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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최종합격 후 연봉을 쎄게 질렀어요
7년차 기획, 마케터입니다. 최종합격 후에 희망 연봉을 알려달래서 현재 대비 25%를 불렀습니다. 이름 들으면 아는 회사인데, 희망 연봉 쎄게 불러서 취소되는 경우도 있나요? 회신이 많이 늦네요.
한강뷰살고싶다 | 마케팅 전략·기획
23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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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빅데이터
tips 로 200억 투자 받았다는 스타트업
면접을 봤는데 사무실이 허름하고 직원도 별로 없음 사기인지 아닌지 어떻게 앎?
puggy | 기타 AI·데이터
23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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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외국계 면접 결과 원래 이렇나요
유럽에 본사가 있는 회사인데 2월초에 링크드인으로 지원해서 3월초에 1차(스크리닝)면접 봤어요. 일주일 후에 메일로 기술과제가 주어져서 풀고 제출했는데 아무런 답이 없길래 3월말에 문의했더니 늦어서 미안하다면서 4월초에 2차(기술)면접 보자고 했고, 그때 연구원들과 면접을 봤습니다. 1시간 정도 봤는데 솔직히 잘본지는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넘어가면 최종면접인데 또 아무런 연락이 없길래 1주일 후에 면접봤던 연구원분 CC넣어서 인사팀에 문의 메일 보냈고, 바로 답장이 왔는데 지원자가 많아서 시간이 좀 걸린다, 조금만 기다려줄 수 있냐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렇게 3주가 지났습니다. 다시 문의 메일을 보내는 게 나을지 그냥 계속 기다리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어필이 될 수 있을지 아니면 재촉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사실 제가 2차면접을 볼때도 링크드인 공고는 계속 열려 있었고 지원자가 100명 정도 몰렸더라고요. 링크드인에서는 최근에야 닫히고 연구원 프사에도 채용한다는 문구가 삭제되었는데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는 아직도 열려 있습니다. 그냥 마음을 접는게 나을지 메일을 보내보는게 나을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신라면순한맛 | 에너지·환경 R&D
23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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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진정한 리더란 어떤 사람인가? (5) : 직원을 사랑하라 ! 측은지심(惻隱之心)의 힘 !
대기업을 다닐 당시 많은 CEO들을 경험했지만 진짜 존경스러운 리더를 만난 적은 별로 없었던 듯하다. 많은 CEO들이 부임하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비전과 경영철학 선포이다. 거창하고 화려하지만 사실 대부분 아랫사람들이 만들어온 것들을 수정하여 전임 CEO들과 차별화하려 애쓴다. 그것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비전제시와 경영철학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다만 "설득력(진실성)과 현실성(실현가능성)"이 얼마나 담겨있느냐가 중요하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 CEO들이 좋아하는 사자성어로 말하면 바로 "측은지심(惻隱之心)이다. 측은지심은 다른 사람의 불행을 가엾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리킨다. 《맹자(孟子)》에 따르면 맹자는 제자 공손추(公孫丑)와의 대화에서 '어린아이가 우물 속으로 빠지는 것을 보게 되면, 누구라도 측은한 마음을 갖게 된다. 이러한 마음이 드는 것은 그 어린아이의 부모와 친해지고 싶어서도 아니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듣기 위해서도 아니며, 구해주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고 싶지 않아서도 아니다'라고 하며 측은지심에 대해 설명하였다. 또한 맹자는 '측은히 여기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無惻隱之心 非人也(무측은지심 비인야)]'라고 표현하기도 하였으며, '측은지심은 어짊의 시작이다[惻隱之心 仁之端也(측은지심 인지단야)]'라고 하여 사덕(四德) 중 하나인 인(仁)이 측은지심으로부터 비롯된다고 주장하였다. 내가 보았던 CEO 중 딱한번 이 측은지심을 강조했던 사람이 있었다. 왜 그분은 그많은 좋은 말중에 이 단어를 천명했을까? 바로 기업의 주인은 "구성원"이기 때문이다. 기업을 살게하고 죽게하는 것도 바로 구성원이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듯이 그만큼 사람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사람 즉 구성원을 사랑으로 돌보는 마음을 가진 CEO는 별로 없기 때문이다. 기업을 보는 세가지 관점이 있다. ① 기업 = 자본의 힘 ② 기업 = 시스템의 힘 ③ 기업 = 사람의 힘 여러분은 무엇이 정답이라고 보는가? 다 중요하지만 필자는 세번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을 다들 들어보았을 것이다. 잠깐 설명한다면,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와 '겅호'라는 베스트 셀러의 저자인 켄 블랜차드는 3톤이 넘는 범고래가 관중들 앞에서 멋진 쇼를 할 수 있는 힘은 바로 조련사의 칭찬과 신뢰라고 말하고 있다. 조련사는 범고래가 잘할 수 있다는 것은 믿어주고, 범고래의 묘기에 대하여 즉각적인 칭찬과 반응을 보여줄 때 범고래는 더 잘할 수 있는 에너지를 발산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칭찬의 방법을 좀 더 쉽고 구체적이며 현실적으로 제안한다. `칭찬할 일이 생겼을 때 즉시 칭찬하라`, `잘한 점을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가능한 한 공개적으로 칭찬하라`,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라`,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칭찬하라` 등등이다. 사실 이러한 칭찬의 힘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칭찬 속에서 자라난 아이는 당장은 차이가 나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게 되며, 격려와 배려와 사랑이 익숙한 조직에서는 경쟁사가 쫓아올 수 없는 생산성을 낼 수 있다. 칭찬, 격려, 배려, 측은지심은 모두 사랑의 동의어다. 이런 다소 추상적인 용어를 경영철학으로 내세우는 CEO를 본 적이 있는가? 무한경쟁이 일상인 기업 경쟁사회에서 조직에의 무한 충성, 살신성인, 변화 등을 강조하는 대신 사랑을 얘기하는게 조금은 유치할 수도, 가벼울 수도 있다. 그러나 상기했듯이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아무리 차가운 사람이라도 자신이 속한 조직에 자연스레 "헌신(devotion)"을 하게 된다. 이러한 자발적인 헌신은 무한한 힘이 되어 기업을 기름칠한듯 돌아가게 만든다. ps. 단, 조심할 것은 거짓으로 말만 사랑한다고 외치는 것이다. 이런 fake는 금방 드러나게 되고 오히려 기업의 사기를 저하시키게 된다. 반면 요즘 스타트업들이 대기업 못지않게 급여와 복지를 신경쓰는 걸 보고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게 사랑이 아닐까? ^^
이인하 | 법인대표·CEO
23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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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퇴사 통보 시
사원급이 보통 퇴사 통보 시 팀장에게만 말하고 팀장과 남은 일정 협의를 보나요? 아니면 그 윗직급 이사까지 직접 만나서 일정협의를 해야하나요? 저는 팀장과 협의를 했는데 이사가 자기랑은 왜 협의하지않고 통보하냐고 화내네요..
2년만 | 기타 연구개발직
23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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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진정한 리더란 어떤 사람인가? (4) : CEO처럼 일하라 !
리더로서의 능력은 개인적으로 이뤄낸 성과나 재직하고 있는 동안에 그 팀이 이뤄낸 것으로 판단 받지 않는다. 당신의 사람들과 그 조직이 당신이 없어진 후에도 잘 해내고 있는가에 의해 측정된다. - 존 맥스웰, 이큅 창립자 팀이나 본부나 부문이나 크고 작은 모든 조직은 "기업속의 또 다른 기업"입니다. 즉 리더가 되는 순간 자신은 그 조직을 책임지는 CEO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리더는 그 "조직의 가치를 기업의 주가처럼 높여야 할 의무"를 지게 됩니다. 1년이라는 단시간내 성과만 지나치게 추구하다 보면 직원들의 에너지를 거기에 다 쥐어짜내게 되고 직원들은 자신이 속한 조직의 노예가 될 수 있습니다. 기업의 CEO가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하듯이 세부 조직도 리더가 ①그 조직만의 "역할과 가치"를 정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직원들도 동기부여가 되고 그 부서에 오래도록 남아서 일하고 싶어지게 됩니다. ②그리고 "시스템적으로 일하는 조직"을 만들어야 합니다. 어차피 내가 원하는 사람을 데려와서 쓸 수 없다면 시간을 알려주는 리더가 아닌 시계를 만드는 방법(고기잡는 방법) 즉 "일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③그리고 인내해야 합니다. 리더도 한때는 누군가의 부하직원이었습니다. 오로지 자신만의 능력으로 리더가 된게 아닙니다. 조금 못미치는 직원이 있더라도, 조직의 성과가 좀 느리게 나타나더라도 "측은지심"의 마음으로 다독이고 격려하며 낙오자없이 이끌고 가야합니다. 이런 3가지가 바로 좋은 리더를 만들며 그 조직은 뿌리깊은 나무가 됩니다. 리더가 바뀌더라도 조직문화가 강하게 자리잡고 있으면 새로온 리더도 한결 편할 것이며 별다른 리더십을 발휘하지 않더라도 크게 흔들림이 없을겁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단기성과 앞에서 당당한 리더는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꾸 새로운 리더십 이론이 나오고 관련 책이나 강의가 인기를 끌고 그런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리더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탁월함과 비범함도 좋지만 그보다는 "조직의 CEO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비전과 원칙을 세워 그것을 직원들에게 설득시키고, 그 조직만의 일하는 방법을 만들어 세심히 가르치고, 누구 하나 낙오자없이 목표를 향해 진군할 수 있도록" 오늘부터 다시한번 뒤돌아보길 바랍니다. ps. "일하는 방법 즉 일머리 키우는 방법"에 대해 잠깐 설명하자면(두서없이 나열함), ①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 ② 시장조사를 하는 방법 ③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 ④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⑤ Plan A, B, C를 만드는 방법 ⑥ 업무 스케줄을 관리하는 방법 ⑦ 타인/타팀과 협업하는 방법 ⑧ 좋은 피드백을 하는 방법 ⑨ 성과에 대한 백서(매뉴얼)를 만드는 방법 ⑩ 실패를 경험으로 만드는 방법 ⑪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 ⑫ 사내외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방법 ⑬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방법 ⑭ 각종 업무툴을 관리하는 방법 ⑮ 성과를 평가하는 방법(정성적/정량적) ⑯ 비용관리를 하는 방법 ⑰ 생산적 회의를 하는 방법 ⑱ 동적요소(동기부여, 회식, 야유회 등)를 관리하는 방법 ⑲ 워라밸을 조율하는 방법 ⑳ 건강관리 방법 등등이 있겠습니다. 리더라면 이런 방법들을 체득해야 하며 직원들에게 전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귀하는 이런 리더입니까?
이인하 | 법인대표·CEO
23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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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투표 하자 있다 vs 없다 (인테리어)
1. 보통의 벽 타일 2. 문제의 벽 타일 2번은 그냥 '싸우자' + 'x먹어라' 아닌지..
몽블랑 | 기타 마케팅직
23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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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LB자산운용 어떤가요?
요새 LB자산운용 어떤가요? 최근에 핵심인력들이 이탈했다고 하던데 요새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또한 올라온 채용공고가 국내투자 포지션인가요? 감사합니다!
킨더조이카더가든 | 채용
23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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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이 경우엔 해고인가요 자진 퇴사인가요?
Q. 근로자가 5월 초에 5월 말까지만 근무 후 퇴사 하겠다고 말했으나 사업주가 말한 날 당일 퇴사를 지시 할 경우 해고 vs 자진퇴사???
원우7 | CX·CS
23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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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모든 업계가 비전공자에게 유리천장이 있을까요
전문직과 관련된 업계에서 비전문직으로 6년째 일하는데 한계랑 스트레스를 많이 느낍니다. 주로 인맥과 학연에서 항상 주변인임을 느껴서 피해의식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최근 같은 업계에서 이직 제안을 몇 건 받은 상황이지만, 이 업계에 오래 있어도 제 자리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커서 아예 업종변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안 중 하나는 전 상사분(도 해당 전문직임.) 의 스카우트인데, 이 업계에서 제 스트레스도 이해는 하지만 이미 지금까지 잘 해왔고 오히려 좀 더 전문직보다 잘할 수 있음을 보여 주면 어떻겠냐. 그리고 다른 업계도 비슷할 거라는데 확신이 영 안 서서요. 다른 업계에서도 비전공자나 비전문직에게 한계가 존재하느냐가 너무 궁금합니다. 현 업계는 특정 전문직이 속칭 경력이 되는 요직에 분포되어 있어서 인맥과 학연으로 많은 비즈니스가 결정되다 보니 (1차 고객도 애초에 해당 전문직) 열심히 해도 의미가 있나 싶어요.
조선왕조부록 | 신사업 기획·개발
23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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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중고신입 파견
안녕하세요 대기업 증권사에서 컴플로 경력이 거의 4년이 있는 사람입니다. 컴플쪽이 안 맞아서 직무전환을 목표로 하고 구직 중인데 파견직으로 일하는 것은 많이 비추인가요???
yyyeee | 세무신고
23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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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망할 프로젝트
대리급으로 신규 서비스에 대한 프로젝트 진행 중입니다. 저희 팀에서 주관하여 부서장이 리딩을 하고 있으나 타 부서, 협력사 외부 멤버도 참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가 망할 것 같습니다. 망해도 경력으로 도움이 될까요...? 망할 것 같은 이유에는 누구하나 자유로울 수 없지만 저는 제 역할과 권한에서는 충분히 노력을 했다고 생각 하고는 있습니다... 론칭 후 망할 것 같다하더라도 최소 3개월은 굴러보고 그때 깨닫는것까지 합쳐야 경력에 도움이되겠죠..? 실패경험이 있는 경력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9몬스다 | 영업관리·지원
23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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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제가 회사를 나가는게 맞을까요?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은다고 하는데 매일 반복되는 업무와 타인의 재산권을 다루는 업무를 하는 사람이 일을 할 때마다 서류 작성이 틀리고 했던 일을 똑같이 하는데도 항상 틀리는거는 저보고 같이 일하기 싫으니 나가라는 의도일까요? 글씨 하나 틀리면 여러사람들의 이해관계가 얽혀버리는 업무를 하는 사람이 매번 서류 작성할때마다 틀리는건 책임감도 배려심도 없는게 맞는거 같은데 이런 사람과 일 못할거 같으면 제가 나가는게 맞겠죠?
막내과장 | 부동산 중개
23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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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케어
제약, 바이오 업계의 GMP cleaning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약, 바이오 업계에서 GMP cleaning 관련 분들께 문의드립니다. 클리닝시 현재 사용하고 계신 청소 도구에 (mop, wiper) 개선이나 바라는 점이 있으신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가격, 형상 등 모든 개선부분을 청취하고자 문의 드립니다. 남은 하루 즐거운 시간 되세요!
pssttl | QA
23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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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주식 10억있는데 총 자산 100억까지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해?
지금 주식 10억원어치 갖고 있어요 외국회사주식 9억, 국내회사주식 1억이구요 10억 다 팔아서 다시 재테크 해야할까요? 100억이 목표인데 꼬마빌딩부터 알아봐여 할까요? 노하우나 정보 좀 부탁드려요...
올리올리
억대연봉
 | 뷰티MD
23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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