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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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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자기계발을 위해 학습을 하는 시간대가 궁금해요
불황기에 다들 생존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 회사 다니면서 불투명한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업무외적인 자기계발 학습을 하실텐데요. 주로 어느 시간대에 활동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그리고 그 시간대에 어떤 활동도 하는지도 추가로 궁금하네요 ㅋㅋ 자기계발 ... 정말 시간이 부족한데 더 잘하고 싶어서 선배님들은 어떻게 시간을 활용하는지 궁금합니다
맥스라이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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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 질문] 신입이나 경력 지원 시 이전 회사에 입사일과 재직한 사람이 맞는지 확인을 하나요~?
외에 평판이나 근무는 어땠는지도 물어보나요~?
전략을향해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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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 계약직vs스타트업 정규직
안녕하세요! 3년차 경영지원 업무 맡고 있는 담당자입니다. 12월 말에 퇴사 후 이직 준비중인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두곳에서 오퍼를 받게 되어 고민입니다.. 저는 30대 초반, IT계열 스타트업 경력 인사총무 약 3년(추후엔 인사쪽으로 커리어 희망) 오퍼 온 회사 두곳은 1. 대기업 계약직(네카라쿠배) 직무 HR(평가 부문) 연봉 직전연봉+10% 1년 계약, 전환 가능성 거의 없음(육휴 대체) - 지원 사유 : 평가쪽으로의 실무 커리어 개발 가능성, 인사만 전담하는 포지션 2. 스타트업 정규직 직무 인사총무 전반 연봉 직전연봉+5% (한때 시리즈 C까지 투자 받으며 잘나갔으나 23년도부터 인원 대거 축소하며 경영이 좋은 상황은 아님) - 지원 사유 : 한때 실제로 사용하던 브랜드이기도 하고 정규직 포지션이라는 메리트 때문에 지원 향후 인사쪽으로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데 직무가 인사총무(당분간은 총무 업무 전념)+회사 상황이 좋지 않은 점때문에 정규직임에도 고민하게 되는데,, 선배님들 상황이라면 두 곳 중 어디로 선택하실까요🥲?
페레레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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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 소모임이 혹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모기업 전략기획 근무자입니다 혹시 전략기획 분야도 따로 카톡 오픈 채팅방에서 네트워킹하는 같은 모임이 있을까요 너무 높은 직급이 아니고 과차부장급 인력 중심 모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프로야근er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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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고싶어요
12년부터 자바 개발자로 일하였는데 작년 11월에 회사 나오고 쉴겸 프로젝트 대기하고 있었는데, 수주 실패로 무산되면서 쉬는게 강제로 연장되었어요. 요새 이력서를 넣어도 연락도 없고 솔루션 위주로만 다녀서 SI/SM은 업무나 경험이 없다고 저를 찾질 않아주네요.. 낮춰서 가고싶어도 면접에 가야 낮춰도 된다고 말할 기회가 생기는데 너무 힘드네요 가장으로써 집안에 미안할뿐입니다 .... ㅠㅠ 취업하고 싶어요
깔깔해적단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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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출첵] 아침 식사를 하시나요?
회원님은 보통 출근 전에 아침 식사를 하시나요? 저는 잠을 위해 식사를 포기하는 편입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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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 불이 네 곳에서 동시에 나면?
넌센스 퀴즈(아재 개그) 불이 네 곳에서 동시에 나면? . . . . . . . . . . . . . . . . . . . . . 사파이어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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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전용석은 여자 전용석이네 그냥 ㅋㅋ
솔직히 좀 아니지 않냐?
엄복동자전거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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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채권 etp lp
안녕하세요 메리츠 채권 lp 공고났는데 분위기 어떤가요??
@메리츠증권(주)
주르륵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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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부정 적발시 대처,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 중견 건축 회사에서 현장 관리자로 8년차 근무 중입니다. 최근 하청업체와의 계약 과정에서 지부장을 포함한 일부 상위 관리자들이 업체와 결탁해 계약금액의 일부를 부당하게 돌려받고 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이 사실은 해당 업체 직원들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내부적으로 철저히 배제되어 증거 확보가 어렵습니다. 직급상 직접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피해를 입을까 우려됩니다. 부정행위에 연루되지 않은 직원들 역시 본사에 부정적으로 보고하여 내보내고 자신들의 측근으로 채우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도 현장 수익이 크다 보니 문제를 알면서도 묵인하거나, 내부고발자를 희생시키는 방식으로 대응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실 일어나지 않은 일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로서는 이직보다 회사 내부에서 슬기롭게 대처하거나 버텨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현실적인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보헤미안랩소디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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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남성입니다. 현재 여자친구는 대학시절 알게 되었고 이후 친하게 지내며 친분을 유지하다가 2년 전 저의 고백으로 연인이 되었습니다. 저는 제조업 사무직에서 2년 이상 근무하다가 워라벨을 찾아 복수전공 했던 사회복지에 눈을 돌려 현재 복지관에서 근무하고 있고 여자친구는 현재 계약직/기간제 근무를 하면서 공무원, 공공기관 등 이것저것 공부 중입니다.(공부는 기가 막히게 잘하는데 지구력이 부족해서 벼락치기만 합니다.. 혼 좀 내주세요..) 여자친구는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이라 연애 초반에 본인의 빚과 우울증, 수면제 약 복용에 대해서 저에게 오픈하였습니다. 빚의 규모는 정확하게 몰랐지만 아버지의 사업 실패와 건강상태 악화로 인해 수입이 없다보니 가족 간 대출을 받아 생활을 전전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우울증과 불면증이 얼마나 심한지도 모르는 상태였지만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는 범주였고 저로 인해서 시작된 연애니까 끝까지 책임을 지고 싶어서 데이트 비용도 9:1 정도로 지출하면서 제 신용카드를 주며 편할 때 쓰라고.. 없는 살림에 나름의 사랑을 표현하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며 연애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눈에 거슬리는 몇 가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수입이 없어 자식들한테도 빚을 지고 있는데 사업 특성 상 좋은 차는 끌어야해서 월 80만원 이상의 고급차를 리스하시고 휴대폰 요금도 비싼거 쓰면서 혜택을 다 누리고 돼지고기는 속이 거부해서 소고기를 먹는데 한번 먹을 때 마다 10만원 이상은 기본으로 나오고 배달도 수시로 시켜먹는 등등 뭔가 이 상황과는 맞지 않는 행동만 하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여자친구의 씀씀이는 지극히 정상적으로 아주 잘 아끼고 돈 굴리는 방법과 월 이자 납입금을 줄이기 위한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하며 살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 연애 초부터 빨리 결혼하면 애낳고 평범한 가정으로 잘 살아보자며 내년에 하자 언제하자, 언제하자 같은 기약있는 이야기를 주고 받았지만 최근에는 난 40살 넘어서 결혼할거야, 난 결혼해도 애 안낳을거야, 등등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는 결혼이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되어 마음속으로 조바심도 나지만 이 모든게 본인과 가족의 ‘빚’ 때문이란 걸 너무 잘 알아서 저도 속상할 뿐입니다. 깊게 들어와 결혼을 하게 되면 여자친구 빚은 같이 갚아 가면 되지만 집안에서 또 손을 벌리진 않을지, 이러한 상황을 우리 부모님이 알면 결혼을 허락 하실지.. 알리지 않는게 맞을지.. 고민이고 가장 걱정입니다. 현재 여자친구의 빚은 6천만원 정도이며 신용점수는 바닥으로 대출은 물론 신용카드 발급도 안되는 상황으로 사실 신혼부부 대출도 못 받을까 걱정되긴 합니다. 뿐만 아니라 결혼 생각이 좀 꺾인게 여자친구의 가족들이 크게 기여(?) 한 것 같습니다. 사람들 자체는 엄청 좋은데 머리가 꽃밭이라 표현하는게 맞을까요... 여자친구 말로는 빚이 많고 너무 힘들게 살아가서 현재만 살아가는 중이라고 하네요. 이때까지 저의 하소연이었구요,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이 여자와 결혼, 너무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리스크가 크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을지는 저만 안다고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인생은 실전이라고 사랑 하나로만 살아가기 힘들고 돈 없으면 싸울 수 밖에 없다. 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여러분이었다면 어떻게 하셨을까 너무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말씀, 듣고 싶습니다.
엘프티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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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 중견 건축 회사에서 현장 관리자로 8년차 근무 중입니다. 최근 하청업체와의 계약 과정에서 지부장을 포함한 일부 상위 관리자들이 업체와 결탁해 계약금액의 일부를 부당하게 돌려받고 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이 사실은 해당 업체 직원들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내부적으로 철저히 배제되어 증거 확보가 어렵습니다. 직급상 직접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피해를 입을까 우려됩니다.부정행위에 연루되지 않은 직원들 역시 본사에 부정적으로 보고하여 내보내고 자신들의 측근으로 채우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도 현장 수익이 크다 보니 문제를 알면서도 묵인하거나, 내부고발자를 희생시키는 방식으로 대응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실 일어나지않은일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로서는 이직보다 회사 내부에서 슬기롭게 대처하거나 버텨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현실적인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보헤미안랩소디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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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본 후 연락이 없어요
경력직입니다. 2차 면접까지 보고 3주가 지났는데 회사에서 어떠한 연락도 오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선 내부 사정상 그럴 수도 있으니 기다려봐라, 안 된 것 같다 반반으로 반응이 나뉘는데 저는 안 된 것 같다로 맘이 기울긴 했습니다. 해당 회사에 연락해보는 게 실례일까 싶어 연락은 해본적이 없네요.. 한 달이면 포기할 때가 이미 지난거겠죠?
좋은날오기를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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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회계 3년반 자금 1년반 경력 있는데요 어느 파트로 이직 하는게 커리어 상 좋은가요???
무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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