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 때까진 나를 위해 일을 시키는 선배들이 있었다… 어떤 일을 해야하고 왜 해야하는지, 전략을 설명해주는 선배도 있고, 디테일을 수정해주는 선배도 있었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그 일은 조직에서 나의 역할이 되어 있었다. 이제는 나도 그런 선배들의 역할을 해야할 것 같은데 그럴수가 없다… 요즘엔 그런 선배도 주변에 보이질 않는다.... 신사업, 일하는 방식의 개선, 이런 것이 이제 더이상 불가능해서 그런 것일까? 과연 그럴까? 난 어찌해야 할까...
그래도 라떼는
20년 11월 12일 | 조회수 192
굼
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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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
20년 11월 13일
선배는 없고 꼰대만 남앗네요. . .
선배는 없고 꼰대만 남앗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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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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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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