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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입 엉엉 울었다 ㅋㅋㅋㅋ
1년도 안된 신입 열심히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신입은 신입이라 어리바리 함 맨날 실수하고 미안해함. 아는게 없으니까 질문도 잘 못하고 핀트도 잘 못 잡음. 실수한 날에는 makeup 하고 싶어서 야근하면서 죽어라 공부함. 그게 기특해서 마음 속으로 이뻐하고 있었음. 그러다 오늘 사고를 쳤는데 타팀에서 요청한 데이터를 완전히 잘못 뽑아서 넘긴 거임. 원래 팀장님이 더블체크 하는데 하도 바빠서 대충 보고 넘겨서 벌어진 일이었음. 하루종일 기죽어있는거 같길래 데리고 나가서 "ㅇㅇ씨 기죽지마. 실수하는건 당연한거야. 신입 때 실수 많이 하고 많이 배워." 라고 했더니 자기가 일머리가 없어서 팀원분들한테 너무 민폐 끼친거 같다면서 "저는 민폐덩어리예요...꺼흐흐븝" 하면서 콧물 방울방울 돼서 우는데 너무 웃겼음. 휴지 한 통 다 쓸 기세로 울길래 "데이터 좀 잘못 뽑았다고 퇴사하면 대한민국 직장인 절반은 백수야"라고 달래줬음. 내가 처음 입사했을 때 생각도 나고 그렇더라고. 원래 신입은 사고 치면서 크는 거니까 나중에 친해지면 꼭 오늘 울던거 성대모사하면서 놀려야겠음
뤼필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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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니 그제서야 "연봉 테이블 바꿔주겠다"던 사장님께
사장님, 플젝 못따왔다고 최저평가 받은 문돌이가 연봉 50% 인상하면서 직무전환 이직 성공했습니다. 동네방네 목터져라 자랑하고 싶은데, 마땅한 곳이 없어서요. 인생 선후배님들께 짧게 자랑 한 번 하려고 합니다. 저는 문과생인데요, 대학다니다 보니 IT가 미래다 싶어 복수전공 했습니다. 아직도 엄청 잘하진 못해요. 해커톤 수상도 하고 프로젝트도 여럿 해봤지만, 데이터쪽으로만 배운 코딩실력으로는 본전공자에겐 많이 못 미쳐, 졸업 후에도 IT 기업은 인턴만 겨우 턱걸이, 번번히 최종 전형에서 고배를 마셨어요. 그러다 문과생들이 많이 가는 B2G 중소기업에 입사를 하게 됩니다. 거기 사장님이 IT에 관심은 많은데 투자 의지는 없던 차에, 값싸게 파이썬 좀 만지는 문과생이 입사를 했던거죠. 시키는건 다했고, 업무상 비효율을 발견하게되면 직접 개선도 했습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열심히 했어요. 자동화도 하고, 업무효율 극대화에 꽤나 많이 기여했는데요, 햇수로 3년차에 접어들 때, 연봉협상 테이블에서 이를 언급했더니, "그래서 플젝 몇 건이나 따왔냐"며 제 업무를 성과로 인정해주지 않더군요. 분명 사장님이 직접 지시한 일이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회사에 와서 한 일을 쭉 정리해봤습니다. 정리해보니 제 경력으로 쓴 포트폴리오는 AI 기획자의 포트폴리오와 비슷하게 됐더라구요. 이 일을 할때가 B2G업무 볼때보다 훨씬 행복했고요. 그래서 이걸 업으로 삼아야겠다 결심을 하고 부트캠프에 들어가기 위해 퇴사를 해버렸습니다. 퇴사 통보했더니 그제서야 저를 위한 새로운 KPI를 정리중이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믿지 않습니다. 아무튼 공부를 하면서, 제 포트폴리오를 부트캠프에서 배웅 정제된 이론과 언어로 정리를 해가고 있었는데, 한 SaaS유니콘에서 커피챗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떨어지더라도 경험을 쌓자는 생각으로 수락을 했는데요, 5~6주정도 되는 긴 채용절차를 모두 뚫고 최종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직무전환인데 연봉은 50%나 인상되었어요. 아직도 꿈만 같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제가 갖고싶던 직업을 갖게 되는 순간이었어요. 전 회사에서 힘들었던거 싹 다 보상받는 기분입니다. "이렇게 밥벌이를 위한 일만 하며 살게 되는걸까?" 싶던 순간도 있었지만,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니, 정말 어른들 말씀처럼 번번히 실패하던 저에게도 기회가 오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막막해보일때마다 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새로운 길이 열리리라는 생각으로 정진해보려고 합니다. 작은 꿈을 이룬 지금부터 시작이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맹한하루살이
5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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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원캐피탈인베스트먼트(신기사) 아시는 분?
공고가 종종 나던데 어떤가요?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어휴슈바진짜ㅠ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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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나온 대학교가 부끄럽기 시작하는 지점이
대략 어디쯤 부터일까요? 프라이버시 이슈인 경우 말고, 단순히 내 결점같아서 감추는 정도면 대략 어느 라인 아래인가 해서. 중경외시나 지거국 중에서는 부끄러워하는 사람은 못봤는데,,
브람
쌍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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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싸놓고 밥 먹는 직원이 꼴보기 싫어요
본인이 똥 싸질러 놓고 해맑게 점심에 제육 나왔다고 퍼와서 먹는 모습이 꼴보기 싫어져서 고민입니다... 격한 표현 죄송합니다. 달리 순화된 표현이 떠오르지도 않고 요즘 계속 이 직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네요... 말씀드린 그대로 저희 팀에 업무 능력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직원이 있습니다. 간단한 지시를 내려도 꼭 한두개씩 빼먹고, 타 부서와 커뮤니케이션 할 때 무례한 표현을 한다거나, 기한은 툭하면 어기며, 결국 그 사람이 싸지른 똥은 저를 포함한 다른 팀원들이 야근해가며 치우는 게 루틴입니다. 팀장님도 나름대로 r&r 조정해보고 해당 직원 면담도 하긴 하는데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다 보니까 점점 이 사람의 업무가 아닌 행동 자체가 짜증이 나기 시작했네요. 오늘 오전에 이 직원이 또 어이없는 실수를 해서 똥을 싸놓고... 어떻게 해야할 줄을 몰라 하길래 결국 팀장님 지시로 제가 타 부서에 아쉬운 소리 해가며 간신히 수습했습니다. 물론 그 직원이 저에게 따로 죄송하다고 사과도 했지만..., 솔직히 저는 제 업무도 다 밀리고 타 부서 눈초리 대신 견디는 게 화도 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입맛도 뚝 떨어졌는데 점심시간이 되니 본인은 아주 해맑은 표정으로 오늘 구내식당에 제육이 나왔다며 산더미처럼 퍼와서 먹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니까 속에서 울화가 치밀더라고요. 속으로 '저 상황에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나?' 하는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 머리로는 일 못하는 것과 밥 먹는 건 별개라는 걸 압니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 밥은 먹어야죠... 하지만 감정적으로는 도저히 분리가 안 되네요 요즘...ㅠ 이제는 그냥 숨 쉬고 타자 치는 소리조차 얄밉게 들리고 자리 오래 비우면 신경쓰이기 까지 합니다.. 제가 너무 속이 좁고 못돼 먹은 걸까요? 저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도 있을까요? 이 사람 앞에서 싫은 표정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에너지를 요하는 일이라 그런지 제법 지치네요.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할까요...
kingss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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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제안요청 조언부탁드립니다.
이직 준비중인데 공개해둔 이력서를 보고 면접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면접 의향이 있으면 연락달라고 메일을 받았는데, 보통 이런경우 메시지를 남기시나요? 아니면 전화를 통해 면접 의향과 일정을 조율하시나요..? 경력자 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둥둥둥이
금 따봉
3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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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하고 연봉통보 받았는데요
연봉 3년째 동결이고 대리로 진급했습니다 200만원 올려준다네요 나가라는건가요?ㅎ
진급했는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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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재취업 너무 어렵네요.
반년넘게 쉬고 있습니다. 사람인이나 리멤버에 등록해둔 제 포트폴리오를 보고 연락이 오긴하는데 이력서를 전달하면 컷 당합니다.. 업무역량은 맞지만 제 나이가 해당 조직(팀)에 조인해서 일하기엔 부담스러워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팀장역할을 하면서 팀원 구인할 때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의 이력서는 기존 조직원들과의 조화를 위해서 대부분 컷 했었거든요.. 업보인건가싶고 ㅠ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보니 아예 이바닥을 떠나서 업종 변경을 하고 싶은데 뭘 어떻게 찾아봐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도, 목표도 못잡겠습니다. 업종 변경 해보신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duksso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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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은 원래 이런가요?
- 면접 볼때는 달에 250 맞춰주겠다고 하셔서 입사했습니다. 입사 첫날 근로계약서 쓰자 말씀 안하시길래 3일차쯤 말씀드렸더니 수습3개월 210, 이후 240으로 주시겠다고 하심 - 3개월동안 4대보험 안해주셨더라고요 수습 끝나니까 4대보험 적용해주신다고 함 - 자격증비 지원해준다 하시길래 합격했더니 회사 사정 어려워서 못해주신다고 함 제가 일 다 끝나면 눈치 안보고 정시 퇴근해서 이런건가요..? 다른 회사 가라는거죠?
아아조아
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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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챗gpt한테 고맙다고 하는 사람도 있나요?
정말 이해가 안 가서 저만 그런 건지 물어봅니다. 저희 팀 한 팀원이 뭐 좀 봐달라고 해서 팀원 자리에서 같이 모니터 보고 있다가 엑셀 함수 물어본다고 챗지피티를 켜더라고요. 지피티가 쉽고 친절하게 해결책을 알려줘서 금방 문제는 해결했습니다만. 그 팀원이 지피티한테 굳이 굳이 "고마워" 라고 입력하더라고요? 제가 그걸 보고 순간적으로 너무 황당해서 지금 ai한테 고맙다 인사한 거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엑셀에 약해서 평소같았음 시간 오래걸렸을 걸 단번에 해결해 주고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 게 진짜로 감사해서 인사했다는 식으로 대답하더라고요. 근데 모니터 너머에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데이터를 긁어와서 확률에 따라 결괏값을 송출하는 언어 모델일 뿐이잖아요? 우리가 계산기로 계산 맞게 했다고 계산기한테 고맙다고 인사하지 않고, 엑셀 매크로가 잘 돌아갔다고 엑셀한테 수고했다고 안부 묻지 않는데, 왜 굳이 ai한테 감정 이입을 해서 인사까지 하는 건지 신기하던데 그 얘길 듣던 옆자리에 있던 다른 팀원도 종종 고맙다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전 회사에서 바빠 죽겠는데 그 인사말 칠 시간에 차라리 창 닫고 다음 업무를 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지 않나... 싶거든요 ㅎ 저는 "요약해", "번역해" 라고 하면서 최단 시간 내에 목적만 달성하고 바로 끄거든요. 기계이자 도구일 뿐인데 굳이 사람 대하듯 예의를 갖추고 감정을 소모하는 게 제 기준에서는 너무 비효율적이고 과장 좀 보태서 기이하게까지 느껴지는데 왠지 여기엔 저 같은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아 투표 붙여 봅니다. 어떤 심리일까요?
코인육수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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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 이제 리멤버 하면 안되는데...
몇년전 번아웃으로 다니던 회사를 때려쳤습니다. 한 일 이년 쯤 놀고 딴짓하고를 반복하다가 작년부터 인테리어 기술을 배우며 현장일에 뛰어들었네요. 뭔가 만들어 내는 결과물이 내 눈앞에 생기는 일이란게 꽤 매력적이란걸... 또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자료하나, 프로젝트 하나가 내 작품같던 시절로 돌아간 느낌으로 지냅니다. 회사 밖은 지옥이라지만, 또 버티려고 하면 지옥도 제법 견딜만해 지더군요. 나이 땜에 입구컷도 당해보고 온갖 공사판 양아치들도 겪어보았는데, 슬슬 불러주는 분들도 생기고 조금 살만해 집니다... 의외로 그런걸 버티게 하는 경험은 회사 생활에서 얻는 것들이더라고요. (그치만 무거운 자재를 나르는 것은 해당되지 않음.) 그래서 아직도 이 커뮤니티를 기웃거리며 이야기를 듣습니다. 리멤버 할 자격 조건은 이미 나가리가 되었지만, 한때 전우 같았던 직장인들의 삶을 함께하는 것이 뭔가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오랜만에 쉬는 날이 생겨서 별것 없는 헛소린데... 직장인 분들 다들 고생많으시다고, 힘내시라고요. 근데 이제 직장인 아니라고 짤리는 건 아니겠죠....?
호로로로리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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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코딩하고 싶다
아 코딩하고 싶다 아 코딩하고 싶다 아 코딩하고 싶다 아 코딩하고 싶다 아 코딩하고 싶다
코딩노예
4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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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했던 여자 동료가
매우 친했던 여동료.. 둘다 가정이 있습니다. 자녀도 있구요. 여기까지 간략한 개인배경 입니다. 본부 내 협업을 통해 친밀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밖에서 식사하고 커피하며 대화하고 야근 후에는 제차로 집에 데려다 주기도. 그녀는 자신의 개인사를 자주 오픈했습니다. 남편과의 소원한 관계, 미래에 대한 준비사항, 그날의 옷차림과 화장스타일에 대한 피드백 요청,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표현 등.. 저는 그런 그녀의 친구로 친밀하게 챙겨주고 살폈습니다. “좋아한다, 네가 남자였어도 너와 친하게 지냈을것이다” 전 제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고 그럼에도 그녀는 나름 저를 자신의 곁에서 아주 편안한 사람으로 대했습니다. 제가 가장 편한 사람이라고, 정말 다정하다고, 하지만 자기 스타일은 결코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그녀가 완전히 문을 닫았습니다. 지금껏 업무로 숱하게 부려먹고?! (돌아보니 그런 기분) 팽 당한 느낌입니다. 좌우에 새로 입사한 남자 동료들이 생겨서 그런걸까요? 업무적으로 더이상 제 도움이 필요없어졌을수 있습니다. 정서적으로 그렇게 기대더니 어느 순간 돌변해버린 태도가 이해가 안됩니다. 동료로 잘 지내자. 서로 성장해가자는 취지로 선을 나름 잘 지켜왔다고 생각했는데 그녀 속에서 무슨 새로운 감정이 생긴걸까요? 카톡 차단, 사내 메신져 말 걸어도 읽씹. 사무실 내 바로 앞자리에 앉아서 매일 마주칩니다. 인사도 안하고 눈길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녀를 존중해주려는 마음에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며 그녀가 참 괘씸한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관계를 이렇게 정리하나.. 그냥 주저리 남겨봅니다. 한마디 해주는게 나을지 인내하고 무시하는게 나을지 고민이드네요^^
홍콩반점가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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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1점 줄거면 안시켜먹으면 좋겠다
남자친구가 자영업하는데 육수 3일동안끓이고 주재료 16시간 고아서 만든 음식. 항상 평점 5점만점이던 음식인데 어떤 놈이 어느날 1점을 주고 더럽게맛없다고 진짜 있는 나쁜말 모욕하듯이 써논게 너무 화가난다 물론. 평점 주는거 자유라고하지만. 그음신 어떻게 만드는지 나는 옆에서보고있으니 내가 다 눈물이난다. 그런사람들 그냥 안먹어줬으면 좋겠다.
가마귀게임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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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시간 이후 업무 교육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한 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면 게으르게 일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분들에 비해 업무 습득 속도가 조금 더딘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며칠 전 담당 사수께서 기존에 팀 인원이 세 명에서 두 명으로 줄어든 상황을 고려해, 현업에서 실제로 어떤 로직으로 업무가 진행되는지와 그 안에서 사용되는 용어나 개념들을 알려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한 번에 약 두 시간씩 교육 형태로 진행해 주신다고 하셨고 개인 시간을 내어 알려주신다는 점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유지보수와 서비스 개발을 함께 진행하는 구조라 해당 교육이 꼭 필요하지만, 야근 수당도 따로 없고 업무 시간 외에 교육이 이루어지는 부분에 대해 조금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가능하다면 이러한 교육이 업무 시간 내에 진행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되어서요. 제가 혹시 너무 개인적인 관점이나 요즘 세대의 생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조심스러워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어떻게 고민을 해결하면 좋을까요?
초보입니다
5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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