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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님들, 결혼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게 되나요?
여기서는 대부분 일 얘기가 오가지만, 조심스럽게 제 개인적인 질문을 해봅니다. 현재 여자친구와 만난지 1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서로 상대의 부모님은 한번씩 뵈었습니다. 공식적인 느낌은 아니었고 가볍게 밥 한 끼 하는 정도로요. 둘 다 서로를 평생의 짝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결혼 이야기도 조금씩 나옵니다.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저희 부모님도 뵈었고, 저는 이제 결혼을 하고 싶은데, (저는 33, 여자친구는 28살입니다.) 결혼 준비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여자친구와의 대화가 우선이겠고 (프로포즈?) 그 다음에는 각자의 부모님께 말씀드린 뒤... 신혼집을 구하고 결혼식 준비를 시작하고.. 이렇게 크게크게밖에 생각이 안 되는데 부끄럽지만 애처럼 결혼을 먼 얘기로만 생각하고 있다가 어느새 갑자기 피부에 확 와 닿아서 조금 막막하네요. 가벼운 조언이라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결혼하지마! 라는 조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이걸제가합니꽈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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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너 있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라고 합니다. (사실 빛이 혼자서 다하는 셈이지요) 빛을 받으면 그림자가 생깁니다. 직접 볼때와 전혀 다른 모습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사진을 통해..빛이.. 오늘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감당하는 분들을 향해 응원하는 듯 합니다. ‘너에게도 빛이 비추이면 성실한 네 모습이 드러날거야. 모두 모른다고 하더라도 나는 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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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파파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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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띵하게 만드는 영상을 봤어요
https://youtu.be/mG1_vtBmB7g 논란이 많긴 하지만 저는 머리 띵하는 느낌을 준 컨텐츠였네요. 한번 봐보면 좋을듯 합니다.
칠봉스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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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몽에 디자인 외주 맡겨보신 분 있나요?
사이드 프로젝트 진행중인데, 실물 책을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크몽에 올려서 한 30명 정도 제안을 받았고, 그중 포트폴리오가 가장 결이 맞는 분을 선택해서 계약하고 시안까지 진행했는데.. 시안이 너무 포트폴리오에서 기대했던 것과 달라서 (나쁜쪽으로...ㅠㅠ) 어째야할지 참 난감하네요. 이분과는 이별 절차를 밟아야할 것 같고.. 그럼 이제 누구와 할거냐가 남은 문제인데.. 이렇게 크몽같은 외주플랫폼에서 찾는 방법으로는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는 걸까요? ㅠㅠ 어떻게 괜찮은 사람을 찾는게 좋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더더더더더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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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보는 분 계신가요?
이게 요즘 주변에서 너무 호평일색이라 이미 OTT를 3개나 보고 있는데 하나 더 구독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ㅠㅠㅠ 보신분들 추천하시나요? 어떤 감상평인지 궁금해요~! 제 취향과 맞는지 알고싶어서요. 어느새 목요일이네요~ 다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맹유맨유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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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치지마세요.
웃기고있네ㅋㅋㅋㅋ (속마음:그..그래? 16강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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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근
인플루언서
매니저 | exbody 마케팅전략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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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이런 호사를 겪네요.
오늘 양갈비를 네가족이 두차례 배불리 먹었습니다. 12년 알고 지내던 과학고2졸-카이스트3졸-엠아이티 다녀 온 아이인데, 제가 볼 때 마다 “넌 왜 그렇게 멍청하냐~” 놀리던 아이의 선물 입니다. 벌써 30대 중반이 되어서 7년 만에 만났는데 나이가 들어서 인지 그때의 꾸중이 이해가 간다며 감사하다고 한박스 보냈네요. 물론 그 아이가 채용된 회사에 큰 선물을 제가 했기에 뭔가 대신 한듯한 느낌도 있기는 하지만 이제라도 10년 전의 꾸중의 의미를 알겠다는 말 한마디를 더 크게 감사합니다. 몇 달 전에 사업 연개를 해주고 5백짜리 명품백을 받았었는데 왠지 배가 가득차니 더 큰걸 받은 듯 합니다. 그렇죠. 뭐. 제가 이럽니다. ㅎㅎ 원래는 그 아이 다니는 회사에서 2천만원을 제게 줘야 하는데 달라고 안했어요. 아는 놈이 다니는 업체이니 달라기 뭐하더군요. 2천만원 보다 양갈비 20만어치가 더 값지네요. 사람이 이렇습니다. 마음 그거 별 것 아니죠. 자 다들 감사함을 작게라도 할 수 있을 때 표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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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모든것
쌍 따봉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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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음 umm 결국 서비스 종료 ㅎㅎ..
클럽하우스가 빵 뜬 이후에 꽤 빠르게 개발 시작했다지만. 아무래도 클하 인기 쫌 식은 후 서비스 오픈돼서 좀 타이밍 늦은감 있었죠. 결국 서비스 종료하네요. 스타트업 씬 인플루언서들 이용해서 꽤나 열심히 홍보했던 것 같은데... 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173904?sid=105
댕댕킴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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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리프트 170kg 5개 성공했습니다!
뿌듯하네요.
칠전팔기훈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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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영화
러시아 민족은 알고보면 침략을 하기보다 침략을 당하는 민족 이었습니다. 춥고 배고픔을 항상 견뎌내어야 하는 환경. 러시아 영화를 보다보면 옛 무성영화를 보던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http://naver.me/FRDDaxje http://naver.me/5KZKaLfq 우크라이나 사태가 조속히 끝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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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모든것
쌍 따봉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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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과 이진우의 공통점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는 그 두 분입니다. 영화 칼럼니스트 이동진과 MBC에서 라디오 호스트를 맡고 있는 이진우 기자. 요즈음에는 유튜브에서 더 자주 볼 수 있는 두 분입니다. 이동진님은 영화 한줄평으로만 알고 있다가 그 분의 수집기록과 영화 외에 책에 관해 쓰신 글들을 보고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동진의 독서법'이라는 책을 쓸 정도로 책을 사랑하시는 분이죠. 이동진님의 소장도서를 모아놓은 파이아키아라는 공간도 많은 분들이 인상깊어 하시는 공간일 겁니다. 2만 장의 도서와 1만장 CD/DVD를 모아놓은 개인 도서관입니다. 도서의 수도 그렇지만 그 공간의 생김새 자체도 이색적입니다. 혹자들은 그걸 '이동진의 뇌 구조'를 닮아있다고도 하더라구요. 이진우님은 팟캐스트를 듣다가 우연히 알게 됐습니다. 경제공부를 해볼까 하는 순간에 팟캐스트 상위권에 있는 프로그램을 골라보니 MBC의 '손에 잡히는 경제'라는 프로그램이 눈에 띄었습니다. 드문드문 생각이 날 때마다 듣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유튜브에서 삼프로TV라는 것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계시기도 합니다. 이 두 분은 서로의 존재를 알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들 때쯤 두 분의 공통점이 떠올랐습니다. 두 분다 직접 자신의 취미를 밝혀 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욕조에서 반신욕하며 책읽기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직접 저도 이 취미를 실행에 옮겨 보았습니다. 마침 자기 전에 시간이 났고, 불현듯 두 분의 얘기가 생각이 났고. 읽을 책을 골라 바로 욕실로 향했습니다. 처음이라 좀 조심스럽더라구요. 물과 책이 이렇게 가까이 있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가까이 있으니까 말입니다. 욕조에 물을 받는 것도 오랜만에 해보는 행동이구요. 우선 따뜻한 물 속에 들어가니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니 몸에서 땀도 좀 나구요. 욕실이라는 공간이 좁기도 하고 혼자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다 보니 확실히 책은 잘 읽혔습니다. 뭔가 소파에서보다 책장이 더 빨리 넘어가는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정신이 너무 개운해 지더라구요.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 월요병을 걱정해야 하는 내일이지만 뭔가 내일 닥쳐올 일에 대한 불안감이 가라앉았습니다. 원래 새로운 취미는 이렇게 시작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취미를 기억해 두었다가 별안간 시작해 보는 것. 루틴한 하루, 루틴한 일주일의 틈에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해 보는 것. 다가올 하루, 다가올 일주일을 힘 있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McNaught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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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합니다.
매일 요리를 한 지 11년 되었습니다. 일하는 날은 나가서 기계를 만들고 집에서는 삼시세끼 요리를 하지요. 추구하는 방향성은 겉이 과자처럼 부서지는 바삭함, 속은 촉촉하게 혀를 감싸게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커틀릿의 경우에 최대한 모든 면을 노출하기 위하여 세로로 트러스를 짜서 플레이팅 하고 소스를 먹기 전에 뿌려 줍니다. 이렇게 먹으면 튀김옷이 바삭 부서지며 육즙이 혀를 사악하게 감싸 스며듭니다. 파스타도 삶은 후에 기름으로 따로 볶아서 겉 면을 바삭하게 해주면 소스와 섞여도 쫀득함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고기 야 뭐~ 어떻게 먹어도 맛있죠~ 전부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일주일에 한번씩은 사진을 찍어 놓으니 수천장이 되었습니다. 저는 어린시절 식당에서 자랐는데 아들이라고 주방에는 얼씬도 하지 못했죠. (요리 배우면 식당 하게 된다고 하시며) 심지어 남녀가 구분된 식탁을 쓰면서 지냈습니다. 내 여자가 생긴 후 시작된 요리는 내 아이들이 생긴 후 매일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손님들이 오면 숯불을 지피고 에피타이저에서 디저트까지 모두 제 몫 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한마디 “아빠 요리가 최고에요!” 안주 필요하신 분들~ 연락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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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모든것
쌍 따봉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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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넷플릭스 지우학 보셨나요 ㅋㅋ
지우학 재밌다고해서 퇴근 후 정주행중인데 넘 재밌네요 ㅋㅋ 여기서 나오는 대수? 얘가 노래 부르는 거 보니까 꼭 bbq 연상되서 먹고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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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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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쉽
인사이트 게시물을 보고 협력을 하자는 연락을 받아서 일주일 동안 남해에 머물렀습니다. 우리는 “리멤버쉽” 이라는 모빌리티를 개발 하기로 했습니다. 1. 설계 및 복합소재 전문가 2. 선박 설계 및 경영 전문가 3. 마케팅 및 빌드업 전문가 진행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을 할 것이며, 시작을 하게 된 매체 인 리멤버의 이름으로 제품명도 확정 했습니다. 이야기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 진행하며 가끔씩 공유 하겠습니다. “다시 만나서 모인 사람들의 움직이는 것” 새로운 제조 문화를 함께 하시죠~ 누군가는 누군가와 함께 하며 함께하게 됩니다. 이것이 “지속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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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모든것
쌍 따봉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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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영어뉴스를 접하고 싶다면 절대로 절대로 CNN만 보지 마라.
안녕하세요, 제뉴인입니다.  보통 영어뉴스하면 떠오르는게 CNN이죠. 대부분 뉴스 영어학습 콘텐츠도 CNN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은 과연 영어뉴스를 학습하기에 CNN이 최적인가?라는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No."입니다. 그럼 그 이유를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CNN 채널은 기본적으로 미국의 보도 뉴스 채널입니다. 그러다보니 다루는 대부분의 내용들이, 물론 글로벌 이슈라던지 외교 문제라던지 과학, 기술, 문화, 화제, 이슈 등을 광범위하게 다루기는 하지만 어쨌든 주요 뉴스는 미국의 정치, 경제 뉴스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CNN의 뉴스 내용들은 토픽 자체가 미국 이야기에 치우쳐 있고, 굉장히 미국 중심적인 시각, 그 중에서도 CNN의 정치적, 기타 특정 언론의 성향에 따른 다소 치우친 시각에 기반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결국 CNN만 보다보면, 너무나 미국에 대한 뉴스, 미국 국내적인 이슈들을 많이 접하게 되고, 편향성도 있는 편이어서 보다보면 다소 질리게 되는 측면도 있습니다. 덧붙이면 미국의 국내적인 배경이나 문화를 모르면 흡수하기 어려운 내용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둘째로, CNN는 기본적으로 보도 채널같은 성격이 상당히 다분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YTN이나 연합뉴스 같은 성격이 좀 강합니다. 해서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리얼타임 뉴스나 보도, 인터뷰, 기획취재 이런 것들이 많아서, 교양 채널같은 요소가 상당히 적습니다. 말하자면 한국어를 배우는데 YTN이나 연합뉴스만 줄창 보면 어떤 느낌일까를 생각해 보시면 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CNN의 성격이 뉴스 채널인만큼 드라마나 쇼같은 걸 기대하는 것 아니지만 좀 더 심층적인 이슈를 다루는 다큐라던지, 정보성 프로그램 같은 교양과 뉴스를 넘나드는 아리까리하면서도 쏠쏠한 재미를 주는 프로그램의 라인업이 매우 부실하다는 생각입니다. 셋째, 결국은 첫번째랑 관련된 부분인데, CNN이 미국 뉴스를 다루는 채널이다보니 대부분의 영어 화자가 미국영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이 세계 최강대국인만큼 미국영어가 금세기의 최대 주류 영어에 속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허나 해외 경험을 해보시거나 많은 외국사람들을 접해보신 분들은 더욱 공감하시겠지만 실제 글로벌하게 사용되고 있는 영어는 미국 영어뿐만은 아닙니다. 사실은 영어를 모국어, 혹은 바이링구얼, 또는 외국어로 어느 정도 사용가능한 상당한 수의 사람들이 영국 영어, 또는 그 외의 지역화된 다양한 영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CNN을 통해 미국 영어를 많이 접하시는 것도 좋지만, 다소 미국 영어에만 익숙해지거나 사실은 미국 영어보다 더 광범위한 지리적 범위, 다양한 사회에서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영어에 노출되거나 익숙해지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뉴스 채널하면 CNN, 영어 뉴스 학습 하면 CNN만을 논하는 것은 상당히 아쉬운 점이 많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대안은 무엇이냐? 이건 순전히 제 의견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좋은 대안은 바로 BBC World News입니다. BBC 월드뉴스는 영국의 공영방송사 BBC의 월드뉴스채널인데요. BBC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뉴스채널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컨셉만 놓고보면 한국의 KBS 월드뉴스채널, 뭐 그런 겁니다. 물론 영어의 종주국인 영국의 유서깊고 명망있는 공영방송국에서 운영하는 채널이라는 커다란 차이점은 있지만요. 그런데 이 BBC 월드뉴스는 제가 상술한 CNN의 한계점을 모두 뛰어넘거나 보완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영국의 채널이긴 하지만 태생이 글로벌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뉴스 채널이다보니 내용이나 관점이 상당히 글로벌하고 다양합니다. 둘째, 뉴스 보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정기/주간 다큐나 교양프로같은 편성이 비중이 있고 내용이 상당히 내실 있고 일단 재미와 위트가 넘칩니다. 셋째, 정통 영국 영어 기반인데다, 글로벌 이슈를 다루기 때문에 정말 세계 각국의 영어를 접할 수가 있습니다. 한번쯤 시간이나 기회가 되신다면, 꼭 BBC 월드뉴스를 통해 영어뉴스의 지평을 넓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금번 글에서는 BBC 월드뉴스에 대해서 좀 짧게 다뤘습니다만, 추후에 기회가 되면 좀 더 자세하게 소개를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어학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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