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다들 평안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
혹시 정부과제(r&d)나 어드민, b2b 서비스 제작하신 분들, 포폴 어떻게 정리하셨나요?
첫 이직 준비 중인데 위 예시들처럼 제한된 유저(사전 승인된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서비스의 경우, 포폴에 어디까지 담을 수 있을지 대외비 기준이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마켓 링크나 기사 자료 등으로 해당 서비스가 배포됐음은 누구나 알 수 있다는 전제 하에,
1) 스크린 화면만 블러처리
2) 주요 문제 정의 및 해결과정도 약식으로
3) 이력서에만 아주 약식으로 기재
위 기준 중 통상적으로 어디까지 담는 게 적절할까요?
물론 회사에 물어보는게 제일 확실하겠지만.. 통상적인 기준을 알고 싶어 커뮤니티에 먼저 올려봅니다.
댓글이나 투표 달아주시면 추석에 복 더 많이 받으실거예요 🙏
b2c 서비스가 아닌 프로젝트, 다들 포폴에 어디까지 담으셨나요?
투표 종료
총 113명 참여
1. 스크린, 주요 결과물만 블러 처리
21(19%)
2. 문제정의 ~ 해결과정 중 회사 기밀을 유출하지 않는 선에서 가공
57(50%)
3. 이력서에만 약식으로 기술
3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