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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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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상승률 평균 몇 % 되나요?
저는 평균 5% 정도 오르는 것 같은데 연봉 상승 몇% 정도 되세요?
마마쓰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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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vs. SM
어느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정현아빠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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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 다들 관심 많을거라는 착각 ㅋㅋ
생각보다 채용 JD를 봐도 블로그를 봐도 회사소개를 봐도 '대충 했네'라는 기분이 드는 회사가 참 많은 것 같아요 어느정도 성장했더라도 시장에서는 관심도 없는 경우가 태반인데... 그러면서 채용 지원이 적다는 둥 툴툴거리는 대표님들도 많고... 버블에 갇힌 느낌이랄까요 요즘은 적극적으로, 그리고 좀 더 세련되게 우리 회사에 대한 PR을 해야 하는 시대라고 생각하는데 이점을 간과하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연필꽂이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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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트 CRA v4가 나왔군요
https://medium.com/frontend-digest/whats-new-in-create-react-app-4-809b24e4d6cb 이제 import React from 'react'를 안해도 된다고 하네요 ㅎㅎ
리오넬메시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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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과 투자 그리고 선입견
가끔 가다보면 트레이딩을 도박이라고 규정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생각이 지나친 선입견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제가 정의하는 트레이딩은 어떤 특정한 조건을 만족할때 통계적으로 수익이 날 수 있는 매매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 조건은 차트가 될수도 있고 캔들이 될 수도 있고 다양한 조건이 존재하겠죠. 만약 나의 매매법이 승률 50%인데 기대되는 손익비가 대략 1.5라고 하면 이 매매법은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하는 수익을 가져다 줄겁니다. 트레이딩을 통해 엄청난 수익을 내는 주식고수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면 트레이딩 역시 훌륭한 수익창출방법입니다. 반대로 투자는 보통 기업의 가치를 보고 그 가치에 따라 매매하는걸 말합니다. 제 기준에는 크게 성장주 투자와 가치투자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성장주 투자는 미래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것이고 가치투자는 현재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장주투자는 미래 유망기업에 투자하는 것인데 알다시피 소기업들이 대박이 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그래서 이 매매는 승률이 매우 낮습니다. 대신 수익이 났을때는 수십 수백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가치투자는 현재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현재 가치에 비해 낮게 평가된 주식을 매입하여 향후 주가가 적정주가까지 오르면그때 매도하는 방법입니다. 워렌버핏의 투자방법으로 유명한데 보통 상위투자자들이 이 투자법으로 대략 10~30%의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방법들의 공통점은 모두 돈을 벌기 위함입니다. 혹 주식투자 암호화폐 투자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다른 매매법을 투기니 뭐니 매도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 사람들중에는 투기라고 비웃는 사람을 우물안 개구리로 생각하며 잘만 돈 벌고 있을 사람들도 있을테니까요.
무명
억대연봉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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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화면정의서 한장 짜리 안쓰나요??
이야기 에픽 스토리보드 위키 요구사항 정의서 제플린 정리안된 것들만 산더미고 예전처럼 개발자를 위한 화면정의서는 기획단에서 안만드나요??
전력질주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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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시
현재 다니고있는 회사에서 이직준비시 이력서에 재직중인 회사와 재직 중이라고 쓰나요? 처음이라 난감하네요ㅎ
생산초보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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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지 5개월이라 구직활동을 해야하는데..
퇴사 후 쉬고싶어서 좀 쉬다 이제 5개월이라 슬슬 구직활동을 해여하는데 사람인 리멤버 링크드인 통해서 올려두고서 또 위와같은 사이트에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지원하는 수 밖에 없나요? 경력직 쪽 취직은 소개가 역시 최고려나요
고기파이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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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의 '원대한 그림'이라...ㅎㅎㅎ
https://byline.network/2020/11/10-134/ 1. 기사가 정말 이상하네요. 원대한 그림이라면 대충 뭐 비슷하게라도 설명을 해 줘야지 2. 카드 큐레이팅 해주던 게 뱅샐의 시작이었는데, 뭔가 마이데이터에 기반한 추천엔진에 승부를 보겠다는 얘기인지? 포털이 되겠다는 얘기인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관련된 정보 있으신 분은 공유도 좀 부탁드립니다
스파클링알콜
억대연봉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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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착하다고 하면 기분 좋으신가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누군가가 직업을 물으면 ‘회사원 입니다.’라고 하면 웬지 그 사람이 나를 믿는다라는 생각 해 보신 적 있으실 것입니다. 밖에서 보면 회사원들 참 착해 보입니다. 출퇴근, 점심시간, 근태 등등 뭘해도 딱딱 정해져 있는 듯도 하고. 약속시간도 습관상 잘 지키고. 뭔지 성실할 것 같고. 사내에선 어떠세요? 누가 “그 사람 참 착해.”라고 하면 그게 칭찬인가요?
rhino126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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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역량만으로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을까요?
매우 작은 소비재 스타트업이고 한사람 한사람의 업무 범위가 넓어요. 그런데 대표님과 직원의 생각의 방향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직원은 마케팅 및 브랜딩이 우선순위라고 생각하고 대표님은 매출이 나야 마케팅 브랜딩도 가능하다는 입장.. 결국 직원 혼자 돈 없이 매출도 일으키고 마케팅 브랜딩 해야한단건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직원 한사람의 역량으로 회사 성장이 가능한 부분인건지 막막하고 궁금합니다.
도돗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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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명정도 되는 회사 회계프로그램 어떤게 좋을까요?
현재는 KT비즈메카를 사용중입니다. 법인카드를 15개정도 사용중이라 등록하고 사용내역 불러오기를 사용할수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중인데 사용내역불러오기를 제가 불러오게 하면 다른 팀원이 볼수 있지만 다른 팀원은 사용내역불러오기를 하려면 다른 팀원도 법카 15개를 모두 입력해야하네요. 그러니깐 같은회사라도 사용컴퓨터마다 카드를 다 입력해야하다네요. 다른 프로그램도 그런가요?
이실장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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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면접때 가장 곤란 했던 질문이 궁금하네요!!
면접때 가장 곤란했던 질문을 받았던 적이 생각 나네요!! 저는 퇴근이 다가왔을때 직장 팀장님은 같이 일찍 퇴근하자며 퇴근을 종용하고 선임자들은 모두 야근에 철야까지 할 정도로 바빴을때 당신의 대처 방법을 물어보는데 답변을 버벅 거렸던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떨어 졌던 경우가 문득 생각 나네요~😓 물론 좋은 답변을 하실 분들도 계실테지만 "아빠가좋냐? 엄마가좋냐?" 형태의 질문들 아직까지도 난감하더군요!! 그래서 여쭤 봅니다? 여러분들 면접때 가장 곤란 했던 질문 뭐가 있었을까요~😄
희망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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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버전관리를 어떻게 하나요?
저는 최종 리뷰가 끝난 협의된 수정버전의 문서를 1.0.0 으로 나간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획경력이 오래된 다른분이 기획에서 최종 완료된 시점이 v1.0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하네요. (최종 프로젝트 관련자 협의전) 제가 이태까지 잘못 생각하고 있던 걸까요? 혹시 문서 버전관리하는 일반적인 기준이 정의된 곳이 따로 있을까요? 답답하네요
쯧쯧쯧
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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