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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봅니다.
아바타는 봐야죠. 아들이 사춘기가 시작됐는지 고민이 많기에 체험학습 내고 아바타 봤습니다. 점심시간인데 두명이 전세내어 수다 떨면서 3:30을 보냈더니 표정이 좋아지네요. “그럼 이제 학원가야지~” (학교는 안보내고 학원을 보낸다는~) 퇴근시간인 지금도 극장에 사람들이 5명 남짓 입니다. 주머니가 닫히고 있네요. 극장 주변도 휑~ 합니다. 평일 낮에 영화를 보면 전세내어 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네요.
움직이는모든것
쌍 따봉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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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한마디 fast response outperforms late perfection.
영어한마디 fast response outperforms late perfection. 졸속이 지완을 이긴다.
크레지모티베이터
동 따봉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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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게임을 함께 하다보니 사업이 보인다.
아들과 함께 게임을 즐긴지 6개월. (이전에 전혀 안함) 시작하면서 세상이 느껴지더니 (현질 아이템의 벽) 이제는 사업이 보이네요. (현질 없이 최고 단계 이룩) 수익을 창출 해준것은 6~7 단계 캐릭 인데 10단계가 되어서는 충신들을 팔았습니다. (10단계 유지하기 위해서) 1~5 단계는 벌어도 번 것 같지 않고 (발판이 되었지만 기억도 안남) 8~10 단계는 할 수록 손해 이지만 어쩌다 한건의 희열을 위해 지속하네요. (한탕주의) 정작 꾸준히 명확한 수익은 6-7단계들 입니다. 10단계로 지속하다가 크레딧 필요하면 찾게되는 7단계. 연말을 맞이하며 인생의 7단계들에게 연락을 해야겠습니다.
움직이는모든것
쌍 따봉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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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에 사람 많나요??
스키장을 못가본지 3년정도 됐는데 요즘 스키장에 사람 많나요? 최근에 용평이나 다른 스키장 가보신 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히알루론산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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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 생애 가장 당황스러웠던 순간
모솔23년 생에 가장 당황스러웠던 원나잇 신청(아닌가?)받은 순간 함 공유해봅니당 태국에 있을때 살던 콘도 엘레베이터에서 있었던 일 사건의 발단은 새벽2시에 치앙마이에서 귀가하는 동생 마중나갔다가 동생 택시비 없다는 말에 지갑가지러 다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를 타며 시작. 그때 세븐일레븐에서 맥주(싱하)한 봉지 가득 산 흑인남자가 있었는데 그 사람은 8층, 전 27층에 살았고 이미 한잔했는지 엘레베이터 같이타니 알코올 냄새가 좀 났었어요. 해외생활 짬바로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안부묻는데 갑자기 "너 진짜 예쁘다. 태국인은 아닌 거 같은데 어느 나라사람이야?" 이러시는거 피부가 하얘서 태국살면서 종종 들었던 말이라 칭찬에 면역은 있었지만ㅎ 저도 여자인지라 기분좋아지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절로 올라가는 입꼬리는 주체할 수가 없었고 "아, 진짜? 고마워. 난 한국인, 남한사람이다. 너도 잘생겼어!" 이러고 웃었는데 "나 완전 진심이야. 한국인 몇 번 본적있는데 살면서 너 처럼 예쁜 한국인 못봤어. 너 진짜 예쁘다." 이러고 부담스럽게 칭찬하심. 이때부터 좀 당황해서 "어..어, 그런 말은 처음듣는데, 오.. 칭찬 고마워, 정말로..하하"이러고 있으니 8층 도착. 엘베 문이 열리자 이때다 싶어서 "잘가. 좋은 밤" 인사하고 상황 마무리 시도. 근데 그 분이 내리다가 갑자기 뒤돌아서 엘레베이터 문을 잡으심. 혼자 당황해서 움찔하고 문 여는 버튼 다급하게 누르면서 '잉?'하고 쳐다보니 엄지손가락으로 뒤에 가르치면서 씨익 웃으시는거. 그순간 눈에 들어온 흔들리는 맥주봉투와 급 흔들리는 멘탈. 설마 하고 쳐다보니 "내방가서 같이 술마실래?" 이러시는 거. 이때부터 남녀칠세부동석 유교걸은 뇌절 왔고... '순간 아 이거 원나잇신청인가? 이렇게 훅들어온다고? 에이 설마 아닐꺼야' 막 이렇게 생각하면서 정신없이 손사래부터 치고 더듬더듬 말은 했는데 너무 당황해서 언어가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왓? 노,노노,노땡큐. 암 어..암...오 노노" 이러고 빨리가라고 손짓하고 있으니 (이때 심지어 혹시나 문닫혀서 다칠까봐 호텔이런 곳에서 손님 보낼때 손짓하듯이 한 손으론 열림버튼 누르고 한손으로 얼른 가라고 휙휙- 이러고 있었어요 ㅋㅋㅋ) 피식웃더니 알겠다고 자긴 괜찮다고 다른친구들이랑 먹으면된다고 하면서 잘가라하심. 당황해서 자동반사적으로 "오케이, 유투." 이러고 엘베 문닫힘 버튼 격하게 누름. 문닫히고 나서 혼자 쌩쇼한 모습이 생각나면서 '..하..노땡큐 뭐야..유투 뭐야..빨리가라고 손짓한거 실화냐 그와중에 문열림버튼도 누르고있었네..배려오졌다..' 이러면서 너무 쪽팔렸었어요 진짜 제 생에 가장 당황스럽던 순간 BEST 1... 다시생각해도 쪽팔리고 이게 티비로만 보던 원나잇 신청인가 싶었던... 당시 제 나이 21살(만 19세)이었는데 진짜 당황스럽고 쪽팔렸고 요즘도 종종 생각나면 쪽팔려서 이불에서 굴러다님..
jinny99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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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내년 가족여행 일본 어디로 갈까요???
내년 초여름 (상황봐서 여름 성수기 일수도 있지만ㅠ) 내년중에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생각 중입니다. 저와 아내 그리고 이제 100일 갓 넘은 아기가 가려고 합니다. 저는 후쿠오카ㅎ 아내는 홋카이도를 가고 싶어하는데ㅎㅎ 어디가 더 좋을까요???? ㅎㅎ많은 여행 고수님들께 의견물어요ㅎ
중간에끼인자
20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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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내일도 결항일까요..
내일까지 결항이면 3일째 결항인데 왜 하필 저에게 이런 시련이..
개복취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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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을 합니다.
연말 맞이 금식 중 입니다. 월요일 부터 시작하여 3일째이고 금요일 까지 할 예정 입니다. 45세 부터는 물을 마시며 하고 있고 26세 부터 44세 까지는 물도 안마시며 7일에서 15일 까지 했었습니다. 보통은 명절 연휴에 합니다. 다들 더 채울 때 저는 모두 비우는 것을 선택합니다(장모님 잔소리가 최대 고비) 15일 이상 하지 않은 이유는 학계 보고에 뇌세포의 파괴가 생겨서 코마상태가 된 사례들 때문입니다. 치유가 목적 입니다. 몸도 비우고 마음도 비우는 것이죠. 해당 내용을 공유하는 것은 20년 이상의 꾸준한(년간 3회 이상) 금식을 통하여 얻은 장점과 단점이 분명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저도 가끔 엉뚱한 글을 보면서 제 글이 그렇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단 한명이라도 제 경험으로 극복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결론으로 지속해보려 합니다. 단점: 요로결석, 담낭결석 등 발생 (화장하면 사리 많이 나올 듯) 장점: 위 단점을 제외한 거의 모든 병력 극복 20대에 무릅 연골이 찢어졌습니다. 무리한(300오버) 스쿼트 하다가 인대와 함께 파열되었고 양쪽 무릅 모두 인공관절 수술을 강요받고 있는 상황에서의 자구책 이었는데 3년 동안 년간 4회의 15일 간의 금식으로 치료되었습니다. 경과는 친구가 MRI 기사라서 2주마다 야근할 때 무료로 검사 하였지요. 친구도 놀랐습니다. “연골이 재생되는구나” 3년간은 조심스럽게 걷기 만 하다가 연골이 1cm 정도 올라 온 것을 확인하고 마라톤도 하고 40km 이상의 사이클링도 현재까지 지속하고 있으니 회복력에 대한 맹신을 갖게 되었지요. 그 외 경추 디스크 2곳, 요추 디스크 4곳 팔꿈치 인대 파열 등도 병원에서는 임자 만났다고 수술하자는데 수술 한번 없이 금식 만으로 치유 했습니다. 36세 부터 내시경을 매년 하는데 (배우자 회사에서 무상으로 해줌) 내시경 할 때 마다 “용종이 치료된 자리” 라고 수십군데를 의사가 지칭해줍니다. 어떤 이유건 수술없이 치료가 된거죠. 그래서 저는 컨디션 난조이면 식음전폐. 또 다른 것은 판단력이 놀랍도록 선명해져요. 저는 종교를 부정 하지만 종교인들이 금식을 하는 이유가 마음의 안정과 치유 때문일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 그래서 마음이 복잡하고 상처를 받은때 금식을 합니다. 이렇게 몸도 마음도 비우면 새로운 것을 채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권유는 하지 않고 굳이 해보겠다고 하면 (180/80 겨울에도 반팔 반바지 종횡무진 하는 모습을 보고 비결이 뭐냐며 해본다고) 여성은 3일, 남성은 5일 만 하라고 합니다. 여성은 3일 이상 금식을 하면 생리주기가 변경됩니다. 또는 몇달간 생리불순이 오기도 합니다. 호르몬에 대한 영향이 크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우울증으로 인한 발기부전을 2년간 겪었는데 금식으로 해결했습니다. (등산도 큰 도움 됨) 10년 이상 유독 화학물 및 알곤, co2 등 용접가스도 흡입하여 신경계통의 “틱 현상”도 금식하면 좋아집니다. 30대 중반에 15일 간 물도 안마시고 금식을 하면 평균 20kg 정도가 감량됐고 물을 마시면서 회복주간에 10kg 복귀, 죽을 먹기 시작하면 5kg 복귀, 일상 회복하면 원상복귀 되니 체중감량과는 무관 합니다. 어린시절 근육운동 많이 한 분들이 나이들어 근육통으로 고통 받는 것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제가 20대 때 스쿼트, 벤치 프레스를 300 이상 쳐 대며 100kg 대의 0.7% 체지방량을 5년 정도 유지했었습니다. (지금은 80kg 유지, 1/3 중량운동 유지) 몸이 마음을 결정 합니다. 몸이 좋아야 마음도 좋을 수 있는 것이죠. 마음은 호르몬에 따라 바뀌고 금식은 호르몬을 극한 상황으로 몰아서 활성화 시킵니다. 더 큰 고통으로 고통을 치유 합니다. 혹시 의료계 있는 분이 실험 하고 싶다면 기꺼이 응하겠습니다. 제 20년은 금식으로 가능했습니다. 3일 단 1분을 안자고 철야를 하는 집중의 근간 입니다. 마약 같은 효능을 스스로 일깨우는 과정.
움직이는모든것
쌍 따봉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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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당구장이 많이 없어졌네요
예전에는 어딜가나 당구장이 꽤 있었는데 요즘은 당구장을 찾아보기가 어렵네요 그나마 있는 곳들도 새로 생기는 곳은 거의 없고 기존에 있던 곳들만 남아있는 느낌... 요즘 당구 인구가 줄어서인가요? 공간 대비 매출이 적어서인가요? 당구를 즐기는 사람으로써 아쉽네요.. 왜일까요?
라이언항해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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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지우 은퇴했대요
저번에 <이상해씨 vs 꼬부기> 투표글 올라왔을 때 포켓몬에 추억 있는 분들 꽤 많으시던데,, 포켓몬 지우 은퇴했다네요. 괜시리 마음 싱숭생숭 ㅠ
닉네임bbb
동 따봉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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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팥 붕어빵 vs 슈크림 붕어빵
어떤 걸 더 선호하시나요 저는 완전 팥붕파였는데 요즘 슈크림도 종종 먹습니다. 지나가다보니 고구마 붕어빵도 보이던데 언젠가 도전해보려구요
보르도와인
20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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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에 왔습니다.
두곳의 기업을 운영 중 인 대표님께서 초대를 해주시어 대설을 만끽하며 왔네요. (제설재 세차를 당하며) 현재를 통감하고 미래를 준비하게 해드리려고 했는데 잘 정돈된 현장과 대표님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노련함이 안심을 갖게 합니다. “동틀녁” 날을 새었습니다. (술 마시면 겪는 현상 이기도) 날을 새어 통감을 합니다. 풀빌라 밖으로 곧 해가 뜰 것이라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세상이 말 하네요. (자쿠지에 몸 담그고 맞이하는) 아침을 맞이 할 준비를 하라고요. 아침은 어슬녁이 지나야 합니다. 서서히 밝아집니다. 답답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이 때를 지나야 맞이 할 수 있죠. 조바심 내어도 시나브로 합니다. 언제나 그렇죠. 준비되어 있으니 잘 될 것입니다. 당연한겁니다. // 제 여행은 업무 입니다. 업무가 여행이 되었기도 합니다. 전국의 제조 현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기업 대표들을 만나지요.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합니다. 아빠가 업무를 하는 동안 아내는 펜션에서 드라마를 보고 아이는 수영장에 다이빙을 합니다. 가족의 늦은 저녁은 파티 입니다. 같은 상황을 출장에서 가족여행으로 즐기는 것이죠. 생각하기 나름이고 실행하기 따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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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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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염증 생겨보신분 있나요?
슬개건염 진단받고 지금 4주째 주1회씩 병원가서 체외충격파 치료 받고 약 먹고 있는데요 치료만 엄청 아프게 받고 낫지를않아요 따로 운동하는건 없고 진단받기 전엔 필라테스를 가끔 했었어요 원래 이렇게 아프고 오래가는 병인가요?
켄피셔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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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가장 맛있는 소주는?
동료들끼리 참이슬 vs 처음처럼으로 논쟁을 하고 있는데요, 저는 술알못이러 브랜드마다 맛 차이를 모르겠던데 다들 엄청 민감하더라고요? 그래서 소주 브랜드 투표를 올려볼까 합니다.
박박디라라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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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고수분들 도와주세요!
제가 뒤늦게 오토캠핑에 빠져서 이제 막 장비를 마련해 볼려고 하는데요, 엄청난 금액을 쓸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서.. 최대 300정도로 시작하고 점차 갖춰나갈려고 합니다 꼭 필요한 장비나 브랜드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참고로 차는 산타페고 평탄화는 안되어있습니다!
화장실가고싶어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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