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이직/커리어
퇴직사유 머라하는게좋을까요?
2번의 이직경험이 있고 그전까진 이야기안해도 되는 분위기라 넘어갔는데 현직장은 고민되네요 현명하게 이야기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실제로는 더나은대우로 인한 이직입니다.
임원니
금 따봉
01월 07일
조회수
469
좋아요
5
댓글
11
회사생활
회사 여직원분이 이상해요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에 적응한지 어느덧 1년이 다되가는데 문제의 주인공인 여직원은 같은 부서는 아니고 타부서에 여직원분 입니다 여직원과는 인사만 하는 사이였습니다 어느 덧 세달이 지나고 쉬는 시간에 잠깐 나와 통화를 하고 있을때 여직원 분이 의심의 눈초리를 저를 쳐다보기 시작으로 일하고 있을때 뿐만아니라 특히나 제가 퇴근할때에는 제가 먼저 일어나는 모습을 보고나서 그 여직원분이 퇴근했습니다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아 음료수 두잔을 사들고 그 여직원 분과 긍정적인 대화를 시도를 해보았으나 대화를 하는 내내 사람을 벌레 취급 하는 듯한 느낌식으로 대답도 안하고 대화 자체를 안할려고 하는 느낌이 강해 대화 진행을 중단했습니다 그 여직원분에 대해 신경을 꺼둔지 한달정도가 지났을때 대화 자체를 안하던 여직원분이 갑자기 저에게 먹을 걸 주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나중에 출장까지 갔다와서 출장 선물을 저에게 주더라구요 저는 좀 의아하면서 당황스러웠지만 제가 성격상 받으면 또 주는 성격이라 젤리 같은걸 그 여직원붐에게 출장 잘 다녀오셨어요?를 주제로 대화를 시도 했으나 역시나 저랑 대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회사 직원 생일자 알림에 그 여직원분 생일일정이 나와서 출장때를 생각해서 소박한거라고 그 분에게 선물 드렸습니다 리액션은 엄청 좋더라구요 ㅋㅋ 그러고 다음날 제자리에 먹을 걸 가지고 오더니 저보고 생일 언제냐고 그 여직원분이 물어봐서 대답 해줬습니다 제가 급하게 선물 챙겨드렸던건데 마음에 드냐라고 물아보았으나 감사하다라는 대답만 받고 또 대화를 시도해보았으나 역시 저와는 대답을 할생각이 없었습니다 현재 지금 그 여직원은 저에게 먹을것 주는 것도 멈추고 제 눈치 보면서 다른 직원에게 주기 시작하고 인사하면 잘 받아주긴 하나 저랑 눈도 마주칠 생각도 안할뿐만 아니라 저랑 동선이 겹치기 싫은건지 제가 움직이고 나서 자리로 돌아오면 그제서야 여직원이 움직입니다 퇴근할때도 그 직원이 제가 보이면 제가 갈때까지 숨더라구요 회사 생활 하면서 이런경우는 첨인데 여직원이 이러는건 제가 뭘 잘못해서 그런걸까요?ㅠ
좋은회사가고파
01월 07일
조회수
1,029
좋아요
10
댓글
21
회사생활
피해야 할 7가지 유형의 사람들(펌)
피해야 할 7가지 유형의 사람들 수레 같은 사람들 (Wheelbarrow People): 이들은 당신의 에너지를 소모하고 시간을 낭비하게 만듭니다. 그들은 자신의 필요는 고려하지 않고 모든 것을 당신이 대신해주길 기대하며, 당신의 에너지, 시간, 자원을 소비합니다. 모기 같은 사람들 (Mosquito People): 이들은 당신에게서 혜택만 취하려 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긍정적인 도움은 전혀 제공하지 않으면서도, 끊임없이 타인에게서 무언가를 빼앗으려 합니다. 비계 같은 사람들 (Scaffolding People): 이들은 영광을 독차지하려는 통제자들입니다. 한 번 도와준 것을 빌미로 당신의 삶을 지배하려 하고, 당신의 독립성을 제한하려 합니다. 악어 같은 사람들 (Crocodile People): 이들은 진정한 의도가 없는 위선자들입니다. 당신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가까워지며, 갈등이 생기면 그 정보를 이용해 당신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그들은 거짓말쟁이이자 뒷담화꾼입니다. 카멜레온 같은 사람들 (Chameleon People): 이들은 질투와 시기로 가득 차 있으며, 건강하지 못한 경쟁을 지속합니다. 당신의 발전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실수를 과장하고 성공을 축하하거나 지지하지 않습니다. 부정적인 사람들 (Naysayer People): 이들은 당신의 꿈을 좌절시키는 사람들입니다. 실패에만 초점을 맞추며, 부정적인 면만 보고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더 많은 문제를 만듭니다. 쓰레기를 퍼뜨리는 사람들 (Garbage Pusher People): 이들은 부정적인 에너지와 나쁜 소식을 퍼뜨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삶은 온갖 부정적인 것들로 가득 차 있으며, 낙담과 절망을 불러일으키는 소식을 전하는 데서 만족감을 느낍니다. 당신의 주변 사람들을 평가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과 함께 하십시오. 부정적인 사람들과 거리를 두면 당신의 삶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냥냥냥이펀치
01월 07일
조회수
889
좋아요
40
댓글
19
식음료/외식 업계
답답함
28년차 50대 직장인이었습니다. 실적부진으로 부서장근무 자진퇴사 후 250곳이상 지원했는데, 면접은 2곳이고, 연락은 없습니다. 가장으로 열심히 살았는데,자녀들이 아직 어려서 일정금액이 있어야 합니다. 드라마에서 대사가 생각납니다. 나오면 지옥이라고....눈팅만하다가 답답해서 몇마디적어봅니다.
skh328
01월 07일
조회수
2,165
좋아요
32
댓글
22
이직/커리어
마케팅, 상품기획에서 기획 직군으로 이직
소비재 상품기획 5년, 마케팅 2년차인데 소비재나 D2C 앱사업개발, 기획 직군으로 너무 가고 싶어 중간에 플랫폼 런칭 준비하며 약간의 경험이 있는정도. 가능할까? 어렵겠지만 뭘 준비하면 좋을까? 기획 업무로 직무 전환 성공한 사람들, 어떤거 준비하고 면접에서 어떤걸 물어봤어?
으랏차차아
01월 07일
조회수
271
좋아요
4
댓글
0
재무/회계
회사에서 주거래 은행으로 직원들 통장을 통일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중소기업에서 직원들에게 급여 통장을 주거래 은행으로 개설해라는 요구가 많은걸로 아는데 어떤 혜택이 있길래 그렇게 요구하는걸까요?
아파치
01월 07일
조회수
628
좋아요
3
댓글
6
회사생활
사내연봉차이
다른 직원분들 연봉이 공개가 됐는데 그날 이후 화가나서 일에 집중하기가 어렵네요. 이럴땐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할까요.
지적인개복치
01월 07일
조회수
1,148
좋아요
23
댓글
17
자유주제
발전없는 하루 하루가 너무무서워 질때.
대학을 가려고 공부할때 이후에 무언가 몰입해서 공부한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본 어떤 선배의 모습, 저렇게 회사에서 시간만 때우는 사람이 되지말아야지 했던 그선배의 모습으로 하루하루 회사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열심히 산적이 없어 슬럼프 한번 없이 그냥 꾸역 꾸역 살고있는데 이제는 아이까지 있으니 삶을 포기할 용기도 없네요. 그냥 하루하루 보내다 문득 어제와 똑같은 오늘 제 모습을 생각하면 속이 뭔가 눌린듯 답답해서 이렇게 주절주절 여기에 말해봅니다. 그냥 하면 되는데 왜 전 안될까요. 이번생은 그냥 별일 없이 지나가길 그냥 운에 맡기고 살아갑니다..
제육 돈까스
01월 07일
조회수
282
좋아요
7
댓글
8
회사생활
별 뭐 X같은 경우도 겪네요.
내가 하는일이 좋고 보람되어 여기저기 스카웃으로 업계에 어느정도 입지도 갖고 나름 괜찮다 싶을 정도로 대우 받아가며 내 회사다 라는 열정으로 일에 묻혀 성과 또한 목표를 초과하며 의지를 태워가던 중 이래저래 배신과 오너의 놀아남에 지쳐 연봉도 반 가까이 접고 단순 집앞으로 쉬엄쉬엄 일만 하자라는 생각으로 입사하여 사브작사브작 편히 일하던 중 지리적.스타트업의 특성여서 인지 직원은 안 뽑히고 어찌어찌 하다보니 혼자 모든일을 다 맡아 하게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고 주말도 반납하고 잦은 해외 출장에 일에 대한 걱정에 밤잠 한번 맘편히 못 자고 일에 미쳐 회사만 생각하며 지낸지 어언 6개월이 넘어가는 시점에 갑자기 대표는 지 손바닥 뒤집듯 사업을 접겠다는 발표와 함께 당일 전직원을 권고사직 시키는 이 황당무계하고 어의없는 상황이 벌어졌네요. 당췌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며, 분통해 죽갔는데 어찌 되갚아줘야 할지… 또 죽 쒀서 X준 거 같네요.
인생참기구하다
01월 07일
조회수
569
좋아요
1
댓글
2
바이오/헬스케어
이직 컨설팅 (모의 면접, 자소서)
안녕하세요, 삼바/셀트 쪽으로 이직 알아보고 있는 중고신입입니다. 혹시 모의 면접, 자소서 첨삭 관련해서 괜찮은 멘토링 플랫폼이나 서비스 제공하시는 분이 계시너요? 감사합니다.
재봉삼
01월 07일
조회수
1,272
좋아요
10
댓글
8
회사생활
출근까지 한달 남았는데 대출할까 고민됩니다.
원하던 중견기업에 합격하였는데 입사예정일이 한달 남았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모은 돈 취준하면서 쓰고, 최근에 쿠팡이나 노가다까지 했는데 붙으면 바로 일 할 줄 알았는데 한달을 버텨야 하는 상황입니다... 집에서 도움을 받을 수 없는데 환경이고 입사 전까지 몸쓰는 일을 하고 바로 출근하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신용카드 있어서 단기론으로 100~200만 빌려서 생활하고 월급받으면 갚으려는데 조언을 구할만한 어른이 주변에 없어서 글 남깁니다... 생활비 대출은 방 보증금으로 썼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고생하고 벌어서 쓰는게 나을까요? 바보같은 질문일 수 있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새내기프로그래모
01월 07일
조회수
284
좋아요
0
댓글
1
금융/투자
증권사 트레이더
공채 통해서 많이 뽑나요?
김치제육
01월 07일
조회수
475
좋아요
0
댓글
0
회사생활
다들 큰 목적 가지고 일하시나요?
전 그냥 하루하루 의미없이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는 거 같아요... 회사로 자아실현? 할 목적은 없는 거 같고... 여길 보면 열심히 사시는 분들 많던데 다들 목적을 가지고 뜻깊게 하루하루를 살아내시는 건가요?
바뱌
01월 07일
조회수
308
좋아요
7
댓글
4
서류/면접 팁
최종면접은 결과 정해진 경우가 많은가요?!
실무면접에서 한번 거르고 순위 정한 다음에 최종에서는 거의 순위 바뀔 여지가 크지는 않다고 하는 이야기를 봐서요ㅜㅜ 참 희망적이지만 씁쓸한 이야기인거 같기도 해서 여쭤봅니다
CDI
01월 07일
조회수
515
좋아요
1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