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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으로 퇴사후 복구가 잘안되네요
번아웃이와서 퇴사한지 10일쯤 된거같아요. 스타트업이였고 온라인커머스 컨텐츠 기획자로 입사했었는데 처음엔 너무 인간적인척 행복을 운운하며 면접을 보길래 제가 깜빡 속았던것같아요. (스타트업이여도 행복하게 열심히 일할수 있을거라는..) 입사하고 바로 진짜 칼퇴한적이 없을정도로 업무에 정신없이 투입되고 뭔가 좀 적응해보려는 찰나에, 갑자기 마케팅팀을 좀 끌어달라는.대표 요구가 있었어요.( 제가 홍보랑 이것저것 이력이 있어서) 일단 실무적인건 손안대고 자기네.마케팅팀애들이 어리고 경력이 없으니 그냥 위에서 언니처럼 엄마처럼 케어만해주고 저는 제 업무 그냥하라고 해서 일단 맘에 걸렸지만...수락하고 그때부터가 시작이였던것 같아요. 아닌척하면서 자꾸 불러서 마케팅 전략이나 연간 계획수립. 브랜드 런칭관련 촬영, 스토리텔링 등등 기존 마케팅팀 애들이 못하던걸 자꾸 쌓아서 던져두고 저는 제 촬영, 컨텐츠업무는 다 혼자 쳐나가며(경력자가 왔다고 기존 컨텐츠 업무양도 3배..로 늘리고) 애들도 봐주고 대표의 요청이나.재무 인사팀에서 해야하는.회사소개서 리뉴얼업무까지 진짜...엉겁결에 다 맡아서 하게되었던것같아요. 그래도 1년 넘게 버티며 좋아하는.제 업무 하나만 보면서 참았는데 최근 몇달사이에 대표가 자기 지인을 이사로 들이면서 회사 분위기.자체가 아예 바뀌어버렸죠. 물론 대표의 큰그림이였을테지만. 회사는 스타트업에 사원급애들로 가득한데 새로온 이사는 자기가 이름있는 회사에서 왔다는 거 하나로 대기업화를 시키려고 하고. (온라인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는 분이 오셔서 실무적으로 배울 점이나...그런것은 없었어요. 대표의 아바타이자 싫은 소리 대신해주려고 오신분 같은..) 안그래도 정신없고 힘든데 그 분의 보고 압박과 질문세례, 대표와의 업무 컨펌 블로킹까지...진짜 일많은건 그렇다쳐도 빨리 처리해야하는 업무를 그분이 잡고 컨펌도 못받게하고 중간에서 저도 분통터지고..ppt 자료 인쇄해서 자를 대고 줄맞추라고까지 하는데(육안으로는 보이지도 않는데말이죠) 점점 사람이 돌아버리겠더라구요. 그 와중에 대표도 팀장급들 잡을 려고 이유없이 그냥 불려서 딴지걸기 일쑤... 엎친데덮친격으로 부상당해서 목발짚고 출퇴근까지... 어느순간 밥도 안먹히는데 브랜드는 계속 런칭하고 인원충원은 없이 마케팅팀의 일은 더 늘어나서 결국 저 혼자 4인분 업무를 하고 매일 밤 11시넘어서 퇴근하는 제가 보이더군요. 다리는 쉴틈이없으니 낫다가 다시아프고... 팀원들에게 일을 나누는 것도 한계가 있었어요.. 그 와중에 제 팀원 중 하나가 대표한테 찍히면서 중간에서 실랭이하고 그 친구가 담당하는 일이 못믿어우니 저한테 실무 푸쉬하고..진짜 정신이 나가더라구여. 섭식장애까지 생기고 몸과 마음이 방전되어 이렇게 계속 일하다가 진짜 큰병날것 같아서 대표에게 인원 충원 요청도..정말 너무 힘들다고 호소도 해봤지만 그냥 제가 견뎌야할 몫이고 참으면 제가 한단계 성장한다는 이야기만 듣고... 그래도 버텨보자고 이 악물며 버티다 새로온 이사의 말도안되는 업무 처리 능력에 치가 떨려서 퇴사했네요. 우울감도 오고 진짜 쓰러지기 일보 직전에 퇴사했는데 그동안 너무 시달렸는지 퇴사하고나서도 회사 관련 꿈꾸고.. 상태가 말이 아니였어요. 좀 쉬어도 되는거같은데 조바심이 나고 나이가 있는데 이직 걱정도 되고..앞으로 계속 회사를 다녀야할지에 대해..인간에 대한.회의감도 듭니다. 제가 아둥바둥해서 세팅한 팀이고 업무들이라 미련이 남고 억울한 마음이 드는건지도 모르겠네요. 대표는 마지막날 저보고 왜그렇게 일을하냐며, 일을 그렇게하면안돼~ 행복하려고 하는일이지않냐며 ㅎㅎㅎㅎ이렇게 일한 제.탓처럼 가스라이팅을 또 하시던데... 저도 행복하게 일하고싶었져.. 밤낮없이 불러대며 빨리 결과내놓으라고 숨통 조이지않았다면...말이죠..ㅎㅎ 무조건적으로 업무방어하고 싸가지없이 말하는 애들은 못건드리는 이사들과 대표를 보면서 내가 할수있는 일이라 과하지않는 한 방어없이 일한 제가.바보스럽게도 느껴집니다. 멘토나 이 상황을 함께.의논할 분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이미.주사위는 던져졌고 얼른 몸과 마음 추스리고 일어나는 수밖엔 없겠지요 괜히 이런저런 잡생각들이많아 긴 글을 주절주절 써봤어요. 혹시 저처럼 번아웃으로 퇴사하셨던 분이있으시면 조언해주시면 감사할것같습니다.
우짜짜짜짜장면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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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 솔루션 영업을 해야 하는데...
여러분들 회사에서 실제 업무에 AI를 많이 적용하고 있니요? 평상시에 AI를 적용했으면 하는 업무가 있을까요?
정현아빠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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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노트북, 태블릿으로 대체 가능할지
초경량 노트북은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고, 간단한 문서 작성과 공유만 하면 되는데 태블릿으로 노트북 대체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쓰고 계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80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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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도입
물류에 블록체인 도입시 블록체인코인 개발업체에 외주 주셨었나요 아니면 회사내 개발부서에 TF팀 만들어서 추진하셨나요? 그리고 해당 거래가 잘못 생성되면 블록체인 특성상 취소가 안되니 반대로 한번 더 돌려서 정상화 시키는지 아니면 어차피 사내 구성원(지사, 공장 및 본사 등)만 사용하니 전체 블록 특정 시점 이후로 다 수정하시나요.
티마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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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 pc off제, 추가수당 제대로 나오시나요?
제가 재직하는 곳은 명목상 주52시간제가 있으나 pc-off도 없고, 추가수당도 없는.. 포괄임금제입니다. 그래서 야근을 하든 안하든 똑같은 돈을 받아서 웬만하면 업무시간내에 일을 다 끝내고 야근 안하려고 하지만 업무량에 따라서 필수불가결하게 야근을 자주하게 되는 때가 많은데 다른 금융사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자기할일만 알아서 하면 점심시간이나 휴식시간을 칼같이 측정하지 않는다는 장점은 있네요. 대형이나 은행지주계열사는 무조건 pc-off에 추가수당 챙겨준다고 들었는데 대부분 어떤지 궁금하네요...
nnn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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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인사이동이 경영전략에 도움이 되나요?
1년동안 되돌아 보면 거의 2개월마다 자리이동 및 인사변경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팀명도 너무 자주 바뀌어 제가속한 팀명이 뭔지도 모르겠네요... 그게 과연 경영전략에 도움이 될까요?? 임원분들은 경영전략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하는데.....
네15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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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업무용 토지 관련 법인세
안녕하세요. 당사의 법인은 2013년 2월 21일 본사 사옥 부지를 경매로 낙찰받아, 2013년 3월 11일 취등록세를 납부하고 최종적으로 토지를 취득하였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해당 토지는 유치권을 행사 중인 토지였고 당사는 법적 소송을 통해 2015년 2월 24일 2심에서 항소기각으로 비로소 해당 토지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었습니다. 허나, 오랜 소송기간으로 인해 당사가 최초 계획했던 본사 사옥신축 계획은 당사의 현금흐름상황에 의해 미래로 미뤄졌고, 현재까지도 본사 사옥 신축을 계획하고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0년 11월 현재, 세무서에서는 2013년 2월 21일 구입했던 당사의 토지를 비업무용 토지로 분류하고, 5년의 제척기간 종료 후 당사가 납부했던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을 손금불산입 하여 과세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질의내용. 1. 당사는 해당 토지를 양도로 인한 시세차익 목적이 아닌 본사사옥 신축을 위해 구입하였습니다. 5년의 제척기간 이후 해당 토지를 비업무용 토지로 전환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2. 비업무용 토지로 전환 될 경우, 당사는 2013년 3월 11일 해당 토지를 취득했지만, 2015년 2월 24일까지 유치권 행사로 정상적으로 본사 사옥 신축을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이 경우, 제척기간 시작일을 토지 취득일 2013년 3월 11일을 기준으로 해야되는 것인지 아니면, 소송이 종료된 2015년 2월 24일로 해야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준느91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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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재테크 잘하고 있는걸까요?
물가는 폭등하고 월급은 미동도 없어서 이러다가 한참 뒤쳐지겠구나 싶어 얼마전에 모든 예,적금과 대출까지 실행해서 주식에 투자했는데요 언제 또 떨어질지 모르는 불안감이 들긴 합니다. 잘하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혹은 다른 투자 좋은 방법도 있으려나요. —————————————————————- 다들 많은 답변을 달아주셨네요! 현재 투자금에 비해 1년간 연봉만큼은 마련했습니다. 해외주식이 있는터라 내년 5월에 양도세가 조금 발생할 것 같지만요! 부동산은 이미 너무 많이 오른 것은 아닐까요.. 현재 잔고 수익률은 대충 국내 삼성전자 04.17% (오늘 많이 올랐네요 ㅎㅎ) 게임사1 12.14% 일본 게임사1 13.40% 게임사2 09.37% 게임사3 31.62% 게임사4 53.17% 게임사5 47% 독일 자동차1 25% 소프트웨어1 11% 미국 복합기업1 2% 반도체1 17% 수익률은 이렇습니다. 매일 많이 오르길 기대하지만 그보단 전체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나지 않음에 감사하고 지내니 마음은 더 편한 것 같아요. 국내부터 미국, 일본, 독일까지 투자한 이유는 스스로에게 ‘내가 눈을 감고 있을때도 돈을 번다.’ 라는 생각을 한번쯤 들게끔 (자기만족) 하기 위해 그렇게 포트폴리오 구성해봤습니다. 게임주에 주로 투자해봤는데 우선 저는 PC방 세대인데 요즘 초,중학생 어린 친구들을 보면 PC방을 가기보다 집이나 야외에서 모여서 모바일게임을 자주 하는 모습을 보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이 친구들은 PC방을 가는 것이 아니고 모바일 게임으로 하나가 되겠구나. 그렇다면 10-20년뒤에 경제적 활동을 시작할 무렵 모바일 게임에 과금을 하지 않늘까라는 조심스러운 생각을 해서 구성해 봤습니다! 다른 투자자분들 포트폴리오는 어떠신가요? 궁금합니다. 공유해서 재미있는 토론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댓글 기대합니다!
유키황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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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티 하시는분 계신가요?
3달전까지 약 21회정도 끊어서 다녔는데 사실 너무 힘들고 귀찮아서 지금은 등록 안하고 있습니다. 맨몸운동만 해서 (체지방이 많은편) 재미없는 부분도 있구요 다른분들은 피티 받으실 때 어떻게 프로그램 구성하시나요?
유키황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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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주가 폭락이 백신 때문?
백신 개발이 임박했다는 뉴스는 세계 금융시장에 여러 가지 변화를 가져오는 중입니다. 환율과 유가, 주가가 모두 방향을 바꾸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이 어제 장중에 1110원 아래로 내려가는 등 하락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23개월 만에 최저치였습니다. 최근의 달러가치 하락(환율 하락)은 세계 경제의 회복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중국 경제의 회복 가능성도 달러 가치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 개발 뉴스는 그런 기대감에 불을 붙였습니다. 경기가 좋아지면 늘어나는 수요 때문에 유가도 그 기대감을 타고 꽤 올랐습니다. 앞으로 유가가 계속 오를지에 대한 전망은 다소 엇갈립니다. 경기가 좋아지더라도 크게 오르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많습니다. 주식시장에서도 그동안 올랐던 주식은 내리고 그동안 내렸던 주식은 오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리가 앞으로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국채 금리도 상승하고 있으며 금리가 오를 때 수익성이 좋아지는 은행이나 보험사들의 주가도 오르고 있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당장 수익을 내지 못하는 꿈의 주식들은 가치가 하락합니다. 미래에 벌겠다는 돈을 현재가치로 환산할 때 금액이 쪼그라드는 정도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 나우를 참고해 주세요. 👉 https://now.rememberapp.co.kr/2020/11/12/10731/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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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라떼는
그래도 나 때까진 나를 위해 일을 시키는 선배들이 있었다… 어떤 일을 해야하고 왜 해야하는지, 전략을 설명해주는 선배도 있고, 디테일을 수정해주는 선배도 있었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그 일은 조직에서 나의 역할이 되어 있었다. 이제는 나도 그런 선배들의 역할을 해야할 것 같은데 그럴수가 없다… 요즘엔 그런 선배도 주변에 보이질 않는다.... 신사업, 일하는 방식의 개선, 이런 것이 이제 더이상 불가능해서 그런 것일까? 과연 그럴까? 난 어찌해야 할까...
굼마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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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는 향후 전망이 어찌 될까요?
현대카드에서 200클레이 이벤트로 신청했을때 1클레이=180원대 수령했을때 1클레이=900원대 시세가 이러해서 받았을때 5만원 지출하고 18만원 정도로 돌려받은 기억이 있네요. 이후 해당 이벤트는 4만원 상당 이벤트로 변경되었는데 카카오에서 투자하는 코인인만큼 안목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유키황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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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공기관 공연장 재직중이신분들 어떠신가요?
연말이라 다른 공연장들도 지원금 예산 소진한다고 여기저기 대관이 많을 것 같은데 공연장 특성상 주말 근무가 너무 많아서 근무 계획 수립하기에 어려움이 있네요. 공연장 근무하시는 분들 임금체계, 대체휴가제도 등에 만족하고 계신가요? 덧붙여서 코로나-19 때문에 고생하시는 제작자, 프리랜서 분들 화이팅입니다.
유키황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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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서 온 메일에서 애사심에 관한 글을 읽었는데요..
애사심에 '애'자는 사랑을 뜻할텐데 사랑을 강요하는건 폭력적이지 않은가요? 저희 회사에서도 얼마전에 회의에 간부급 직원이 애사심을 가지라고 했는데 회사와 직원간에 서로 상호작용이 되고 복지, 처우 등등의 개선을 하면서 직원으로 하여금 애사심을 요구하면 좋겠는데 주말에 쉬는데 자꾸 SNS 계정을 이용해서 회사 관련 실시간 콘텐츠를 반드시 시청하고 홍보, 좋아요, 공유하기 등을 강요하니 오히려 마음이 더 떨어지네요.. 윗 분들의 생각도 어떨지 궁금합니다.
유키황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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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뉴스기사를 봤는데...소확횡이 형사처벌까지...
회사에서 수천만원치 커피를 훔쳤다는...? 다소 놀라운 뉴스기사를 본 기억이 있는데 사실 수천만원은 소소하지도 않고 웃어넘길 수준도 아닌 "범죄"라는 것에 매우 격하게 동의합니다 ㅎㅎ 물론 직장생활을 하는 입장에서, 회사에서 쓰던 펜이 (까먹어서) 집에 자꾸 쌓여가고... 대부분은 도로 들고 오지만, 집에 나뒹굴고 있는 몇몇 볼펜을 보며 '아 이것도 횡령인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물론 고의는 아니었지만, 셔츠 주머니에 꼽힌채로 귀가해서 깨닫고..빨래 하려고 빼고 또 까먹고.... 그러고 있네요ㅎㅎ 어느정도 선까지가 다들 웃으며 넘길 수준인지, 먼지한톨도 용납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딸려오는 볼펜 정도 수준은 뭐 웃어넘길만 하다고 생각하거든요 :)
모이즈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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