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안받는 지원자분들

2024.12.20 | 조회수 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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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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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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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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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kio | VMD·전시·공간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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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이 높은 글을 쓰는 방법]
1. 두괄식으로 써야 한다. 문단의 주장, 핵심 문장은 무조건 문단의 첫 문장으로 나와야 한다. 그다음 문장은 첫 문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두괄식으로 써야 한다'는 이 문단도 두괄식이기 때문에 의미 파악이 쉽다. 반면, 미괄식 문단은 가독성이 극히 떨어진다.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는 식으로 글을 쓰면 오독되기 십상이다. 가능하면 독자가 독해력을 발휘할 기회를 주지 마라. . 2. 한 문단은 반드시 한 가지 생각만을 담아야 한다. 만약 또 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과감히 문단을 바꿔야 한다. 그 문단의 길이가 길든 짧든 상관없다. 또한, 그 문단에서 하고 싶은 ‘한 가지’ 생각은 1번 원칙에 따라서 문단의 첫 문장으로 나와야 한다. . 3. 접속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왜냐하면 접속사는 문장과 문장의 관계를 독자 스스로 추측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예를 들어, 왜냐하면, 또한, 뿐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지만, 그런데, 그러나, 특히 …” 와 같은 접속사가 나오면 독자는 그다음 문장을 읽기도 전에, 해당 문장의 역할과 전후 논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 4. 각 문단을 시작하면서, ‘첫째~, 둘째~, 셋째~’와 같은 표현은 고루하지만, 문단 간의 역할과 관계를 확실히 보여주므로 가독성은 크게 높일 수 있다. 이 글도 각각의 노하우에 대해서 숫자를 달아놓았고, 독자들은 글의 전개 방식을 무의식 중에 캐치했을 것이다. . 5. 가능하면 “그것, 이것, 저것” 등의 대명사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러한 대명사는 문장의 모호함을 증폭시키는 주범이다. 다소 동어가 반복되더라도 명사를 직접적으로 써주면 문장의 명확성을 높일 수 있다. 대명사가 남용되면, 독자는 해당 대명사가 무엇인지를 판단하는 수고를 해야 한다. . 6. 가능한 문장은 짧게 써야 한다. 긴 문장보다는 짧은 문장, 복잡한 문장보다는 간단한 문장이 항상 낫다. 긴 문장, 복문, 중문은 더 짧은 여러 개의 문장으로 쪼갤 수 없을지 항상 살펴야 한다. 일부러 현학적이고, 문학적인 목적으로 문장을 길게 쓰는 경우가 아닌 이상, 긴 문장보다는 짧은 것이 좋다. . 7. 수식어와 피수식어는 가까울수록 의미 파악이 쉽고 문장이 명확해진다. 가능하면 바로 옆에 두는 것이 좋다. 6번 원칙에서 사용되었던 문장을 예로 들어보자. 아래의 세 문장은 모두 '항상'이 '낫다'를 수식하지만, 가독성은 첫 번째 문장이 가장 좋다. 특히 세 번째 문장의 경우, 처음에 '항상'이 나온 이후로 독자는 이것이 무엇을 수식하는지를 문장이 읽는 내내 고민해야 한다. - 긴 문장보다는 짧은 문장이 '항상' 낫다. - 긴 문장보다는 '항상' 짧은 문장이 낫다. - '항상' 긴 문장보다는 짧은 문장이 낫다. . 8. 특히 “이렇게 하였는데, 저것을 이랬다” 는 식의 “~데”의 사용을 피한다. 이는 문장도 길어지고, 어색하며, 전후 논리의 파악도 어려운, 좋지 않은 문장의 전형이다. 머릿속의 생각을 글로 옮기면서 무심코 쓰기는 쉽지만, 독자가 읽기에는 어렵다. . 9. 주술 관계가 명확해야 한다. 주어와 술어가 가까울수록 의미는 명확해지며, 멀리 있을수록 가독성이 떨어진다. ‘주어를 생략해도 당연히 알겠지’ 하면서, 주어를 쓰지 않거나 주술 관계가 복잡하면 독자가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문장을 여러 번 읽어야 하는 참사가 발생한다. . 10. 함축적인 표현은 시를 쓸 때만 사용한다. 내가 글에서 전달하고 싶은 것은 직접적이고 명시적으로 써야 한다. 명시적으로 주장을 하고, 사실을 직접 서술해도 독자는 잘 캐치하지 못하는 경우가 의외로 빈번하다. 문학적인 글이 아닌 이상 내가 행간에 숨겨둔 함축적인 의미를 독자가 알아서 찾기를 절대 기대해서는 안되며, 그냥 대놓고 떠먹여 줘야 한다. 사실 대놓고 떠먹여 주는 경우에도, 독자가 제대로 받아먹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 11. “매우, 너무, 극히, 엄청난” 과 같은 부사는 정말로 필요한 때가 아니면 사용하지 말자. 이를 빼도 대부분 의미에 큰 변화는 없다. 정말 엄청난 것을 매우 강조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드는 극히 드문 경우에만 사용한다. . 12. 어떤 주장을 하면, 그다음 문장으로는 곧바로 근거, 이유, 예시 등이 나와야 한다. 주장만 있고, 이를 뒷받침할 근거, 이유, 예시가 없으면 글에 설득력이 생기지 않을뿐더러, 논리 전개가 매우 어색하게 된다. 누구나 아무런 주장을 쉽게 내뱉을 수 있다. 어려운 것은 그러한 주장을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다. 그 이유와 논리를 보기 위해서 독자는 글을 읽는다. . 13. 정성적인 표현보다는 정량적인 표현이 좋다. 특히, 과학적인 글이나 분석적인 글일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아주 많은’, ‘대다수의’, ‘상당수의’라는 표현보다는 ’ 85%의’, ‘과반이 넘는’과 같은 명확한 수치를 제시하는 것이 좋다. 다만, 명확한 근거가 없다면 정량적인 표현을 함부로 써서는 안 된다. 특히 과학적이고 분석적인 글에는 더 그렇다. 예를 들어, '관객의 박수소리가 지난 공연보다 열 배는 더 컸다'라는 표현은 '열 배'라는 정량적인 수치에 대한 근거가 있지 않는 이상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이 경우 '훨씬 더 컸다' 정도면 충분하다. . 14. 가능하면 ‘최근’, ‘요즘’, ‘작년’과 같은 표현보다는 ‘2018년 1월’과 같이 시기를 특정하는 것이 좋다. 특히 나의 글이 특정 시기에만 읽히고 말 것이 아니라면, ‘작년’, ‘지난달’과 같이 상대적인 시점을 쓰는 것은 좋지 않다. 다만, 최신 동향을 설명하는 경우에는 ‘최근’이라는 말을 허용한다. . 15. 서론-본론-결론의 구조를 충실히 따르며, 이 구조는 눈에 뻔히 보이도록 드러내는 것이 좋다. 즉, 본론에서 결론으로 넘어갈 때, 결론의 첫 문장에서 대놓고 ‘이제 결론으로 들어갑니다’라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번 글에서는 ~ 를 살펴보았다’, ‘지금까지 A, B, C에 대해서 논의했다’와 같은 표현으로 독자를 가이드할 수 있다. . 16. 가능하면 시간을 두고 퇴고한다. 글을 쓴 직후에는 보이지 않던 문장의 군더더기나 오류, 잘못된 표현도 시간이 지나고 다시 보면 너무도 눈에 잘 들어온다. 사실 마감에 쫓겨서 쓰는 경우가 많아서 현실적으로 이를 실천하지 못할 때가 많다. 하지만 이런 경우, 나중에 다시 읽어보면 군더더기가 항상 눈에 보인다. 지금 이 글도 며칠 동안 여러 번 읽으면서 여러 수정을 거친 결과물이다.
냥냥냥이펀치
쌍 따봉
 | 기자·리포터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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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 결과 기다리는 중인데 기다려보는 게 좋겠죠..
명절 전주쯤 면접을 봤어요. 결과발표는 빠르면 일주일, 아니면 이주가 걸릴건데, 사정상 일주일은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셨어요. 2주차가 명절이었고, 비영업일 기준 3주/영업일 기준 2주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좋은 편이었지만, 그 이상의 의미부여(합불 시그널 등)는 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어요. 차분히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명절이 지나고 나니 너무 초조해요. 그렇다고 문의를 하자니 명절연휴가 있었으니 좀 이르다 싶고요. 긴 명절 연휴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당장 오늘도 면접이 있는데 집중이 안됩니다..ㅠㅠ 그래도 마음 다스리고 이번주까진 기다려보는게 맞는거겠죠? 힘드네요..
근로기준법
금 따봉
 | 인사기획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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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퇴사 경력이 많아 이직 걱정 되네요ㅠ
현재 회사의 재정상태가 심각해 임금 계속 밀리고 있고, 사람 관계 어려움&직무개발 필요성이 더해져 이직 결심했습니다. 다만.. 제가 경력이 전전 직장부터 1년 단위로 퇴사를 했고, 현재도 1년 6개월 근무했습니다. 어떤 퇴사 사유가 있더라도 1년 단위로 퇴사가 연이어 있었다면 이직 어렵겠죠? 안그래도 이직 시장이 얼어붙은 느낌입니다. 최대한 빨리 이직을 하고 싶은데 이게 가장 큰 걱정이네요😔
나두
금 따봉
 | 마케팅 전략·기획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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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 후 취업
34년 근무 후 퇴직을 바라봅니다. 자동화 부문 설계 경력과 영업 경험과 공사 PM 경력등 현직에서 많은 경험의 기술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당신의 회사에 꼭 필요한 부분을 채워 주겠습니다. 주요 경력: 자동창고 설계, 트롤리 Conveyor, EMS, 각종 컨베어 설계, 자동화 전용기 설계, 로봇 핸드링 그리퍼 설계, 로봇 자동화시스템, 프레스 로봇핸들링, 팔렛타이징 시스템, 아크 (후판) 용접자동화 설계, 로봇 영업:6년 공사PM:5년 연락 주세요
랍스터조 | 로봇 R&D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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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그리고 면접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을 결정한 3년차 연구원이라고합니다. 제가 입사해서 업무환경 사람스트레스 없는 등등 참 만족스럽게 회사를 다니고 있었는데 문제는 제가 3년차인데 3년차 내내 연봉이 동결이 되었습니다 참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지만 열심히 해도 연봉이 동결이 되니 마음속으로 실망감이 크더라구요 그리고 본가에서도 매우 멀고 주변에 편의시설도 없습니다. 한창 열심히 회사를 다닐때는 그런것을 신경쓰지 않았으나 실망감이 크게 오고 나니 그런 사소한것 하나하나 모두다 불만사항으로 느껴지더라구요 불경기에 스타트업이라 회사 사정을 이해하는 한편 회사는 회사고 나는 나라는 생각에 우선 이력서 부터 넣고 결과 기다리는중입니다 이런경우에는 이직하는게 나은것이겠지요? 만약 이직할때 면접에서 물어보게 된다면 솔찍하게 연봉동결이나 지리적 고립이라는 이유로 대답해도 될지 이직 선배님들께 한번 물어보려 이 글을 남깁니다...
랄라1423 | 제약·바이오 R&D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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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차 중고신입 스펙 피드백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구매/경영지원 직무로 이직 준비중인 27살 여자입니다. 제약/화장품/식품업계 중견, 대기업 위주로 지원중인데 추가로 준비하면 좋을만한 스펙이나 유념해야할 포인트가 있을지, 조언 부탁드리고자 글 올려봅니다 :) - 학력: 건동홍 식품공학 전공 (학점 3.5) - 자격증 : 식품기사 / 위생사 / 운전면허2종보통 - 어학 : 토익스피킹 IH - 활동/경험 : 단과대학 학생회 2년, 해외봉사경험 2회, 단기어학연수 1회 - 경력 : 총 3년 ㄴ건강기능식품 스타트업 1년 (MD/마케팅) ㄴ화장품 스타트업 2년 3개월 (전략기획/MD/구매) (연매출 3천억, 사원수 200명)
koubf | 구매·조달·소싱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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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개월 이직 시 재직중 표기 여부 문의드려요 ㅜㅜ
경력으로 이직해 3개월째 근무 중인데 여러 사유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짧은 근무 기간이 불리할 수 있다고들 해서, 이 경력을 숨기고 현재 무직인 것으로 이력서를 제출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재직 중으로 표기해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그리고 만약 무직이라고 했을때 연말정산때 제 근무 기록이 확인될텐데 불이익은 없나 걱정되기도 하고요 ㅜㅠ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눈누NanNa | 문화·예술기획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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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관리 경력으로 구매개발 또는 구매원가로 이직힘들까요?
지금 자동차업계 구매관리팀 경력 5년차 접어드는데 구매개발 또는 원가쪽으로 이직을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현재 업무는 주로 발주 납기 마감 KPI 단산관리가 주 업무입니다. 조달업무만하다보니 커리어의 끝이 보이보여서 좀 답답하고 경력 이력서 쓸 때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답답합니다ㅜㅜ
탈자동차는지능순 | 구매·조달·소싱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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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보다 일찍 마감한 회사.
23일까지래서 서류보완하여 다시 공지찾으려 봤더니 기한보다 일찍 글을 내리셨네요? 꼭 지원하고 싶던 곳인데, 사측 전화해서 oo보직 지원하고싶다면 안될까요? 오히려 안좋게 보는거면 그냥 포기하겠지만 그럼에도 넣고싶어서 물어봅니다. 선배분들께..
@(주)카운터컬쳐컴퍼니
웅금전 | 문화·예술기획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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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연봉 기재 방법
이력서에 전직장 연봉 쓸때 근로계약서에 나온 퇴직금 포함금액(세전)으로 쓰면 되는 걸까요? *댓글/좋아요 모두 감사합니다 *연봉 계약할 때 퇴직금 포함금액으로 써있어서 착각했네요 (이런 장난질이..)
살살해
은 따봉
 | 생산관리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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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첵 매우 잘 말해줬으니 제발 데려가라
모두의 염원
폭탄가져가 | 법인금융영업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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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퇴사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이는 35살이고 영업분야에 주임이라는 직급을 달고 1년정도 근무중입니다 이번에 회사에서 평가한 핵심성과지표를 작성하다 같은 부서 팀장이 같이 일하는 맞선임 승진이 우선이라고 하고 제가 매출 올린 거래처를 맞선임에게 주어 맞선임은 최상등급을 얻고 저는 최하 등급을 얻었습니다 이뿐만아니라 연차수당도 안나오는 회사에 차장급은 연차 자유자제로 사용이 가능하고 주임급은 사용을 못하게 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대론 여기 오래 못다닐 것 같아 퇴사를 하고나서 이직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1.이력서에 퇴사 사유를 뭐라고 기입하면 좋을까요? 2.면접을 보게되는 기회가 주어지면 퇴사사유를 면접관에게 어떻게 하면 설명하는게 좋을까요?
좋은회사가고파
쌍 따봉
 | 부품·소재 영업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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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헬스케어 프론트엔드 라이브코딩
안녕하세요 카카오헬스케어 프론트엔드 2차 면접때 라이브코딩 문제가 알고리즘이 아니라 기능 구현이라는 말이 있던데.. 순수 자바스크립트로 보는지 리액트인지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것 같은데 정보가 넘 없네요ㅠㅠ
@(주)카카오헬스케어
흥야 | 프론트엔드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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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작성시 경력 기술서
서류 작성할 때 경력 기술서나 포트폴리오 URL을 올리라 하는데, 이런 경우가 흔한지요 그리고 이럴 때 서류 URL을 딸 방법은 있을까요
수퍼홍길동 | 품질관리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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