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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포괄임금제는 전진인가 후퇴인가
회사가 포괄임금제를 고려중입니다. 여러분은 포괄임금제가 전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후퇴라고 생각하시나요? 경험자분들의 장단점 등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포괄임금제가 임금지급의 방식에서 후퇴하는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특성상 야근이 없을 수 없는 직종인데 타 회사와의 임금격차를 숫자상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보이며, 직원들이 야근에대한 보상을 받지 못한다고 느끼게 될까봐 그렇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전진하는 급여지급 방식은 급여에대한 명확한 제시와(기본급, 성과급, 퇴직금 등) 추가근로에 대한 합당한 처우 입니다. 회사가 근로자 기준이 아닌 회사기준으로만 급여를 책정하는것 같아 걱정이되네요..
Romiya
2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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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 저 영업 실적 상회한거 실화?
이 정도면 연봉 20% 인상 해주셔야 합니다. 작년에 동결하면서 약속하셨지요? 대표님 리멤버 자주 쓰시는거 알고 있습니다^^ 저 팀원들 각개전투 시키면서! 무기 장착 하나 없이 거의 맨몸으로! 작년보다 더 추운 겨울보내면서! 진짜 피땀눈물 마른걸레 다 짜면서 달성했습니다. 오늘 11월 성과 보여드리고 나니 후련하네요. 12월 공칠수도 있지만 일단 오늘자로 올해 실적 상회했으니 약속하신 연봉이상 절대 잊지 마세요~~! 여러분 저 후련하게 3일 휴가 잘 다녀오겠습니다! 충성 ^^>
스벤이여
2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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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저 올해.. 인원감축 때문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마음만으로는 1억을 더 받아도 시원찮네요. 상황도 이렇게 된 판국에 다양한 경험이라도 얻어가라는 선배님들의 마음에도 없는 말씀.. 솔직히 전혀 위로가 안됐습니다. 신규 채용해도 인력 모자른 판에.. 여름부터는 채용 TO 최소로 축소하다가, 결국 연말이 되니 모든 포지션 닫았습니다. 채용 쪽으로 커리어 확장해갈 줄 알았는데, 축소 과정을 겪게 됐네요. 근무하던 인턴과 비정규직들 아쉽게 연장없이 마무리 한 것도 너무 힘든 과제였습니다. 그게 저의 일입니다만 아무리 감정을 배제해도 각 부서에서의 아우성과 당사자들의 원성을 듣는 것 또한 저의 몫이니까요. 고과 부족한 근속자들 모아 피드백 세션 하는 것도 힘들더군요. IMF 때 어땠는지 선배님들 얘기 말로만 들어왔지.. 그것과 비슷한 상황을 제가 회사생활 하며 겪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동안 HR 일을 하며 심적으론 부담돼도 기능적으로 학습하고 탐구할 일도 많고 참 보람찬 일이라 생각해왔는데. 2022는 제가 꿈꿔온 일의 암(어둠)을 절실하게 느낀 1년이었습니다. 주저리주저리 한탄 써봤는데요.. 그래서 다른 커리어로 갈것이냐 하면 그건 아니고. 그나마 행운인건 현 회사에서 일을 지속할 상황은 마련됐기 때문에, 내년에 올해 겪은 힘든일들에 대한 보상.. 꼭 받고 싶네요. 그게 연봉이든 고생했다는 격려든. 아 물론 연봉이면 좋은데 상황상 안될거 같아서 ㅎ.... 2023엔 확장적인 일들 펼쳐나가는 1년이 되면 좋겠습니다. 선배님들 올해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사초초보
2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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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외국계-글로벌기업 면접이 잡히는 사람들의 습관
국 내외 다양한 분들을 커리어 코칭하며 거의 매주 면접이 3-4분씩 잡히는 상황이다. 그에 대응하느라 주말과 저녁에 바쁠 때도 많지만 그래도 어려운 시기에 글로벌 기업의 인터뷰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 지난 7년간 많은 분들을 도우며 알게된 매주 외국계 면접이 잡히는 분들의 특징을 정리해본다. 1) 오늘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안다. - 그냥 생각없이 공고만 쳐다보지 않는다. 어떤 직무가 나에게 유리하고, 내 기존 경험과 매칭이 되는지 파악한다. - 어떤 산업과 브랜드가 성장하고 있고, 채용이 많은지 파악한다. 기업을 분석한다. 관심이 가는 이유를 3가지 이상 정리한다. - 관심이 가지 않으면 집중하지 않는다. 굳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2) 링크드인의 인맥을 열심히 늘린다. - 다양한 산업군의 현직자와 연결된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칭찬하고, 질문한다. 무엇이든 얻어간다. - 나와 비슷한 조건의 사람들 중에 성공한 사람들을 찾는다. 어떻게 성공했는지 질문한다. - 내가 다녔던 기업에서 어떤 기업 까지 도약을 했는지 다양한 커리어 케이스를 찾는다. - 내가 가고자 하는 기업의 현직자를 파악해서 어떤 스펙이나 전공, 경험 등을 채용담당자가 Value 하는지 파악한다. 3) 남는 시간엔 스킬업에 집중한다. - coursera / udemy 등 다양한 곳에서 직무 스킬업에 집중한다. 내가 부족한 스킬을 알고, 부족한 스킬에 집중한다. - 그렇게 실력을 끌어 올리며 구직 활동을 이어간다. 가만히 있지 않는다. 배움을 결코 놓지 않는다. 4)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activity) 을 한다. - 좋아하는 활동을 하는 것은 스스로의 에너지를 찾는 일이다. 친구와 만나고, 독서를 하고, 운동을 하고, 산책을 하고 - 자기개발을 하고,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고, 모임에 참여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놓지 않는다. - 구직기간이라고 구직만 하면 자존감과 자신감이 떨어진다. 따라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추구하는 일을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5) 주변을 아낀다 / 좋은 질문을 한다. - 주변에 다양한 사람들에게 질문한다. 그래서 인맥이 중요한 것이다. 인맥이 없다면 지금부터 라도 다시 관계를 회복하면 된다. - 누구나 이기적으로 살아갈 순 없다. 결국 사람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멘토를 찾고, 롤모델을 찾아야 한다. -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 역사가 없다면 지금부터 라도 주변을 아끼고 도움을 주어야 한다. - 그렇게 giver가 되지 않으면 내가 정말 도움이 필요할 때 당신은 누구에게도 손을 뻗지 못한다. - 결국 좋은 질문을 한다. 6) 성찰한다. - 나에 대해서,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 그것들과 직업의 연관성에 대해서, 전략에 대해서 - 남들과 다른 길에 대해서, 철학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탁월함에 대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 불안에 대해서, 이기심에 대해서, 희생에 대해서, 가치에 대해서, 내 일과 삶에 대해서 말이다. 이상 물론 때론 쉽게 면접이 잡히는 분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기에 위 팁을 전달드린다. 브라이언코치/커리어랩 유준영 대표 드림
유준영 | 커리어랩
2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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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내년도 원천징수 대폭 감소 예정
4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하드웨어 설계직군이고 조직을 하나 맡고 있습니다. 계약연봉도 괜찮은 편이긴 한데 올해엔 이직할 때 받은 리텐션이랑 올해 받은 보너스랑 이런게 다 합쳐져서 원징이 대충 2.4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내년엔 경기가 경기이다보니 보너스가 많이 줄 것이라 이부분은 그러려니 하는데 리텐션이 끝나가서 원징에서 그부분이 빠집니다. 합하면 5-6천 정도 빠질 것 같은데요. 보너스 빼더라도 리텐션 사라져서 주는 것만 해도 꽤 됩니다. 보너스는 회사 경영실적 따라 가는거라 있다가 없다가 해도 되는데 리텐션은 이회사 온 이래로 쭉 급여명세서에 존재하던 건이라 사실은 고정 소득처럼 잡혀있던 항목이고, 그러다보니 그만큼 원징이 줄어드는 건 좀 아쉬운 상황입니다. 저희 회사 다른 부서 동일 직급이나 동일 직책들에 비해서는 계약연봉 자체가 높은 편이라 리텐션을 다시 달라고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약간 애매합니다. 리텐션 달란 말을 안하자니 아쉽고 하자니 회사에서 너무 독하게 받아먹으려고 한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고. 가만 있어도 알아서 다시 그만큼 주면 좋겠지만 받던 만큼은 안주지 않을까 싶고요. 요구를 할까요 말까요
복잡합니다
억대연봉
2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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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없으면 떨어진걸까요?
얼마 전 헤드헌터를 통해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 후 헤드헌터분이 연락 주신다고 하였는데, 2주가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네요… 떨어졌다고 보고 다른 회사를 넣는게 맞을까요?
스페이스판타지
2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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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수당? 더 늦은 퇴사일자?
1월 초에 퇴사를 하게 되는데 저희 회사는 매년 1월 1일에 당해 연차가 부여됩니다. 퇴사일자를 일찍하고 잔여 연차를 수당으로 받는게 더 유리할지 아니면 연차를 사용하고 퇴사일자를 미루어 급여로 받는 것이 더 유리할지 인사부서 분들께 문의드립니다. 이 경우에는 이직할 회사에서 업무시작하는 일자와 전 회사 퇴사일과 몇일 동안 오버랩이 되긴 하겠습니다. 일반 사무직이며 기타 수당이나 이런부분 없이 매월 기본급과 식대 10만원 받는 것이 전부입니다.
쏠차일드
억대연봉
2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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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비 궁금합니다
대기업 면접시에 경력직은 어느정도 지급하나요?
Ableee
2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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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란 무엇일까요?
오늘 면접을 봤는데 면접관이 좋은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란 뭐라고 생각하냐고 묻더라고요 생각해보지 못한 질문이어서 결국 대답을 못했는데요 여러분들은 뭐라고 대답하실 거 같나요?
누잼
2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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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 망하지만 않으면 땡큐;;
다들 연봉 팍팍 올려달라고 얘기하시네요 ㅎ 저는 우리회사 안망하고.. 제 연봉도 안깎이는게 목푠데 살려주세요...... (초기 스타트업 제발 가지마..)
멘탈갑갑갑
2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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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 PO 됐어요 그럼 내년 연봉 얼마??
프로젝트 매니저에서 PO로 거듭났습니다. 이렇게 빨리 프로덕트 오너가 될지 몰랐고 PO는 엉덩이로 일한다는걸 아주 실감한 한 해였어요!! 안그래도 시장도 불황이라 자연스러운 사업위기였고... 영업이익 더 올려야 한다고 정말 말도 안되게 프로덕트 망가지는데 ㅠ 진짜 참고 일하고 있습니다.. 이거 묵묵히 견디면서 저희 스쿼드원들 어느 한 명 이직도 안하고 올해 잘 버텼습니다. 진짜 칭찬 받아야 마땅한데 대표님 칭찬은 돈으로 해주셔야 하는거 아시죠??? +10%는 기본인거 아시죠? 제발 보셨으면 좋겠다
점심시간얏호
2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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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년엔 최소 2천은 더 받아야 맞지
올해 초에 갑자기 팀장님이 나갔어요.ㅎ.... 그런데 팀장 자리 공석인채로 반년을 보냈습니다. 그 자리 남은 세명이서 십시일반해서 채웠습니다. 일평균 10시간 근무 디폴트입니다... 팀장님 저보다 연봉 6천 더 받는걸로 슬쩍 들었는데, 저 1/3몫 하고 있습니다. 진짜 백보 양보해서 물가상승률 포함 안하고 2천은 올라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바류ㅠ
줄무늬파자마
2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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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연봉에 대한 마인드셋
연내 한 일은 아직 많진 않지만, 때로는 회사에 봉사하는 마음으로...때로는 일을 어떻게든 끝낸다는 마인드로... 억소리 나게 일하려고 합니다 주식이나 코인이 아니라 세상을 바꾸며 더 많은 연봉을 요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씽크셀
억대연봉
2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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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연봉은 5천대 후반 이상으로..
인하우스 그로스마케터로 있으면서 지난 10월까지 굵직한 프로젝트 두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하나는 매스마케팅 관점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의 예산을 폭발적으로 늘리는 일이었는데, 이를 위해 먼저 이전까지 해오던 비교적 적은 예산의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수집한 각종 인사이트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이 인사이트로 어떤 쪽에 힘을 실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지 계획을 짰고 결론적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가져왔어요. 돈 태우는 일에 부담감이 막중했는데 참 다행이었습니다. 둘째는 팝업스토어 운영이었는데 큰 이슈 없이 사전 계획대로 무난히 마무리했습니다. 현장 일이었다는 점에서 돌발상황이 많을 수 있는 업무였는데, 처음임에도 실수없이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스스로를 칭찬하고 싶어요. 내년 연봉!! 무조건 5천대 후반 이상으로 얻어낼겁니다! 대표님 알라뷰
햅삐삐
2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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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도 쉽지않네요.ㅜㅜ
지금 회사도 중고신입으로 들어와서 6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회사가 더이상 비전이 안보이고, 업무적으로 성장하기가 힘들고, 내년에는ㅊ결혼도 해서 연봉 조금이라도 더 주는곳으로 가야할거 같아서. 한 2달전부터 이직을 준비했습니다. 서류는 한 7곳정도 넣었는데 서류 탈락이라도 통보받은곳은 2곳이고 나머지는 아예 결과 통보조차 없네요. 서류넣은지 한달 넘은곳, 2주 지난곳 등등인데.. 재직중 이직을 제대로 해보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래서 보톶연락이 언제 오는지도 몰라서, 하루하루가 조급하고 피말리네요ㅜㅜ 그나마 대리 말,과장 초 때는 이직이 잘된다고는 했는데 막상 해보니 쉽지가 않네요ㅜㅜ 조선쪽 중소기업의 영업직이라 업종의 한계가 있어서인지... 이직 성공해보신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맥대
2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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