다리는 사람 생각은 안 하냐며 이렇게 무책임한 사람인지 몰랐다고 따졌더니 돌아오는 말이 가관입니다. 고작 해 뜨는 거 하나 못 본 걸로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구냐고, 해는 내일도 뜨고 모레도 뜨는데 친구들 다 모이는 건 이제 나이 들어서 어려운 일이라고. 거기 갔다가 이렇게 된 게 그렇게 큰 죄냐고, 자기는 오려고 노력했는데 차가 없는 걸 어떡하냐고. 자기도 어제 계속 똥줄 탔었다고 새해 첫날부터 피곤하게 이러지 말자고. 이걸 듣고 있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어디부터 말해야 하지 고민하다가 진짜 너무 피곤하고 너무 화나고 너무 지쳐서 나도 모르게 야이 미친ㅅㄲ야! 소리 지르고 끊어버렸습니다. 욕한 건 잘못한 거 인정하지만 도저히 못참겠더라고요. 내가 이런 사람을 남자친구라고 만나왔다니. 아닌가 내가 진짜 너무 이해심이 없었나. 난 진짜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지금이라도 갈까 말했으면, 아니면 지금 서울 돌아오면 자기가 마중나오겠다고 뭐 이렇게 미안해하고 만회하려는 노력을 했다면 진짜 괜찮았는데 참... 새해 첫날부터 진짜 피곤하네요. 새해 첫날부터 솔로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새로운 시작이 되는 걸까요. 이런 걸로 헤어짐을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너무 진이 빠져서 그런가 잘 판단이 안 서요.
문장의온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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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꿈을 ai로 이뤄냈습니다
리멤버 이벤트는 지났지만 새해를 맞아 제가 만든 뮤직비디오를 자랑하고 싶어서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어린 시절,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던 저는 애니메이터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졌는데요. 가난한 환경 때문에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거나 공부하진 못했습니다. 미술은 돈이 안된다는 집안의 반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흐른 지금, 제가 좋아하는 게임 <화산의 딸>의 원화가 무료로 공개되어, 이를 토대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지금은 손이 굳어버려, 좋아하는 그림을 더는 그리진 못하지만, ai의 도움으로 나름 멋진 장면들을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 찍먹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임 화산의 딸도 많관부 입니다 ^^ 영상 : https://youtu.be/TGXCxeaTjDI
세뷔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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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
중국인들 대한민국 국민 개인정보 탈취 및 불법행위 어필도 해주실거죠?? 쿠팡 이만큼 까놨다 보고하러 가시는건 아니죠?
아재논객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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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이동 고민...
지금 있는 팀은 지원부서입니다 그래서 서포트가 주이고 팀장님 성향도 그러하셔서 중간에 지원하는 업무만 엄청 합니다...누가 내가 여기서 이렇게 일하는걸 알까? 싶을정도로 울컥할때가 좀좀 있어요 ㅠㅠ(팀장님은 알겠지만 ;; 진급은 임원이 시켜주는거라 ㅠ) 그래서 부서이동을 신청했어요 새로가려는 곳은 신입때 입사했던 곳이고 6년정도 근무했었어요 기술영업부서라 쉽진않았지만 그래도 보람도있었고 커뮤니케이션을 좋아했던터라 재밌게 근무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지원부서에서 배운 여러가지 스킬(기획, 손익, 원가 등)로 이젠 진짜 잘할수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문제는 저희팀장님 빼고는 다 ok인데... 팀장님이 묵살하는듯한 뉘앙스를 ㅠ 이해를 하지만 여기 이 팀에 잔류하면 그나마 자력으로 진급할수있는 기회마저 뺏는거라서요(물론 일을 잘해야하겠지만) 지금팀은 진짜 오래오래 걸리거나 선임자들 정년 퇴직 해서 보직 달면 그때쯤?ㅋ 답은 정해져있고 가고싶은데 팀장님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같이 일하면서도 업무스타일이 안맞아서 힘든것도 많았거든요 업무를 거의 파악을 안하시고 자리만 차지하고있고 현상유지만 하려고해요... 그런 스타일이라 진급도 엄청 늦게 하고 보직도 진짜 운좋게 늦게 달아서 더더 전면에 나서서 자기의 능력없음이 들어나는걸 싫어합니다 ㅠ 아마 팀장님이 이런 성향만 아니였어도 진급여부랑 상관없이 부서 이동안했을것 같아요 저는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는 성향이라서요 ... 답은 정해져있는데... 그냥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ㅠㅠ
jjjjjjj1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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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sale : baby shoes, never worn
… few times worn
맥머핀
은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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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직업선택 어떻게 하셨어요?
다른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직업 직무를 선택했는지 궁금합니다. 조금이라도 남들보다는 잘하는게 있어서 그걸 조금 더 키워서 직업으로까지 연결시킨건지. 아니면 그 직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내가 추구하는 가치가 맞아서 선택했을 수도 있고요 아니면 그냥 관심이 가고 하고 싶은 거라서 진입해서 하다보니 하고 계신건지 그냥 어느정도 보장되는 길을 선택하신건지. 등등등 어떤 이유에서 지금 직업을 선택하시게 됐는지 많은분들의 얘기를 들어보고싶습니다 간단하게라도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닉네임뭐로할지
금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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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보러 갔다가 주차 빌런 때문에 액땜 제대로 했네요.
해 뜨는 거 기분 좋게 보고 차 빼려는데, 웬 SUV가 연락처도 없이 제 차 앞을 이중 주차로 막아놨더라고요. 사이드까지 채워놓고... 주차장에서 덜덜 떨면서 한 시간 넘게 기다렸을까요? 남녀 한 쌍이 걸어와서는 저희를 힐긋 보고 차 문을 열길래 가서 따졌더니 돌아오는 말이 진짜 레전드. "새해 첫날인데 좀 너그럽게 좋게 좋게 봐주세요~ 저희도 멀리서 와서 밥 먹고 오느라 늦은 건데 그럴 수 있죠~" 뭐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날도 춥고 어이도 없고 하.. 옆에 있던 여자분은 한술 더 떠서 "좋은 날인데 화내면 일 년 내내 재수 없대요. 우리 같이 화내지말고 복 받아요~" 이러는데 아니 진짜 사과 한마디면 될 일을 왜 재수 없어지게 화를 돋구는 얘기만 골라 하는 건지 ㅋㅋ 여자친구랑 같이 있어서 겨우 참았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액땜했다 치려고요. 무개념 주차해놓고 너그러움 운운하는 사람들 진짜 새해에는 다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생각할수록 어이없네 ㅋㅋㅋ
핵과금러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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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이야기 시즌5 마무리
시간가는게 아까워서 꾹꾹눌러서봤는데 쪼끄만놈들 저만큼 클때까지 잘 해줘서 너무 고압고 덕후같은 더피형제도 대단히 감사! 쿠키라도있을까 마지막 최고에요 버튼누를때까지 기다린 나놈. 이제 설거지해야지 ㅎㅎ
Rien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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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한해가 정신 없이 지나갔네요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해피 뉴 이어~~
건강을지킵시다
억대연봉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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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glish) 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Welcome
오늘의 단어는 Welcome (웰컴)입니다. 뜻: 환영하다, 환영의 말, 기꺼이 받아들이다 발음(한국식 독음): 웰컴 영영사전 정의: to greet someone in a polite or friendly way; to be pleased to accept or receive something Welcome은 단순한 인사말을 넘어, 상대나 무언가를 받아들이는 태도와 의지를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상황에 따라 명사, 형용사, 동사, 감탄사로 쓰이며, 특히 타동사로 쓰일 때 의미가 또렷해집니다. 인사로서의 welcome Welcome to our office. → 우리 사무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장소나 공동체에 들어오는 상대를 공식·비공식적으로 맞이할 때 쓰입니다. 기꺼이 받아들인다는 의미 You’re always welcome here. → 여기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허용과 개방의 뉘앙스를 함께 담습니다. 감사에 대한 응답으로 “Thank you.” “You’re welcome.” →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기꺼이 한 일이다’라는 태도를 전합니다. 환영받는 상태를 나타낼 때 New ideas are welcome. → 새로운 아이디어는 환영입니다. 사람뿐 아니라 생각, 제안, 변화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타동사로 쓰일 때 (중요) Welcome은 목적어를 직접 취하는 타동사로 자주 쓰입니다. 이때 의미는 ‘환영하다’, ‘기꺼이 받아들이다’입니다. We welcomed the guests warmly. → 우리는 손님들을 따뜻하게 환영했습니다. The company welcomed the new policy. → 그 회사는 새로운 정책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She welcomed the opportunity to learn. → 그녀는 배울 기회를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이 용법에서는 단순한 인사가 아니라, 의사 표현과 태도의 선언에 가깝습니다. 특히 변화, 제안, 기회, 의견을 목적어로 둘 때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활용 포인트는, welcome이 ✔ 형식적인 말이 아니라 ✔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신호이며 ✔ 사람뿐 아니라 상황과 변화에도 쓰인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환영합니다”라는 말 뒤에는 늘 태도와 방향성이 함께 담깁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사람을 맞이하는 상황에서 “We welcome you.”를 떠올려 보세요. 변화나 제안을 긍정할 때 “I welcome this idea.”라고 표현해 보세요. “You’re welcome.”을 말할 때, ‘기꺼이’라는 의미를 의식해 보세요. Welcome은 짧은 단어지만, 상대를 받아들이는 마음, 변화에 열려 있는 태도, 관계를 여는 의지를 담고 있는 표현입니다. 특히 타동사로 사용할 줄 알게 되면, 영어 표현의 깊이와 성숙도가 한 단계 올라갑니다.
X전략지식연구소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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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씩 울정도로 회사가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환승이직을 하고 싶어서 퇴사는 안하고 있는데 점점 더 견딜수가 없어요 한번 울면 진짜 진이 빠질 정도로 울어서 회복하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몇번 다른 회사에 합격했지만 연봉이나 여러가지가 안맞아서 가진 못했는데 차라리 거기라도 갈걸 왜 거절했는지 뭐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너무 후회됩니다ㅠㅠ 지금이라도 그냥 퇴사하고 정신건강 회복하고 이직준비 다시 할까요? 이렇게 사느니 연봉 깎아서라도 가는게 저한테 이로울거 같네요...
fgdgg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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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새해 인사 드립니다~~
올해 가장 잘한 일은 인XX SNS를 끊은 것이었어요. 허세, 인성 다툼, 관심을 위한 자극적인 영상+글 모든게 피로했어서 인터넷 디톡스를 마음 먹고 실행했는데 리멤버 만큼은 품격있는 조언을 해주는 선배님들이 참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설계자랑
은 따봉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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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을 열심히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곧 차장 진급을 바라보는 30대 중후반 과장입니다. 회사에서는 인정을 받는 편인 것 같습니다. 고과도 좋고, 핵심인재로 별도 혜택을 받고 있어요. 제 스스로 봤을땐 그렇게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남한테 피해주기 싫어서 맡은 일 마무리는 지으려고 하고, 그냥 일 처리 속도가 남들보다 좀 빠릅니다. 하지만 아직도 엠지스러운 면이 있어서.. 항상 칼출칼퇴하고, 회사에 인생 바치기 싫고, 좀 대충하고 가고 싶은,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사들이 꼰대같은 소리하면 못참고 바로 직구날리기도 하고요... 그런데 며칠전에 제 바로 위의 상사가 저희 팀 팀장으로 승진을 하셨습니다.. 상사 분이 실무적으로 많은 부분을 책임지셨었고 저는 시키는거나 빨리해서 주고 빨리 집으로 튀고 이런 생활을 했었거든요..ㅋㅋㅋ 여태까지는 요행으로 그러고도 어떻게 좋게 평가를 받았었는데, 이제 제 위엔 팀장밖에 없으니 제가 집으로 튀면 안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나름 주니어(?)일때는 지금처럼 해도 먹혔으나 이제는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하는 건지 너무나도 고민이 됩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는 매우 전통적인 분위기의 제조업이고 일찍와서 오래앉아있고 회사에 목숨 바치는 그런 인재상을 선호하는 문화입니다. 저는 엄청나게 야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남들보다 인정받지못하는 것은 또 기분 나빠하는 성격이라.... 제 역할 못하는 바보 취급받는 건 싫고 근데 그렇다고 30분~1시간씩 일찍 출근해서 아침부터 대기타고 임원 되려고 미친듯이하는 그런 삶을 사는 것은 또 싫고...... 또 남들 임원되고 저는 뒷방 늙은이 되는 것도 싫고.. 하지만 저녁이 있는 삶은 중요하고..... 언제 이렇게 연차가 쌓여서 이런 입장이 된건지 흘러간 세월이 아쉽습니다 ㅠㅠ 갈팡질팡 고민이 많아지네요.......ㅠㅠ
jiii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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