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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다녀온 곳 지도에서 색칠해보면?
다들 해외 여행을 좋아하지만, 저는 국내 여행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국내 여행 다니면서 영감을 떠올리고 만든 서비스가 어느새 사용자 7만 명이 다 되어가네요. 어제는 외국인들도 쓸 수 있도록 영어와 일본어를 추가해봤습니다. 외국인들도 국내 여행을 즐기면서 서비스를 써준다면 정말 기쁠 것 같네요. 리멤버에는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한 번 해보시면 재밌을 겁니다. 저는 52%를 정복했는데... 50% 넘는 사람들이 아마 많지는 않을 겁니다. 도전해보시죠. https://mykoreamap.com
커피한잔개발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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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로 신혼여행 다녀왔습니다. ⭐️
튀르키예는 이국적인 풍광에 압도될 수 있는 나라예요. <반지의제왕> <호빗>, <오딧세이>, <알라딘> 촬영지에 온 줄 알았네요. ㅎㅎㅎ 카파도키아, 안탈리아, 카쉬, 이스탄불 순으로 다녀왔는데, 열기구로 유명한 카파도키아랑 지중해 연안 도시 카쉬를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튀르키예 사람들 친철한 건 말할 것도 없고, 낙천적이고 유쾌한 것 같아요 다들. 그런 점도 참 좋았습니다. 언젠가 또 가고 싶네요... (한달 전까진 내가 저기 있었는데.. 🥹또르..)
미스란디르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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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이 이렇게 좋을 줄 몰랐거든요 진짜로.
아니 좋아보여서 가긴 했는데 기대보다 더 아름다웠지 뭐야. 문명화된 몽골 버전, 몽골의 정착민 버전, 더 다채로운 풍경. 워낙 땅덩이가 커서 하루 네다섯시간씩 달리고, 한 곳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여행이었지만 그래서 더 깊이 박혔달까요. 아침 일찍 일어나 정갈한 식사를 하고 서너시간씩 차를 타고 달려 새로운 풍경을 마주했던 카자흐스탄에서의 날들. 해가 지면 들어와 씻고, 함께 식사를 하고, 한두(서너) 잔 건네다 하늘 가득 채운 별을 올려다 보다 아픈 목을 부여잡고 들어가 잠들었던 밤들이 오래 기억될 거라구✨ 근디 이것 참. 너무 아름다웠는데 사진을 열 장밖에 추가할 수 없음이 개탄스럽습니다. 리멤버는 커뮤니티 이미지 제한을 풀어달라 풀어달라. 그럼 짧게나마 큼직한 스팟들의 후기를 올리고 떠나봅니다. 1. 싱잉듄 바람이 불면 웅-하고 사막이 노래하는 소리가 들린다더니 모래요정 안 되려구 비옷으로 완전무장한 내게는 펄럭펄럭펄럭 내 비옷이 방정맞게 우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내 앞뒤에서 걷던 분들께도 펄럭 펄럭 어그로가 죄송스러웠지만 내향인은 사과를 꺼내지 못했고… 그러다 땀복이 된 비옷을 모래두지가 되든 말든 벗어던지고 헉헉대며 닿을 듯 닿지 않을 것만 같았던 사막 꼭데기에 마참내! 올라섰고, 불어오는 바람에 땀을 식히며 앉아 있으려니 간헐적으로 웅- 소리가 들리긴 했지만 저 멀리서 오토바이가 달리나? 싶은 정도여서 그냥 유산소 제대로 한 걸로 됐다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2. 콜사이 호수 에메랄드빛 호수가 위에서 봐도 밑에서 봐도 중간에서 봐도 너무 예뻐서 사진을 정말이지 오백장 넘게 찍었습니다. 잔잔한 호수에 배를 띄우고 평화로이 유영하는 꿈을 꾸었으나 왜때문에 내가 운전석에 앉아 관절염 있는 무릎으로 분노의 페달을 밟으며 방향키를 잡고 있는 건지 ^.^ 20대 꼬맹이들을 태우고 40대 어르신들이 삭신을 추리며 운전을 했던 것이지요. 역정을 내는 척 했지만 사실 운전이 금세 익숙해져서 내 손과 발을 쉬이 따르는 배가 기특해 즐거웠지 뭐예요. 뭐든 해보면 다 재밌는 법이잖아요. 멀리서만 보던 풍경 속에 푹 담긴 기분까지 더해졌으니. 3. 카인디 호수 이건 마치 전나무 대형 수경재배장, 카인디호수. 지진때문에 산사태가 나서 계곡을 막는 바람에 전나무숲에 호수가 생긴 거구 애들이 안 죽고(사실 안 썩고) 잘(?) 있는 거래요. 식물의 신비 굉장해? 정말이지 에메랄드빛 호수에 전나무 수십그루가 솟아 있습니다. 재밌게도 물밖의 가지에는 보이지 않는 잎이 물 속 가지에는 달려 있다고. 이러면 수경재배보다는 리파리움일까요. 물 속에 잎이 있다고 보라길래 물에 비친 나무 그림자 너머를 가만히 들여다 보니 정말 해초처럼 잎이 칠렐레 팔렐레 나부끼고 있더군요. 밖에선 그렇게 꼿꼿한 침엽수가 물 속에선 마치 머리카락?! 4. 샤른캐년 가는 길 내내 아이슬란드를 떠올리게 했던 샤른캐년. 사실 아이슬란드에는 물 없는 협곡이 거의 없긴 한데 지열 때문에 풀이 자라지 않는 평원과 산이 자꾸 아이슬란드를 떠오르게 했습니다. 판의 경계를 걷던 싱벨리어 국립공원과 닮아 있기도 했고. 핀란드에서 오로라를 만나고서 한동안 닮은 구름만 봐도 오로라를 떠올리던 것과 비슷한 맥락이었을까요. 이런 환경에서마저 아등바등 자라서 초록빛을 내는 구석 구석의 작은 식물들이 대견해서 더 사랑스러웠던 곳이었습니다. 캐년을 달리던 푸르공에 매달린 어느 카자흐스탄 소녀의 이민호 세레나데도 사랑스러웠고요. 내년에는 꼭 한국 방문 성공해서 이민호를 영접할 수 있길 바랄게요. 5. 심블락 여기 스위스 아니냐 아닌데 캐나단데 하는 실없는 감탄으로 조금만 바삐 걸어도 헥헥대게 되던 고도 4000m에 육박하는 만년설산. 오르면 오를수록 시시각각으로 달라지는 풍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을의 캐나다가 스위스 설산이 되는 풍경이라니, Thanks to 케이블카. 작년에 한국인 아저씨 여행객이 혼자 등산하다가 실종된 곳이라길래 사람들 많은 곳으로만 다녔습니다. 가이드 없는 낯선 설산 등산은 위험해. 10/19 추가 오. 생각보다 뜨거운 반응에 내용 추가해봅니다. 아니 지난 연휴에 여행 다녀온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같이 프로젝트 하는 사람들 전부 다 다녀옴. 갔다온 나라들도 가지각색이라 얘기만 들어도 재밌던데, 리멤버 멤버분들도 다녀오신 여행 있다면 같이 이야기 나눠봐도 좋을 것 같아요!
본투비한량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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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취미추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다들 안녕하신가요? 우선 제 소개먼저하면, 칼같이 졸업예정자 신분으로 중견기업 입사, 20후반에 이직준비하여 다들 아시는 모대기업에 점프하여 현재 3-4년이 흘렀습니다. 참 바쁘게 살아왔네요. 이직 전엔 낮에 일하고 밤에 자격증에 이직준비하고살고, 현재도 바쁜회사업무, 영어공부하느라 일주일이 순삭이네요. 다들 저처럼 사시나요? 저만 너무 노잼으로 사는 걸까요? 순간 갑자기 드는생각이 ’나를 위한 시간도 가져보면 좋겠다.‘ 였습니다. 곧 올해도 마무리되어가는 시점이라 내년에 이루고자 하는 것 설정해서 재밌고 건강하게 살아보고자 합니다. 좋은 취미나 추천해주실만한 목표 같은 것들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크로아
억대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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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2박 홍콩 1박 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제 후기를 쓰네요 ㅎㅎ in out은 홍콩 공항으로 했는데 들어갈때 홍콩 공항에서 바로 마카오로 가면 올해말까지 한시적으로 이동하는 버스가 무료입니다. 그렇게 해서 첫날은 마카오로 이동하는데 다 썼구요. 둘째날에는 마카오 구시가지와 타파지구 그리고 베네치안 다녀왔네요. 확실히 체력이 약해진듯 한게 타파지구 가니까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오히려 애들이 더 쌩쌩하게 잘 걸어다녔네요. 셋째날에는 아침에 홍콩가는 버스 타고(이때는 인당 12000원 정도 하고, 아이들은 어른 반값입니다) 바로 홍콩디즈니랜드로 갔습니다. 하루종일 디즈니랜드 돌아보는데 일요일이라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바로 복귀.. 체력적으로 되게 힘든 일정이긴 했는데 기억엔 많이 남네요 ㅎㅎ 디즈니랜드 사진이랑 음식사진 추가하였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적인공대생
동 따봉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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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시작했숩니다..
[Introduction] MYSTIA Member 'RAI' Introduce Video https://youtu.be/BYpB15_j_1w 어쩌다보니 시작한 프로젝트 순차 오픈입니다.. 좋아요까지는 아니라도 한번씩 시청이라도 해주시면 무한 감사 드리겠습니다…
본업엔터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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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하오카, 석호필 형님.. 아는 분?
어제 왕좌의 게임 추억 글이 올라와서... ㅋㅋ워킹데드는 피자보이 글렌 때문에 봤고.. 하오카는 시즌3 까지 보다가.. 케빈 스페이시 하차하면서 안 보기 시작한 것 같아요 그리고 그보다 옛날.. 석호필 형님.. 그윽한 눈빛이 인상적이었던 그.. 하도 석호필이라고 불러서 극 중 본명이 뭐였는지.. 이제 기억이 안 나요..ㅋㅋ
바흐흐흑
쌍 따봉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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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못할 취미
주변에 죽어도 말 못할 취미가 생겼습니다. 바로 비엘 웹툰 덕후가 된 것 인데요. 문제는 제가 20대 후반 남자라는 겁니다 ㅠㅠ 용산역 행사도 가고싶어서 갔다가 멀리서 보기만하고 왔네요 인형사고팠는디 ㅠㅠ Mr A의 농장이나, 광란열차, 등 좋아합니다 언젠가 그만두겠죠 ㅠㅠ
호냐냐우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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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 배워보고싶어요
대바늘 뜨개질을 처음부터 배워보고 싶은 초보자입니다. 목도리나 따뜻한 담요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요. 🧶 혹시 뜨개질을 가르쳐 주실 분이나 같이 카페에서 뜨개질하면서 취미를 공유하실 분 계실까요? 소규모로 편안하게 배우고 싶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채팅 부탁드려요! ~
llllsks
은 따봉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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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매일 마주치시는 분
헬스장을 다닌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 1년 내내 1주일에 4회 이상은 꼭 마주치시는 분이 계십니다 피티날에 운동을 가면 간혹 피티쌤께서 장난치시면 제가 피티쌤이랑 티키타카 하는걸 옆에서 직관하시고 계시거나 루틴이 겹칠 때 가끔 눈 마주치는 정도여서 아 루틴 겹치시나보다 기구 빨리 비켜줘야지 티키타카 혹시 시끄러우신가 조용히 해야겠다 물뜨러 갈때도 딱히 인사는 해본 적이 없었는데 1년이 좀 지난 오늘 갑자기 밖에서 마주쳤는데 너무 반갑게 인사하셔서 당황해서 얼떨결에 인사했어요.. 제가 맞나 싶어서 뒤돌아봤는데 길에 저뿐이더라구요 ㅜㅜ 헬스장에선 아는채도 안해서 그냥 헬스장 국룰 NPC 겠거니 했는데 이제 헬스장에서도 인사를 건네면 되는건가요.. 다들 인사하고 지내시나요?! 🥹🥹
난다용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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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이게 맞습니까?(심약자주의)
믿으실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깐, 그 곳은 섬 외딴 곳 이었으나 분명 어느정도 다듬어진 캠핑장이었습니다. 얼마 전 오픈 했고 겨우 몇개의 자리를 소규모로만 운영한다고 소개를 마친 그 노인은 후레시등과 함게 불빛도 없는 숲길 사이로 사라졌습니다. 굽던 고깃 불도 꺼지고 눈도 감겨 텐트로 기어들어가 엎드려 잠을 이루었는데, 이상하리만치 스산하고 짙은 어둠이 지면에 깔렸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끄럽던 풀벌레 조차 숨을 죽이고 억지로 소리를 누르고 있다는 착각이 일어났습니다. 우린 그 때부터 시작된 누군가, 아니 어떤 낯선 존재의 "그르럭" 거리는 무거운 자갈 밟는 소리를 숨 죽여 들어야만 했습니다. 그 존재와 우린 얇은 텐트 하나만 사이에 두고 있을 뿐. 서로를 인지하고, 경계하고 있음이 또렸했습니다. 들릴 세라 미세하게 흘려보낸 숨소리 한번.. 또 한번.. 그렇게 들숨과 날숨을 조심스레 쉬어본 것은 처음입니다. 하지만, 텐트 밖 그 존재의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기식은 그것이 이세상 것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하게 만들었고, 순간 우리 얼굴은 창백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온몸에 털이 서고 소름이 돋는 그 느낌은 정말 느껴본 사람만 알껍니다. 그렇게 화장실 가는 것도 참아가며 신경을 곤두세우다 지쳐서 순간 필름이 끊겼습니다. 의식을 놓은지 서너 시간이 지나 다행이도 산등성이 넘어 얕은 미명이 다가 왔습니다. 그 후레시를 든 노인네는 생존을 확인이라도 하듯 먼 곳에서 이곳을 향해 두리번 거리며 거리를 좁혀왔습니다. 안갯 속 노인장의 알수 없는 반복적 흥얼거림은 적막을 깬다기 보다는 무언가를 찾아 부르는 수신호에 가까웠습니다. 노래가 멈추고 노인이 충분히 텐트 앞에 왔다고 생각됬을때 즈음 우리는 일제히, "할.. 할아버지.. 이곳에 뭐가 살아요.." 다급했던, 아니 울먹임에 더 가까웠던 질색에도 무색하게 노인장은 잔뜩 숙인 고개와 야릇한 미소로 텐트 뒤 다른 어딘가에 흐려진 시선을 고정하고, 읊조리듯 혼잣말을 내뱉어내었습니다. "그건.. 그냥 노루여 노루~ 우린 노루들이랑 이렇게 산다니까~~ 걔들이 밤에 가끔 찾아오거든 그냥 모른채혀~ 흘린 반찬이나 주워먹으러 온모양이지~~"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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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는 재능이 아니라 '루틴'이 만듭니다.
세계 1위는 재능이 아니라 '루틴'이 만듭니다. World No.1 isn't built on talent. It's built on routine.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의 하루입니다. A day in the life of badminton star An Se-young: 🏃 새벽 5시 40분 기상, 하루 7시간 이상 고강도 훈련 Wakes at 5:40 AM, trains 7+ hours a day 🍤 튀김은 1년에 단 한 번, 크리스마스에만 Fried food only once a year, on Christmas 📖 새벽 시간을 쪼개 영어 공부까지 Squeezes in English study before dawn 🥗 철저한 탄·단·지 영양 관리 Strict carbs, protein, and fat balance 최고는 특별한 날이 아니라 평범한 매일에서 갈립니다. Greatness isn't decided on special days. It's decided on ordinary ones. 여러분의 '미친 루틴'은 무엇인가요? 👇 What's your "crazy routine"? 👇 #안세영 #AnSeYoung #Badminton #세계1위 #WorldNo1 #루틴 #Routine #자기관리 #Consistency #Growth
싸인받는남자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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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를 쓴 일연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일연은 고려 후기의 승려이자 역사 기록자에요. 본명은 김견명(金見明)이고, 훗날 승려가 되어 일연이라는 법명을 사용했어요. 1206년에 태어나 1289년에 세상을 떠났어요. 그러니까 일연이 살았던 시대는 지금으로부터 약 800년 전입니다. 그 시대의 고려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평온한 고려가 아니었어요. 몽골의 침입이 이어졌고, 고려 사회도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었지요. 그런 시대를 살면서 일연은 전국 여러 곳을 다니며 옛 기록과 이야기, 사찰에 전해지던 이야기, 비석이나 문헌 등에 남은 자료를 살폈어요. 그리고 그것들을 모아서 훗날 우리가 《삼국유사》라고 부르는 책을 남겼어요. 그런데 이 부분이 정말 재미있어요. 당시에도 역사 기록은 있었어요. 대표적인 것이 김부식이 편찬한 《삼국사기》입니다. 그런데 일연은 왕의 전쟁이나 정치 같은 공식적인 역사만 기록한 것이 아니었어요. “우리 옛날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었다.” 라는 것들을 함께 기록했지요. 그래서 《삼국유사》에는 단군 → 고조선 → 여러 건국신화 → 왕들의 전설 → 불교 이야기 → 신기한 이야기 → 향가 같은 다양한 내용이 들어가게 된 거에요. 특히 우리가 지금 단군 이야기를 이야기할 수 있는 중요한 기록 가운데 하나가 바로 《삼국유사》의 단군왕검 이야기입니다.
@KB라이프생명보험(주)
소재현 | KB라이프파트너스(주)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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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법조를 보면 저렇게 내로남불이 가능한가 한편으로는 대단하다 억지 우기기 내용 비판이야 각자 알아서 하면 되나 출연한 배우까지 인신공격할 것이면 다른 사람들은 비판해도 되나 법조는 비판 못 할 것 같은데 저러면서 변호사들은 성범죄자, 조폭, 사기, 온갖 자들을 변호하면서, 누구나 변호 받을 권리가 있다 하나 연기자들 인물 연기를 시비하나 다 떠나서 영화 수출해 외화 버는 것도 막겠다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가장 강조한게 수출로 외화 버는거 아니었나 ____ 조국 "유해진 '의병상'"...주진우는 또 "패륜 영화 인격 살인, 출연했으면 공범" 1분 이내 입력 2026.10.04 13:52 여도현 기자 영화 암살자를 놓고 정치권의 공방이 끊이질 않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위원장은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화 후기를 남기며 "명예훼손이건 뭐건 법적 책임질 건도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2차 관람을 하겠다며 "허진호 감독, 유해진 배우 등 출연진들 힘내길 바란다" "국민배우 유해진 님은 의병상"이라고도 했습니다. 앞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주연배우 유해진 씨에 대해 '북한상' 이라 한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입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도 "주 의원은 참 저질"이라며 "영화에 대한 비판은 가능하나, 평론가와 연기자들에 대한 테러는 중단돼야 한다"고 비판했지만, 주 의원은 오늘도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종북 영화에 출연한 유해진을 '북한상'이라고 비판하면 안 되나?"고 한 것입니다. 패륜 영화야말로 인격 살인이고 알고도 돈 벌려고 출연했으면 공범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을 그렇게 찬양하던 사람들이 '북한상'에는 왜 긁히냐. 그 사람들 기준에는 칭찬 아닌가?"며 범여권의 공세에 맞불을 놨습니다. 한편, 영화 '암살자들'은 오는 21일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될 예정인데 주 의원은 "국민의힘 전원은 개막작 선정을 철회해달라는 서한을 보내기로 뜻을 모았다"며 상영을 막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Matrix
쌍 따봉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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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턴테이블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남자친구 생일로 턴테이블 사주려고 하는데요~~ 찾아보니까 브리츠도 많이 나오던데, 남자친구도 아직 입문기라 뭘 사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20~30만원 선에서 보고 있는데 혹시 lp에 관심 있으신 분들 있으심 추천 부탁드립니다!
응애요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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