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엔지니어링사에서 기술직군에 종사하다가 올해 해외영업으로 직무를 변경했습니다.
해외영업 업무 자체는 흥미롭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더 높은 곳(해외엔지니어링사 혹은 탈토목)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제가 수행했던 업무들은 제안서 (RFP분석 부터 기술제안서 포함) 작성, 시장조사 및 발굴, 지사/법인 설립, 인력 접촉 및 탐색, 계약서 검토, 협약 등입니다. 앞으로 어떤 업무들을 수행해야 더 올라갈 기회가 생기는지, 어떤 직군으로 기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글에 시간을 할애해주신 모든 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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