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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직급이고, 계약직으로 채용 제안
이직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 적극적으로 이력서 쓰면서 준비중입니다. 연차와 연봉 상승을 차곡차곡 쌓다보니 현 회사에서는 실무직급 연봉테이블 넘었습니다. 동종 업계인 타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일거라 계약직으로 채용 제안 받았어요. 직전 소득 이상 올릴 수 있구요. 이동하려는 회사에서는 상위 관리자 role이고, 고생하더라도 경력에 도움되는 일인데 재계약 안 되면 직장 수명 짧게 또 이직해야하니 마음에 걸립니다. 아직 한참 일해야하는데..ㅠㅠ 계약직으로 일해본적 없는데 정규직과 무슨 차이일까요? 복지포인트, 학자금 같은 복지혜택 제외? 정규직 아니어서 서러울일도 있을지.. 협의시 무엇을 더 물어보면 될까요? 아직은 주변 사례가 없어 뭐부터 중요하게 물어야할지 모르겠어요. 구정 지나면 더 문의해 볼수 있긴한데 여기 게시판 통해서라도 개념을 더 잡아보려고 합니다. 댓글 미리 감사합니다 :)
두리번토끼
억대연봉
22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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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영업, 관점 변화가 필요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감성으로 기술을 파는 Sales Specialist 이정원입니다. 오늘은 대면 영업에 대한 이야기를 짚어볼까 합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명확하게 알 수 없으나, 신입 시절부터 대면 영업에 대한 강조를 많이 받아왔습니다. 많은 회사에서 매출 다음으로 영업 사원의 평가 항목에 고객사 방문 수를 넣는 것으로 아는데, 이는 회사에서 대면 영업이 매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인식하고 있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하며 서비스를 제공 받는 고객은 방문 혹은 전화 받는 것 보다 비대면 혹은 이메일을 받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장비 견적 문의가 들어왔는데, 전화번호가 없는 경우도 다수의 사례로 늘고 있으며 대면 및 전화상담 거절 사례도 상당히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게다가 2020년 전세계를 강타한 Covid-19로 인하여 대면 영업 방식을 고수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짧게 지날줄 알았던 Covid-19이 2년 가까이 지속되면서 고객사 방문이 줄어드는 만큼 매출도 어느정도 타격이 생기는 영업 분야가 늘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Covid-19 의 영향도 있겠지만 어려운 구성의 장비이더라도 꾸준히 비대면 영업 성사율이 높아지는 현상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대면 영업 시에도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성사되는 경향을 말합니다.) 비대면 영업 성공률이 높아지는 이유는 과연 어떤 이유가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 정보의 접근이 쉬워졌다. 아무래도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이전에 비하면 어떤 정보이든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정보라도 훨씬 더 간단하게 접근이 가능하므로 전문가의 심도 깊은 상담이 덜 필요한 상황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 온라인 거래에 많은 사람들이 익숙해졌다. 당X마켓 등 온라인을 통하여 서로 얼굴 모르는 사람들끼리의 거래를 손쉽게 하는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우리가 물건을 거래할 때 물건의 상태에 대해서 육안으로 확인하지 않고 온라인 상으로 확인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이전에는 영업사원이 판매하는 물건이 고객이 원하는 제품 인지에 대한 정보 전달이 대면 위주로 전달이 가능했다면 현재는 다양한 미디어를 통하여 비대면으로도 충분히 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것도 한몫 하지 않나 싶습니다. 3. 인간관계의 소모를 싫어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이 부분이 어쩌면 핵심 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각자 업무와 다양한 어려움들이 포진되어 있음에 또다른 새로운 인간관계 형성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구매까지 이어졌을 때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불발될 경우 영업 사원은 팔아야 하는 것이 그의 역할이므로 계속 연락과 방문의 액션을 취하고자 할 것이고 구매할 수 없는 입장은 달갑지 않은 입장이 될 것이라는 것이죠. 이에 대해서 예전에는 고객이 영업사원은 어쩔수 없이 연락한다고 하는 당연함으로 넘어가는 일이 많았다면 고객이 인간 관계의 소모로 느끼는 분들이 더 많아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영업을 진행할수록 느껴지는 부분인데, 번거롭게 자주 전화하는 영업 사원을 싫어하는 고객은 언제나 있었지만 그 빈도는 나날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원하는 제품을 추천 드리기 위해서 최대한 한번 전화에 모든 정보를 얻어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비대면으로는 한계가 올 때가 참 많습니다. 더 나은 실험 환경과 좋은 제품을 구성하기 위해서 묻는 질문이 오히려 폐가 되는 것은 아닌가 한 번 더 생각하고, 어디까지 말해야 상대편이 불편하지 않을까 두 번 더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하지만Covid-19라는 어쩔 수 없는 급박한 환경 변화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다양한 시도와 전환을 통하여 돌파구를 찾아서 한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고자 합니다. "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 존F케네디 대통령 모든 영업인께서는 어려운 시기 돌파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저는 소통의 오류를 막기 위해서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대면 영업을 못하는 대신 이메일로 대면에서 말하는 내용을 모두 텍스트로 달고 이미지 등 다양한 컨텐츠를 첨부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 작성하는 모든 글은 회사와는 무관하며, 개인적 견해를 기준하여 작성된 글임을 표기하는 바입니다.
이정원 | Molecular Devices Korea, LLC.
22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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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50이 넘은 나이에 이런 고민을 하네요.. 지금보다 더크고 좋은회사 임원으로 갈수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되네요... 어찌하다보니 직장을 몇번옮겼었네요... 옮기는것도 능력이라는 말도 하던데 별로 자랑스럽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이 나이에 더 옮긴다는것도... ㅜㅜ 게다가 옮겨서 얼마나 더 다닐 수 있을런지를 생각하면 고민스럽네요... 임원이라는게 매년 계약해야하니... 지금자리에선 정년까지는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복잡한 심정에 다양한 의견 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플랜트쟁이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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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오고 퇴사 통보 하시나요?
맘 같아선 합격 받고 통보 후 좀 더 길게 쉬고 싶은데ㅠ 오퍼레터 안 받고 지르는 경우 후회가 크겠죠?
류류룰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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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관련 직무 종사하시는 분 계신가요?
동생이 이쪽으로 관심 있어하고 직무를 희망하고 있는데, 제가 아는 바가 없어서요ㅜ 이쪽으로 활발히 채용을 하는 기업이 있나요? 혹은 준비해야할 사항이 있을까요?
huihui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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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환경 | 리더쉽의 역할 ] 기업 또는 조직에서 리더쉽의 역할이 무엇일까?
[ 경영환경 | 리더쉽의 역할 ] 기업 또는 조직에서 리더쉽의 역할이 무엇일까? 이 질문은 기업의 생애주기, 즉 창업, 성장, 성숙, 안정(또는 구조조정)이라는 네 단계에서 언제라도 되짚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산업 분야 또는 기업 형태에 따라 차이는 있다고 해도 '지속''이라는 기업의 기본을 지키는데 중요한 업무다 리더쉽의 역할은 크게 두 가지로 정의할 수 있다. 하나는, '우리가 어느 곳을 향해 가고 있을까?" 하는 방향, 즉 비젼(Vision)의 공유다. 다른 하나는, '우리가 무엇을 하면 되는 것일까?하는 방법, 즉 실행(Action)방법의 제시다. 위 두 역할은 아주 상이한 성격이어서 한 사람이 동시에 갖고 있는 경우가 드물다. 비젼을 추구하는 리더는 도달하지 않은 목표를 멀리서 동경한다. 실행에 집중하는 리더는 지금 실현할 수 있는 눈앞의 현실에 집중한다. 기업의 리더쉽이 이 중에서 어느 쪽에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개인이 모인 팀의 역량이 성공적으로 발현되거나 반대로 피로하게 소진해서 실패로 이어진다. 위 역량을 모두 갖춘 리더가 리더쉽을 맡고 있어도, 성격이 다른 두 역량을 한정된 시간을 사용하는 리더에게 동시에 요구하면 건강한 지속을 기대하기 어렵다. 경영의 건강한 지속성은, 예측 불가능한 '개인 의지'에 의존하는 비중을 줄여야 가능해진다. 오히려 측정 가능한 개인의 역량이 발휘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갖추는 투자로 이루어진다. 비젼(Vision)과 실행(Action), 이 두 개의 역할을 분명하게 구분하고 그에 맞는 역량의 리더쉽을 '균형'있게 구성하는 것이 경영의 시작일 것이고 이를 계속 살피는 것이 과정일 것이다. 정말 중요한 건, 이 기본을 하루도 거르지 않는 것이다. 누구나 리더를 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2022년 1월 이인기
이인기 | FORUM D&P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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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무역🏗무일푼? 으로 할 수 있다. 🏦Usance L/C (신용장 지급 기한 거래)
코로나가 시작 될 무렵, 무역사업을 준비했었습니다. (성격 급하신 분들은 끝 부분의 설명 만 참조) 신세계가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수입하고자 하는 물품을 담보로 지급 기한을 정하여 해당 기간 동안은 원금/이자가 유예되어 국내에서 유통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이죠. 이것이 Usance(지급기한) L/C(신용장 거래) 입니다. 무역을 준비하게 된 것은 주변의 숨겨진 진짜 갑부들의 조언이 있었기 때문 입니다. 대부분은 삼성, 엘지, 현대, 씨제이가 재벌 이라고 하지만 정말 부자들은 숨어 있습니다. 이들은 돈을 빌려주고 돈을 불리죠. (대문 지나 정문 거쳐 입구있는 저택) 현금이 수조원 인데도, 6천원 짜리 해장국을 3만원 기름 쓰며 가서 먹자고 합니다. "무역을 좀 해보지~" "예? 무역이요? 무슨 말씀 입니까? 전 공돌이 입니다" "임자가 기계를 잘 알잖여! 한국에 없는 좋은 기계들을 들여 와 봐~" "그게 쉬운면 다 하겠죠~ 에이~" "여보쇼~ 다 그렇게 부자가 된거여~" 이병철 예들 들어 주시고 정주영 예를 들어 주셨다. 핵심은 "한국은 기술이 없어! 태초 부터 이슬람, 중국에서 가져 와 일본에 파는 것이 한국놈 이었어!" "중국에서 썪은 김치 가져와 파는 것도 그렇게 만들어 달라는 한국 놈 이다" 마지막으로 이런 말씀을 하셨다. "한국놈들이 참 똑똑하다. 눈이 달라. 물건을 볼 줄 안다고. 팔릴 만 한 물건을 잘 봐. 자네! 만들고 싶은거 많다고 했지? 그거 돈 많이 들잖아? 내 주머니 에서 돈 나올꺼 같아? ㅎㅎㅎ 내 주머니 에서 돈 받아가면 열배로 가져 와야 돼!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줄께! 그게 무역 이네~ 부자는 무역으로 돈을 벌어~" 돌아와서 한동안, 알리에서 물건을 가져와 팔까? 이베이? 하다가 "그래 내가 잘 아는 차! 차 가져오자" 그런데 이미 차를 수입해서 파는 업체들이 많죠. 그래서 그들이 어떻게 차량을 수입하는지 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본론 입니다. 한국에서 차 살 때 캐피탈을 끼죠? (전 아닙이다. 오로시 현찰. ㅎㅎ) 캐피탈은 차량을 담보로 이자 수익을 위해서 구매자에게 할부를 개설하고 판매자에게는 전액 현금을 지급 합니다. 무역도 그렇습니다. 게다가 무역을 신장하기 위한 금융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USANCE 입니다. 미국에서 물건을 가져 올 때, 시간이 걸리잖아요. 그 시간 동안 유예 해주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미국산 소고기의 경우 냉동은 12개월 냉장은 6개월 동안 Usance 를 통하여 유통을 할 수 있게 해 준 것 입니다. L/C 는 신용장 거래 입니다. 담보라고 생각 하면 됩니다. 미국산 소고기가 어디에 있나요? 미국에 있죠. 미국 소가 담보 입니다. 미국에 있으니 미국 은행에서 담보 대출이 됩니다. 이것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 농장에 돈이 가면, 썰어서 항구에 도착하여 인보이스가 발행 됩니다. 이 인보이스를 담보로 한국의 거래 은행에 가서 돈을 빌리면 한국의 은행은 미국의 은행에 돈을 갚아 줍니다. 말이 쉽지만 과정은 복잡 하겠죠~ 다 관계 입니다. 수익자(Beneficiary)=수출자(Exporter) 와 개설의뢰인(Applicant)=수입자(Importer) 간 계약을 하여, 개설 은행(Issuing Bank, Opening Bank) 과 지정은행(Nominated Bank) 간 연개를 해야하고 통지은행(Advising Bank) 을 거쳐야 합니다. 결론 입니다. 유산스 엘씨 는 내가 가져 오려는 해외의 고가의 대량의 물품을 거래처와의 상호 계약을 통하여 일정 한 지정된 기간 동안 (유산스) 신용장 거래를 통하여 (L/C) 거래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시스템을 통하여 미국의 무기를 수입하고 반도체 장비와 유럽의 자동차 들이 수입되고 있던 것 입니다. 미국무기? 아는 분들은 아실 텐데, 소파 협정으로 국회에서 예산을 마련하면 이 돈이 미국으로 바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 얘기도 다음에 좀 할께요) 미군이 필요하다는 물품 리스트를 주면 이것이 무역 업체를 통하여 수입되고 주한미군에게 납품 됩니다. 1천억 짜리 전투기 한대를 수입 대행 해주고 2%의 수익 이라는데 (40대 수익이 얼마나 될까요? ㅎㅎㅎ) 이런 회사에 직원이 5명 뿐 입니다. 이들은 돈자랑도 안 합니다. 얼마나 있는지도 모른다더군요. 쓰고 써도 10대는 흘러가야 없어질까 말까 한답니다. 주식도 안하고 비트코인은 "코 후비는 것이냐" 하더군요. 물론 돈이 들기는 하지만 천문학적인 비용을 내 주머니가 아닌, 물품을 담보로 하여 유입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단, 구매자가 필요 하겠죠. 다시 제 경험으로 돌아 갑니다. 버스를 좀 수입 했습니다. 혼자서 전부 해 봤습니다. 이유는 수입 승용차 대리점 권은 꽉 찼는데, 대형 차량 및 건설 장비는 대리점 권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 입니다. 현재 유통하고 있는 벤츠의 스프린터를 기준으로 년간 100대를 수입하면 대리점 권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저는 스프린터(1.5억) 같이 빛 좋은 개살구 보다는 보편적?(1억) 더 안전한 버스를 유통하고 싶었습니다. 대리점을 유치하여 AS 센터를 구축하면 공장에서 제가 만들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을 터 이니까요. (판매 수익 보다는 맘은 콩밭) 대리점 구축과 AS 센터도 무역협회를 통하여 지급보증각서로 전액을 대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 방법도 차 후 포스팅) 미국에서 전화 한통 안하고 여기저기 이메일과 와이어트랜스퍼를 통한 입금으로 15일 만에 평택항에 버스가 도착 했습니다. 업자들이 말하던 두달은 거짓 이었고 직접 해보니 운송비도 3백만원 정도 만 들었습니다. (과정 별 업자들의 견적은 4배까지 상이) "대체 얼마나 쳐 먹고 있는 것인가" 했죠.(중간 유통 마진) 코로나로 인하여 제 무역사업은 정체 중 이지만 지속적으로 대리점 유치에 대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 무역을 하고 싶나요? Usance 와 L/C 를 알아야 합니다. 저는 부자가 되기 보다는 워낙 만들고 싶은 것이 많다 보니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매출을 위해서 안전하고 상대적으로 효율적인 기계를 수입하여 유통하고자 계속 시도 할 것 입니다. 경험을 나눕니다. // https://youtube.com/c/CASE333888 1기 인사이트 “이승민” 자동차 설계를 시작으로 항공우주, 조선산업, 스마트시티, 가전 및 복합소재 산업 등에서 제품의 개발을 시작하게 하며 상용화까지 전반적인 진행을 21년 간 경험 중. 수도권역 C.F.R.P 모든 업체 창업 도움 등, 20여 업체 창업을 함께 하는 중. 20명 인솔하여 호주사막 캠핑하며 솔라카 종단. 설계자 이며 제작자 로써 그리고 사업가 이며 실무자 로써 다양한 산업계의 낮은 소리를 울림으로 전달 하고자 합니다. [email protected] //
이승민 | LEVEN [利玟]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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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팀원으로 지분 0.1%..., 더 요구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다른 고민으로 포스팅을 많이 올리기는 했지만... 스타트업에 팀원으로 입사하는데 지분 공유 얘기가 나와서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더 많이 요구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30명 정도 되는 스타트업이고, 내부 지인에 의하면 전체 지분의 30% 정도를 팀원에게 나눠준 상태라고 합니다.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매우 빵빵한 기업의 대표가 투자자이고요. 그래서 업계에서 유망주로 기대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전 일개 팀원으로 들어가기는 하지만 기존 인원들이 헤드헌팅을 통해 들어왔다면 제가 첫 정식 채용 입사자입니다. 채용공고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지인을 통해 이력서만 달랑 보냈고 (자기소개서는 요구하지 않더군요), 면접 보고 바로 다음날에 후한 연봉과 지분 조건으로 합격 메일이 왔습니다. 연봉은 업계에서 이 직무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대우인 것 같아서 굳이 올리고 싶지는 않은데요, 지분은 처음에 면접에서 0.5%를 얘기하기는 했었거든요. 합격 메일에 0.1%라고 되어있고 일단은 생각해보겠다고 답장을 보낸 상태인데, 보통 스타트업에서 지분 얼마나 주고 요구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하늘하루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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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혁신찾기 01] 직원들이 말을 안 하는 이유
리더의 눈에 차지 않는 직원. 버럭 소리부터 치는 리더가 태반이다. 그런 리더에 대한 직원의 선택지는 둘 중 하나다. 반발하거나 주눅들거나. 성과 제고에 도움이 안 되긴 매한가지다. 천하지지유 치빙천하지지견(天下之至柔 馳騁天下之至堅). 도덕경 43장 구절이다.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것이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것을 말 달리듯 부린다. 카리스마 리더가 조직을 호령하던 시대는 끝났다. 찍어 눌러서 될 일이 아니다. 직원들의 마음 속에 스며들어야 한다. 가랑비에 옷 젓는 줄 모르듯 마음의 문을 시나브로 열어야 한다. 도덕경에 답이 있다. ‘무유입무간(無有入無間)’이다. ‘무유(無有)’는 ‘형태가 없음’을 의미한다. ‘무간(無間)’은 ‘사이가 없음’이니 아주 작은 틈을 가리킨다. 일정한 크기를 가진 일정한 부피의 물체는 동일한 모양과 동일한 사이즈의 공간이 나오지 않으면 그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다. 나를 고집하니 생기는 일이다. 고정된 형식이 없어야 한다. 유연해야 한다. 그래야 바늘 만한 틈으로도 스며들 수 있다. 나를 비워야 가능한 일이다. 영화 ‘터미네이터2’의 빌런 ‘T-1000’. 인류의 지도자로 자라날 존 코너를 제거하기 위해 미래로부터 파견된 로봇이다. 주인공인 터미네이터 T-800보다 진일보한 모델로서 전신이 액체금속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른 사물이나 다른 사람으로 자유롭게 변신할 수 있는 이유다. 작은 틈이나 막힌 공간도 물 흐르듯 드나든다. 온 몸이 분쇄될 정도의 외부 충격을 받아도 산개한 부위들이 재조합되어 원상 복구가 되니 준(準) 불사신 급이다. 상황에 맞추어 몸의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유연성의 힘이다. 일정한 형태가 없는 ‘무유’의 능력을 발판 삼아 T-1000은 영화 내내 가공할 위력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낸다. 그렇다면 이어지는 질문. 영화 같은 가상 세계가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 무유할 수 있는 방법은? 나의 형태와 크기와 부피를 상대에게 강요하지 않는 것, 바로 경청이다. 대부분의 리더는 듣지 않는다. 말하기 바쁘다. ‘귀’가 아닌 ‘입’으로 나를 내세우니 조직에 스며들지 못한다. “직원들이 말을 안 합니다.” 수많은 리더들이 내뱉는 하소연이다. 직원들이 리더에게 말하지 않는 이유? 간단하다. 말을 해도 듣지를 않으니 말하지 않는 거다. 말을 하면 더 많은 말이 되돌아오니 말하지 않는 거다. 무늬만 경청이다. 그걸 아는 직원들은, 그래서 말하지 않는다. 정성껏 들어야 한다. 이청득심(以聽得心)이라 했다. 들음으로써 상대의 마음을 얻는 거다. 직원들의 마음에 스며드는 방법이다. ⓒ혁신가이드안병민 - *글쓴이 안병민 대표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대학교(HSE) MBA를 마쳤다. 열린비즈랩 대표로서 경영혁신·마케팅·리더십에 대한 연구·강의와 자문·집필에 열심이다. 저서로 <마케팅 리스타트>, <경영 일탈>, <그래서 캐주얼>, <숨은 혁신 찾기>, <사장을 위한 노자>, 감수서로 <샤오미처럼>이 있다. <방구석 5분혁신>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이기도 하다.
안병민 | 열린비즈랩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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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활동이 실패를 '예정'하며 시작되는 이유
새해가 시작되며 여러 기업에선 혁신 활동에 나선 경우를 많이 봅니다. 'DT(X)', 'PI', '애자일', 'ESG'... 특히 최근 불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화두로 그룹 차원에서 추진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예전에 수년간의 누적 적자로 인해 턴 어라운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대기업의 담당자와 인터뷰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내용을 떠나 무척 피곤해 보였습니다. "많이 지칩니다. 제 원래 업무보다 혁신 업무가 더 많아요." 맞습니다. 여러 기업의 혁신 활동이 실패를 '예정'하며 시작되는 가장 초보적인 이유는 '일을 더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바빠 죽겠는데, 혁신 활동이라는 새로운 일이 또 떨어진 겁니다. 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알겠지만, 그것 때문에 원래 일을 할 시간과 자원은 줄어들고 맙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에 Input이 늘어나는 대로 Output이 느는 게 아닙니다. 처리 방식을 그대로 두고 그걸 바란다면 결국 Processing 부분이 망가지거나 직원들은 그렇게만 보이는 꼼수를 찾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적지않은 조직의 중간 리더들은 경영진을 속이는 관행에 젖어 있습니다. 몸의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덤벨을 들어 올리는 것이 아니라 감량이 먼저입니다.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투자가 아니라 절약입니다. 유사하게 혁신은 뭘 더 하면서 시작하는 게 아닌 것이죠. '뭘 덜 할까' 고민하면서 시작해야 합니다. 김진영 작가([email protected]) 23년 직장 생활, 13년 팀장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을 2021년 4월에 출간했다. 대기업 중견기업 벤처 공공기관 등을 거치며 주전공 전략기획 외에 마케팅, 영업, 구매, 인사, IT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상공회의소, 표준협회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으며, 한라 그룹 리더 집단 코칭을 수행했다. 현재 '리더십 스쿨'이라는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팀장으로 산다는 건 2>를 집필 중이다.
김진영(에밀) | 커넥팅더닷츠
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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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연구원이 된, ⚒90년생 노가다꾼 🏪야간대생.
"최적의 경력관리는 자기개발" 명절 연휴가 시작 되었습니다. 5년 전 부터 매년 명절이 되면 감사인사를 하는 조카 뻘 동료가 있습니다. (제자이자 동료) 낮에는 노가다 밤에는 학교를 다니던 학생은 지금 대기업의 선임 연구원으로 연봉 8천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당사자의 동의를 얻어서 작성되었습니다) 2017년 제가 이끄는 호주 종단 솔라 챌린지의 팀장 인 학생 이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iSIB4xa9UA 낮에는 공사장에서 밤에는 학교를 다니던 학생은 그렇게 일하며 전문대를 마치고 이어서 4년제 대학에 야간으로 다니면서도 자동차를 만들고 싶다는 일념으로 주말에 밤을 새며 동아리 활동을 했던 학생 입니다. 모진 소리를 했지요. "넌 안돼. 사회가 그래! 단, 방법이 있기는 하다. 경험이다!" 제 어린 시절 같아서 더 몰아 넣었습니다. 2016년, 학생과 저의 만남이 시작 되었습니다. 동아리 학생들은 호주에 갈 수 있다면 뭐든지 하겠다고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NZD1LR1XJo 3일의 철야. 한시간의 수면도 없이 학생들은 시키는 대로 하였고 솔라카가 만들어 졌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hq4qn34jgs 3일 만에 제작된 차량이 솔라패널 만으로 고속도로를 달리자, 지자체와 기업들이 수억원 씩을 출자해줬습니다. 1년 간의 테스트를 거치고 새롭게 개선된 차체가 제작되어서 우리의 호주 3020 km 종주가 시작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의 벽은 높았습니다. 게다가 다음을 기약하고 돌아 온 한국은 싸늘했습니다. 대회가 시작되고 3일 째에 한국팀 출전 최초로 7위를 하고 있었기에 KBS 등에서 대서특필 하였지만 완주를 못하자 올렸던 기사까지 삭제되었더군요. 어려운 취업 환경에서 높은 성적을 스펙으로 중견기업 이라도 가보려던 학생들은 좌절 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투자했던 3억원이 수포로 돌아가는 과정 이었으며, 취업이 약속하던 기업들도 모두 등을 돌렸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각자의 자리로 돌아 갔습니다. 유난히 매서운 날씨였던 그 해 크리스마스, "대표님! 살려주십시오. 죽으라면 죽는 시늉이라도 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왜? 이제야 알겠니?" 저는 이 때, 우울증으로 심한 강박에 빠져 있었습니다. 다시는 사람을 믿지 말자는. 사연이 있었습니다. 솔라챌리지의 한국팀은 우수한 성적으로 완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나름의 영화를 찍고 있었죠. "아름다운 실패" 일부 학생이 지시를 어기고 풀 가속을 지속했고 매번 차량은 방전되어 탈락을 했던 것 입니다. 사업체를 운영하던 저는 사업도 뒤로하고 한달을 외국에서 보내는 사이에 자금 횡령이 발생하여서 귀국 했을 때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고 완주하면 제공 되기로 한 지자체와의 투자 계약도 모두 무산되었던 겁니다. "대표님! 제발 한번 만 딱 한번 만 만나 주십시오" 어쩌겠습니까. "와라!" 그렇게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니들 잘났다고 맘대로 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살려 달라고 찾아왔냐?" 학생이 하는 말에 저는 무너졌습니다. "대표님 애가 생겼어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살려 주십시오" 교제하던 연인 사이에서 아이가 잉태 된 것 입니다. "시키는 대로 만 해라! "예" 이제 부터 코칭 입니다. "석사 해라" "대표님, 결혼 할 돈도 없는데 대학원은 어떻게 가요?" "돈 많이 주는 실험실 소개 해 줄테니, 죽었다 생각하고 공부해라" "예" 솔라카를 두차례 제작하면서 팀장은 직접 모든 과정을 진행하여 복합소재 성형의 많은 것을 경험했고 최근 실험실에서는 실무를 모르는 학생들로 인하여 연구가 진행되지 않는 현실을 활용하여서 취업 같은 입학을 시켰습니다. 국립대 이지만 지방대 이어서 취업을 해도 초봉 3천 정도인데 퇴직을 몇 년 앞 둔 유명 교수는 차명계좌 같은 거 돌리지 않고 실험실 수입을 학생들에게 분배 합니다. 따라서 돈 아쉬울 것 없는 교수의 실험실에 가면 입학금을 물론이고 수강료와 월급도 받을 수 있습니다. 많게는 월 250만원을 줍니다. 이런 교수의 실험실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약속을 했습니다. "1년 안에 토익 800점 상회 해라. 매달 시험 보고 성적을 나한테 보내라" 예상은 적중 했습니다. 실험실 막내였지만 복합소재 실무를 직접 해 본 학생은 박사들까지 휘두르며 한학기 만으로 교수의 신임을 받아서 실험실 총괄 관리자가 되었고 학생 덕분에 시편 테스트가 수월해져서 늘어난 실험실 수익을 교수는 학생들에게 분배 하면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충분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난 후 명절, "대표님, 저 토익 800 넘었습니다" 그리고 또 1년이 지나서 "대표님, 저 붙었어요. 다 붙었는데 어디 가야 될까요?" 현대차,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지원 한 모든 업체에 최종 합격이 된 겁니다. (학위기를 마치기 전에 채용 확정) "카이 가라! " 입사 한달 후, "대표님 뭐 좀 보냈는데 저 혼내지 마시고 꼭 받아 주셔야 합니다" 100만원 상당의 기프트콘을 보낸 것 입니다. 게다가 일주 일 후에 한우 20 kg 세트도 왔습니다. 첫 월급의 반을 스승에게 쓴 겁니다. "이 노무 xx가~ 건방지게 어디서 살림도 어려운데 왜 이런걸 보낸거냐!" 하면서 혼냈지만 눈물이 흘렀습니다. 4년 간의 시간이 머리 속에서 흘러 가더군요. 오늘, 몇 시간 전에 그 학생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대표님 명절 잘 보내십시오" 이 학생은 현대자동차에서 최초로 야간 전문대, 야간 대학교 석사 연구원 출신으로 최종 합격을 하였었고 한국항공우주산업 에서도 블라인드 채용으로 채용되어서 3년차가 되어, 10년 차이 나는 선배도 찾아 와 문의 할 정도로 우수하게 직무 수행 중 입니다. 노가다 하면서 야간 전문대에 다니지 않았다면? 노가다 하면서 야간 대학교에 편입을 하지 않았다면? 주말에도 피곤함을 무릅쓰고 동아리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그 학생의 현재는 어땠을까요? 90년생 노가다꾼. 믿기 어렵다고요? 불과 4년 전에는 토익 400 이던 학생. 저는 학생에게 말 했습니다. "그 시간들이 모두 너의 것 이었다" "네가 보낸 시간이 너를 만든 것이다" “네가 나를 찾아 온 것도 너의 발걸음 이었다” 아직도 어디선가 꿈을 키우며 등에 짐을 짊어지고 있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요? 그 시간이 당신의 미래를 결정 할 것 입니다. 반듯한 해외파 출신 박사들에게 투자를 하고 있나요? 저는 상처 투성이 노가다꾼 학생에게 투자를 합니다. 왜냐고요? 칼에 찔려봐서 쉽게 죽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되어 위험을 무릅 쓸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죽을 만큼 하면 다 할 수 있다” // https://youtube.com/c/CASE333888 1기 인사이트 “이승민” 자동차 설계를 시작으로 항공우주, 조선산업, 스마트시티, 가전 및 복합소재 산업 등에서 제품의 개발을 시작하게 하며 상용화까지 전반적인 진행을 21년 간 경험 중. 수도권역 C.F.R.P 모든 업체 창업 도움 등, 20여 업체 창업을 함께 하는 중. 20명 인솔하여 호주사막 캠핑하며 솔라카 종단. 설계자 이며 제작자 로써 그리고 사업가 이며 실무자 로써 다양한 산업계의 낮은 소리를 울림으로 전달 하고자 합니다. [email protected] //
이승민 | LEVEN [利玟]
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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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서 받은 이직 제안 보통 얼마 후에 연락 오나요?
안녕하세요! 글은 처음 남기는데요…! 리벰버에서 받은 이직 제안 두 건을 수락했고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달라고 해서 헤드헌팅 회사에 보냈는데 보통 얼마 정도 후에 연락 받는지 궁금합니다. 헤드헌팅 회사에서도 검토 후에 회사로 보내는걸텐데 처음 제안을 받은거라 감이 잘 안와요 ㅠㅠ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mtmkong
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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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제품을 팔자!
본격적으로 제조업 B2B 마케팅의 역할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합니다. B2B 마케팅의 대부분의 역할은 대략 하기와 같은 것 같습니다. - Product Marketing :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마켓/고객 조사, 신제품 개발 및 런칭, 제품 수명 관리, 제품 가격 관리 등 제품에 관련한 모든 업무 - Strategic Marketing : 사업의 당 해 년도, 3-5년 중장기 성장 전략, STP(시장세분화, 타켓마켓 선정, 마켓 포지셔닝) - Brand Marketing 혹은 Marketing communication : 제품 브랜드 혹은 회사 브랜드의 정체성 수립, 제품 판매 촉진을 위한 다양한 채널 (온라인/오프라인) 운영을 통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 보통의 B2B마케팅은 저 3가지의 역할을 혼합해서 운영하거나 제품 기술의 복잡성이나 비즈니스의 성격에 따라 분리해서 운영하는 회사로 나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어떤 형태로 운영을 하든 궁극적인 마케팅의 역할은 고객에게 가치를 창출하는 제품/솔루션을 시기 적절하게 런칭 하여 기존 마켓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고 가격을 올려 회사의 마진율을 개선하고 신규 고객을 창출하여 매출을 성장 시키는 것이 목표가 될 것 입니다. 그렇다면 무엇보다 고객/시장의 니즈를 명확하게 읽어내어 좋은 컨텐츠(제품/솔루션)을 제대로 전달해야 할 텐데요. 어떻게 하면 고객/시장의 니즈를 잘 이해할 수 있을까요? 저의 경험을 빗대어 사례 하나를 들어보겠습니다. 과거 저는 식품 회사의 생산 공정에 들어가는 화학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의 마케터였습니다. 시장 내 브랜드 위치는 나쁘지 않아 과거의 영광으로 어느 정도 매출은 유지하고 있으나 기능적 차별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경쟁사로부터 점유율을 빼앗기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게임 체인저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그 때 제가 알아낸 사실이 해외와는 다른 우리나라의 법규 환경이었습니다. 그 아이디어를 얻은 것은 “늘어나는 환경 규제를 대비하는데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이 많다” 라는 요지의 한 신문 기사 였습니다. 그 기사를 보고 화학 제품을 사용하는 우리의 고객들도 분명히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영업 부서에게 비슷한 요구가 있는지 문의해보고 고객사에 방문하여 실제 비슷한 어려움이 있는지 조사하였습니다 그리고 법규 관련 해석을 도와줄 수 있는 유관부서와 외부컨설턴트의 도움도 받았습니다. “가습기 살균제”사건 이후에 화학제품의 관리와 사용에 대한 엄격한 규제 법안들이 계속 생겨나고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제조 공장들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법규 중 하나가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이었습니다. 이 법은 2015년에 제정되어 5년 간 유예 기간을 주고 2020년에 전체 시행이 되었는데, 법이 다 완성되지 않고 매년 시행 규칙이 제정되고 보완되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관련 업체가 제대로 준비가 안되어 있는 상황에서 2020년 완전 시행을 맞이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실제로 여러 고객들이 법규에 대해 잘 모르거나, 잘 이해하고 있는 대기업일지라도 더 중요한 부분에 대비를 하느라 작은 부분들은 놓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까지 시장 내 대응 제품이 출시된 것도 없었습니다. 저는 법규에 적합한 대응 제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만들고, 왜 이 프로젝트를 지금 수행해야 하는지,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얼마나 돈을 벌어 올 수 있는 지에 대하여 3P 전략에 기반하여 윗 분들을 설득하여 프로젝트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유관 부서를 엄청 쪼아서, 단 6개월 만에 시장에서 제일 먼저 제품을 출시하여 시장의 수요를 선점하고 전년 비 30%이상의 매출 성장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제품을 계속 확대 적용해서 그 이듬해, 그 다음 해에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달 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사실 해외 에서 라면 절대 팔리지 않을 제품이었습니다. 제품의 성능은 법규의 요구 사항에 맞춰 오히려 낮추고 가격은 더 비싸게 올렸거든요. 그래도 다른 선택지가 없었기 때문에 고객들은 구매할 수밖에 없었고 한 번 사용한 고객은 이미 저희 제품이 등록되었기 때문에 (spec in) 좀처럼 바꾸지 않고 계속 사용해주셨습니다. B2B 회사들은 마케팅 4P전략 (제품, 가격, 유통 경로, 판촉) 중에 “제품”이 고객을 설득하는데 가장 중요한 전략이라는 것을 잘 이해합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제품, 즉, 기술적으로 제일 앞서 있고 가장 최첨단의 제품이 엄청난 매출의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고 종종 착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실제 적으로 제가 경험한 B2B의 세계에서는 고객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제품이 가장 성과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 고객이 우리 제품을 사용할까? 왜 고객이 우리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까? 고객은 어떤 고민이 있을까?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들여다보는 것이 B2B 마케터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고객의 비즈니스를 공부하고, 고객의 비즈니스를 둘러싼 여러 환경을 이해하고, 나의 제품이 고객에게 전달하는 가치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 너무 뻔한 이야기를 들려드린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습니다. 마케팅 이론과 접목하여 멋지게 설명 드리면 좋을 텐데, 저는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라 글을 쓰면 쓸수록 부끄럽고 조심스럽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다른 마케터 분들의 좋은 경험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인사이트를 나누기를 희망하며 모두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민수지 | 코그넥스코리아
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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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퍼스널 브랜딩 하는 2가지 방법
퍼스널 브랜딩이 대세다. ‘회사가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만고불변의 진리 같은 문장에서 시작해,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일에 진심인 사람들로 가득한 세상이다. 그도 그럴 것이, 세상에 자신의 이야기를 남길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SNS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회사 말고도 재미있는 일들이 널려 있고 심지어 그걸로 돈을 버는 사람들도 많다. 모두 퍼스널 브랜딩 덕분이다. 직장인이 퍼스널 브랜딩을 하는 방법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첫번째는 회사 밖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퍼스널 브랜딩을 하는 방법이다. 에세이 ‘나에게 고맙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의 작가이자 ‘책 읽어주는 남자' 채널 운영자인 전승환 작가. 그는 직장을 다니며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책의 글귀를 페이스북에 올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키워나간 페이스북 채널이 커지자 출판사로부터 출간 제안이 왔다. 그렇게 쓴 책이 소위 말하는 ‘대박'이 났다. 무려 100쇄가 팔렸다. 평소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가지던 도서 영역에서 자신만의 입지를 키워나간 것이다. 그리고 운영하는 채널도 점점 커졌다. 작가로서의 입지도 점점 더 넓어졌다. 하지만 그의 본업은 대기업 영업사원이었다. 회사 밖에서는 잘나가는 작가님이었지만 회사에서는 일 잘 하는 전승환 대리로 살았다. 보통 사람이라면 ‘퇴사하겠다'는 생각을 할 법도 한데, 그는 작가 생활과 회사 생활을 10년 넘게 병행했다. 최근에서야 퇴사한 그는 베스트 셀러를 연이어 만들어 낸 출판사 ‘북로망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밖에서 자기만의 영역을 만든 전승환 작가의 경우, 꾸준함과 노력 그리고 겸손이 가장 큰 퍼스널 브랜딩의 성공 비결이었다. 오랜 시간 동안 책을 읽으며 성공하는 책들의 비밀을 알아낼 수 있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매일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며 글을 쓰는 시간을 꾸준히 가졌다. 자신의 사이드 프로젝트가 잘되어 간다고 해서 회사에서 티를 내거나 거들먹거리지도 않았다. 오히려 더 겸손하게 일하며 동료의 신임을 쌓았다. 퍼스널 브랜딩의 두번째 방법은 본업으로 해내는 것이다. 이 경우의 사람들은 커리어의 성장을 이어가면서 ‘직장'보다는 ‘직업'에 집중한다. 내가 어디에 속하느냐보다 내가 어떤 일을 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다. 2021년 9월,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 ‘롱블랙'이 출시되었다. 콘텐츠 플랫폼 ‘폴인’에 몸담고 있던 임미진 대표와 김종원 부대표가 함께 만든 서비스다. 모두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던 ‘텍스트 기반의 콘텐츠'를 다루고 있지만 보란 듯이 성공해 최근 프리A 투자 11억을 유치해내기도 했다. 김종원 부대표의 경우, 몇 번의 이직과 한 번의 창업 경험이 있다. 동아일보에서 DBR(Donga Business Review) 매거진 마케팅을 담당했다. 그리고 퇴사 후에는 공릉동에서 독립서점을 운영했다. 단순히 서점 공간을 운영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기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독립서점에서만 판매하는 ‘독립서점 에디션'을 출판사 민음사와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 냈다. 이후에는 리디북스와 중앙일보의 폴인에서 일했다. 많은 사람이 ‘텍스트의 시대는 끝났다'며 유튜브에 집중할 때 그는 오히려 텍스트 기반의 콘텐츠에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롱블랙의 컨셉은 매우 독특하다. 많은 플랫폼이 ‘월 ㅇㅇ원에 무제한'이라는 컨셉을 내세울 때, 롱블랙은 ‘24시간만 유효한 아티클'을 매일 만들어 낸다. 매일 밤 12시에 새로운 콘텐츠가 올라오고 24시간 내에 클릭하지 않으면 읽을 수 없는 구조다. 얼핏 고객에게 불편함을 자아내는 서비스처럼 보이지만 ‘읽지 않으면 사라진다'는 특성 때문에 오히려 고객들이 매일 롱블랙 사이트에 습관처럼 접속하고 있다. 김종원 부대표의 성공은 오랜 시간 콘텐츠 영역의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했기에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자신이 스스로 텍스트 콘텐츠의 헤비유저인 김종원 부대표는 부업이 아닌 자신의 본업을 통해 콘텐츠 산업 내에서 자신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퍼스널 브랜딩을 해내는 두 가지 방법 중에 어떤 것이 더 나은지 이야기할 수는 없다. 단지 ‘나에게 더 맞는 방법' 있을 뿐이다. 전승환 작가와 김종원 부대표의 공통점이 있다면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야'를 찾았다는 것이다. 퍼스널 브랜딩을 하길 원한다면 어떤 영역에서 무엇을 하며 살고 싶은지를 먼저 정해보길 추천한다. 그러고 나서 그 분야를 본업으로 선택할 것인지, 부업으로 선택할 것인지 고민해보자. 어떤 선택을 하건 간에 당신의 이름이 많은 사람에게 기억되길 응원하고 기다려본다.
강혁진 | work better company
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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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가 이직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
"평생직장" 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거의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이제는 한 회사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는 경우가 매우 줄어들고 있습니다. "첫 회사는 최소 3년 이상 다녀야 한다!"라는 말도 이제 조금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1년 이상만 다녀도 충분히 경력으로 인정하고 더 이상 이직할 때 예전처럼 성실하지 못하다는 소리를 듣는 경우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점점 예전과 다르게 이직이 흔해지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직장인의 퇴사와 이직에 관한 수많은 글과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마케터는 이직할 때 조금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도 10년이 넘게 온라인 마케팅을 하다 보니, 저 역시 꽤 많은 이직을 하였습니다. 이직 후 큰 후회를 하고 한 달 만에 퇴사를 한 경우도 있었고, 이직 후 마케터로서 큰 성장을 하게 된 매우 성공적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마케터가 이직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게 도대체 무엇일까? 에 대해서 꽤 많은 고민을 한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직장인이 이직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직종의 구분 없이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연봉, 워라벨, 회사의 규모, 회사의 앞으로의 성장성, 퇴사율, 위치 등 대부분이 비슷합니다. 연봉 이직 시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직 시 최소 기존 연봉의 10% 정도는 인상해야 한다! 20% 이상이면 무조건 이직해야 한다! 등 거의 공식과도 같은 조언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과거에는 같은 회사를 오래 다니는 경우 매년 연봉 인상폭이 적다 보니, 이직을 통해서가 아니면 연봉을 크게 올리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고, 이직 시 연봉을 올리는 부분이 매우 중요한 조건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가장 단순하지만 중요한 연봉이 직종과 상관없이 모든 직장인이 이직할 때, 어쩔 수 없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워라벨 (Work-life balance) 사회가 변화하면서 어찌 보면 이제는 연봉 이상의 조건으로 떠오르는 게 워라벨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젊은 직장인들의 1순위 조건에서, 이제는 경력이 많은 직장인들도 연봉보다는 워라벨을 찾아서 이직을 하는 경우가 생길 정도로 워라벨은 이제 연봉과 함께 이직 시 가장 중요한 조건 중에 1~2순위를 따지기 힘들 정도로 매우 중요한 조건이 된 것 같습니다. 회사의 크기 매출이 엄청난 대기업, 전 국민 누구나 아는 유니콘이 된 스타트업, 공기업 등과 같이 아무래도 규모가 큰 안정적인 회사들은 언제나 이직을 할 때 중요한 조건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회사가 큰 만큼 안정적이라서 장기간 오래 다닐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회사 인지도가 높다 보니 차후 커리어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회사의 성장성 폭발적인 성장을 하는 스타트업, 세상을 바꾸는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엄청난 매출 증가를 하고 있는 회사 등과 같이 아직은 작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들도 이직 시 충분히 매력적인 조건인 것 같습니다. 퇴사율 일반적으로 50%가 넘는 퇴사율을 가진 회사들은 다양한 조건(대표, 관리자, 매출 하락, 내부 분위기 등)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만두고, 계속 새로운 사람을 뽑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회사를 나는 남들과 다르게 충분히 버틸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갖고 이직을 하는 건 매우 위험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이유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퇴사를 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직 시 이런 회사를 피하는 것도 중요한 조건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 위에 조건들이 일반적으로 직장인이라면 이직 시 생각하는 중요한 조건들인데, 마케터의 경우는 꽤 많은 부분에서 중요한 조건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봉보다도 워라벨보다도 더 중요한 조건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마케터의 경력(3년차, 5년차, 10년차)이나 직종(퍼포먼스, 콘텐츠, 브랜딩 등) 따라서 우선순위는 좀 달라질 것 같습니다. 마케팅을 해야 하는 상품의 경쟁력 마케터는 결국 어느 회사를 가더라도 마케팅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 내가 마케팅을 해야 하는 상품(실물상품, 무형상품, 서비스, 게임, 앱 등)의 경쟁력이 떨어진다면 아무리 실력이 좋은 마케터라도 좋은 결과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케터가 이직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조건은 이직하는 회사의 상품 경쟁력인 것 같습니다. 연봉, 워라벨 같은 조건만 보고 이직을 하였는데, 만약 상품의 경쟁력이 매우 떨어진다면, 마케팅의 결과가 나쁠 수밖에 없습니다. 결과(매출, 회원가입, 다운로드, 콘텐츠 인기도 등)가 안 좋은 마케터가 살아남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예전에는 잘나가는 상품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인기가 떨어지는 경우, 막강한 경쟁상품이나 경쟁회사들이 생기면서 매출이 장기간 하락하는 경우 등과 같이 이미 마케터의 실력의 여부와 상관없이 어떤 마케팅을 하더라도 성공을 거두기 힘든 상황들이 있습니다. 이미 장기간 계속 떨어지는 마케팅의 효율을 막기는 정말 어렵기 때문에, 이 부분은 꼭 마케터는 냉정하게 평가를 하고 이직을 검토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신제품이나 신규 스타트업 서비스 같은 경우는 경쟁력을 파악하고 평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신제품, 신규 서비스라고 하더라도 냉정하게 경쟁 상품 혹 타 서비스와 비교를 하면서, 내가 마케팅 하는 상품의 경쟁력이 있는지? 내가 마케팅을 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지? 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합니다. 결국 마케터는 좋은 상품을 더 돋보이게 하거나, 평범한 상품을 잘 포장할 수는 있지만, 나쁜 상품을 거짓말로 포장해서 좋은 결과를 내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결국 이직 시 내가 마케팅을 해야 할 상품(실물상품, 무형상품, 서비스, 게임, 앱 등)의 경쟁력을 꼭 보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업무 자유도 마케터는 다른 직종과 다르게 유독 정답이 없는 업종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좋은 결과를 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간혹 마케터의 자유도가 매우 제한적인 회사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광고를 진행하는 채널의 제한(오래된 광고만 진행하고 신규 광고를 쉽게 테스트 못하는 경우), 광고 소재 및 콘텐츠의 제한(카피, 색상, 컨셉 등을 기존대로만 하거나, 위에서 지시하는 것만 하는 경우), 광고 예산의 제한(채널 별 예산 조정을 정해진 대로만 해야 하는 경우) 경력과 상관없이 업무 자유도가 없는 회사라면 정말 마케터로서는 성장하기가 어렵습니다. 그저 위에서 지시하는 것만 그리고 습관적으로 하던 마케팅만 기계적으로 하는 경우라면, 새로운 걸 경험하거나,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통해 성공이나 실패를 통해 얻는 경험이 없이, 그저 무난하고 안전한 마케팅만 하게 됩니다. 마케터한테 업무 자유도는 매우 중요한 이직의 조건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광고비 마케터한테 광고비는 회사의 규모보다도 조금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광고비가 꼭 큰 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너무 적거나, 그냥 계속 똑같은 광고비를 쓰거나, 아예 광고비를 안 쓸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무리 큰 회사라도 마케팅 효율과 상관없이 광고비가 정해지는 경우, 신규 회사 중에 아예 광고 예산을 정하지도 않은 경우, 적은 광고비로 큰 결과를 기대하는 경우 같이 무언가 광고비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계획이나 방향성이 없는 회사들의 경우는 마케터한테는 매우 안 좋은 경우입니다. 광고비가 큰 경우는 다양한 광고 채널을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온라인 마케팅도 여러 광고 채널(네이버, 구글, 페이스북, 카카오 등)을 동시 운영하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고, 그 외 TV CF 광고, 오프라인 광고(지하철, 버스, 택시, 옥외 간판 등), 제휴 등 많은 광고비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마케터는 광고비가 큰 회사가 작은 회사보다는 조금 더 이직에 중요한 조건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작은 광고비로 처음부터 시작해서 상품의 개선에 마케터가 참여하면서 점점 좋은 결과를 내고, 그러면서 광고비를 늘리는 과정도 마케터한테는 매우 중요한 경험이기 때문에, 작은 광고비의 회사지만, 상품(실물상품, 무형상품, 서비스, 게임, 앱 등)의 경쟁력이 있다고만 생각이 들면, 이직을 검토하는 것도 절대로 나쁜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은 광고비로 시작해서 점점 광고비를 늘려가는 게 마케터의 성장에는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케터가 스스로 책임을 지고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광고비는 적더라도 매우 중요합니다. 마케터라면 실패를 두려워하면 안 되고, 계속 새로운 걸 테스트하면서 실력을 높여야 합니다. 새로운 광고 채널이나 새로운 마케팅은 언제나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실패의 경험은 마케터한테 매우 중요합니다. 작은 광고비라도 이런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주는 회사, 큰 광고비를 사용하지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안주거나, 실패가 절대로 용납이 되지 않는 회사 중에서 어떤 회사를 선택할지는 본인의 결정입니다. 협업 마케터가 이제는 단순히 광고만 잘 운영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다양한 관련 부서들과 협업을 통해 상품과 서비스의 개선을 같이 진행해야 조금 더 마케팅의 성공의 확률이 높아지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마케팅의 효율을 올리기 위해 단순히 광고만 수정하는 경우와 전체 서비스를 같이 수정하는 경우와는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다양한 관련 부서와 협업이 가능한 환경이 마케터한테는 매우 좋은 환경입니다. 아무래도 오래되고 큰 회사일수록 이런 협업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 PM, 디자인 등 마케팅과 가장 밀접하게 협업을 해야 하는 곳들이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서 협업이 어렵고 그저 마케팅만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신생 회사나 스타트업들의 경우는 이런 부서 간의 협업이 매우 빠르고 긴밀하게 이루어지다 보니, 마케터가 다양한 경험을 쌓기에는 매우 좋은 환경인 것 같습니다. 대략적으로 마케터가 이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들입니다. 일단 경력에 따라서는 조금식 우선순위가 다를 것 같습니다. 1~3년차 마케터라면 /광고비가 크고 유명한 회사/가 1순위일 것 같습니다. 아직 경력이 적은 상태에서는 일단 광고비가 큰 곳에서 규모 있는 마케팅을 경험하는 것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또 광고비가 큰 회사는 결국 인지도가 높은 회사이기 때문에 차후 이직을 할 때도 유리합니다. 결국 유명하고 큰 회사가 1~3년 차 마케터한테는 현실적으로 이직 시 가장 1순위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회사들은 모든 마케터들이 가고 싶어 하다 보니, 경쟁이 매우 치열하기 때문에, 만약 이런 회사로 이직이 어렵다면 그 다음 2순위는 /업무 자유도/일 것 같습니다. 적은 광고비라도 마케터가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해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회사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회사일 것 같습니다. 아직 이 시기는 선배 마케터들이 시키는 업무만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부터 스스로 결정하고 고민하는 마케팅을 경험을 할 수 있다면, 마케터로서 큰 성장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5년 차 마케터라면 /마케팅을 해야 하는 상품의 경쟁력/ 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 시기의 마케터는 실무적으로 가장 뛰어나고, 가장 자신감이 있는 상태입니다. 이직 후 마케터로서 무언가 압도적인 실적을 낼 수 있는 곳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회사가 작으면 키우면 되고, 광고비가 적으면 매출을 늘려서 광고비를 늘리고, 마케터로서 무언가 자신 있게 스스로의 성공사례를 만드는 게 그 어떤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경력의 마케터들이 어찌 보면 상대적으로 이직하기가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모든 회사들이 실무를 잘하는 3~5년 차 마케터들을 찾지만, 언제나 경력 있고 실력 있는 마케터들은 부족합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이직의 기회가 많다 보니 단순히 유명하고 큰 회사나 연봉이 높은 회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에 이직은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본인의 전체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다른 모든 조건보다도 /마케팅을 해야 하는 상품의 경쟁력/ 을 검토해서 내가 마케터로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6~10년 차 마케터라면 별도의 우선순위를 따지는 게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저 본인의 원하는 부분을 찾아서 이직을 하는 게 가장 최선일 것 같습니다. 10년이 넘은 저의 경우는 /업무 자유도/상품의 경쟁력/ 이 2가지가 다른 어떤 조건보다도 우선이었습니다. 이직 시 연봉의 인상보다는 제가 마음 놓고 다양한 새로운 광고를 시도할 수 있는 업무의 자유도가 더 우선이었고, 제 스스로 마케팅을 성공할 자신이 없는 경쟁력이 없는 상품을 가진 회사는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불안하였던 것 같습니다. 마케터가 세분화 되면서 마케터의 직종에 따라서도 우선 순위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터 라면 /광고비/가 큰 회사가 1순위일 것 같습니다. 광고비를 많이 사용해 본 경험은 중요합니다. SA, DA, VA 등 여러 종류의 광고를 경험하는 건 차후 퍼포먼스 마케터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단순히 광고비가 큰 회사에서 근무한다고 무조건 성장하는게 아닙니다. 간혹 큰 회사의 퍼포먼스 마케터 중에 자신 회사의 전체 광고비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각 광고 별 광고비 비중이 얼마인지, 전체 광고비가 어떤 식으로 운영이 되는지 잘 모른 채, 그저 자신이 맡은 광고 소재만 만들거나, 담당하는 광고의 광고비만 아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만약 이런 경우라면 혜택 받은 환경을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 경우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군가 가르쳐 주기전에 먼저 물어보고, 담당하는 광고 외 다른 광고에도 관심을 가지고 여러 광고의 효율을 스스로 비교할 수 있어야, 광고비가 큰 혜택 받은 환경을 제대로 활용한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콘텐츠, 브랜딩 마케터 라면 /업무 자유도/가 높은 회사가 1순위일 것 같습니다. 아무리 광고비가 크고 유명한 회사라고 하더라도, 막상 업무 자유도가 없는 경우라면, 콘텐츠 마케터는 성장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새롭고 자유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모든 콘텐츠를 일일이 위에서 점검하고, 그저 대표님이 원하는 콘텐츠만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나 퍼포먼스와 다르게 콘텐츠나 브랜딩은 단기간에 결과를 내는 게, 아니라 장기간 꾸준히 방향성을 정하고 진행해야 하는데, 막상 회사에서 그 기간을 유지하는 게 매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겨우 1~2달이 지났는데 효과가 없으니, 새로운 걸 시도하자고 하고, 그 시도가 대부분 위에서 원하는 콘텐츠만 만들어야 한다면, 마케터로서 성장은 멈춘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콘텐츠 마케터는 그 어떤 조건보다도 업무 자유도가 있는 회사를 찾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하우스 마케터, 에이전시 마케터의 경우도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하우스 마케터라면 어느정도 마케팅팀 인원이 많고, 장기간 근무하면서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회사가 우선일 것 같고, 에이전시 마케터라면 단순 광고영업만 주로 하는 회사보다는, 다양한 광고주를 보유하고 있고, 다양한 광고를 제대로 빠르게 경험할 수 있는 회사를 찾는 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인하우스나 에이전시 어느 쪽 마케터가 더 좋은가를 따지는 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서로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에, 그저 마케터 본인이 스스로 선택한 방향을 믿고, 이직을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마케터라면 한쪽만 경험하는 것보다는 양쪽을 전부 경험해보는게 마케터의 성장에는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마케터의 경력, 직종에 따른 이직의 우선 순위를 적었지만, 이건 그저 참고용일 뿐이고, 마케터 본인이 가장 원하는 이직의 조건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생각하고, 그 조건을 따지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직 조건을 따지는 게 사치인 상황인 경우도 정말 자주 발생합니다. 퇴사 후 이직을 준비하는 기간이 몇 개월이 아니라 1년이 넘어가는 경우나, 금전적으로 매우 급한 상황이라면 기존보다 좋은 조건을 따질 수가 없습니다. 그냥 합격만 해도 무조건 가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분명히 힘들 거라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수백 장의 이력서를 제출해도 서류 합격이 안 되어 면접의 기회조차 없는 상황에서 이직의 좋은 조건을 따진다는 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이직 시 꼭 지켜야 할 조건 중에 하나는 "퇴사 후 이직보다는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 여유 있게 이직을 준비!" 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퇴사를 생각하는 힘든 상황에서, 이직까지 준비하기보다는 대부분이 일단 퇴사를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게 슬픈 현실인 것 같습니다. 마케터는 이직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마케터로서 큰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광고들의 경험, 다양한 광고비의 경험, 협업을 통해 마케팅의 효율을 올리는 경험 등 마케터로서 커다란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꼭 많은 것을 얻기만 하는 건 아닙니다. 반대로 잃는 것도 생기게 됩니다. 한 군데 회사에서 오래 다니면서 얻을 수 있는 마케팅의 전문성, 기존에 자유롭게 업무를 진행하다가 이직 후 정해진 업무만 하는 경우, 타 부서와 협업이 전혀 안되는 환경으로 변한 경우 등 많은 것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직을 통해 얻는 것과 잃는 것을 단기간에 쉽게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지금 당장은 이직 후 연봉 인상, 남들이 부러워하는 유명한 회사로 이직 등 바로 눈에 보이는 부분만으로 이직의 성공 여부를 평가할 수 있지만, 결국 경력이 쌓이고 몇 년이 지나면, 그 평가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타트업이나 작은 회사에서 작은 광고비지만 자유로운 업무 자유도를 가지고 실력을 쌓은 마케터가 나중에는 더 빠르게 성장하는 경우도 있고, 당장 연봉이 매우 높은 회사로 이직을 하였지만 실력의 부족으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해서 연봉이 정체되거나, 성장하지 못해 실력 좋은 후배 마케터들한테 밀려버리는 경우 등 몇 년이 지난 후에야 현재 이직 선택의 결과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력이 쌓이면서 제가 반대로 수많은 마케터들을 면접을 보고 채용을 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후배 마케터들을 면접을 보면서 반대 입장이 되다 보니, 제가 과거에 면접에서 하던 실수들이 생각나고, 왜 불합격을 하였는지, 이직을 통해 무슨 경험을 얻었는지 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연봉만 보고 이직하였다가 큰 후회를 한 경험, 그냥 계속 다녔어야 하는 좋은 회사를 모르고 퇴사한 경험 등 많은 경험을 해보니, 결국 마케터한테 이직은 그저 하나의 과정이지 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이직의 불합격은 그저 회사와 구직자 간의 서로 간의 타이밍(timing)이나 핏(fit)이 안 맞는 경우이지, 불합격이 마케터의 절대적인 실력 부족을 뜻하는 건 절대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마케터의 이직은 결국 실력을 키우고 증명하기 위한 과정인 것 같습니다. 그저 과정일 뿐이므로 절대로 이직에서 실패하였다고 자신의 부족을 탓할 필요도 없습니다. 원하는 회사로 이직을 못했다고, 광고비가 적다고, 협업이 안되는 환경이라고 불만을 가지기보다는 그저 자신의 실력으로 마케팅의 성공을 만들어 내면 됩니다. 결국 마케터가 이직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 믿는 것" 인 것 같습니다.
김건우 | (주)아렌시아
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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