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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추가채용
스타트업 제약사에 입사한 연구직(합성) 사회초년생입니다. 회사의 업력은 얼마 되지 않았고 제 소속부서는 제가 입사하기 6개월 전에 모든 인원이 퇴사했습니다. 입사 2개월동안 혼자서 부서 일을 처리하다가 올해부터 임원 한 분이 들어오셔서 실무까지 같이 하고 계십니다. 조만간 새로 인원을 채용할 거라고 하는데 신입을 뽑을지 경력을 뽑을지 저에게 선택권을 준다고 하시네요. 지금 임원분께 배우고 있는 게 많은데 중간에 상급자가 한 명 더 들어오면 책임을 덜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사람이 한 명 더 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중간에 보고단계가 하나 늘어나면서 생기는 문제점이 있을 것 같고 신입을 뽑는다면 임원분에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은 유지할 수 있지만 업무분담과 책임부담은 크게 줄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떤 선택지가 앞으로의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될지 고민이 되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꿈만꾸는사람
22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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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사 재무팀과 제약사 재무팀이 고민됩니다.
제약사 재무는 결산경험이 있어서 크게 걱정이 되지는 않지만 pe사쪽 관련해서 아는 것이 없어서 문의드립니다. 펀드회계와 결산을 같이하게 될 것같은데 금융계에 있다가 일반 사기업 재무로 전환할 수 있나요? pe사 보통 초봉이 어떻게 되나요? 워라밸이 없다고 하시는데 많이 없나요?
음오아123
2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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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중인데 희망연봉이 늘 혼란입니다
대기업 계약직 만기 후 퇴사, 그리고 중견기업 정직원으로 3년차를 달리고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재직중인 기업이 대표가 바뀌며 방향성을 잃고 정말 비전이 없어지고, 복지도 사라지고 회사에 기대하는게 사라진데다... 연봉마저 동결이나서 최근 적극적 이직활동중입니다. 계약직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이직 했을때도 공채는 아니고, 중간입사라 사실 얼마 높이진 못했습니다 그냥 적혀있던 금액대로 입사했어요. 그래도 나름 메이저인 중견기업이였고 이름을 대면 아는정도였는데 3년동안 처음은 그냥 통보식으로 전달받았고, 작년엔 아예 연봉협상 자체가 없었고... 이번에 처음으로 연봉협상이란걸 했는데 동결이랍니다... 사실 해본적도 없어서 뭔지몰랐는데 동결이라니 열심히 일했는데 어안이 벙벙하더군요. 그래서 이직을 결심했는데, 이직활동중에 연봉이 왜이렇게 낮았냐 라는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헤드헌터도 이상할정도로 낮다고하고 면접 본 곳에서도 그러더라구요... 직원 80% 이상이 동결이였는데 굳이 그런얘길 하고싶지는 않아서 회사 사정이 안좋다 정도만 언급하긴 했지만요. 그래서 희망연봉을 적을때도 고민이 됩니다 헤드헌터는 20~25% 정도는 올려서 적어도 된다고하는데 그간 지금 회사에 재직하면서 너무많이 후려치기를 당한 탓일까..ㅋㅋ 이렇게 불러도 되나싶네요 이정도로 인상하는게 맞나? 내 커리어로? 3년동안 일안해서 돈 안오른거아니냐고 생각하는거아냐? 이런 생각이 자꾸 절 괴롭혀요.. 내일 비전/이념이 꽤 마음에 드는 스타트업에 면접을 가는데 연봉을 얼마 불러야할지 고민입니다. 경력을 살려서 갈 수 있는 업무지만, 현재 직군과는 조금 상이하여 더 고민입니다. 분명 면접때 희망연봉을 물어볼텐데 저도 자신있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당당하게 20% 이상을 제가 말해도 되는걸까요?
RRc
2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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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헤드헌팅 어떻게들.생각하시나요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일부 헤드헌터 또는 헤드헌팅사들 제안 후 수락했는데 몇일째 연락두절또는 채팅씹는 사들이 있는데 이럴경우 수락자의 정보만 상대가 아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너무 바빠서 그런가보다 무슨일이 있나보다 이해했는데 연락도 없을거면 왜 제안했는지 의문입니다. 따로 관리나신고제도가 있음 좋겠어요
게리하드
억대연봉
2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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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너무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고졸로 취업해서 3년 넘게 근무중입니다 이직을 하려하는데 고졸이직은 폭도 좁고 정보도 많이 없어 고민이 많습니다ㅠㅠ 꿀팁이나 조언해주실 분 계실까요?
바쁘다바빠현대회
2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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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생 창업기[2] - 창업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정부 지원사업
저는 현재 2억 대 매출의 3년 차 메타버스 스타트업 대표입니다. 이 글은 제 창업기를 적어가면서 '창업준비'과정에 대해 자세히 다루는 글입니다.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해당 글과 다음글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우선 미국에서는 벤처투자회사들이 초기 스타트업의 SID 투자를 진행하며 초기 투자를 도와주지만,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정부가 해당 역할을 대신해주고 있습니다. 고로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초기에는 정부지원사업을 돌파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정부지원 사업 같은 경우는 K 스타트업 https://www.k-startup.go.kr/main.do 사이트에서 알아보시면 됩니다. 2020년 당시 제 상황은 '예비창업자','안산시 거주', '청년', 'SW업종창업고려' 입니다. 우선 제일 주요한 키워드는 '예비창업자' 입니다. 정부 지원사업중 중소기업벤처부에서 하는 지원사업중 제일 규모가 큰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사업자가 없는 지원사업만 참여할 수 있는 '예비창업패키지', 창업 1~3년 차 가 참여하는'초기창업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 '7년 이하'가 참여하는 '창업도약패키지' 가 그 종류입니다. 평균 지원 금액은 1억입니다. 정부 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업계획서'를 써야 하는데 이 사업계획서는 위 지원사업을 준비하면서 제출본 수준으로 하나를 완성하면 이후에 타 지원사업 서류를 쓰시는데 큰 도움이 되니, 우선 위 4가지 지원사업부터 지원하시는 걸 준비하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위의 메인 지원사업을 신청한 이후, 그다음은 지역 기반으로 정부지원사업을 노리셔야 합니다. 평균 지원금액은 대략 3000만원 입니다. 저는 '경기도 안산시' 거주 였습니다. 경기도 내 사업장과 ARVR업종이 신청가능한 경기 콘텐츠 진흥원 의 지원사업, 안산 거주 예비창업자가 신청가능한 '이노폴리스 지원사업' 안산내 사업장 청년이 지원가능한 '안산시 청년큐브' 지원사업에 동시에 신청했습니다. 확실히 정부 메인지원 사업보다는 난이도가 낮고, 요구하는 페이퍼량도 적습니다. 더불어 정부 메인지원사업인 '예비창업패키지'와 지역 지원사업은 아이템만 다르다면 보통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예비창업패키지'는 AR코딩교육으로 준비하고 지역지원사업은 'VR소방안전교육'으로 준비했습니다. 교육이라는 공통키워드가 있으니 시장 조사 등에서 부담을 훨씬 덜 수 있었습니다. 잘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예비창업자의 경우에는 회사 매출이 없더라도 대표의 재량 등을 보고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경우가 있지만, 초기 창업자(1~3년)의 경우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된 기업들의 평균 매출액은 4억이었습니다. 초기 창업자부터 난이도가 굉장히 올라가는 기분이니, 사업자를 급하게 내지 마시고 예비창업자 때 받을 수 있는 지원부터 충분히 받으시면서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외 자잘한 팁이 있다면, 청년(보통 32세까지나 39세까지)이라는 포인트는 대부분의 정부지원사업에서 가산점을 주고, 청년들만이 지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 의 경우에는 거의 모든 지원사업에서 가산점 1점이 있으니 활용가능하신 가산점 포인트들을 잘 알아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저는 2020년도 3월에 정부지원사업 3개에 지원했고, '예비창업패키지'만 선정되었습니다. 다음글은 생생한 예비창업패키지 준비과정에 대해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지원할 당시 사진입니다. 2022년 올해 예비창업패키지는 2월 말에 공고되니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이번 기회에 사업계획서를 한번 써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안호준 | (주)일리소프트
2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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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단체->스타트업 이직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를 통해 많은 선배님들의 고견을 들을 수 있어 즐겁게 게시판을 보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고민해오다가 저 또한 이직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올해 29살로, 정부 유관기관에서 근무한지 4년차가 되었습니다. 정부지원사업 운영을 하면서 업무에 도움이 되고자 대학원도 진학하였으나 본의 아니게 이직하게 되어 현 직장에 1년 6개월째 근무중입니다. 하지만 현재 대거 인력이 퇴사하여 업무환경이 어지럽고, 팀원이 저 혼자인 상황에 놓여 조금은 무기력하게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안정적이고 업무강도가 약하며 육아휴직등이 자유로운 편이나, 조직자체에 발전 가능성이 없다보니 커리어를 쌓기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책 예산내에서 겨우 이어가는 정도다보니 다각도로 업무를 해보거나 생각을 넓히긴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 직장으로 이직하면서 실제 근무를 해보니 생각과는 달랐습니다. 물조직에 체계가 없었고 대학원 전공과는 다른 성격의 지원사업을 수행하다보니 업무에 대한 만족도나 전문성은 떨어지지만 직장은 그저 돈을 버는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2년 경력을 채우려고 버티는 중입니다. 최근 무기력하게 일을 하는 게 힘들어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스타트업의 정부지원사업담당자로 이직을 할까 고민이 됩니다. 젊은 인력과 일해본 경험이 없어 또래와 함께 일하는 느낌이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한글 프로그램을 이용한 문서보고등에 익숙하다보니 이를 활용해서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연봉도 조금은 욕심이 납니다(협단체는 안정된 만큼 연봉이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으로 넘어가는 순간 다시 재단쪽으로 돌아오긴 어려운걸 알다보니 '기존 경력을 계속 살려 연차를 쌓아 계속 재단쪽으로 일하는게 맞나'라는 고민도 듭니다. 도전과 안정중에 어떤게 더 좋을까요? 스타트업에 대해 많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허블좋아요
2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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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sns를통해 이직제의
국내 대기업에서 링크드인을 통해서 이직제의가왔는데요. 이력서를 보내달라고해서 보내줬는데 2주정도 검토해고 연락준다고 했는데 3주째에도 연락이없네요. 보통이런 경우 불합격인가요? 혹시 인사팀에 전화해서 확인해봐도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아이호니
2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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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회사 md로 이직 고민입니다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뷰티 벤더사에서 엠디 업무하고 있구요! 이전에는 푸드/생활기기/뷰티 브랜드 취급하는 곳에서 amd, md 업무했었습니다! 이전에 같이 일했던 팀장님께서 지금 패션 회사에 계시는데 그쪽으로 와서 같이 일하자고 하셔서요! (우선 그 패션 회사는 이름만 말하면 다 아는 브랜드 회사 입니다~) 제가 3월이면 지금 재직 중인 곳에서 1년이라 퇴직금 받고 다른 곳으로 이직하려고 했습니다. 이직하려는 사유는 지금 회사가 규모가 많이 작아서 재정적으로 힘듦으로 입니다. 고민인 이유는 패션 쪽으로는 업무를 해본 경험이 없어서 사실 자신이 없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패션 업계 md 쪽은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해서요..!!! 그냥 지금까지 해왔던 카테고리인 뷰티 푸드 쪽으로 전향할지 아니면 새로운 카테고리로 도전할지 고민입니당 ㅜㅜ
물짱이
2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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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 왔습니다🖊
예정에 없던 택배가 와서 어리둥절 하는데, 언박싱 해보니 선물과 함께 편지까지 써 보내셨네요. 감사합니다. 책임감을 더 느끼게 됩니다. // https://youtube.com/c/CASE333888 1기 인사이트 “이승민” 자동차 설계를 시작으로 항공우주, 조선산업, 스마트시티, 가전 및 복합소재 산업 등에서 제품의 개발을 시작하게 하며 상용화까지 전반적인 진행을 21년 간 경험 중. 수도권역 C.F.R.P 모든 업체 창업 도움 등, 20여 업체 창업을 함께 하는 중. 20명 인솔하여 호주사막 캠핑하며 솔라카 종단. 설계자 이며 제작자 로써 그리고 사업가 이며 실무자 로써 다양한 산업계의 낮은 소리를 울림으로 전달 하고자 합니다. [email protected] //
이승민 | LEVEN [利玟]
2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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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세종시 시설관리공단 궁금합니다. 현직자 계실까요?
세종시 시설관리공단으로 이직하고자 노력중입니다. 현재는 사기업 재직중이고요. 5급 산업안전 계열로 지원하고자 하는데 업무강도 및 급여수준을 알고 싶습니다. 현직자나 관계자 계시면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미리 답변에 감사합니다.
뀨뀨뀨뀨
2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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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회사인가요?
"당신께서 다니시는 회사는 무슨 회사인가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먼저 해보자. 어떤 환경에서 어떤 주제로 대화를 하느냐에 따라 답변이 다르기는 하나 대체적으로 회사가 어떤 회사냐고 질문을 받으면 아마 대부분은 "우리 회사는 000 제품을 만드는 회사예요."처럼 회사의 비즈니스를 이야기할 것이고, 또 어떤 분은 "우리 회사는 아주 즐거운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일하는 회사예요."라고 이야기할 것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에는 보통 막힘이 없다. "그렇군요. 그런데 당신의 회사는 왜 그 비즈니스를 하고 계신 건가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자신 있게 할 만한 직장인은 얼마나 될까? 사실 이 질문을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회사의 대표라 하더라도 그저 먹고살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사업을 하고 있을 뿐 더 이상 뭐가 필요하냐라고 역질문을 하면 또 그건 틀린 말은 아니기에 수긍되기도 한다. 몇 년 전 어떤 회사의 대표님을 만난 적이 있다. 그 대표님께서 운영하는 회사는 식품 제조기업이었고, 몇몇 제품은 국내 시장 공급량의 No.1을 기록하면서 이른바 J-Curve의 성장세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다. 그 대표님께 첫 번째 질문을 드렸다. "00 회사는 어떤 회사인가요?" "우리 00은 문화기업이고, 올바르고 정직한 문화를 창조하고 전파하는 기업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세우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떤 느낌이 드시는지.... 이 말엔 굉장히 많은 의미가 존재한다. 우선, 우리 기업은 올바르고 정직한 문화를 만들어 전파해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 사회에 반드시 존재해야만 한다는 기업의 존재 이유가 명확하다. 이것이 바로 기업의 '미션(MISSION)'이다. 더 풀어말하자면, 이 회사는 단순히 맛있는 식품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하는 식품 제조기업이 아니라 식품문화 사업을 먼저 하고 있는 문화기업이라고 스스로를 정의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모든 사람들이 더 좋은 문화 환경 속에서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금은 먹거리 문화 (식품 개발/제조) 사업을 하고 있지만, 더 많은 문화 사업 (즐기는 문화, 배우는 문화 등등) 영역을 넓히려면 무엇보다 계속해서 이 사회에 존재하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사회에 존재하려면 고객의 사랑을 받아야 하고, 고객의 사랑을 받기 위해 올바르고 정직하게,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이를 위해 구성원의 역량의 성장이 중요하다는 체계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미션(MISSION)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임무' 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아래와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 [(지고한) 정신적 사명, 소명, 역할, 목적] (출처: 네이버 어학사전) 기업으로 보자면 미션이란 기업의 사명이고, 소명이며, 기업의 목적, 즉 왜 이 회사가 태어나서 사업을 하는지에 대한 답변이 된다. 이것은 곧 구성원이 회사가 추진하는 사업이 어떠한 방향성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가고자 하는 곳이 저기로구나 하는 것을 알려준다. 다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이. 미션과 비전(VISION)의 관계이다. 많은 분들이 헛갈려하시지만,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비전은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고 목표이다. 특정 기간 동안 비전을 달성함으로써 기업은 미션을 달성하게 되는 위계구조이다. (1차 비전 -> 2차 비전....-> 미션 달성) 미션은 기업이 설립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존재 이유다. 그래서 변하지 않는 우리 기업의 철학이고 가치가 담겨있다. 그러나 비전은 궁극적인 목적이라기보다는 존재 이유인 미션을 수행하고 달성하기 위해 특정한 어떤 기간 (보통 3~10년 단위) 동안 반드시 해내고자 하는 전략과 목표이다. 보통 회사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VISION 2030' 등등을 떠올리면 된다. 비전은 시간이 지나거나 또는 경영환경이 바뀌면 그 내용을 변경할 수도 있다. 기업의 미션과 비전이 뭐 그리 중요하냐는 질문을 할 수도 있다. 필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가장 핵심 주제인 [동기유발]의 관점에서 '왜(WHY?)' 이 일을 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납득시키고, 정보를 공유하여 눈높이를 맞추는 등 모든 과정들의 첫 출발점이 바로 [미션과 비전]을 세우고 알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이 이 세상에 왜 존재해야 하는지 (즉, 회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 이를 위해 언제까지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를 알고 비즈니스를 하는 것과 그저 닥친 일만 죽어라 하는 것과의 차이는 필자보다 여러분께서 더 잘 아실 거라 생각한다. 잘 정리된 미션과 비전의 효과는 생각보다 크다. 구성원들에게도 당연히 영향이 미치겠지만, 채용 면접 과정에서도 드러난다. 실제로 채용 면접을 볼 때 왜 우리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냐는 질문을 하게 되는데 의외로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미션과 비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라는 답변을 꽤 듣는다. 물론 면접관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하는 답변인 경우도 있긴 하지만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 답변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인재들이 유입이 되면 될수록 기업의 성장과 미션 달성은 더 가속화될 수 있지 않을까? 적어도 무엇을 위한 비즈니스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스스로 알고 일하는 구성원이 많아지니 말이다.
이한주 | 인지어스유한회사
2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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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고민으로 걱정이 많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다 다른 분들의 고견이 궁금하여 올립니다. 이직처 출퇴근 왕복 3시간 (2번 환승, 역에서 도보 20분) 연봉 지금보다 1500 상승(복포 식대 제외 800) 직무 일치하나 워라밸 붕괴 솔직히 연봉 빼곤 옮길 이유가 별로 없어보이긴한데, 이직처가 게임업계에서 네임밸류가 좀 있습니다. 근데 지금은 나아지고 있다는 소리도 있지만 워낙 블랙기업 이미지가 있는 곳이라... 물론 지금 다니는 곳도 이름은 좀 있지만... 물경력 위험이 살짝 있습니다. 그만큼 야근은 1년에 20시간 정도고 평소에 웬만해선 6시30분 전 퇴근합니다. 실제로 근무시간 중에도 3,4시간 빼곤 안 바빠요. 일단은 포기로 생각하곤 있는데 어떤거 같으세요?
동구밭과수원길
2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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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마케터의 자존감
요즘 저희 회사는 2022년 업무목표 및 KPI를 수립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조직 내 어느 일이 쉽기만 할까 싶다가도, 때때로 B2B 기업에서의 마케팅이란 일은 참 고단한 직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가 돈을 잘 벌면 더 잘 나갈 수 있도록 신규 비지니스 창출을 할 수 있는 획기적인 마케팅을 하라고 쪼이고, 영업부서도 아닌데 매출 압박은 똑같이 받으면서도, 성과에 대한 보상은 그렇지 못하고, 또, 회사 경영이 잘 안되어 성장이 저조할 때는 제일 먼저 구조조정의 대상이 되는 조직이 마케팅이기 때문입니다. B2B 기업에서는 직접적으로 돈을 벌어다 주는 영업,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연구개발, 실질적인 제품을 생산/소싱하는 생산 부서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핵심 부서이지만, 마케팅 부서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크게 상관 없는 부서라고 생각되어지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B2B마케터의 자존감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전적 의미의 자존감은, 자신 스스로를 가치를 갖춘 존재로 여기고 부정적으로 여기지 않는 감정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자존감을 구성하는 3요소가 있다고 합니다. 자기 효능감: 자신이 얼마나 쓸모 있는 사람인지 느끼는 감정 자기 조절감: 자기 의지대로 행동 할 수 있음을 느끼는 감정 자기 안정감: 안전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감정 입니다. 그런데 업무를 하면서, 늘 자존감을 느끼며 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종종 하기와 같은 질문을 제 스스로에게 던져 봅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정말로 조직의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적인 일인가, 내가 얼마만큼 자율성을 가지고 나의 업무를 조절하고 운영할 수 있는 것인가, 나의 업무에 내가 쏟아 내는 열정과 에너지만큼 회사에서도 나와 나의 업무를 존중해주고 있는 것인가, 만약 저 질문들에 명확한 답을 할 수 없다면, 무언가 달라지기 위한 노력을 해보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마케터 분들은 마케터라는 직업적 자존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하고 계신지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민수지 | 코그넥스코리아
22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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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연봉협상시 유의할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사용자측과 갭이 큰것 같은데요, 참고로 개발, 설계의 부서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센스쟁이
22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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