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택배포장물류를 하고있는 소규모회사 대표입니다 작업인원 남자2에 여자4명입니다 그중 여자아주머니 3명이 오늘 오후에 갑자기 급여인상을 (기존 9시출근 6시퇴근 세후2백 주5일근무) 30만원 인상요청하고서 6시 마감시 내일부터 않나온다고 하시곤 3명이 퇴사를 하셨습니다 3분은 지인들이시고요 이분들 그동안 일하신급여를 지급해야하나요? 기존에 일당 8만5천원에 오시는 분들을 고정비로 2백드리기로 한검니다 저는 이일로 회사를 닫을수도있고 협력사를 잃을수도 있는일인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화가너무남니다 어떻게 소송이라도 걸수없을까요?

경영지도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예전엔 매우 쉬웠다던데.. 지금은 반고시급에 들어간다고하더군요.. 이 자격증이 노후에 도움이 될까요? 컨설팅업계에서 인지도가있는지 오랜시간 쏟을만한 가치가 있는지..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인담 화이팅~~!!^^

올해도 벌써 21년 사업계획 작성 시기가 도래하였습니다. 매년 사업계획 추정이 어렵지만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예측하기 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21년 사업계획작성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최대변수는 무엇일까요?

직장인 1년차 생산관리에서 공장의 자체구매시스템이 생기고 본사 구매팀의 프로세스를 따와서 4년간의 자체 구매 업무 끝에 새로운 공장장의 정책결정으로 구매직무가 본사로 다시 가는바람에 구매 업무가 없어져 이직 결정, 이직 성공! 성공 후 구매를 하나 했더니 새로운 해더의 결정으로 계열사에 구매권한 넘겨서 다시 생산관리.. 실적이 좋았음에도 새로운 리더에 따라서 구매 직무가 없어지니 허탈할 따름.. 아직 경력 5년, 30초, 이직을 결정하고 다시 구매로 가려고 합니다 구매가 너무 좋고 잘 맞습니다. 힘내게 도와주십시오! 아기가 울고있네요. 우는 아기에게 올바른 선택을 한 자신감있는 아빠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팀입니다. [경영전략/DT 커뮤니티]에는 경영전략이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관련된 게시글만 허용됩니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해당 주제와 관련이 없는 내용일 경우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으니 활동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지식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멤버 커뮤니티 팀 드림.

빅히트는 곧 상장이고, 빅히트 이후에는 2020년에 IPO대어가 뭐가 남아있을까요? 대어가 아닌 이상, 시장 분위기가 여름처럼 IPO면 무조건 오른다는 인식은 사라진것 같습니다. 교촌에프앤비가 견실한 회사같기는 한데 구주매출이 30%가 되는게 조금 부정적일수는 있을것 같아요. 카카오페이나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같은 대어들은 내년 정도로 예상되고, 올해는 대어 행진은 끝난걸까요? 좋게 보시는 종목들이 있으실지, 있으시다면 이유도 궁금합니다.

온라인 마케팅 하시는 분들 중에 혹시 사이트 인벤토리 관리와 기획전 기획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업무 영역 정리 중이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567788 요즘 조선일보 민트 코너 재밋게 쓰네요. 여튼 한국에서도 기후테크가 뜰 걸로 보시나요? 킥보드 업체가 기후테크 운운은 말장난인 것 같고... 정색하고 원자력발전이나 대체육 관련 업체가 한국에서 나오긴 힘들 것 같고... 포장 쪽에서 환경 문제 없도록 혁신하는 업체가 있나 열심히 찾았는데, 역시 한국에서 제조 스타트업은 찾기가 힘드네요. 고수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화학적으로 오크향 같은거 주입해서 30년산 위스키랑 똑같은 맛 내는 위스키 스타트업 나왔다고 ㅎㅎㅎ 마셔본 적은 없는데 해외 평가 보니, 거의 뭐 블라인드 테스트로는 차이 못 느낀다고 하더라고요... 주류업체에 몸담은지 한참 됐는데...이제와서 떠나야 하나..ㅠㅠ 변화가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류업체 분들, 인증 한번만 해주세요 ㅎㅎㅎ

“내 돈 주고 내가 산 제품(내돈내산)”이라며 뷰티 제품을 소개했지만 실제로는 기업의 협찬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뷰티 유튜버 한혜연(49)씨에 대해 서울대 로스쿨 학생들이 집단소송 절차를 시작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568296 더무 답답해 뒷광고도 고려해 봤던 제 자신이 한심+부끄럼+무서워지는 군요. 항상 정도가 정답입니다. 요즘 뭐 잘못하면 골로가는 세상이네요

앱 둘러보다가 이 기능 쓰는 조직이 있나 궁금하네요.

현재 전 350명 규모 매출액 400억 정도 중소같은 중견기업에 다니고있습니다 경력 5년정도 되었는데 아직 최저시급 정도 연봉입니다 . 나이는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회사는 밝힐수 없지만 모회사은 준 대기업 입니다 보통 5년정도 일반 총무직 연봉테이블이 궁금합니다

300인 이하기업이어서 내년부터 본격 적용으로 현재 제도셋팅을 하고 있는데. 초과근로수당을 새롭게 만들려다보니 악용되지 않게 관리 및 운영할수 있는 실무적인 노하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ㅜ ㅜ 주 52시간 제도 혹은 초과근로수당이 악용되지 않을 실무노하우에 대해 공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좀더 세부적으로 질문을 드리자면 초과근로관리를 위해 사전승인을 필수로 할예정인데 그에따라 초과근로가 얼마나 심하면 팀장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할지.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리더십평가 감점 등) 기타 주52시간 관련 어떤 조언이든 모두 부탁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