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직을 했는데, 내부적으로 1년 중 2번에 걸쳐 연봉 협상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구성원 입사일에 따라 나누어서 상반기 한번, 하반기 한번)
일반적인 경우 재직 후 1년이 지나서 연봉 협상이 가능한데, 저에게는 제가 원하면 내년 1월에 연봉 협상을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시는군요. 다만 1년 기간이 채워지지 않아 연봉 협상에 불리할 수도 있다고, 제가 원하는 대로 선택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재직기간이 비교적 짧아 퍼포먼스가 덜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경우 약 9-10개월 재직 후 연봉협상을 조금 빠르게 하는게 저에게 좋을지
VS
입사 후 약 1년 3개월 후에 연봉 협상을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연봉협상 언제 해야 유리할까요?
2022.03.15 | 조회수 727
monami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리멤버 회원이 되면 모든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BEST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2020.07.01
154
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BEST리멤버 회원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리멤버 커리어를 소개합니다.
당장 이직 생각이 없어도, 좋은 커리어 제안은 받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리멤버 커리어>는 리멤버에서 새롭게 출시한 회원님들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입니다. 능력있는 경력직 분들이 <리멤버 커리어>에 간단한 프로필만 등록해두면, 좋은 커리어 제안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단 1분의 투자로 프로필을 등록해두기만 하면, 기업인사팀이나 헤드헌터가 회원님께 꼭 맞는 제안을 직접 보내드립니다.
지금 바로 <리멤버 커리어>에 프로필을 등록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나보세요!
2020.07.0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