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이런쪽으론 전문가도없고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21년8월쯤 이사를 오면서 2달동안 풀인테리어공사를 했습니다
탑층이고 복층이기도 했고 96년산이라 오래되기도해서
천장부터 바닥 화장실타일도 싹다 철거를하고 거의 9천만원을 드려서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22년 6월6일 현충일에 집에서 쉬고있는데 2층에서 딱소리가 나서 올라가보니 사진처럼 천장 작살이나서 물이 아주 줄줄줄 새면서 1층 주방쪽천장도 다 젖어서 난리도아니였습니다.
이때거의3달동안 사정도하고 진상도부리다가 안통합니다
한달에 한번회의하면서 진도가안나가덥니다
그래서 내용증명을 관리소랑 동대표회로 보냈습니다.
그랫더니 그전보단 좀빠르데요?
11월쯤 부분공사로 날아간지붕만 때우고 저희지붕고쳐주는것으로 마무리하고 실내는 비가많이오고
비가새는지 확인후 인테리어내부를 하기로해서
이듬해인 23년2월 구정지나서 하자가 완료가되었습니다
8개월만에 마무리가되었는데
23년3월 비슷한곳에서 1군데서 또 물이새덥니다..
아 일단 3월에 관리소장도 때려치고 동대표도바뀌고 또 민원접수했고 7월쯤 하자본뒤 내부인테리어를 위해 집안을보다가 다른2곳에서 물이샌흔적과 곰팡이다수발견하여 하자재요청..
집에있을때 곰팡이난곳 볼때마다 울화가치미네요
진짜 동대표중한명이 개소리를하더이다..
우리집은 1년안걸린거면 빨리해준거라고
다를집은2년이상걸린다고
그라고 탑층왔으면 그정도각오안했냐고ㅋㅋㅋ
미친할망구의 망언이였죠
그래서 그런각오하고 비싼돈주고오지도않았고
당신네집이 물새고그랬음 이랬을거냐니 입다물더이다ㅡㅡ
하..
그결과 계속민원이 미뤄지고있네요
답답답답
어디신고할수있나요? 대처방안이 혹여나있나요?
경험있거나 대처방안알고계신분들..고견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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