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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수익율 수준
5월에 50만원으로 시작했는데 매수만해서 묻어뒀다가 요즘 예금 이율이 너무 낮아서 주식해보려고 합니다. 10월에 초소액...씨드머니 더 넣고 매매 하고 있는데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는 수익율은 어느정도일까요? 주변에 주식하는 분들은 삼전사서 묻어둔다하시는 분들 외에는 없으셔서... 지난 달에는 5.5%정도 였는데, 매일 수시로 확인하고 정보수집하는 노력에 비하면 너무 낮은 것 같다고들 하셔서 살짝 의기소침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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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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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 자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독립출판을 친구들과 제작한 경험이 있어서 해당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몇가지 고민이 되어 글 남깁니다 ^^; 독립출판에 대한 준비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중심으로 준비할 사항, 인쇄, 서점 입고 연락, 판매 정산 등의 경험을 나눌 수 있을거 같아요 Q1 : 해당 주제로 관심있으신분들이 있으실까요? ^^; Q2 : 참가비는 어느정도가 적당할지도 궁금합니다. 1) 1만원대 2) 2만원대 3) 3만원대 (장소섭외에 따라 비용이 바뀔수도 있을거 같아요;;) Q3 : 위에 말씀드린것 외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실지? ^^;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이라, 선뜻 모르는 분들 앞에서 경험을 공유하는게 무척 조심스럽고 그러다보니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물돌이
억대연봉
20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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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설립 관심 있는 변호사님들 계신지요
기업 상대 법무를 하려 하니 법무법인이 아닌 현재의 상황에 한계가 느껴져서 법무법인 설립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수의 증가와 여러 법무 중개 플랫폼 등의 출현으로 인하여 현재의 변호사 업계 상황이 아주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 미개척 분야가 많아 보입니다. 법무법인 설립 전에 충분히 논의하여 구성원이 모두 동의할 수 있는 합리적인 룰을 정하여 법무법인을 설립하고 운영할 생각입니다. 생각 있으신 분들의 연락 부탁드립니다. p.s.: 법무법인 사무실 위치는 서울 고려 중입니다.
순리대로살자
20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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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재해 병원비는.보통 어떻게.처리하시나요?
중소기업이고 직원중에 한명이 현장에서 일을 하다 허리를 삐끗하여 병원에서 진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심한 것은 아니라 몇번 통원치료만 받으면 될 것 같은데 이럴 경우 보통 어떻게 처리하시는지요? 그냥 회사에서 병원비 부담하고 산재는 처리하지 않는것이 보통인가요? (산재처리가 복잡한데 반하여 병원은 일주일정도만 가면 될 것 같아서요)
llllllll
20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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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당일 자료요구 진짜 돌아버릴 것 같아요
미리미리 좀 요청하지 아아악
훙나
20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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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국비반납
안녕하십니까~! 광역자치단체에서 국비 사업 하나 처음 맞게 되었습니다. 국비 반납 업무를 하려니 매뉴얼 찾아본 결과 대략 보조단체에 교부한 것은 세외수입 징수하고 세입세출 예산 편성하여 중앙부처 담당자가 고지서 발급해주면 납부하고, 기초자치단체에 교부한 것은 세입세출외현금으로 보관하다 중앙부처 담당자가 고지서 발급해주면 납부하여 완료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가 생긴것이 중앙부처 담당자분 논리가 제 사업은 균특사업이라 자기네가 고지서 발급 따로 안해주고 지자체 자체적으로 국비로 반납하는 절차가 있다고 하시는데.. 주변분들께 아무리 여쭤봐도 명확한 답이 안나오는 상황입니다. 논외로 국가균형발전법에 균특 국비 받은걸 지방의 다른 균특 예산으로 돌릴수 있다고 나와 있는 부분은 배제하고 깔끔하게 반납하고 싶습니다. (주변에 딱히 사례도 없는것 같고 매뉴얼도 없는지라..)(혹시 다른 균특예산으로 돌리는 매뉴얼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막막합니다 ㅜㅜ) 혹시 중앙부처 담당자분이 지자체 자체적으로 처리할수 있다는게 바로 위에 제가 적은 다른 지방 균특예산으로 돌린다는 것을 말하시는 것이려나요.. 만약 그럴경우 어떻게든 국비 반납하고싶을 경우 고지서 발급해달라고 말씀드리는수밖에 없을까요? 긴 글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직공직해
20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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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몰이 우선인가요?타사 종합몰이 우선인가요?
자사몰 종합몰 같이 하고 있어요 타사(쿠팡외)는 클레임 기준이 있다보니 그쪽으로 치우치고 있어요 자사는 뒷전이 되고 있어요 같이 운영하시는분들 어떻게 배분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왕눈이
20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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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없는 회사에서 젊은 꼰대의 고충...
젊은 꼰대인 것 같습니다. 누구냐면 바로 저 자신인데요. 제가 일하는 회사는 직급이 없습니다. 영어이름를 부르고 그 뒤에 프로, 님 자도 붙이지 않습니다. 다 좋아요. 저보다 열 살 어린 사람이 불러도 전혀 상관하지 않는데요. 문제는 거기서 오는 자유분방함이 가끔 불편하기도 하네요. 예를 들어 슬렉으로 컴할 때.. 짤로만 소통하거나 (장난하듯이) 무한도전짤들이 난무.. 그걸로 티키타카... 20대 직원들끼리 사무구역에서 (고등학교 교실 마냥) 의자위에서 장난치고 웃고 떠들고 다른 사람들은 귀 틀어막고 에어팟끼고 일하고 신경을 크게 안 쓰는 것 같아요. 저만 거슬리나봐요. 저희 회사 같은 곳에 근무하는 젊은 꼰대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포차코
억대연봉
20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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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에게 불만이 생길때...
상사에게 불만이 생길 때, 제 얼굴이 자꾸 티를 내버려요. 제가 틀렸거나, 말을 명확히 못해서 제 직속상사가 이해를 못하면 틀렸다고 이야기하는게 아닌, 일 하기싫어? 집중안해? 왜그래?이해가안가네 무슨일있어? 라는 식으로 저를 아예 내려까버려서 제 능력이나 태도에 문제를 삼아버려요.. 억울한게 너무 싫은데 이건 상사니까 전 무조건 참고 죄송하다 하고 표정으로 제 불만이 드러나면 제 잘못인걸까요??
궁금쟁이
20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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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회사 많은기회, 큰회사 반복업무
여러 업무를 해보고싶지만 큰회사에선 전문성을 위해 기회를 주지않네요. 그렇다면 조금 작은회사로가서 다양하게해보는것에 대해 어떻게생각하세요?
츄우
20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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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무는
영업일면서 느끼지만 제품 판매도 중요하지만 사후처리에서 고객사 컨플레인 많이 받으면 욕받이 같다 생각이 들어요. 내부 생산 요청에도 연구소 욕을 먹고.. 일정못받추면 욕먹고 ㅋㅋ 다들 그러시나요?
tiger
20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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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모빌리티 분사팀에 대해 정보 공유해봐요
SKT에서 티맵을 중심으로하는 모빌리티 사업단이 별도의 회사로 분사한다는 소식이 나왔는데요, 신규 인원 채용소식도 같이 있네요. 지금 모빌리티 관련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중이라 관심이 가는데, 혹시 내부 소식을 아시는 분 있으면 같이 얘기해보면 좋겠어요. 기사들을 살펴보면 아직 누가 이동할지 정해지지도 않았다고 하고 인센티브에 대한 우려도 있는 듯 한데,,, 초창기에야 팀셋업하고 태스크빌딩 하느라 시간이 걸릴듯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가치가 높아질 것 처럼 보입니다. 모두들 어떻게 바라보시는지요?
Bond
20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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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빅데이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소셜빅데이터 플랫폼 기획자입니다 소셜쪽 마케팅 홍보툴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활용할 수 있는 폭을 넓히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소셜빅데이터의 느낌이 어떠신지, 떠오르는 이미지나 기업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티크리로
20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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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동향
보수적인 일본 제조업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일본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정책, 투자)와 기업내 DX 수요의 증가가 변화를 주도한다. DX의 정책방향, 인력육성 등 명확한 지침을 통해 미래를 준비한다. 이 점이, 역시나 일본의 무서움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겠다. 각개로 진행되는 한국 內 솔루션 업체의 노력도 물론 훌륭하지만 자율성만 앞세운, 각기 제각각의 표준만으로는 DX를 이루어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참에 정보처리 관련 기술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심히 고려해 봐야겠다. ^^ Kotra의 기사를 요약한 내용으로 원문은 '일본 제조업의 혁신을 이끄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1. 디지털 데이터 활용의 확대 - 비대면 수요의 증가에 따른 변화 : 과거 대면미팅 후 견적교환 / 주문 방식 탈피 → 일본이 변화하고 있다 2. 각종 기술의 협력 수요 발생 - 센서기술, IoT 기술, 정보보안 솔루션 등 - 클라우드 수요 증가 : 데이터의 중앙화 3. 일본 시장의 진출 가능성 - 기존 벤더간의 상도덕에 의한 신규 벤더의 진입 어려움 - DX 분야는 새로운 분야로 새로운 관계의 형성이 진행중 ----------------------------------------------------------------------- ■ 일본 제조업의 데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동향 V 코로나 19 이후 일본 제조업의 변화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수요 증가 V 글로벌 가치사슬(GVC) 재편 비대면(언택트) 업무환경 구축과 같은 대대적인 변화 IoT, AI 등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SCM을 연계하고 생산공정을 효율화하는 등 제조업의 DX 투자 증가하고 있음 2020년 제조업 설비 투자 : 1.4% 감소, IT 설비 투자 : 20.3% 증가 일본정부 "Society 5.0" 의 비전 : "Connected Industries" → 산업현장에 IoT와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의 도입 ○ 제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1. 엔지니어링 체인 - 분야 : 연구개발, 제품 설계, 공정설계, 생산의 연쇄 - 솔루션 : AI 기술 (R&D, 제품기획/설계) 2. 공급망 체인 - 분야 : 수발주, 생산관리, 생산, 유통, 판매, A/S의 연쇄 - 솔루션 : 기술 보존, 물류 최적화, 판매 예측, 유지보수 주기 예측, 원격보수 등 ○ 일본 제조업 DX 관련 과거 추세 디지털화 노력 : 생산공정의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가시화/기계화/자동화 등의 노력 ○ DX를 저해하는 요인 1. 레거시 시스템 (특정 목적을 가지고 만든 시스템) - 일본 제조기업 80% 레거시 시스템에 의존 → 레거시 시스템간의 연계가 되지 않음 2. 디지털 역량을 보유한 인재 확보 부족 - 기존 인력의 디지털 활용역량 강화, 신규 인력 확보가 필수 - 2030년 IT 인재 수요 비 공급 78만명 부족 예상 ○ 제조업 DX 관련 일본 정부 정책 동향 1. 정책 방향 설정 (5개 방향) - 가시화 지표 및 기업의 자기진단 제도 구축 . DX 추진지표 제정, 'DX 우수종목' 35개사 선정 - DX 추진 시스템 가이드라인 책정 : DX 추진지침 제정 - IT 시스템 구축에 따른 비용 및 리스크 삭감 대응책 . 혁력영역 공동 플랫폼 구축, 세제 운영 - 사용자와 벤더 간 관계 재구축 . 정보시스템 모델계약서 제정 및 배포, 기술연구조합 활용 - DX 인재 육성 및 확보 . 정보처리기술자 시험, 4차산업혁명 스킬 습득 강좌 인증제도 ○ 제조업 DX 진출 유망분야 1. IoT(Thing) 플랫폼 및 IoH(Human) 관련 솔루션, 소프트웨어, 컨트롤러 센서 - 시장규모 : '18년 5,398억엔, '25년 7,1,68 (32.8% 증가) - IoT/IoH 솔루션 : 관련 솔루션 (H/W, S/W, 교육 및 유지보수 등) - 소프트웨어 : ERP, EAM, PLM, CAD, MES, CRM 등 - 컨트롤러 PLC, 산업용 컴퓨터 등 - 센서 : 각종 센서, 엔코더, RFID 시스템 등 2. 정보 보안 분야 - 정보유출, 사이버 공격 노출 우려
웅박
20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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