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금융 구조 질문

BEST1. Exit 시점 기대되는 수익이 1) 일정부분은 확보된다 판단되나, 2) 그 이상 수익률에 대해 퀘스천일때, 1,2를 읽어주는 투자자를 나눠서 구할수 있지 않을까요. 2. 또는 인수 직후 Capex 투자등으로 cash가 (이자비용 등) 부담될때, 당장 이자지급을 하지않는 우선주로 mezzanine 트랜치를 만드는 목적도 있지 않을까요(RCF를 무한정 열순 없으니까요) 우선주 조건은 배당조건을 누적적으로 세팅해두고, 청산 이익 참가비율을 조정해둔다 가정하면 인수 이후 3~5년 시점이 지나, 첫 만기가 도래하면 아래 두 케이스로 나눠질듯 합니다. 1. Op.Co의 실적이 좋아져 Re-Cap으로 Debt비중을 높혀 우선주 배당 + 우선주상환 (향후 최종 매각시 보통주의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2. 매도 할경우 워터폴상, 누적적 배당금 만큼 우선주가 상환받고, 청산이익에 대해 참가적 조건에 따라 보통주가 다수를 가져가며 exit 4년전 마지막 인수금융 딜을 하고, 현재는 부동산금융에 재직중인데 감이 많이 떨어진거 같슴다.. 퇴근길 버스에서 고민하다 적어보았습니다. 업계 선후배님들의 의견공유 주시면 넘 좋을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