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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인데 건강관리 잘 되고 계시나요
저는 점심에 선식 먹으면서 버티고 있는데 다들 어떠실까요..?
길자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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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무선충전기에 있는 오토홀드기능
개인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물건이 있는데요 차량 무선충전기 보면 핸드폰 거치하면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 220v용이나 380v용으로도 제작이 가능할까요? 가능하면 어디에 문의를 하는게 좋을까요?
Joongsun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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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모임같은데서 회식정산 할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궁금한게 있어서 적어봅니다.. 동아리가 하나 있어서 가끔 주말에 다같이 맛있는거 먹는 모임도 하고 술한잔 합니다. 근데 멤버중에 이번에 총무하겠다고 한 사람이 본인 카드로 다 긁고 다같이 n분의1로 정산 하려는데, 정산내역을 따로 안 밝히고 "다들 나한테 얼마얼마 씩 줘~"라고만 해서 제가 영수증하고 정산내역은 제대로 써서 단톡방에 공유해달라했는데 결국 귀찬다고 하다가 저랑 말다툼이 났네요.. 주위 사람들은 저 사람이 설마 떼먹겠냐고 인정머리없다고 저한테 뭐라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돈관련된건 확실하게 정산하는 편이여서요.. 이게 인생 복잡하게 사는건지, 아니면 정산은 제대로 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은 모임같은곳에서 총무가 비용 처리하고 나면 어떻게 분배해서 청구하나요?
빌라넬
동 따봉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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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구독서비스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지하철이나 자투리시간에 책좀읽어보려합니다.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미래의사업가
금 따봉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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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리멤버쉽🛥🚁🚍2차 회동
리멤버에서 만나게 되어 서로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상품 개발을 해보자고 다시 모였습니다. 구정에 최초 조우하여 매일 술을 마시며 지나 온 인생을 풀었고, 재밌는 것을 해보자고 했습니다. 3개월 지나 이번에는 조금 더 구체적이 될 겁니다. 구르고 날아올라 잠수하는 탈 것.
움직이는모든것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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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베타!
일이 치이고 힘들때 가끔 리멤버커뮤니티 글을보면서 힐링하고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런저런글을 보다가 베타물고기를 키운다는 글을본적이 있습니다 하는일이 그렇다보니 베타가 그 베타인줄모르고 먼가하다 물고기라고해서 처음엔 애칭으로 생각했었는데 정식명칭이더군요 그뒤로 어찌어찌하다 저도 베타를 입양했습니다!!! 신고기간마감에 치여 새벽에 퇴근해도 한시간씩 물멍하다보면 피곤이풀리고하네요 ㅎㅎ 다들 각자만의 힐링포인트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도셈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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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 직팅?!?!
형들 거리두기도 없겠다 나 이번에 취업하고 직팅? 함 해보려는데 혹시 해본적 있어?? 있으면 어떻게 구했는지랑 어땠는지 후기 좀 얘기해줘 ㅋㅋㅋㅋ 사람 만날 기회가 없다 보니 미팅이라도 해서 놀아보고 싶엌ㅋㅋㅋ
쥐미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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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혼술할만한 가게 추천해주세요!
혼술 좋아하는데 여의도 출장온김에 혼술 하러가랴하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16557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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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가 다가오는데 다들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해외여행 가고 싶은데 지금 가면 욕듣겠죠?? 베트남가보고 싶네요 예전에는 한달에 2-3번씩 중국 출장가다가 못가니 좀이 쑤시네요.
북경곰끼리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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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다들 어디서 하시나여?
첫 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원래 직장 오기 전에는 책을 꽤 읽었던 것 같은데, 일을 시작하고 1년이 지났는데, 책을 너무 안 읽게 되네요. 슬슬 책을 좀 읽어야 할 것 같아서 독서모임이라도 찾고 있는데 제 개인적인 기준이 -독서모임 중심(책 얘기 중심) -뒤풀이 꼭 가야하는 분위기x -너무 비싼 독서모임은 무리… -다양한 책 읽을 수 있게.. 이 정도인데 뭔다 마땅하게 눈에 들어오는 곳이 없네요 다들 독서모임 같은거 어디서 하시나요…?
가이코아야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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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님들, 결혼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게 되나요?
여기서는 대부분 일 얘기가 오가지만, 조심스럽게 제 개인적인 질문을 해봅니다. 현재 여자친구와 만난지 1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서로 상대의 부모님은 한번씩 뵈었습니다. 공식적인 느낌은 아니었고 가볍게 밥 한 끼 하는 정도로요. 둘 다 서로를 평생의 짝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결혼 이야기도 조금씩 나옵니다.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저희 부모님도 뵈었고, 저는 이제 결혼을 하고 싶은데, (저는 33, 여자친구는 28살입니다.) 결혼 준비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여자친구와의 대화가 우선이겠고 (프로포즈?) 그 다음에는 각자의 부모님께 말씀드린 뒤... 신혼집을 구하고 결혼식 준비를 시작하고.. 이렇게 크게크게밖에 생각이 안 되는데 부끄럽지만 애처럼 결혼을 먼 얘기로만 생각하고 있다가 어느새 갑자기 피부에 확 와 닿아서 조금 막막하네요. 가벼운 조언이라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결혼하지마! 라는 조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이걸제가합니꽈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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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틴더 남성 사용자 비율 96.6%
웃프네요 와중에 헬로톡만 눈에 띄네요..ㅋㅋㅋ 재밌는 통계같아 가져와봅니다 저 앱 서비스 회사에서는 싫어할 통계군요
둡둡
억대 연봉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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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너 있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라고 합니다. (사실 빛이 혼자서 다하는 셈이지요) 빛을 받으면 그림자가 생깁니다. 직접 볼때와 전혀 다른 모습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사진을 통해..빛이.. 오늘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감당하는 분들을 향해 응원하는 듯 합니다. ‘너에게도 빛이 비추이면 성실한 네 모습이 드러날거야. 모두 모른다고 하더라도 나는 안단다’
수건파파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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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공부는 집 근처vs회사 앞
말 그대도 공부할 스터디까페를 찾는 중입니다. 회사 앞 회사 앞은 업무에 집중하다 이어서 공부하려니 집중하기 좋을 듯하고 주말에 공부하려면 지하철 타고 가야함. 퇴근 후 회사 식권으로 저녁해결 가능 주말에 회사 식권으로 식사 가능 노트북존이 층으로 구분되어 있고 자리 많고, 분위기 좋음 집 앞 집 앞은 퇴근 후 지하철에서 내려서 찾아가보니 조금 진이 빠지지만 공부하다 집까지 걸어갈 수 있음 회사 앞보다 가격이 6만 원 가령 쌈 집 근처라 안갈까봐 걱정 공간이 좁은데 회원수가 많아서 거의 만석 노트북 존 자리 15석 퇴근 후 와보니 자리 없음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등 산뜻한 공기 컨디션… 둘다 적절하게 시간 끊어놓고 사용해볼까요??? 오늘 퇴근길에 두곳다 둘러보고 집 가는 길인데 고민이네요 ㅎㅎ
soojoo00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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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띵하게 만드는 영상을 봤어요
https://youtu.be/mG1_vtBmB7g 논란이 많긴 하지만 저는 머리 띵하는 느낌을 준 컨텐츠였네요. 한번 봐보면 좋을듯 합니다.
칠봉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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