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도 공부할 스터디까페를 찾는 중입니다.
회사 앞
회사 앞은 업무에 집중하다 이어서 공부하려니 집중하기 좋을 듯하고
주말에 공부하려면 지하철 타고 가야함.
퇴근 후 회사 식권으로 저녁해결 가능
주말에 회사 식권으로 식사 가능
노트북존이 층으로 구분되어 있고 자리 많고, 분위기 좋음
집 앞
집 앞은 퇴근 후 지하철에서 내려서 찾아가보니 조금 진이 빠지지만 공부하다 집까지 걸어갈 수 있음
회사 앞보다 가격이 6만 원 가령 쌈
집 근처라 안갈까봐 걱정
공간이 좁은데 회원수가 많아서 거의 만석
노트북 존 자리 15석 퇴근 후 와보니 자리 없음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등 산뜻한 공기 컨디션…
둘다 적절하게 시간 끊어놓고 사용해볼까요??? 오늘 퇴근길에 두곳다 둘러보고 집 가는 길인데 고민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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