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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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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위기극복
증권업에 종사하는데 업무강도가 벅차네요 30대후반 아기엄마도 이직이될까싶기도하고 이래저래고민이많습니딘
에헤라디야
20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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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1억 만들기는 성공했으나 방황중..
30살까지 1억 만들기 목표 세우고 직장생활하며 5년 정도 했고, 1억을 겨우 모았습니다. 4프로, 5 프로 특판 적금 찾아가며 돈 모았구요.. 그런데 앞으로도 이렇게만 하기엔 불안하구.. 뭔가 공부해서 제테크를 제대로 해야할 거 같은데.. 많이들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ㅠ 지금은 한 1억 2천 정도는 될 거 같아요 ㅎㅎ
코로나물러가라
20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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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우버도입은 물건너간건가요?
우리나라보다 경제상황이 열악한 동남아시아의 몇몇 국가들은 우버를 도입했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카카오택시 같은 것들이 도입되면서 물건너간걸로 일단락 되었다는데 사실인가요? 2021년 미래 관련 책을 서점에서 읽을까 생각중입니다~
문화생활합시다
20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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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후 업무범위와 업무량
이직후 얼마후부터 직접 메인이되어 프로그램 개발을 맡아서 하나요?
이게뭐지
20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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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중견기업 경리업무 어디까지?
경리업무에 대표일가 사적인 지출처리까지 하고있는데 작은 기업도 아니고 많이들 이렇게 하시나요? 업무외적인 일이란 생각이 많이들어 힘드네요
톡톡아이스
20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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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지자체 최고의복지는 뭡니까?
건강검진비 20만원 지원? 같은? ㅎ
초초칸초코칩
20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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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즐겁고 행복하신분 계세요?
공무원 일이 적성에 맞아서 정말로 즐겁고 행복하신분 있으신지 분득 궁금해용 ㅎ
초초칸초코칩
20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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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년의 중고신입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1년이 넘었지만 앞으로 미래도 안보이고 배움이 적은거 같아 이직준비를 하려합니다 .중고신입으로 지원한다면 어떻게 보여질지 궁금합니다. 1년 정도의 경험이라 말하기도 공백으로 두기도 애매하네요...
쪼랩엔지니어
20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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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 의 정의, 회사마다 다르겠지요?
작년부터 화두입니다. 관련하여 과제도 정하고 솔루션도 정비하고 회사홍보 프레임도 바꾸고 있는데 저는 이해를 잘 못해서 그러는건지 여전히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 하던 솔루션, 안그래도 해야할 과제를 보기좋게 제시하는 틀로써 그럴듯한 이름을 가져다 쓴 느낌이 더 큽니다 DT기반으로 전략을 많이 세우고 계실텐데 얼마나 실효성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물결
20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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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해외)
이직 커리어패스 고민입니다. (글이 좀 깁니다. 죄송) 현재 대행사에서 광고PD로 있습니다. 전공자이고, 바닥부터 시작해서 험한 일 많이 겪고 업계구조(외주의 외주의 외주..)를 알고나서는 좀 더 클라이언트와 가깝게 기획을 해야겠다고 해서 댕사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수년간 대형 브랜드도 맡고 프로젝트 규모가 커지면서 경험과 포폴도 늘고,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늘고 잼난 기획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코로나가 무섭긴 무섭네요. 회사 사정이 안좋아지고 연봉도 동결되서 이직 맘 먹었습니다. 회사 사정도 이해하지만, 사실 연차에 비해서도 다소 낮은 대우였는데.. 30대 후반에 두자리 가까워지는 연차입니다. 어차피 회사도 인원감축 하려는데 서로 윈윈일지도.. ㅎㅎ 그래서 콘텐츠 기획/전략쪽으로 이직 노력중입니다. 디지털마케팅쪽으로 공부도 하고있고요. 석사유학도 했기에 영어사용 높은 업무를 선호하고, 글로벌 콘텐츠 제작경험이 많아서 그쪽으로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싶은데 그런데가 잘 없네요. 코로나기도 하고. 이후 커리어나 나중에 이직을 고려하면 무조건 큰 프로젝트를 맡는게 좋을것 같은데, 메이저 광고댕사가 젤 좋은데 PD직군이 없어서(다 계약직) 덕션말고는 갈데가 없네요. 문제는 호기심에 지원했다 덜컥 오퍼가 온데가 있어서 고민입니다. 한-중 간 이커머스 중소기업인데, 근무지가 심천입니다. 심천은 경제개방도시라 DJI, 텐센트, 화웨이 같은 중국계 기업본사가 위치한 곳이기도 하고, 사무실도 중심가 빌딩에 위치하고요. 이게 매력적인 이유는, 사실 유학은 했지만 해외서 재직한 적은 없어서 해외 커리어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특히 중국쪽 취업을 알아봤었던지라.. 중국 어학도 아주 짧게 갔었는데.. (이후 회사다니면서 배우려니 쉽지 않아서 중국어는 초짜 수준입니다.) 일하면서 중국어도 공부하고 작게나마 해외마켓(중국, 동남아)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것은 큰 메리트인것 같습니다. 특히 중국어 부족하기에 앞으로 이런 기회가 드물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연봉도 제가 오버스펙이라며 현재 연봉기준으로 상향조정해주셨습니다. 거주도 기숙사긴 하지만 제공이 되고요. 하지만 또 예산 규모도 작고 네임밸류 없는 새로 시작하는 중국브랜드를 맡는다는게 다소 고민은 됩니다. 적지않은 나이라 이제 점점 이직 문도 좁아지고. 제가 대기업 혹은 메이저 출신이 아니기에, 마흔부터는 아마 대기업 가기엔 커리어가 좀 부족할테고, 스타트업 가기엔 나이가 걸릴 것 같습니다. 이제는 짧은 경력은 마이너이기 때문에 이번 이직은 정말 신중하게 알만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커리어를 만들어야겠다는 압박이 있습니다. 하지만 또 반대로 생각하면, 작지만 자금력 있는 스타트업이고, 초기부터 합류해 직접 브랜딩을 한다는 것, 직접적인 성과 측정이 가능해서 내 능력을 검증해볼 기회라는 것? 나중의 커리어를 생각해서, 이 오퍼를 받아들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정중히 거절하고 다른 기회를 찾아보는게 좋을까요? 이 포지션이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요? *코로나 시국이지만, ㅠㅠ 코로나는 무시하고 커리어 패스에 포커스를 맞춰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웃집 봉봉
20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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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관리 어떻게 하세요?
연차가 쌓일수록 엑기스만 적절히 관리하는게 어렵네요 ㅎ 구직활동 할때 몰아서 하면 힘드니 꾸준히 관리하는게 좋을것 같긴한데.. 그러자니 귀차니즘이..ㅠㅠ 프로젝트 진행할 때마다 꾸준히 관리해두는 편이신가요? 관련해 쓰는 서비스도 있으신지 궁금하네용~
모모모
20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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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상사들은 팀원들과 소통 하지 않는가
업무상 팀원간 소통은 그 조직의 성과로 직결될 만큼 중요한 요소입니다. 제가 운용사를 여러곳을 거쳐왔지만 그 의견 공유를 잘 하시는 상사분은 잘 보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어떤 상사들은 아랫사람의 사소한 질의에 "그것도 몰라" 식의 말투로 그 다음의 의견 개진을 차단하는 태도로 인해 실무진들이 그 다음 업무를 진행하는데 있어 큰 실수를 만들어 내는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나이가 많으실수록 연차가 많을수록 더 그런 경향이 심하신 분들이 좀 있는것 같습니다. 그 분들의 "귀찮게 그걸 다 일일이 어떻게 다 설명해" "그것까진 너가 몰라도 돼" 하는 팀간 소통 방식은 이 업계 8년차 접어들고 있는 저도 아직 해결되지 않는 종종 받는 스트레스 요인 중 하나입니다.. 이 업무 환경 어떻게 타개할 수 있을까요? T.T
RAC101
20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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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많이 만족하고 계신가요?
연말이라 그런지 게시판에 이직에 대한 글이 대다수네요. 대부분 답은 이미 정하고 계신 질문글도 있네요. 이직 많이들 만족하고 계신가요? 혹시 불만족하고 계시다면 어떤점 때문인지도 궁금하네요. 야근이 잦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가을밤이네요.
흥선대원균
20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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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투자 리스크 관리 모범규준 적용
금투협에서 제시한 대체투자 리스크 관리 모범규준에 대해서 각 운용사에 규준 제정 체크리스트를 체출하라고 한것 같은데 얼마나 강제성이 있는건가요? 규준 제정하지 않음 불이익이 있나요? 금감원도 아니고 금투협이 왜 체크리스트 제출하라고 하는건가요?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MOHICAN
억대연봉
20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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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단계인데 회식 가이드 어떻게 진행들 하시나요? 여전히 제한하시나요?
상반기 내내 거의 회식 못하게 가이드 했었는데 1단계가 되었으니 점심회식정도는 허용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어차피 조용조용 먹을사람은 다 먹겠지만 회사차원에서 어떻게 안내할지 걱정이네요. 단계 관계 없이 금지하자니 신경안쓰는것처럼 보일까 걱정이고 회식 용인하자니 만에하나 동선이라도 겹칠까 걱정이네요
32days
20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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